[00:01] ㅎㅇㅇ [00:07] 우악;;; 버츄얼로 올려둔 윈도우가 맛탱이간거 같아요...ㅜㅜ 백업해둔거 없는데 큰일이네;; [00:10] ㄷㄷ [00:11] 아웃룩이 제일 걱정이네요;;;; [00:13] 창문로고가 뜨고서 살짝 흐릿해지더니 먹통이되버린 현실;;;;; 크.. [00:13] 메일이 제일 큰데... [00:19] jason_ [00:19] 저 인지 어떻게 알아보셨죠..? [00:28] 하하하 왜 모르겠우?! [00:43] 음음 [00:54] autowiz_ 님... 책 살라고 윈도우 들어가다가 뻑났어요 ㅎㅎㅎ 이 무슨 일인지;;; [00:54] 그냥 우연일 껍니다. [00:55] 윈도우즈는 일단 chkfsk qnjxj [01:11] 결제는 회사 동기 피시로 ㅎㅎㅎㅎ [01:12] 이참에 한번 싹 밀어버릴까도 생각중입니다. ㅎㅎㅎ [01:14] dkssudgktpdy? [01:14] 안녕하세요? [01:15] 안녕하세요~ [02:20] 트윗펌.. 내 집 한 채 마련하기도 버거운 현실인데 수십 채가 넘는 임대주택을 소유한 미성년자도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 살배기가 도시형 주택 27채를, 서초구의 16살 임대업자는 오피스텔 374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02:21] 트윗펌: 노오력을 해라 노오력을! 저 네 살박이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노오력을 해서 벌써 자기집 27채를 사지 않았느냐! 노오력을 해라! [02:29] 다시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02:31] 와우 374 채나 좀 많긴 하네요 [02:54] 374채나? [03:24] ㅋㅋ [04:07] 오! [04:08] irc 에서 오랜만에 봅니다. 건빵님 [04:09] 네 오랬만입니다. [04:09] ((__) [04:20] 트윗펌: 진짜 멍청한 애들은 답이 없는 것 같다. 상 당해서 출근 못하겠다던 직원이 페이스북에 주말에 놀이공원 갔다왔다며 블로그 포스팅을 지금 올림... ㅎㅎ [04:26] 놀러갔다가 일요일 새벽에 상을 당한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04:27] 거짓말로 출근못한다고 한거면...정말 답이 없긴 없는건데.. [04:33] 우왕. 내일 10시 30분에 펄6가 공식 발표된다네요~ [04:34] 우왕 저는 별로 관심없구요 . ㅎㅎ 제가 관심있는건 포테토님 일정표 뿐 ㅋㅋ [04:51] ㅎㅎㅎㅎㅎㅎ [05:25] 제가 관심있는건 [05:35] 제가 관심있는건 음식, 여자, 게임? ㅎㅎㅎㅎㅎ [05:36] 난 언제 벤츠한번 몰아보지 [05:36] 이런식의 인생 살다간 [05:36] 아반떼도 겨우 몰겠넹 [05:37] 좋은날이 있지 않을까요? [05:39] 전 아직 차도 없는데요 [05:39] 집도 없음 [05:39] 여자도 없고 [05:40] 저도 차도 없고... 집도 없고... [05:46] 세원님이랑 대화 해서 멘탈케어나 해야겠음 [05:46] 여자 친구 있으시잖아요 [05:46] 여기서 이러시면 [05:47] 차도없고 여친도 없는 거 까진 괜찮은데 [05:47] 직장도 없고.. [05:47] 마땅히 뭐 해논거 없는 25살이라 이제 곧 26 [05:47] 전 꽃다운 19세라서 [05:48] 한 20년 전부터 꽃다운 19세였던거 같긴 한데.. [05:48] 제 친구들도 아직 취직못하고 뒹굴뒹굴이 많은데요 뭐 ㅎㅎㅎ [05:51] 지금이라도 2년제 똥통 대학이라도 가서 [05:51] 제가 좋아하는 컴터 공부 좀 해서 후진 회사라도 취업하려고 준비 하는 과정인데 [05:51] 사실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어여 [05:52] 지금이라도 영어공부하셔서 [05:52] 해외로 [05:52] 맘같아선 해외로 가고싶고 [05:52] 특별히 겉멋든게 아니라 문화적 차이 땜에 [05:52] 간소하게 좋아하는 게 더욱이 많으니 가고싶죠.. [05:53] 그래서 서니님 제이스님께 문의도 많이 드렸는데 [05:53] 원래도 어려운거지만 요즘은 더더욱이 어려우니 [05:54] 저처럼 아무것도 안 한 놈 같은경우 방안을 제시하기가 더욱 힘든 가 보더 라고요 [05:56] 일단 [05:56] 영어공부 하면 [05:56] 그담에 컴터 공부해도 되요 [05:57] 사실 [05:57] 영어를 초등학교 단어 조금 알고 기본 문법조차 하나도 모르고 완전 제로에 수렴하는 실력인데 [05:57] 1년 전 부터인가 조금씩 외우기 시작했었죠 [05:58] 일 하면서 해서 많이는 못 외웠지만 [05:58] bluedusk 그리고 그 컴퓨터 공부역시.. 프로그래밍을 하려는 거라 완전 나중으로 미루긴 또 그렇더군요 [05:59] 그거 [05:59] 영어 안되면 [05:59] ....어차피 영어 공부 하라는게 [05:59] 자료를 찾고 공부하는 목적이라서요 [05:59] 프로그래밍 하려면 더더욱 [05:59] 영어부터.. [06:01] 안녕하세요 :) IRC 오랜만에 왓네요 ㅋㅋㅋ [06:03] 드라이팔알삼에이디 님 안녕하세요 [06:03] 학력.. .