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 카드보드라는게 나온지 꽤됐군요 , 저만 몰랐 ... ㅠㅠ [00:42] 안녕하세요? [00:43] 출근했습니다. [00:44] ㅎㅇㅇ [00:44] 하이요 [00:44] 안녕하세요. [00:44] 로우요. [00:46] 아. 개그셨군요!? [00:49] 안녕하세요~ === jgs is now known as PyTe [01:21] ㅎㅎㅎ [01:30] 하이요 [03:11] 로우요ㅕ [03:11] ㅋㅋㅋㅋ [03:21] (묻지도 않는 말에 하는 말이지만,) 저는 24" 두대를 ㅅ 자로 놓고 쓰는데... 하는 일의 성격상, 수량이 모자라요. 4(~6개쯤) 쓰고 싶은데...ㅋㅋㅋ [03:27] 음... [03:27] 저랑 같으셔요. [03:27] 24인치 두개를 그런 배형으로 놓고 사용중입니다. [03:28] 모델은 Dell 24인치(16:10-조금 유명한 비율이라 아실지도 모르겠네요.)를 사용합니다. [03:29] 안녕하세요~ [03:53] 모두 로우요! [03:55] 눈도 내리고 겨울 답군요 [03:55] 아랫지방은 폭설이라던데 서울은 그래도 살짝 내리고 마는군요 [03:55] 여기 광주는 펑펑 내리고... [03:56] 바로 또 녹아버리네요 [03:56] 쌓일 눈은 아닌것 같아요 [03:57] 쌓이지만 않으면 다행이지요 [03:57] 다만 녹은 눈이 빙판이 되면 그건 또 그대로 출퇴근길 곤욕이겠네요 [04:02] 잠시 그치더니 또 내리네요. [04:02] 눈발이 굵습니다. [04:07] 눈은...싫습니다 ㅜㅜ [04:12] 광주는 눈이 좀쌓이네요 [04:12] 금방 녹아요. [04:12] 비랑 겹쳐서 와서 그런지. [04:15] 눈왔었나요? 못봤다는 ㅎㅎ [04:15] 그럼 오늘 서울 첫눈?... 이라기는 너무 적게 왔을려나요? [04:16] 첫눈 고백 이런거 보면 참 난감할때가 눈이 찔끔오다 말아버리면 ㅠㅠ [04:16] 첫눈이 왔다니까 말인데 사마휘형님 부비부비 고백입니다 ㅋㅋㅋ [04:18] 오오 [04:18] 라즈곤님 그곳에 사시는군요 [04:18] 눈온다 들었습니다. [04:18] =) [04:22] 조용히.. 살고 있어요.ㅎㅎ [04:25] ipeter_, 내년에 저 한국 갈 때 엔젤 아줌마도 오실듯 싶네요 [04:25] ? [04:25] 한국들어오세요? [04:25] 네 관광 갑니다 ㅎㅎ [04:25] 휴가차 오시겠지요 [04:25] 휴가라기보단, 은행 대출 연장 신청도 해야되고 한국 안간지 너무 오래됐기도 했구요... [04:26] 그렇군요 [04:26] 한국 안간지 지금 5년째인가 6년째인가 그래요 ㅎㅎ [04:26] 비정상 프셰므 엄마 본지 1년 됐다고 징징대던데, 난 이노마 벌써 5년째다 ㅋ [04:27] 경제적 여건만 되면 참 자주자주 다니면 좋을텐데말이지요 [04:27] 그렇긴한데요, 사실 경제적인 여유 있으면 한국보단 다른 곳에 더 눈이 가게 됩니다 ㅎㅎ [04:28] 3년 전에 라스베가스 갔다왔는데, 한 번 더 가고 싶어요 [04:28] 오오 [04:28] 같이 오세요 오세요. [04:28] =) 같이 식사도하고 [04:28] 같이 놀러다니고 그래요 [04:28] =) [04:28] 네 ㅎㅎ. 일단 저는 은행 문제 때문에 내년에 꼭 가긴 가야되요 [04:28] 여기 계신분들도 다 모여서 (오즈님도) [04:28] 같이 놓아요! [04:30] 같이 놓아요?ㅋㅋㅋㅋ 같이 맥주라도 하면서 놀.아.요. [04:30] 와이프분하고 같이 오시나요? [04:30] 원래는 같이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이번에 차를 충동구매하는 바람에 불확실하게 됐어요 [04:31] 근데, 같이 가더라도 여기 모임에는 제 와이프는 안올 거에요 ㅎㅎ [04:31] 아흐흐흐 [04:31] 아하...