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우연히도 방금 알았는데 이번주 토요일이 음력으로 10월 24일 이군요 [00:00] -10/24 so what ? [00:00] 저는 정말 아이 낳을때 생일을 5월 12일 이나 10월 24일로 해주고 싶은 ㅋㅋㅋㅋ [00:01] 2^10 [00:01] 으휴~ 공돌.....쩝 [00:01] ㅋㅋㅋ [00:01] 그것도 하필 lunar cal'로? ㅋ [00:01] 양력은 지나가버렸으니 뭐 ㅎㅎ [00:02] 암튼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일단 저희 둘이서 만나는걸로 하고 [00:02] 시간되시는분들 모아볼려구요 [00:02] 자자 주말에 좀 심심하다 싶으신분들은 전무 모이세요~ ㅎㅎ [00:03] 이번 토요일 1205는 현도 탄신일이네요!?! [00:03] 현도"하니까 스님 법명 비스무리하다는...ㅋ (송현도) [00:03] Halo.The.Fall.of.Reach.2015.1080p.BluRay 볼려고 하다가 [00:03] 그냥 잠들어버렸네요 ㅎㅎ [00:03] 그거 애니메이션 아닌가요? [00:04] (현) 이라는 한자가 뜻이 생각보다 많네요 ㅋㅋㅋㅋ [00:04] 검을 현 ㅋㅋ [00:05] 현질 현 ㅋㅋ [00:08] 현질할 현 이렇게 써야 이해하실려나 ㅎㅎ [00:08] 동영상은 그림체가 독특하네요 일반적인 3D 도 아니고 2D 처럼 보여지는 3D 기법도 아니고 [00:09] 중간정도에 손으로 작업한 거 같은 질감 이 가미됐다랄까 [00:13] MATLAB 쓰시는 분 계신가용 [00:13] syms k x [00:14] S1=(atan(2k-0.5)-atan(2k-1.5),k,-inf,inf)로 쳤는데 [00:14] 함수가 복잡해서 그런지 값을 안주네요. [00:14]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00:16] k 랑 x 값은 몇으로 지정하셨나요? [00:17] 그냥 수학 논리적 공식을 그대로 쓰기만 하시면 안되고 메트랩이 계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쓰셔야 할거 같은데요 ㅠㅠ 제가 이해를 못한건지 [00:17] k랑 x는 지정된 값이 아닌데요 [00:18] 혹시 저런비슷한 방식으로 값을 지정안하고 수식을 매트랩으로 계산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00:18] dummy 변수라서 [00:19] 지정안해도 수렴값 나와야 하는데 함수가 복잡해서 그런지 수렴값을 안주고 [00:19] 제가 쳤던 식만 다시 던져줘서 질문하는거에요 [00:19] 저는 이런거 밖에 못써봐서 , 예를 들면 for 문으로 변수값을 계속 움직이면서 계산한다음에 맞는값만 출력하게 c 함수 처럼 [00:19] 작성 했었거든요 [00:19] k는 더미라서 따로 지정할 필요 없어요 어차피 변수라서요 [00:19] 흠 [00:19] 간단한건 바로 값 나오걸랑여 [00:20] 예컨데 S1=(1/(k*k*k),k,1,inf) 이런 놈은 바로 수렴값 나오는데 [00:20] 위에 놈이 좀 복잡한지 울프럼 알파도 수렴값을 안알려주네요 [00:20] 그런 기능도 있었었군요 ㅎㅎ [00:20] 매쓰매티카써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00:20] 시그마에요 k=1부터 무한대까지 1/k^3 합 구하는 거요 [00:21] 결과값이 대충 측정가능한 범위에서 수렴한다 싶을때까지 K 를 올리면 되겠네요 [00:22] inf로 안두고 뭐 적당히 [00:22] 높은 값으로 줘보라는 말씀이시죠? [00:24] 그렇게도 해볼만 할 지도 모르겠네요. [00:25] 저는 매트랩이 멍청해서 x 를 0.1 단위로 배열로 지정해놓고 [00:25] 수천개 ,수만개 , 수십만개 계산을 시켜서 결과를 받아냈었거든요 ㅠㅠ [00:26] 컥... [00:26] 매트랩도 [00:26] 매쓰매티카도 장단이 있는 것 같아요 [00:27] 근데 매트랩이나 매쓰매티카 말고 다른 계산툴은 잘 모르겠네요. =ㅂ= 보통 C++들 쓰시나요 [00:27] 해결 했어요. 