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3] 트윗펌: 너무 씁쓸한 흙수저의 배부르게 밥먹기. http://pic.twitter.com/CKBCBBXgAQ [00:39] 뭐 저렇게라도 헌혈인구가 많이지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건 너무한 생각일까요 ㅠㅠ [00:40] 저는 헌혈인구 증가보다는, 저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분명 생긴다라는 점에 더 걱정이 되네요.. [00:41] 가뜩이나 외국에서 공짜 찾고 진상 부리는 한국인 관광객 많은데, [00:41] 저런 것들을 인터넷에서 더 부추긴다고 생각하거든요... [00:44] 한국사람들 정말 생각개조가 필요한사람 많아요 ㅠㅠ [00:45] costco 가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거기에서 핫도그를 팔잖아요 [00:45] 그 핫도그에 넣어먹는 소스랑 양파 같은 걸 미국식으로 알아서 마음껏 먹을 수 있게끔 바깥에 비치되어있는데, [00:45] 한국에서는 아예 통을 들고와서 막 퍼간다네요 ㅎㅎ [00:46] 그거 감시하는 직원을 따로 둘 정도라니... [00:46] 통으로 퍼간다는게 거기서 먹을려고 퍼가는게 아니라 집에 가져갈려는거겠지요? [00:47] 네 집에 가져가려고 퍼가는거죠 [00:47] 특히나 이 동네에서는 패스트푸드점 가면 왠만한 탄산음료는 거의 직접 리필할 수 있게끔 기계가 카운터 바깥으로 나와있거든요 [00:48] 뭐 공짜로 타먹는 사람도 있긴하겠찌만,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홈리스들이고 [00:48] 홈리스들이 그러는건 걍 알고도 눈 감아주는 편이에요 [00:48] 뭐랄까, "그거 몇푼이나 한다고 훔쳐먹냐" 이런 인식이죠... [00:49] 근데 한국에서도 그렇게 했다가, 아줌마들이 하도 가져가서 없애버렸다고 얘기 들었어요 ㅎㅎ [00:50] 한국 아줌마들의 힘이란 ㅠㅠ [00:53] ㅎㅎㅎㅎ [00:54] 이케아도 당햇죠 [00:54] 연필.ㅋ [01:01] 연필은 그래도 약간은 홍보효과가 있잖아요 [01:01] 연필에 이케아가 새겨져있으니... [01:01] 그게 많이 굴러다니면 그만큼 홍보가 되지만, [01:01] 그러긴 하죠.ㅋ [01:01] 양파나 음료수는 걍 없어지는 거라 ㅎㅎ [01:05] 이케아 연필은 좀 심했다 싶죠... 그걸 또 파는 놈들도 있었으니 ㅎㅎ;; [01:05] 그러니깐요. [01:05] 중국은 더 할텐데.ㅎ [01:05] 일본이 양반이였지.ㅋ [01:06] 홍콩도 그렇구.ㅋ [01:07] but, 이케아는 한국 가격정책 및 이래저래 맘에 안들어서 그냥 당해도 싸다 싶은게 함정이죠 [01:08] ㅇㅇ [01:08] 헌혈하고 먹을꺼 먹었다는 글보니 떠오르는게.. 고등학교때 초코파이와 음료 먹겠다고 헌혈했다가 쓰러져서 다시 수혈받은 친구 생각이.... [01:09] 보통 빈혈기 있으면 헌혈을 못하는걸로 아는데 어찌 했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진짜 저랬었죠 ㅡㅡ;; [01:10] 그러고보니 제 주변 친구들은 이상한 놈들이 좀 많군요... 지나가다 아무나보고 인사하던놈부터... 정말 아는 가계인냥 아무 가계나 들어가서 주인과 담소나누며 다과 받아먹던 친구놈까지... [01:12] ㅋㅋ [01:23] 자기피 다시 수혈받은 사람... 