ㅋㅋㅋ [04:31] 대부분 뭐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04:31] 오즈님 뵌다고 뵌다고 해놓고 언제뵈나요. [04:31] 허허허 [04:31] 글쵸. 물어보나마나 제 와이프는 이렇게 대답할 겁니다 "내가 거길 왜 가" [04:31] 저는 우선 포테토님부터 [04:31] 헉 [04:31] ㅋㅋㅋ [04:32] 그럼 세명이서 한번 뭉칠까요? [04:32] 포테토님 [04:32] 오즈님 [04:32] 그리고 저 [04:32] ㅋㅋㅋ [04:33] 연말 번개부터 좀 추진해봐야 겠네요 이러다가 12월 되버릴거 같습니다 ㅠㅠ [04:37] 그러게요 그러게요. [04:37] 포테토님 나오세요!! [04:40] 재순님 혹시 계실려나요? [04:40] 개인적인 약속도 있고 다른 단체 모임도 있고 하실테니 말나온김에 이번주말이나 다음주말에 해버릴까 싶은데요 [04:41] 참가하실분 계시면 일정 다시 잡아야 할거 같구요. 뭐 아무도 안나서시기에 제가 총대매고 자리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04:46] 메뉴 추천 받습니다. 족발 , 소고기, 돼지고기, 닭갈비, 중국집 코스, 일식 코스, 치맥, 포장마차, 장어+불닭발, 또... [04:49] 곱창! [04:58] 양주 [05:04] 사마휘님 나오실건가요? [05:05] 메뉴나오니 갑자기 맛있는거 먹고 싶네요 [05:05] 모임에서요. [05:14] 저는 걍 우분투 포럼 송년회때(?) 같이 하죠?!~ auto wiz [05:18] 고량주 ㅋㅋ [05:21] 어 재순님 빠지시면 흐지부지 되는데 ㅎㅎㅎ [05:30] 어플로 주식주문하려했더니 [05:30] 종합계좌정보가 조회안된다는 오류를 뱉어내네유 [05:30] 빡치네유 ㅎㅎ [05:31] autowiz: 그럼 web-forum 송년모임'과 별개로 irc 송년 번개 추진중?? [05:32] 네 irc 방사람중에 뜯맞는사람만 한 5명정도 할려고 했었지요 [05:33] 그럼 저도 *뜯*을 맞추께요. 하명'만 하세여~ [05:35] 뭐 일단 말 꺼내보고 다들 스케쥴 안되시면 포럼모임으로 대체 ~ 하면 되지요 ㅎㅎㅎ [05:38] 포럼에 아직 송년회 관련 글 올라온건 없는거지요? 찾아보고 있는데 안보이네요 [05:38] 예, 아직 없어여 [05:38] 송년모임과 별개로 또 하는 것도 찬성, 같이 하는 것도 찬성 [05:38] <--- 줏대없는 1인. 그리고 [05:39] 우리 둘만이라도 Good. [05:39] 이번주말이나 다음주말 어떠신지요? [05:39] 평일이나 금요일도 좋고 [05:39] 好 [05:39] 오실 수 있으실거 같은분들도 의견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05:39] 여자? [05:39] ㅋㅋㅋ [05:41] 저는 11/27~29, 12/4~6 전부 OK (11/30만 불능) [05:42] 11월 28일이냐 12월 5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05:51] 12월 달력이 나왔네요 [05:51] 아니 내년 달력이 나왔는데 올해 12월 이 첫장이네요 . 이번달도 거의 막바지고 , 올해도 거의 끝나가는군요 [05:54] HolyKnight: 어떤 주식 사세요? [05:54] 종목 추천좀...부탁드립니다. [05:54] ㅋㅋㅋ [05:56] 데헷 [05:56] 근데 하락하고있는게 함정 [05:59] 허허 [05:59] 원래 그래요. [06:00] 저도 제가 사면 무조건 떨어지고 [06:00] 제가 팔면 막 오릅니다. [06:00] ㅋㅋㅋ [06:04] 항상이야기하지만주식은안하면버는겁니 다 [06:11] 주식은 안하는게 답입니다 [06:12] 주식으로 돈을 벌긴 하나요..??? [06:12] 모임을 정말 가고 싶은데 ... 