제가 오늘 밤새는 김에 심심해서 적분 하나를 풀었는데 수렴값을 알 길이 없어서 [00:27] 비교를 못하고 있었거든요 [00:27] 감사합니당 헠헠 [00:27] 안녕하세요? [00:27] 안녕하세요 [00:28] 무한합 바로 튀어나오는건 아마 [00:28] 저장되어 있어서 그렇겠죠? [00:28] 안녕하세요 [00:31] 코딩곶자는 웁니다 ㅜㅜ [00:31] 아침에 맥도날드가면 그때그때마다 손님들이 너무 달라요 [00:31] 어제는 오타쿠 일본애들 천지였는데 [00:31] 오늘은 사방이 쩝쩝충 [00:31] 일본에 사세요? [00:31] 아뇨 서울인데요 어제 일본애들 유독 많더라고요 [00:31] 잉? 신기하군요 [00:31] 일본 여자애들끼리 나루토 이야기 겁나하고 [00:31] 쩝쩝충은 뭐에요? [00:31] 아마테라스! 이러고 ... [00:32] 엄청 쩝쩝소리내면서 먹는거요 [00:32] 짭짭 쭵쭵 쩝쩝 쫍쫍 쫩쫩 [00:32] 음... 이 동네는 죄다 노인들 뿐인데.. [00:32] 아하 그런의미군요 ㅋ [00:32] 그리고 특이하게 날이 추운데 하나같이 창가에 앉더라고요 안이 따뜻한데 [00:32] 오늘 진짜 [00:32] 엄청 미끄럽더라고요 [00:33] 아침에 슬리퍼 신고 돌아다녔는데 [00:33] 길이 얼어서 슬리퍼가 휙휙 벗겨져요 [00:33] 헙.. 그러다가 자칫 잘못하면 다리나 발 쪽에 다치십니다 ㅠㅠ [00:33] 슬리퍼 노노 [00:34] 음 [00:34] 진짜 그럴 것 같았어요 [00:34] 제가 보통 [00:34] 5시에 맥도날드 가거든요 [00:34] 길도 잘 안보이는데 깡깡 얼어서 위험하더라고요 [00:34] 근데 아침에 맥도날드가면 버거 안되고 머핀만 팔아서 [00:35] 머핀은 양도 너무 적고 그래서 별로에요 그렇다고 [00:35] 아침에 다른 곳 문 연 곳도 없고해서요 [00:35] 그래도 한국은 맥도날드 맛있는거 많아서 좋은 거 같아요... [00:35] 미국은 진짜 그냥 그런데... [00:37] 맥도날드 한국이랑 미국이랑 맛 거의 같다고 하던데 아닌가용 [00:37] 미국은 인앤아웃 버거가 있잖아요 :D [00:37] 인앤아웃버거 어떤가요 [00:37] 아직 못먹어봤어요 [00:37] 전국에 다 있는 체인 아니지 않나요? [00:38] 음... [00:38] 잘 모르겠어요 [00:38] ㅜㅜ [00:38] 음 [00:38] 여기가 [00:38] 미국 아이들의 70%를 키운다는 맥도날드만큼 지점이 많지않고서야 먹어볼 기회가 없죠 [00:38] 그래도 유명한 햄버거집 아닌가여 [00:38] 우분투 irc구나 [00:38] 넵 [00:38] 70% [00:38] 허덜덜 [00:38] 그치만 난 윈도우의 노예지 [00:38] 유명하다고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요, 제가 사는데에는 없어요 [00:41] 음 그렇군여 [00:41] 'ㅂ' [00:51] 아 [00:51] 는 아침부터 겨란+스팸을 자극하는군요 -ㅠ- [00:51] 연구관 근처에 [00:51] 면도날드 -ㅅ- ... [00:51] 이상한 할아버지가 돌아다녀서 [00:52] CCTV에 찍혔더라고요 뭐하는 사람인지는 안가르쳐주던데 [00:52] 발견하면 경찰에 신고해야하니 연락달라고 벽에 붙어져 있었거든요 [00:52] 근데 진짜 섬뜩하게 생겼어요 그 할아버지 캐리어가방들고 [00:52] KFC 할아버지는 아니겠지요? [00:52] 두리번 거리던데 뭐한지는 안알려주더라고요 [00:52] 위험해보이긴 했어요... [00:52] 무슨 공포영화에 나오는 무서운 사람처럼 생겼어요 [00:52] ㅜㅜ [00:56] 유튜브에 어떤 아저씨가 하와이 사투리랑 영어 비교하는 영상 올린게 있는데 이거 진짜 웃기네요... 