뭐.. [06:03] 그닥 중요할까 싶지만.. [06:03] 마치 아반떼AD를 연상시키는 닉 이군요.. [06:03] 외국에서도 학력은 중요하더군요.. ㅋ [06:04] 사실 여기 계시는 여러 선배님들께 이런 말씀 드리긴 뭐 하나 [06:04] 전 고졸출신에 고등학교역시 똥통에 졸업만 간신히 한 수준이고 [06:05] 현재도 군대만 현역 다녀온 것 말고는 이것저것 경험한답시고 허숭세월만 보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인 그런 처지라.. [06:05] 뭐 관심있게 뭘 할수 있냐가 문제지요.. [06:05] 현재는 전전긍긍 하며 밤에 업소 웨이터라도 하면서 살아가다 [06:05] 그 마저도 잘 안풀리고 멘탈이 나가 [06:06] 정적만이 흐른 상태네요 [06:06] 으이그... 괜찮다니까요.. [06:06] 아직 시간은 충분하니.. [06:07] 뭘 재미있어하고 뭘 관심가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할줄 아는거 그게 뭔가를 잘 찾아봐요.. [06:09] 문제는 제가 군대를 20살때 다녀와서 [06:10] 여유 시간이 지금까지 생각보다 많았는데 [06:10] 그거 찾아 다닌답시고 [06:10] 현재가 되어버린.. [06:11] YESMAN님 일단... 자기를 너무 비하하시는것부터 바꾸심이.... [06:11] 글게요... [06:11] 내가 지금 25살이면 [06:11] 할수 있을때잖아요 [06:11] 어우... [06:11] ㅎㅎㅎㅎ [06:11] 그냥 확~ 어우.. [06:11] 전에 제이슨님과 서니님이 프리노드쪽으로 알려주셔서 [06:12] 그쪽으로 들어오라는 긔띔도 하셨지만 [06:12] 제가 밤일을 하다보니 귀차니즘까지 와서 그런가 [06:12] 컴터 오류가 생긴 뒤로는 접속을 안 하게 되더군요.. [06:12] 근데 이번에 멘탈까지 나가버리니 [06:12] 사실상 속물처럼 멘탈케어라도 받으려고 접속한 파렴치한이 되겠네요.. [06:12] ㅎㅎㅎㅎㅎㅎ [06:13] 사실 불과 일주일전 까지만 해도 잠시 동대문구 장안동에 지냈었네요 [06:13] 헉;;; [06:13] 저희집 근처인데 ㅎㅎ [06:13] 뜻이있는 곳에 길이 있나니 라고 하던데 [06:13] 제가 올해 날삼재라 그런지.. 이런거 안믿는데 [06:13] 무지 안풀립니다..' [06:14] jun_ 님은 어디신지?? [06:14] YESMAN: 뭐하시고 싶은가요? [06:14] 뭐 잘한다 하는거나 이런거 잼나게 해봤다하거나.. [06:14] 저는 회기역근처에 있습니다 ㅎㅎㅎ [06:15] 잘하는 거 당연히 없고 특별하게 흥미 같은 것 또한 잃은지 오래 됬네요 [06:15] 그래도 당연 영어공부해서 해외로 나가는 게 1순위 목표고 [06:15] 나가서 프로그래머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2순위 입니다. [06:15] 음.. [06:16] 이거 정말 특별한 방안을 묘색하지 않는다면 [06:16] 평생 아반떼 겨우 타는 인생 되겠ㄴ요 [06:16] 내일 배움 카드 신청하셨나요? [06:16] 그거 또한 신청했다가 [06:16] 말았습죠. [06:16] 그거 신청하고서 일단 학원 등록하시는게.. [06:16] 전에 학원에서 잠깐 컴터공부 한 적 있습니다. [06:17] 무지 즐겁더군요 그 생활이... [06:17] 지금은 이미 똥통 대학2년제라도 신청 해논 상황입니다. [06:18] 일단 비슷한 또래와 공부하세요~ 앞으로 걱정보단 내가 하고 싶고 내가 잘할 수 있는걸 찾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06:18] 밤일을 하시는건 권장드리진 않겠습니다. 돈은 되겠지만, 그만큼 힘들기도 하고.. 그 핑계로 공부안하게 되니까요 [06:18] 핑계꺼리가 생기는 그 순간부터 나태해지는거 같더라구요 [06:20] 내가 볼때는 대학교 등록은 할 필요가 없어요.. [06:20] 저의 약간 다른 점 이라하면, [06:20] 해외나가실거면 차라리 [06:20] 해외 나가서 대학등록하는게 나아요.. [06:20] 밤 일 하면서 다들 나태해지고 도박이나하고 술 여자 좋아하고 [06:20] 해외는 어짜피 들어가기는 쉽습니다. 돈만 들고가면 입학은 ㅇㅋ [06:20] 젊은 나이에 빚이나 생기고 그런 반면 [06:20] 저는 밤 생활 하면서 [06:21] 이 일이 정말 미치도록 하기싫고 이런 생활.. 빨리 접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또한 [06:21] 담배또한 밤 일 하면서 끊었으며 공부를 작게나마 시작하고 뭔가 하려는 것 역시 그랬네요 [06:21] 이게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저의 자랑이거든요 [06:22] 해외 역시 집안이 무지 어려워 빚을 내지 않고는 전문대가는 거도 사실 어려운 상황입니다. [06:22] 그래서 제가 벌어가거나 아니면 여태 제가 벌어 모았어야 정상인데 [06:22] 빚은 없고 통장잔고 50정도 되는 비참한 상황이네요 [06:22] 음... [06:22] 부러운거라곤 나이빼곤 없는상황이군요... [06:22] 대학등록을 할 상황이 아닌거 같네요.. [06:23] 제가 당신이라면, 대학등록 따위는 않알겁니다. [06:23] 돈먹는 하마에요.. [06:23] 해외를 나가고 싶다면 돈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06:23] 저도 지금 대학가는것보단 [06:23] 영어? 