둘째가 엊그제 태어나서 오늘 집에 모셔다 주고 왔습니다 [06:12] 추천드릴건 장투. [06:12] 대선 테마주. [06:12] 이번 연말을 집에서 ㅜㅜ [06:12] 으어... [06:12] 그냥 사고 그냥 있으세요. [06:12] 감기 때문에 죽겠네요.. [06:13] 정말 감기는 백약이 무효하고 오로지 쉬는게 답이더군요 [06:13] 푸욱~ 쉬세요 [06:13] ㅇㅇ [06:13] 안타깝게도... 할 일이 무진장 많습니다...ㅜ [06:13] 감기는 1.휴식. [06:14] 2. 쉼. [06:14] 3. 병가. [06:14] 소장님이 병가라는 말을 무지 싫어하시더라구요... [06:14] 우리나라에서는 말도 안되지만.ㅎ [06:14] ㅇㅇ [06:14] 4년 다니면서 처음 안 사실...ㅜ [06:14] 의사선생님 처방이니 쉬세요 [06:14] 웃긴게 [06:14] 선동열 감독을 보면 알아요. [06:15] 선동열 감독이 현역 최고의 투수이고 선수니. [06:15] 그냥 자기 깜냥 만큼 선수 굴리는거죠. [06:15] 일류급 선수들에게는 먹히는데. [06:16] 서브급이나 혹은 1.5군 선수들에게는 독 [06:16] 뭐 그런말 가능하죠. 120구? 나도 왕년에는 그정도 햇지. [06:16] 동원이형처럼. [06:16] 근데. 그게 선수들은 그러다가 팀이 떨어져 나감. [06:17] 소장정도 되시면 나름 그런재량이 있어야 하는데. [06:17] 그게 또 되기힘든게. 욕심나서리. [06:17] 자신은 또 안해서. [06:17] 그렇게 안햇으니 포기할건 포기해야 되는데 [06:18] 한편으론 당사자인 저도 좀 미련하구나 싶습니다...ㅜ [06:21] 요새 들어서는 나를 위해서 일을 하는게 아니라 일을 위해서 내가 "무엇인가"를 한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드네요. [06:21] 그 무엇인가가 뭔지 모르는게 참...ㅡㅡ; [06:22] 이거저거 했는데 돌아보면 "뭐 했더라...?" [06:23] 제가 어제 새벽에 몇자 적긴했는데 . . . 길게봐야 합니다. [06:24] 회사입장에서 길게 보는게 아니라 개인입장에서 길게 봐야 합니다. [06:24] 이놈의 간부나 사장님들은 회사 입장만 자꾸 강요하시는데 . 직접 일을 하지도 않고 회사돈이 자기돈이 되니까 그러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06:24] 그래서 저도 퇴사 할라구요~ ㅋㅋㅋ [06:25] 윽... 저는 추진력이 부족한가봅니다...ㅜ [06:25] 회사가 돈을 벌면 번만큼 직원들한테 돌아가야 더 열심히 일 할 텐데 [06:25] 오즈형 몇일전 일때문에 마음이 많이 상하셨나보네요;;;; [06:25] 저도 이직 결정되서 이직하려다가... [06:25] 포테토님 추진력에 힘되시라고 제가 로켓하나 박아드리겠습니다. ㅎㅎ [06:26] 처음 입사할 때 생각했던 "리눅스 커널 파일시스템에 커밋 한번 해보자!"라는 목표를 못 이루었다는 생각에... [06:26] 이직을 포기했었는데... [06:26] 오오 좋습니다 좋아 [06:26]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떠나기 싫어서 만들어낸 변명이 아닌가 싶네요... [06:26] 그런의미에서 포테토님 저랑 저녁식사는 언제쯤 ... ㅠㅠㅠ [06:27] 헉... 모임 추진하시는거 아니었나요? ㅋㅋ [06:27] 자기자신을 냉정히 보기가 힘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06:27] 그럴때는 주위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제가 아주 칼같이 얾음같이 지적해드리겠습니다. [06:27] 제 별명이 아이스맨이거든요 ㅎㅎ [06:28] (탑건에 그 아이스맨이랑 좀 다른 그냥 저급 개그로 분위기를 얼려버리는 그런 아이스맨이라서 문제입니다만) [06:30] 윽... 유리 멘탈이라 부서집니다...