사례가 꽤 많이 있군요 [01:25] 자기 피 다시 수혈받았으면, 가장 이상적인 수혈이네요 [01:26] ㅎㅎㅎ [01:27] 비상식량 보관했다가 굶어죽기 전에 꺼내먹은 것 같은... ㅎㅎ [01:37] 울나라 조선 업계 전부 조 단위 적자났다네요 [01:37] 아 전부가 아니라 3사 합쳐서 2조 네요 [01:37]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51105092623715 [01:38] ㅎㅎㅎ [01:38] 조선 철강. 아주.ㅎ [01:39] 플랜트 사업자체가 별루에요 [01:44] 건설도 그렇쵸 [01:44] 그래도 울나라가 전세계를 휘어잡는 분야 중 하나였는데, [01:44] 건설은 이미.....아. [01:44] 마치 추락 내지는 몰락하는 것 같네요.. [01:49] 내일 나사에서 화성 탐사 관련 중대발표 한다네요 [02:20] 화성에 제가 놓고온 물건을 발견했나봅니다. [02:21] ' ')! [02:23] 어쩌면, "화성에도 밤엔 춥다" 이런 걸지도 ㅋㅋ [02:28] 제가 그러려던건 아닌데... 다들 그러는거 같아서.... 낙서하고 온건 죄송합니다 [02:29] 궁금하긴 하네요 어떤 내용일지. [02:30] 나 여기 다녀옴 입니다 ㅎㅎ [02:30] 이거 키보드 리니어 기계식이 영 적응이 안됩니다 아직 [02:30] 뭐 한두달은 써봐야 알겠지만서두 [02:31] 키 누를때 초반에 압력이 없으니까 스르륵 내려가는데 그거때문에 그런지 키 스트로크가 무지 깊게 느껴집니다. [02:34] 흑축인가요? [02:35] 힘을 빼고 쳐보세요 [02:35] 꾹꾹 누르지말고 부드럽게 그냥 살살 훑는다는 생각으로 [02:42] 이름하야 구름타법... [02:49] 적축인데 구름타법이 가능하다고 블로그나 제품 설명에도 써져 있는데 제 내공이 부족한가 봅니다. [02:50] 유불이네요 ㅋㅋ [02:50] 포테토님이 오셔서 좀 가르쳐 주시지요 , 숙련된 시범도 좀 보여주시고 ㅋㅋ [02:50] 적축은 저도 쓰는 데. 키감이 적게 넣어도 괜찮은데요 [02:50] 상당히 민감함.ㅋ [02:51] 제가 흑축과 적축쓰는데. 소리는 흑축이 하지만 키압이 높고. 적축은 가볍습니다. 소음이 조금 더 있지만. 흑측보다요 [02:51] 감은 적축이 좋습니다. === razGon_MINILA is now known as razGon_LEo660M [02:52] 이전에 쓴게 필코. 지금 것은 레오폴드요. [02:53] 근데 한성에서 무접점 나왓던데. 써보신분? [02:53] 중국틱한 가격에 나옴. [03:05] 적축이면 구름타법보다는 그냥 파바바박 두드리면 뭔가 경쾌하죠 [03:06] 타이핑 속도를 높이세요 ㅎㅎ [03:06] 흑축이 키압이 좀 있어서 구름타법하면 보다 부드럽게 고속주행이 가능하죠 [03:06] 적축이면 좀 더 가볍게 타다다다닥 달리는 기분으로 [03:06] 주변 소음때문에 구입한거 아니시면 두드리는 재미가 솔솔한 청축이나 가축으로 옮겨보세요 [03:27] 아무래도 사무실이다 보니 너무 큰건 좀 마음에 걸립니다. [03:28] 적축 추천드려요. [03:28] 흑축은 키압이 높아서 많이 타이핑하신다면 비추드려요 [03:29] 한성 무접점도 쓰기 나쁘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저렴한 무접점이면서 또한 고무링들어간 저소음버젼이라 쓸만해요 [03:29] 저는 막손이라 그런지 플런져가 더 좋네요 ㅋㅋㅋ [03:29] 그렇군요.