그거 몰라도 살수 있어요... [06:23] 직업을 잡고 야간대학을 가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06:23] 한인들이 모여사는곳, 한인들이 가는 식당 이런대만 가도 몇년은 삽니다. [06:23] 밤일이 아니라 다른 일로 돈을 모을 생각을 하시는게 좋아요.. [06:24] 대학을 다니면 다시 돈을 까먹으니까.. 좋은 방법은 아닌듯 하네요.. [06:24] 흠 [06:25] 해외론 공부하러 나가는 거 아니면 [06:25] 유학 말고는 방법이 없지 않나요 [06:25] 저 같은 경우 호주 워킹홀리데이도 다녀온 상황입니다. [06:26] 유학을 갈려면 돈! 이 있어야 가지요. [06:26] 국내 대학에 입학해서 그거의 신분을 이용해서 유학을 가는것도 가능은 하겠네요.. [06:27] 안전한 방법이긴 한듯 보이네요.. [06:28] 어떤 대학을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은 가셔야할것 같긴한데... [06:28] 서니님이 그랬어요 [06:29] 지금은 자기때와는 달라서 [06:29] 미국 와서 공부하고 싶어도 [06:29] 비자 자체를 잘 안내어주고 [06:29] 아무나한테 내어주지 않는다고. [06:29] 네.. [06:30] 그래서 국내대학교에 입학한 상태라면 [06:30] 여기 해외에 계신분이 현재 서니님 말곤 없으시죠?? [06:30] 유학비자를 받기가 다른 사람보다 쉬워요... [06:30] 졸업후는 힘든가요?? [06:30] 새벽시간에 들어오면 해외에 계신분들 많이 들어오실텐데요... [06:30] 그게 아니고 일반인이 유학비자 받을라면 힘든다고 들었습ㄴ디ㅏ. [06:30] 졸업후에는 대학댕길때보다 힘듭니다. [06:31] 국내대학 댕길때가 그나마 유학비자 받기가 쉽습니다. [06:31] 그렇게는 사실 [06:31] 갈 수가 없어요... 그렇게 말도 안되게 돈이 충당되는 기적같은 건 본적 없으니까.. [06:31] 사실 방법이 좀 웃기지만 몇 가지 특이한 방법이 있긴 합니다 [06:31] 아니면, 일반인으 ㅣ경우 유학을 간다고하면 [06:32] 그래서 서니님 제이스님 등 오시면 다 같이 조금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요 [06:32] 가고 싶은 해외 대학에 먼저 입학신청을하고 그곳에서 OK 나오면 [06:32] 등록을 한후에 [06:32] 대학교에 '내가 니네 학교에서 등록하고 댕길건데, 비자가 문제다.. 그러니 니네 학교 댕길거라는 걸 증명해주는 서류좀 팩스로 보내줘봐~' [06:33] 아하 [06:33] 그래서 그거 팩스받아서 미국대사관가서 [06:33] 내 해외에서 대학교 댕길건데 유합비자 내줘야 쓰것다!!! [06:33] 이런 절차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06:33] 직장다니다 유학하는 경우는 [06:33] 물론 대학때보다 힘들겠쥬? [06:33] 흐 [06:33] 흠 [06:34] 직장댕기다 유학하는 경우도 대부분 저런절차로 간다고 들었어요.. [06:34] 그런데, 미국대사관에서는 [06:34] '니 나이에 무슨 공부냐? ' [06:34] 아하 [06:34] 이런식의 질문을.. ㅋㅋㅋ [06:34] 허 [06:34] 인터뷰때 말빨도 [06:34] '니 나이에 무슨 공부냐? 너 거기서 눌러살라고 그러는거지? 그럼 못가!!!' [06:34] 갖춰야하나보네 [06:34] ㄷㄷㄷ [06:34] 이러면 뭐.. 대학등록한거 다 취소해야하고... 환불받아야 하고.. [06:34] 뭐 그리되는거죠.. [06:34] 글쿤유 [06:34] 아 [06:35] 그래서 [06:35] 대학 등록하고 휴학 한 상태에서 그걸로 [06:35] 유학비자를 발급하는 방법을 말씀하시는 거군요 [06:35] 직장댕기다 육학갈때는 돈이 쵝오예요~ [06:35] '니 나이에 무슨 공부냐? 너 기기서 눌러살라고 그러지?' 이러면 [06:35] 오리온님도 유학 다녀와보셨나요? [06:35] '아니여~~ 봐라~ 내 국내에 재산이 이만큼 있다!! 내 돈 놔두고 왜 거기서 눌러사냐? 나는 오직 공부하러만 가는거다. 공부끝나면 귀국할거요~' [06:36] 이런 뉘양스를 줘야한다는거.. [06:36] 핵심은 '니 눌러살거지?' 라는 것을 최대한 피해야한다는거임요.. ㅋ [06:37] 음.. [06:37] 유학온애랑 결혼을 해버리는건.... [06:37] jun_: Best case. [06:37] 분위기가 조금 무겁기에 농담좀 던져봤습니다...하하;;; [06:37] 그건 차라리 외적인 게 기본이라도 되면 [06:37] 상상 할 수 있는 스토리지만 저는 사실상 불가. [06:37] 유학온 애랑 결혼하면 쵝오입니다. ㅋㅋ [06:37] 그나마 일단 그녀 국가에는 별탈 없이 들어갈수는 있으니까요.. [06:38] ㅡ,.