ㅜ [06:33] 얼마전도 아니고 어제 저는 좋은말 두개를 들었습니다. [06:38] 좋은 말이라 하심은...? [06:39] http://blog.naver.com/gluesys/220550724094 [06:42] https://www.facebook.com/stage5/videos/818509528258985/ [06:42] 잡스 아저씨 2001 년 [06:42] https://www.facebook.com/stage5/videos/794764743966797/ [06:42] 인스타그램 창업자 ( 부제 : 사고칠 수준 ) [06:43] PotatoGim: 우와 건물 좋네요 크기도 크고 [06:43] 이제 현핀만 가면 되는건가요 ... 근데 추워서 ㅠㅠ [06:47] 그래봤자 남에 건물 들어온거라...ㅜ [06:47] 음음... 저는 저 건물 이 통째로 다 글루시스껀줄 ㅎㅎㅎ하하핳 핫핫핫 [06:49] 아마도 그랬다면 저는 불평불만 없이 시키는 일을 꾸역꾸역하면서 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 [06:50] 자자 꿈은크게 ... 빌딩하나 사는걸 목표로 , 커널에 FS 관련 커밋도 좀 하고 [06:51] 실패는 할 수 있으나 포기하지만 않으면 된다는말을 2년전부터 마음에 새기며 살았는데 ... 저도 슬슬 포기하게될것만 같은 ... 응 ? 이게아니고 [06:51] 힘네세요~~ [06:56] 최대한 객관적으로 대안을 종이에 기록해보시고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06:57] 저는 10대 때 컴퓨터 만지기 시작한 이후로 가능하면 간단하게 살려고 합니다. [06:57] 3가지만 기억하는거지요. [06:58] What I want , What I can , What I do . 뭐 영어문법에 안맞는거 같아서 to 랑 do 를 이리저리 넣은버젼도 있지만 저는 저게 딱 입에 달라붙어서 라임이잖아요 ㅋㅋㅋ [06:59] 1. 원하는것 꿈만 생각합니다. [06:59] 2. 현재 그 꿈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만 생각합니다. [06:59] 3. 현재 할 수 있는 일중에서 어떤일을 할지만 생각합니다. [06:59] 4. 그냥 생각한대로 밀어붙입니다. [07:00] 잡생각할 시간에 , 엉뚱한일 할 시간에 그냥 정진 하는게 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16:00 의 오즈군 입니다. [07:08] 저는 잡생각이 많아서 더딘가봅니다..ㅎㅎ [07:11] 아닙니다. [07:11] 다 제탓입니다. [07:41] 으잉?? 튕겼다가 다시 접했네요 ㅎㅎ [08:33] https://scontent.xx.fbcdn.net/hphotos-xpf1/v/t1.0-9/12249824_981070965299313_7219129893435549786_n.jpg?oh=a8abc407e0d3024e054c4c45bb5aa18b&oe=56DECB88 [08:33] 3시간전 천안이랍니다 ㅎㅎ 잘그렸는데요 ㅋㅋ [08:34] 플스4 돈 충전하는데 아주 돌아버리시겠네요 [08:35] 꿀꺽꿀꺽 먹어서 인가요? [08:36] 아니면 뭔가 난관이 발생한건가요? [08:36] 아뇨 엑티브 엑스... 만악의 근원이죠 ㅋㅋ [08:38] 안그래도 정말 누가 다시 소송이라도 내야하는거 아닌가 싶은 심정입니다. [08:38] activex 에서 exe 로 아주 생 지랄들을 하고 계셔서 [08:38] 정부에서도 더이상 의지가 없어보이고 [08:45] 휴. [08:45] 왜이렇게 어렵나요. [08:45] 생물학 할려니도 어렵고 [08:45] 프로그래밍도 배울려면 까막눈이고 [08:45] 아주 죽겠습니다. [08:46] 왜 갑자기 생물학... [08:57] 프로그래밍은 한장한장 호기심에 찬 아이처럼 한줄 한줄 읽고 이해하고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그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08:57] 언어를 익히는거라 친해져야죠... 