ㅎㅎ [03:29] 리얼포스 저렴버젼이죠 ㅎㅎ; [03:30] 키감도 가볍고 초기 분별력도 있고 , 좀더 써봐야알겠지요. [03:30] 플런져도 괜찮은거 같아요. 사용해서 괜찮아서 선물해주었는데. 기계식인줄 알고 비싼걸루 암.ㅋㅋㅋ [03:30] ㅎㅎ; [03:30] 한두달뒤에 갑자기 서운함을 토로해서 좀 당황스러웟지만요.ㅎㅎ [03:31] 전 해피해킹 사줬더니 키배치가 못쓸놈이라고 돌려받은적도 있죠 [03:31] 아아아악 ... 크롬 브라우저 동기화 비번을 일부러 몇일전에 바꿨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0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31] ㅎㄷㄷㄷ [03:31] ㅋㅋㅋ 해피해킹을 못알아보는 못쓸사람이군요 [03:31] 해피와 리얼이 그리고 레오폴드 한성까지 국내 나온 무접점은 다 산거 같은데 ... 정작 요즘 TP 2세대 7열키보드 키감이 좋아서 노트북 키보드만 주구장창 두드리고 있습니다 ㅎㅎ [03:32] 같은 적축이라도 회사마다 조금씩 키감이 다를 수 도 있겠지요? [03:32] 스위치와 키캡에 따라서 같은 회사라도 다릅니다 [03:32] 기계식은 항상 이야기하지만 꼭 두드려보고 사라! 라고 말하고 싶어요 [03:33] 자신에게 맞는걸 사야지 안맞으면 정말 돈아깝죠 [03:33] 너무 비싸자나요 [03:33] 노트북 키보드가 키감이 은근 좋습니다. 저도 펜타그라프 꼽혀서 몇년동안 데탑에서도 펜타만 썼거든요 , 나름 키감도 가볍고 스트로크도 짧고 , 좀 조용하기도 하고 [03:33] 비싸게 사서 키감이 이건 아니야! 이러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03:33] 노트북 키감은 키보드 자체의 감도 있지만... 노트북 구조에 따른 차이도 은근 있어서요 [03:33] 키보드만 뽑아서 쓰는건 비추입니다 [03:34] 제대로 느끼려면 그 노트북에 달린 그 상태의 키보드가 아니면 안되거든요 [03:35] 그래서 요즘 구형 노트북 가져다가 개조해서 쓰고 있습니다 [03:36] 또 노트북 웍스에 단말기처럼 붙여놓고 쓰고 있기도 하고요... 정말 뻘짓인데 ... 그래도 확실히 장시간 작업하면 직접 접하는 부위인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를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03:42] 아! 그러니 생각난건데 키감이나 타이핑자세 불편하시면 키보드에 손목받침 달아서 사용해보세요... 노트북 키감이 좋은 이유중 하나가 팜레스트라고 손 올리는 부분이 존재해서 자연스래 손올리고 타이핑하기 좋아서 이거든요 [03:42] 포테토님 들으셨죠? ㅎㅎㅎ 저 손목 받침대 하나만 사주세요~~ [03:44] 그렇죠. [03:44] 펜타그라프 이전에 썻었는데. 키보드가 좋더군요. [03:44] 소음이 덜나고 키감이 좋은게 장점. [03:44] 노트북에 정말 맞는 거 같아요. [03:44] 저도 손목 받침대를 씁니다. ㅎ [03:56] 저는 손목 받침대 쓰다가, 그것도 계속 쓰면 불편해서 쓰다말다 하네요 [04:01] 웹페이지 UI 호환성 테스트를 해볼려고 한다고 할대 [04:02] 할때 . 윈도우즈용 사파리랑 맥용 사파리는 같은 결과를 보여줄까요? [04:02] 아니면 각각 따로 테스트를 하는게 맞을까요? 