ㅡ [06:38] 실제로 그런 사례 많아요 ㅎㅎㅎ [06:38] 문제는 남자가 많기보단 여자가 많아서 문제죠 ㅎㅎㅎ [06:38] 유학온 남학생 꼬셔서 결혼해가꾸 이민가버리는... [06:39] 쵝오죠... ㅋㅋ [06:39] ㅡ,.ㅡ [06:39] 이런것도 ㅇㅆ어요... [06:39] 해외에 관광가서 여자 꼬셔서 결혼~ [06:39] 바로 인생 역전... [06:39] 이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06:40] ...... [06:40] 아니면 돈 한 1억정도만 있으면... [06:40] 위장결혼으로다가... [06:40] ㅋㅋㅋㅋ [06:40] 위장결혼까지... [06:40] 근데 보통 미국 2년정도 유학하는 비용이 어느정도 인가요. [06:40] 어느 대학교를 가느냐가 관건이겠죠? [06:41] 일반적인 비용 ( 보통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군요 ) [06:41] 미국 아이비리그 정도면 뭐... 왠만한 집 기둥뿌리 뽑히는거야... [06:41] 사립대가느냐 공립대 가느냐에 따라서 또 천차만별이더라구요.. ㅋ [06:42] 그냥 저 같은 성적을 가진 애들이 갈 만한 곳 이요 [06:42] 해외에는 그런거 없어요.. [06:42] 어딜가나 일단 공부는 해야합니다. 영어공부요.. [06:42] 대충대충하면 그게 곧 삶에 연결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06:42] 근데요... 왜 하필 미국이예요? [06:43] 그냥 미국을 기준으로 잡은 것 뿐이예요 [06:43] 한국사람 많으니까요.. ㅋㅋ [06:43] -0-;; [06:43] 아시아인데 영어권은 어떠신지... [06:43] 매일 한국사람 만나면 뭐.. 여기가 외국인지 아닌지도 헷깔리고... [06:43] 휠리핀이요? [06:43] 비추... [06:43] 절대 비추... [06:44] 저는 그냥 뉘양스를 그렇게 느꼈거든요... 그냥 한국만 아니면 된다! 이런 뉘양스랄까요? [06:44] 저요? [06:44] 유학이란게 무슨 공부만 하는것도 아니고.. 어짜피 생활하고 하는거니까 [06:44] 네 [06:45] 이왕이면 미국이.. [06:45] 그건 선입견인 거 같은데 ㅎㅎ [06:45] 한국이라서 좋을 이유는 없지만 [06:45] 한국만 아니면 안되는 건 아니네요 [06:45] 아니 [06:45] ㅇㅇ [06:46] 한국이라서 좋을 이유는 친구와 가족이 있다는거..? [06:46] 별로요 [06:46] 말이 통하니 편하다는거? 두개밖에 없을것 같긴 하네요 [06:46] 후와! [06:46] 피체로님 오랜만이네요 [06:47] 잘 지내셨나요?? (아라따해) 에요 [06:47] 오! :) 안녕하세요. ㅎㅎㅎ [06:48] jun_ 그리고 이제 왜 해외로 나가고 싶으세요??, 한국만 아니면 상관 없다 이런 질문받을 단계는 지나간 거 같네요. [06:51] ㅎㅎㅎㅎ 휴가서 복귀하니, 모든게 새롭네요. ㅎㅎㅎㅎ [06:52] 어제는 마트에서 결제할때, 신용카드 비밀번호도 생각이 안나서 허둥허둥 하기도.. -_-;;; [06:53] 결제할때 비밀번호가...필요한가요..? [06:53] KTX탈때만 결제를 했던거 같은데 [06:59] 지금 덴마크에서 살고있는데.. 여기서는 매번 결제할 때마다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해요. ㅎㅎ [07:00] 잠시 일 좀 보고 올게요. [07:00] 그런데, 그 비밀번호가 본인이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은행에서 랜덤으로 지정해주는 숫자라서.. 기억하기가 좀.. -_-;; [07:00] 아하!!! [07:00] 덴마크하면... 그 커피맛 사탕..? [07:00] 맞나? [07:01] 음.. 그건 아마도 벨기에..? [07:02] 헐. 맞는것 같네요. -_-;; [07:02] 덴마크.. -_-; [07:03] 덴마크! 했더니 전 생각나는게 토트넘에 미드필더 에릭센 이라고 있는데 걔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07:03] 음.. 뱅앤 올릅슨 [07:04] 레고! ㅋ [07:10] 레고? [07:10] 레고가 덴마크꺼군요,,,,처음알았네요 [07:24] 흠 [07:24] pchero_work 피체로찡 아직 덴마크 계시나요?? [07:25] 네 ㅎ [10:22] 역시... 블랙프라이데이라 미국의 반정도라도 되는줄 알았더니... 그냥 100짜리 50에 파는게 안니라 100짜리를 200짜리 만들고 할인해서 100에 파는 그런 느낌이네요 [10:23] 그냥 대기업들 특히 백화점들 살려보자고 세금으로 광고해주고 정부가 나서서 홍보하는 꼴이네요 [10:23] 저따위로 탁상공론과 눈가리고 아웅할 시간있으면 내수나 좀 제대로 살려보던가 은행들이나 손봐라!!! [10:27] ㅇㅇ [10:29] 보니 할인하는것도 별로 없고 그냥 평상시 하던 그정도 할인밖에 안하던데요 어디가 블랙프라이데이인지... 