많이 해보면 됩니다 [08:57] 간만에 즐거워서 불태우고 있습니다 ㅎㅎ [08:58] 그나저나 생물학이라니... 예전에 분자생물학 관련 프로그래밍하느라 고생한 기억이 나는군요 [08:58] 사마휘 형님 책한권 안내시나요 [08:58] 프로그래밍언어 이렇게 공부하면 된다~ ㅋㅋ [08:58] 책내면 망할듯해서 [08:58] ㅜㅜ [08:58] 프로그래밍언어 나처럼하면 10년!!! 남처럼하면 10개월 [08:58] 이런책이요? [08:58] ㅎㅎ [08:58] 에이 겸손 과다하시옵니다 [08:58] 그나저나 이놈의 윈도우는 계속 꺼지는군요 ㅜㅜ [08:59] 윈도우즈 8 이상은 절전기능이 자동이라 [08:59] 윈10 이번 1511인지 뭔지 업데이트후 이래저래 저와 안맞아지고 있어요 [08:59] ㅜㅜ [08:59] 일하던거 여러번 날리는군요 [08:59] 자꾸 꺼버려요 [08:59] 그걸 잊어버려서 몇번을 방문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08:59] 일땜시 한대는 써야되서 이놈에 깔았는데 [08:59] 대안을 새우셔야 할거 같습니다. [08:59] 급 후회가 되는군요 ㅎㅎ;; [09:00] 하지만 어쩔 수 없어서 프로젝트 끝날때까지는 유지해야되요 ㅜㅜ [09:00] 윈도우즈 버젼을 바꾸시거나 머신을 바꾸시거나 프로그램을 바꾸시거나 [09:00] 저장 옵션을 바꾸시는등 [09:00] 그냥 끝없이 일하는겁니다 [09:00] 일이 끝날때까지 [09:00] ㅜㅜ [09:00] 했던일 또 할려고 하면 짜증도 나고 [09:01] 그리고 마지막에 윈도우 파티션을 지워버리고 우분투로 갈아타면서 환호성을 울려야죠 [09:01] 전에 꺼처럼 잘 짜질까 하는 불안감? 도 들고 [09:01] 그정도면 괜찮은데.. 나이들어서 까먹어요 [09:01] 본래 의도했던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죠 [09:01] 꺼졌다 다시할때마다 새로워요 [09:01] ㅎㅎ [09:01] 마치 머리속도 꺼졌다 다시 켜지는거 처럼 ㅠㅠ [09:02] 간혹 좋아지기도하죠 ㅎㅎ [09:02] 왠만하면 에디터들은 자동저장을 잘 안하는데 윈도우로 개발작업하면서 자연스래 10분으로 설정해놓고 쓰게되네요 [09:03] 저는 다른건 잘 안하는데 [09:03] 파워포인트만큼은 와우 답이업더군요 한번 날려먹으니까 [09:04] 한글도 악명 높았었네요 ... [09:04] 파포따위... 후임에게 떠넘기는거죠 [09:05] 한글따위... 다른 직원에게 떠넘기는거죠 [09:05] 저녁따위... 입속으로 떠넘기는거죠 [09:12] 날씨도 추운데 따스한 저녁시간들 보내세요 [09:13] 저도 무브 고고싱~ [09:21] autowiz: 형 출발하셨습니까? [14:47]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784646&cpage=&mbsW=&select=&opt=&keyword= [14:48] 화장실 문 보통 [14:48] 밀고 들어가지 않나요 [14:48] 그냥 주작같은뎅 [14:48] !본니 [14:48] !본닉 [14:48] 음 [14:48] 닉이 [14:48] ㅠㅠ [14:49] ㅋㅋ [14:49] http://m.blog.naver.com/kdi0373/220522832069 [15:20] http://blog.naver.com/sadvan123/220551377598 [16:21] 흠. [16:21] 아주 땡스기빙데이라고해서 [16:21] 미친척하고 [16:21] 마구 지르고 있습니다. [16:21] 소프트웨어요. [16:21] 울트라수트 10만원 넘게 질렀습니다.ㅠ [16:22] 도대체 os는 공짜 우분투 쓰면서 [16:22] 솝트웨어는 아주 줄창 사제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