형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04:03] 웹표준 지키셨으면 하나만 봐도 되겠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전 다 돌려봅니다 [04:04] 다 돌려봐야겠네요 ㅋㅋ 맥이 없는데요 이런 [04:04] 하나 사달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빌려와야 하나 [04:04] 다 돌려봐야~ (헤킨토시는 어떨지?) [04:05] 폰트 때문에 다르게 보일 겁니다 [04:05] 아이폰사용자를통한 아이폰대타설.. [04:05] 제 경험상, 윈도우 크롬 맥 크롬 리눅스 크롬 거의 다 달랐어요 [04:06] 그래서 부트스트랩 같은걸 쓰는게 좋긴 하죠 [04:06] 브라우저별로 전부 다 커스터마이징 되어있으니깐요 [04:08] 회사의 빠른 회선을 통해 할 수 있는 최상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04:09] 바로 우리아기 볼 애니메이션과 교육방송들 다운받고 있습니다 푸하하하 [04:09] 한국은 가정집도 이미 무지 빠르지않나요? [04:09] 토랜트는 회사에서~ ㅎㅎ [04:09] 여기는 50 mbps로도 무지 행복한데요 ㅎㅎ [04:10] 집에 들어오는게 말은 광랜인데 다운속도는 100메가 가까이 가본적이 없네요... 70메가 정도 나오면 잘나온다 싶어요 [04:10] 이사하고서 느려졌어요 [04:11] 그에 반해서 회사는 자체 회선도 빠르고... 회사에 추가로 달아놓은 헬쥐 유뿔조차 정말 빠르게 나오네요 [04:11] tracepath로 게이트웨이별 조사하셔야겠군요 ㅎㅎ [04:11] 집은 아파트라 한회선으로 돌려써서 느릴수밖에 없어요 [04:11] 사용자가 많을수록 느리죠 [04:12] 단일회서 돌려쓰기 신공~! [04:12] 아... 뭐 그런 이유라면 어쩔 수 없겠군요 ㅎㅎ [04:13] 한 달 전에 엑박 엘리트 컨트롤러 주문한거 내일 온다고 연락 왔네요. 얼마나 인기가 많으면 미국 전국에 품절 사태까지 일어나고 ㅎㅎ [04:15] 오호? 두개 사시지 그러셨어요 [04:15] 몸값올려서 되팔기 ㅎㅎ [04:15] 엘리트 컨트롤러라 구글링좀 해봐야겠습니다. [04:15] 전 요즘 노트북 개조에 올인해서 여유가 없네요 [04:15] 12인치에 쿼드와 FHD... 부품 개별구입하고 개조해서 만드는 비용이 1000달러 가까이 드네요 ㅜㅜ [04:16] 전 늦은 점심먹으러 댕겨올께요... 즐거운 오후 타임들 되세요 [04:24] 두개 사기엔 하나 가격도 장난이 아니라서요 ㅎㅎ [04:42] 간단한 센드위치 먹고 왔는데 오늘 미국에서 센드위치 식당 식중독 돌았다는 이야기를 해주는 센스 있는 직원 덕분에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ㅎ;; [04:43] 꼭 먹는데 먹는거 몸에 안좋다느니 위험하다느니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어요 [04:43] 샌드위치 얘기하시니까 서브웨이 먹고싶네요... [04:43] 서브웨이 하니까 서브웨이로 갈껄 싶군요 ㅎㅎ;; [04:44] ㅎㅎㅎ [04:44] 그냥 커피숍과 센드위치 같이 하는 곳에서 먹었는데 맛이 그냥 그랬어요 ... 양도 그냥 그렇고 ㅎㅎ; [04:44] 여기서는 싸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이긴 한데, 한국에서는 먹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04:44] 큼직한 바게트센드위치 먹고 싶네요 ㅎㅎ [04:45] 먹어도 배고픈 20대의 마음을한 곧 불혹 ㅎㅎ [04:49] 서브웨이말고 메가버거인가하는 고열량 특대버거 파는곳도 있던데... 