미국 안가본듯 ㅎㅎ [10:32] 그러게유 [10:36] 전 기대도 안했었다죠 [10:41] 우리나라에서 하는것중에 기대해도 되는게 있나요..? ㅎㅎ [10:45] 기대하면 안되는거겠죠 ;; [10:45] 퇴근이나 해야겠습니다 [10:45] 즐거운 저녁시간들 보내세요 [10:55] http://i1.ruliweb.daumcdn.net/uf/image/U01/ruliweb/55E4250D3E208B0032 [10:59] 뭔가 정부랑 똑같은 느낌인데요? [10:59] ㅎㅎㅎ [11:00] ㅋㅋㅋㅋ [11:13] 저도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저녁은 드시고 일하시구요~ 수고하세요~ [11:13] 헐 저런걸 보면서 정부랑 똑같은 느낌을 받다니 [11:13] 이런 빨갱이!! [11:14] ㅋㅋㅋ 빨갱이는 들어가보겠습니다~ 블덕님 수고하세요~ [11:21]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군요 [11:23] 전에 29살자리 동생들이 있었습니다. 내년이면 서른이다고 올해어떻게든 성공을 하겠다고 바쁘고 초조하게 움직이더만 뭐 고만고만 살고 있습니다. 적어도 그해에는 바쁘고 초조하게 움직였어도 평소랑 같아 보였습니다. 저도 그런적이 여러번 있었고 발버둥도 쳐보고 고민도 하고 했었습니다만. [11:23] 그냥 현실에 충실하면서 미래를 바라다보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하는게 더 나은거 같습니다. [11:24] 그러다보면 수십 , 수백일이 지난후에 어느날 내가 서있는곳이 예전과는 많이 떨어진 곳이라는걸 깨닫게 되실 겁니다. [11:24] 하지만 그 시궁창이 그 시궁창? [11:24] ㅠ_ㅠ [11:25] 30중반인데 희망까지 포기해버리면 정말 살 기 싫어질거 같아서 열심히 아둥바둥 살아가고 있는데 [11:25] ;;;; [11:25] 블더님 ㅠㅠ 그건 노력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ㅠㅠ [11:26] 어차피 현실은... [11:27] bluedusk [11:27] 블더님 [11:27] 현실은 바귑니다. [11:27] autowiz [11:27] 뭐 운도 있을 수 있고 그렇습니다만. [11:27] 두분 아까 제가 말씀드린 저의 서글픈 인생관에서 [11:27] 만약 3년 안에 스스로 유학을 갈 만한 비용을 만들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11:28] 반도체 공장 3교대 들어가면 돈쓰기 힘들고 [11:28] 연봉 3500~4000 가까이 받습니다. 차곡차곡 모으거나 [11:29] 노가다 는 몸이 너무 힘들어서 중도에 포기하는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만. [11:29] 그거 말고요 [11:29] 그렇게 하실건지 여쭤본거 [11:29] 만약 저의 상황인데 3년안에 유학비용을 모을 방법이 있다고 가정후 [11:30] 올여름에 죽을뻔하다 살아왔더니 하루하루가 감사해서 , 겁나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11:30] 그렇게 하는게 더 나을 것이냐 [11:30] ㅡ.,ㅡ [11:30] 목적이 모든 수단을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 [11:30] 모든일이 계획대로 흘러간다는 보장도 없구요 [11:30] 그래서 X 입니까? [11:31] 아 유학이나 이민생각할때 (사람은 보통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으로) 최악 혹은 부정적인 방향으로 객관적으로 판단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11:32] 질문의 방향이 너무 다른 것으로 세는 것 같군요 [11:32] 되게 가벼운 질문이에요. [11:32] 가볍게 답 해주시면 됩니다. [11:32] 그렇다 하더라도 가능하면 희망적인 부분을 보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법 밖에 없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운이 좋으면 , 능력이 좋으면 생각했던것 이상의 것을 얻기도 하고 [11:33] 잘 안되면 뭐 그래도 시도는 해봤으니까 포기라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11:34] yesman 3년안에 유학비용 모을 방법이 있을대 그렇게 하겠냐고 하셨는데, 그거외에는 어떤 선택지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11:34] 그걸 알아야 답을 드리는데 도움이 될거 같은데요 ^^ [11:34] 유학이 돈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요.. [11:35] 유학이 돈으로 해결되는 것은 있는집 자식들 이야기이고... [11:36] 서니님 말씀을 빌리자면 가능한 빨리 모아서 일단 몸이 와야 그때부터 시작이라고 합니다. [11:36] 그게 가장 빠른 방법이고 , 제가 26정도 라면 [11:36] autowiz_ 동감입니다. [11:36] 1~2년 돈 모아서 일단 하와이로 뜨겠습니다. [11:36] 그래 그런 [11:36] 개인적인 의견 [11:36] 여쭌거에요 [11:37] 바로 저의 25살 나이에 아무것도 한 거 없는 상황등 빗대어 고려해서 의견을 주시는 걸 바란 거. [11:37] 유학이 답이니 아니니 왜 미국이니 [11:37] 저도 5년전에 계획이 다 있었는데 3명이서 돈도 모았었는데 집안이 삐걱거리니 전부 와해되버리고 [11:37] 이런거 물으려고 한 게 아님 [11:37] 제 친구만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처자만나서 작년에 결혼했습니다. ㅋㅋ [11:37] ㅡ,.ㅡ [11:38] 이녀석은 어딜가나 여자를 잘 꼬시는거 같습니다 허헐 [11:38] 근데 현 시점에서 제가 똥통2년제라도 가는 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11:38] 사실 지금 입학원서는 넣어 놓은 시점이구요 [11:38] 유학 발판으로 생각하시면 가능한 돈 적게 드는 방향으로 가시구요 [11:39] 서니님께서 직접 해 주신 이야기지만 [11:39] 사실 직접적으로 기술이니 뭐니 배워서 이민을 노리는 건 가장 힘들다고 하더군요 [11:39] 뛰어난 사람이 잘 안나오는 만큼 그 뛰어난 사람들이 가는 루트인데 [11:39] 정말 그 대학 그 과에 내가 배우고 싶은게 있다 하시면 가시구요. 안그럼 2년제는 가지 마시기를 .... 일단 저는 이렇게 조언 드립니다. [11:39] 현실적으로 봤을땐 뜻이 있다면 일단 고생각오하고 건너오라는 건데 [11:39] 기술이민이 힘들다는거구요 [11:39] 건너가는 것 역시 지금은 비자땜에 가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11:41] 비자 받는... 방법이 있나요? [11:41] 한국에서의 삶도 나이가 드실수록 30넘으면 취직도 이직도 잘 안되는데 점점 힘들어지실 겁니다. 뭐 그럼에도 다들 욕하면서 할 고는 있습니다만. [11:44] 레파지토리 싱크 받는데 [11:45] 우울하네요 [11:45] 걸어놓고 퇴근해야 하려나.. [11:46] 꽤 오래 걸리지도 그게 [11:47] 걸리지요 [11:47] 흠.. [11:47] 오토위즈 님 역시 [11:47] 차라리 나가라 인가요? [11:48] 의견들이 분주하는 가운데 피체로찡 의견 또한 들어보죠. [11:48] 어차피 전 [11:48] 컴맹이라 괜츰함 [11:48] 어디 갈데도 없고 [11:48] 불러주는데도 없고 [11:49] 예스맨님.. 나이가 25? 맞나요? [11:49] 오랫만에 접속해서 이전 대화를 제가 모르겠네요. [11:50] 미국 나가고 싶으신것 맞으시죠? [11:51] 흠. [11:56] 전 [11:56] 일단 퇴근은 물건너 간듯 [11:56] 음핫하사핫 [11:56] ㅠㅠ [11:57] 원래 시집안간다고 하는 딸래미가 젤먼저 시집간다는데 [11:57] 블더님이 여기서 1빠따 끊고 외국 가시는건 아니실지 ㅎㅎ [11:57] 저 [11:57] 외국가서 할수 있는게 없지요 [11:57] 외국에선 영어 못하면 노가대도 못뜁니다. [11:57] 농장에서는 받아줄 겁니다. [11:58] ㅠㅠ 농장은 넘 암울하네요 [12:01] ..... [12:02] autowiz_: 님은 절 너무 미워하시는듯 [12:03] 저 갈곳없다고 너무 갈구지 마세요 [12:03] 근데 집에서 티비로 예능보다가 우는건.. 왜그럴까요? [12:03] 막 엉엉 우는건 아닌데 그냥 눈물이 한두줄기? 뭐 [12:03] 예능보다가 슬프기도 하고.. [12:03] 정신병인가..-_-a [12:03] 저도 ...추석때 복면가왕 보고 펑펑.. ㅠㅠ [12:04] 중2병인가..; [12:04] 전 청춘fc 보면서.. [13:11] pchero_work [13:11] 휘체로님 맞앙 [13:11] 맞아요 [13:14] 음.. 글쎄요. 딱히 답이 없네요. [13:14] 그냥 저라면.. 무조건 나가볼 것 같습니다. [13:16] 이야기를 보니.. 기술 이민을 생각하시는 건 아니신것 같아요. [13:16] 그럼 망설일게 없을 것 같아요. [13:23] 안녕하셍 [13:24] 안녕하세요 [13:24] ^^ [13:24] 제가 우분투를 사용하다가 [13:24] 한글 깨짐 문제 때문에 찾아보고 있지만 [13:24] 여전히 해결이 되지 않고있습니다. [13:24] 이러한 질문을 여기에 해도될까요? [13:25] https://wiki.ubuntu.com/KoreanTeam/IRC_Rules [13:25] 네 방금읽었습니다 [13:26] 우분투 할글깨짐 문제에 대해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13:32] 한글 깨짐이라는 것이.. [13:33] 어디 부분에서 깨지는 것인지 . [13:33] 아..ㅅ [13:33] 로그아웃 하셨구나..ㅋ.ㅋ [13:33] jason_, 안녕하세요 :) [13:33] 재부팅 하겠습니다. =3 [13:38] 초저녁 부터 왜이리졸리나 했더니 [13:38] 어제 잠을 잘 못잤네요 ㅠㅠ [13:47] 우분투 한글 깨짐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신가요? euc-kr을 기본 로케일로 설정 해두었는데 (뷁,닭,볓,붉 등)이런 한글이 ?