이건 겁나서 못먹겠더군요 [04:50] 센드위치에 스테이크가 들어간 비주얼... 비주얼은 괜찮네요 ㅎㅎ;; [05:27] 죄송합니다. 윈도우즈 새로 설치했더니만 quassel 이 자꾸 뻗으면서 죽어버리네요 [05:38] 이게 숫자 키랑 펑션 키가 합쳐지다보니 뭔가 키보드가 위화감이 드네요... 이것도 좀지나면 괜찮아질거 같긴 합니다만. [05:56] Fn키 조합으로 쓰는거야 적응하면 그만이지만 alt+crtl+f1 이런식의 조합은 좀 힘들죠 [06:58] 저는 텐키리스인 5열키보드인데 좋아요.ㅋ [06:58] 물론 조합을 넣어야 되지만. 그것은 게임용 마우스를 사서 보완 [06:59] 마우스에 클릭되는 키가 6개.ㅋㅋ [07:03] 제 해피해킹프로2나 FC660C보다 힘들까요 ㅜㅜ [07:03] 저도 게이밍 마우스 멀티키 지원되는놈 구입해야 하는건가요? ㅎㅎ [07:03] 전 그냥 리눅스 상에서 조합키 쓸건 따로 단축키 지정해놓고 씁니다 [07:04] 문제는 다른 사람 컴 쓸때가 조금 해깔려한다는 단점이 있죠 [07:04] 해피해킹 사기가 좀 그런게, 거기에 익숙해져서 사무실 집 둘다 모두 해피해킹 사게될까봐 겁나서 못사겠어요 ㅎㅎ [07:05] 게다가 또 너무 익숙해지면 다른걸 못쓰고... [07:05] ㅋㅋㅋ [07:05] 저는 방향키는 있어야 되겟더라구요.ㅋ [07:06] 그래서 해피해킹이나 덕키 키보드를 안샀죠. [07:06] 전 하나 제가 사고 다른 하나는 아내에게 살짜쿵 요령피워서 받아냈습니다 ㅎㅎ [07:07] 좋은 마나님을 두셨군요 ㅎㅎㅎㅎ [07:07] 평소 사준게 많은 덕분이지요 [07:07] ㅎㅎ [07:08] ㅎㅎㅎ [07:08] 멋지시군요.ㅎ [07:11] 전에 말씀 드렸지만... 원가 가지고 싶을때 유부당은 아내를 잘 공략해야 합니다. 우선 아내에게 사고 싶은거 사게하고 나도 하나 산다는 개념적인 공격과 아내에게 내가 갖고 싶은걸 사주는 방법을 병행하는거죠 [07:22] 안녕하세요 [07:22] 안녕하세요~ [07:29] 트레이드...ㅎ [08:46] mysql 정책이 바꼈나요? 작년쯤인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mariaDB로 설치를 하곤 했던거 같은데 [08:46] 오늘 mysql 홈페이지에서는 다운이 가능해 보이는군요 [11:34] 맥 키보드... [11:34] 기계식 쓰다가 쓸만할까요? [11:37] 토요일부터 업무때 맥을 써볼까 합니다..ㅠ [12:27] autowiz_: [12:27] 답이 없다? 흠... PotatoGim ping! [12:28] 역시 없.... HolyKnight !! [12:28] ㅎㅇㅇ [12:29] 후다닥 ㅎㅎ [12:29] 그럼 마지막으로 닭클 Dark Circle ? 하려는 중인데... [12:29] HolyKnight: & autowiz_ 송년 번개 함 기획해 보3 [12:29] <------ 특명! [12:29] ㄷㄷ [12:30] -1 ? ㅎㅎㅎ [12:30] 걍 우분투 포럼 송년 모임날 *같이* 하깡? [12:39] 개시판에 올리는게 아늘까요? [12:39] 그냥 챗방에서 모을까요? [13:28]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629938&cpage=7 [13:40] 클클클 [13:54] jason__: 아~ 외부에 있다가 이제 귀가했습니다 ㅎㅎ [13:55] 치느님이 함께하시는 자리라면 염치 불구하고 가겠습니다...