로 깨지게 됩니다. [13:54] 안녕하세요 ~ 자세한 상황 설명이 필요 합니다. [13:58] 음.. [13:58] utf8에서는 잘 표현되나요? [14:01] UTF8에서 인코딩을 시켜서 하면 됩니다. 그런데 서버를 여는 작업이라 클라이언트에서 서버에 연결했을때, 통신 하는 한글이 모두 깨져서 EUC-KR로 로케일을 변경했더니 통신이 깨지지는 않습니다. 이게 파일로만 깨지는것이 아니라 표시될때도 뷁,닭,볓,붉 등만 ?로 표시 되어 출력 됩니다. [14:03] 현재 상황은 자바로 제가 소켓 통신을 만들어서 서로 윈도우 시스템과 리눅스로 열어진 서버와 통신을 하는데 한글이 이상한 문자로 깨져 보여서 구글링 끝에 euc-kr로 바꾸니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해결된것같았더니, 모든 프로그램 (서버 , 자바 서버 등... 출력되는 등.. 파일 등..) 에서 뷁 , 봙 , 볓 ,벛등 이 문자들 [14:04] 소켓 통신이라고 하시면 [14:04] 네 [14:04] Java의 Socket으로 [14:04] 아 euc-kr 과 utf-8 차이 나는 글자들 만 [14:04] 하시는 것 말씀이신가요? [14:04] 네 [14:04] 문제가 있다고 하시는거지요 [14:04] 다른것들도 깨지고요 [14:04] 그 [14:05] 음, 이게 조금 애매해요 [14:05] 다른것들이라면 전부다 깨진다는건가요 [14:05] socket에서 [14:05] 그냥 일반한글은 안깨져요 [14:05] 데이터 쓰고 읽을 때 [14:05] 근데 2중모음? 이라고 해야하나 는 ?로 표시됩니다 [14:05] 네 [14:05] 인코딩은 어떻게 사용하세요? [14:05] 인코딩은 설정을 해두지 않은 상태에요. 이게 제가만든 서버만 그런게 아니라 마인크래프트 서버 등 모든 서버들이 [14:06] 한글이 깨지길레 제 프로그램에서 인코딩 설정을 했다고상관이 없을것 같아서 안해둔 상태에요 [14:06] 단지 시스템 전반적인 로케일만 euc-kr로 변경해둔 상태입니다 [14:07] 지금 듣는입장에서는 서버 자체 (터미널) 인코딩이랑 프로그램 자체 인코딩이랑 어느걸 말씀하시는지 두서가 없거든요 [14:08] 그 [14:08] autowiz_님 말씀처럼 터미널의 인코딩, 서버의 인코딩, 통신상의 인코딩 등 모두 확인이 필요할 것 같네요.. [14:09] 그런데 제가 서버를 제가 만든 서버만 쓰는것이아니라 이미 배포되고있는 서버들도 사용하는데, 이 서버들은 인코딩 설정하는 부분이 없어서 [14:09] 리눅스에서 설정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4:09] Locale 을 ko_KR.EUC-KR으로 해두었으며, 파일을 VSFTPD 를 사용해서 파일질라로 접속을 합니다. [14:10] 이 파일질라 인코딩 옵션을 CP949로 해두었습니다. 서버쪽을 ko-KR.EUC-KR로 해두었기 때문입니다. 이 파일 내용에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벛꽃을 좋아합니다 [14:10] 라고 적어져 있는경우에, 모든 프로그램 또는 리눅스에서 파일을 열경우 오류가 납니다. "벛" 부분에서요. 또는 열경우에 반갑습니다. 저는 ?꽃을 좋아합니다 [14:11] 파일 내용이 깨지는건가요 파일 이름이 깨지는건가요? [14:11] 라고 출력이 됩니다. 오직 설정한건 Locale을 ko_KR.EUC-KR로 한것밖에없습니다. (시스템 모든 전반적인 로케일을 euc-kr로 변경했습니다.) [14:11] 그 파일 이름은 안깨지고 파일 내용이 깨집니다 [14:11] 파일 내용을 터미널에서 보실때랑 [14:11] 어어 죄송합니다. 파일 이름도 [14:12] 벛, 뷁등만 깨지네요 [14:12] 전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 마인크래프트 게인 내부 등 ) [14:12] 네 [14:12] 다를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일 수 도 있을 거 같은데요 [14:13] 리눅스에서 서버를 열면 한글이깨집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 리눅스 로케일을 변경하라고 하는데 EUC-KR로 변경하게 되면 위와 같은 상황이 되버립니다. [14:13] 간혹 서버 프로그램이 실행된 쉘의 LANG 설정에 따라서 문제가 생길 수 는 있습니다만. [14:13] 네 [14:14] 그 다른분들이 로케일을 변경하라고 하셨다는게, 로케일을 euc-kr 로 변경하라고 하신건가요? ( utf-8 이 아니라?) [14:14] 모두 윈도우가 EUC-KR을 사용하니, [14:14] (서버 프로그램 재시작은 하셨구요?) [14:14] 모두는 아니고, 아는분이 EUC-KR을 사용하니 [14:14] 리눅스를 EUC-KR로 로케일을 바꾸라고 되어있더군요 [14:14] 사실 개인적으로는 [14:15] 네 [14:15] 이미 구축되어 돌아가는 시스템이 아니라면 [14:15] 새로이 셋업하는 환경에서는 EUC-KR 보다는 UTF-8추천 드립니다.ㅠ.