ㅋㅋ [14:02] 염치불구하고 오시는게 아니라 꼭오셔야 합니다 ㅋㅋㅋ [14:07] 윽...ㅋㅋ 그 전에 오즈님과는 따로 뵐 기회가 있으면 좋겠는데... [14:13] 알약...ㅋㅋㅋㅋㅋ [14:13] 무슨 말인가 한참을 봤네요..ㅋㅋ [14:16] 따로뵈면 좋고 .. 정 시간안되시면 그날 겸사겸사 뵈면 되지요 [14:16] (집에 가실 생각은 아니시지요? ㅎㅎㅎ ) [14:21] 으허... 아니 보내주신다하심은... 길바닥에서 재우시려고...ㅜ [14:23] 길바닥은 좀 아니지요 ㅎㅎ [14:23] 공중전화 라던가 [14:24] ... [14:24] 따따시하게 입고 가야겠군요...ㅜ [14:25] 테토님과 함깨라면 어딘들 무슨 상관 이겠습니까 ㅎㅎ [14:27] 크... 이렇게까지 아껴주시니 몸 둘 바를... [14:28] 몸둘BAR 를 제가 미리 찾아놓겠습니다 ㅎㅎ [14:29] 헉... 이쁜 누님들이... [14:29] 계시는... [14:29] 누님이 되나요? 동생이 되나요 ㅋㅋㅋ [14:31] 제 기준에서는 누님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흐흐... [14:36] 배치가 바뀌니 너무 정신이 없네요... [14:37] 대체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14:39] 인수인계는 시작 하셨어요? ㅎㅎ [14:39] 인수인계는 다 마쳤습니다 ㅎㅎ [14:39] 다만 동시에 진행하는 일들이 많아져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ㅡㅡ; [15:19]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626197 === HolyKnight_ is now known as HolyKnight [22:52] 아침부터 owncloud 삽질하고 바쁜 하루였네요... [22:52] ㅎㄷㄷㄷ [22:53] 무서운 삽질. [22:54] ㅎㅎ oc 5에서 8로 업글하면서 생기는 과정에 여러가지 좀 복잡한 일이 있었네요 [22:56] 업그레이드가 문제죠. 항상 [22:57] 네. owncloud는 특별히 더 그래요. [23:20] 흠.. [23:20] 혹시 perforce 쓰시는 분 계신가요? [23:21] 그건 뭐하는 거에요? [23:21] git 같은 형상 관리 툴이에요. ㅎㅎㅎ [23:21] 그런데, 실수로 p4 clean 명령어를 날려버려서.. -_-;;; [23:21] 작업한게 몽땅 날아가 버려서리.. -_-;; [23:22] 헐... [23:22] 흠.. 4~5일 짜리 작업량인데.. [23:22] 평소에 백업을 잘 안해두시나보네요... [23:23] 네.. 이번건 좀 치명적이네요..;; [23:23] 맥 쓰시면 타임머신 걸어놓고 신경 안쓰면 되지만, 리눅스 쓰신다면 btrfs나 zfs 같은 걸로 포맷하시고 스냅샷을 주기적으로 찍으시는게 좋아요 [23:24] ㅠㅠ [23:24] 제가 아무래도 시스템 관리자가 더더욱 백업에 민감하긴 한데, 그래도 늘상 백업은 누구에게나 말이 필요없죠 [23:26] 에휴... [23:26] 곰곰히 생각해도 별수 없네요... [23:26] 그냥 다시 처음부터 하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