ㅠ [14:15] 음, 제가 이게 [14:15] 저만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이용자에게 할당을 해주는데 [14:16] 이용자들보고 파일을 일일이 UTF-8로 인코딩해서 넣어라 할 수 가 없어서 그냥 넣어도 한글이 않깨지게끔 하려고 했는데, [14:16] 다른방법은 있을까요? [14:16] 아... [14:17] 폴더 변경 체크해서 iconv로 인코딩 변경 자동으로 해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짜면 될 것 같으나.. [14:17]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14:18] 아 그렇군요. 도움 감사드립니다! [14:18] 죄송합니다. ㅠㅠ 도움이 못되어 드린 것 같네요.ㅠㅠ [14:18] 인코딩을 자동 변경 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봐야겠네요! 아니에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4:18] 감사드립니다 [14:19] 파일 내부 데이터 인코딩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랑 서버 프로그램에서 자체적으로 알아서 해야되는 부분이기는 한데 [14:19] 네 [14:20] 다른 사용자들은 파일을 올리실때 ftp 로 올리시는건가요? [14:20] FileZilla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14:20] 올립니다 [14:20] 그냥 ftp 클라이언트 이니까 ... 파일 내용 인코딩은 ... 서버 재부팅은 한번 해보셨나요? [14:21] 음 네, 재부팅은 해본상태에요. [14:22] 혹시,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통신을 할때 Euc-KR로 별도 설정하는법 말고 (시스템 로케일 설정이 아닌) 다른방법으로도 한글이 깨지지 않게 하는법이 있을까요? [14:22] 저는 잠시 화장실좀 ㅠㅠ [14:23] 넵~ [14:42] 모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오! [16:01] 아음... [17:42] 좋은밤입니다. [17:59] 네 좋은 밤이 되고 있습니다 ㅎㅎ [17:59] 안녕하세요 [18:13] 안녕하세요 ^^ [18:18] 안녕하세요. [18:19] 사용중이던 우분투 서버가 중국발 해커에게 좀비PC로 이요되고 있는거 같은데 이걸 어찌 해야 좋을지가 고민이에요. [18:20] Work^Seony [18:29] hi [18:38] 안녕하세요 [18:39] 업무중이세요? [18:39] 네 방금 출근했어요 [18:39] 셔틀버스를 놓치는 바람에, 다음꺼 타고오느라 30분 늦었네요 [18:39] 아침부터 고생하셨네요. [18:39] 커피나 좀 사갈까 했는데 스타벅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왔씁니다 [18:40] 서버가 느낌이 이상해 살펴보니.... 중국 해커님께서 친히 제 서버를 좀비피시로 활용하고 계시더라구요. [18:40] ubuntu 12.04 이구요. 이 서버를 어찌 처분(?)할지가 고민이에요. [18:40] 리눅스인데도 뚫렸다는게 신기하네요 [18:40] 어디서 뚤렸을지가 궁금해요 [18:41] 그러게요... 제 생각엔, 몇몇 디렉토리만 백업해서 14.04 설치하심이 어떨까 싶어요 [18:41] 12.04보다 낫나요? [18:41] 일단 /etc, /var, /home 정도만 백업하고, 포맷해서 재설치하시면 되지않나 싶습니다... [18:42] 더 낫다라고 보기는 좀 그런데요, 아무래도 패키지들이 최신버전이라서요.. [18:42] 로그에 해킹된 흔적이 있으면 좋겠지만... [18:43] 근데, 해킹이 됐다고 알아차리신게 뭘 보고 알게되신 거에요? [18:43] 이리저리 찾다가 root 로그를 해보니 메일 노티가 떴는데 [18:44] 메일이 산더미 이고.....주기적인 간격으로 중국측 메일서버에 로긴시도한 흔적이 보이더라구요. [18:45] 그럼 일단 해당 아이피만 막아도 임시방편은 되는거군요 [18:45] 반대로 [18:45] 제 서버로 해외 서버에 로긴 시도한 흔적이에요^^;;; [18:46] 여기가 다 보이는 장소라 페스트빈 주소를 드리기가 좀 그런데 다른 곳으로 보내드릴까요? [18:46] /etc/hosts.deny에 적으면, 들어오는거 나가는거 다 막혀요 [18:47] 실은 어디서 들어왔을지가 궁금한데 찾기는 어려울까요? 그걸 알아야 원인을 찾을거 같아서요. [18:47] 결국, 로그 들여다보는 방법 밖엔 없겠꾼요.. [23:04] 좋은 아침 입니다 [23:08] 안녕하세요 [23:40] 오 [23:41] 안녕하세요 [23:41] Work^Seony 세원님 잘 지내셨나요!! [23:43] hi~ Not 세원. 서원님 (0) [23:44] 안녕하세요 [23:44] 보다는 써니 님이 더 좋을...ㅎㅎㅎ [23:45] 안녕하세요 [23:46] 서니찡 ㅎㅇ [23:47] HolyKnight, 안녕하세요 [23:59]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