웃음을 공유할 수 없어서 아쉽지만.. [00:57] 유튜브 url 공유해 주여~ ㄷㄷㄷ [00:57] 줘요~ [00:57] https://www.youtube.com/watch?v=OaolMcl8v0I [00:57] 사실 이 아저씨는 좀 억양이 과장된 면이 있으니 그걸 감안해서 보셔야해요 ㅎㅎ [01:00] 백인들이 저렇게 말하는 경우는 좀 드물긴한데, 하와이에서 태어난 사람들 대부분은 진짜 저렇게 말해요 [01:02] 호주 억양이랑 또 다르네요 ㅎ [01:02] 호주 영어는 영국식에 가깝잖아요. 하와이는 완전한 미국땅에서 나오는 미국 영어라 좀 특이하죠... [01:12] 러시아 전투기 격추시킨 터키가, 실수라고 하기에는 빼도박도 못한 짓을 저질렀네요... [01:12] 낙하산 펴서 착지 중인 조종사 찾아가서 죽여버렸다는데... [01:12] ㅎㅎㅎ [01:21] 아아 안타깝네요 ㅠㅠ [01:21] 왜 인간들은 그냥 조용히 살지를 못하는걸까요 ㅠㅠ [01:22] 그게, 알고보니까 [01:22] IS의 석유를 터키가 구입하고 있었고, 그 유조차를 러시아가 폭격시켰다네요 [01:22] 문명5를 해보시면 아시는데, 석유 나오는 땅은 전쟁을 해서라도 뺏어야되거든요 ㅋㅋ [01:23] 복잡하네요 [02:14] http://dl.koroad.or.kr/PAGE_license/noticepopup2.jsp [02:14] 요즘은 모의훈련 같은것도 하나봅니다 ㅎㅎ [02:15] 네 모의훈련 많이들 합니다.. [02:15] 훈련 못하는거보다는 훨 씬 좋을거 같긴 하네요 [02:15] 으와 포테토님이다~~ [02:15] 할 때마다 엔지니어들 죽치고 대기... [02:15] ㅎㅎㅎ [02:16] 3주 연속으로 주말마다 아주 ㅠㅠ [02:17] 아놔 이놈의 exe 파일들 정말 ㅠㅠ 또 설치할려면 모든 브라우저를 다 끄라네요 ㅠㅠ [02:23] http://blog.synapsoft.co.kr/422 [02:23] 이 포스트에 이런 부분이 있네요 ㅎㅎ . ~~ 이런 경우 예측이 안된다고 해서 "해봐야 알겠는데요..." 같은 답변을 하기 보다는 , 우선 가능한 만큼이라도 대략의 일정을 잡아서 미리 공유하고 , 일이 진행되는 모양을 보면서 차후에 다시 변경 내용을 보고하는 것이 훨신 나은 방법입니다. ~~ [02:24]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A프로젝트에 AA 작업은 3주 정도 걸릴거 같고 B 프로젝트에 BB 작업은 3개월 은 잡아야 할거 같다 . 물론 [02:25] "낙하산 펴서 착지 중인 조종사 찾아가서 죽여버렸다는데..." <-- 대박 실수, 아니 실수가 아닌... source 가 어디요? [02:25] 줄어들 수 도 있고 늘어날 수 도 있다. 고 했더니 위에서 하는말이 ... 1주 3주면 되겠네. 그렇게 해야해 [02:25] 시간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25] JasonJang, 음 한 번 찾아볼께요. 한참 전에 본 글이라서요 ㅎㅎ [02:25] 찾아야 할 것이면 냅두세요 ^^ [02:27] JasonJang, 간단하게나마 여기 나와있네요 http://www.ytn.co.kr/_ln/0104_201511300503054889 [02:28] autowiz__, 저는 그 포스트에서 "나는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습니까"라는 글이 보이네요 ㅎㅎ [02:28] 확실히 여기 문화랑 다른듯.. [02:30] 음음.... [02:30] 가을타는것도 아니고 자꾸 살짝씩 기분이 처지는데 [02:30] 잠이 부족한건지 .... [02:31] 포테토님은 오늘도 바쁘시다고 하실거고 [02:31] 요즘 한국 날씨가 춥다고 들은 거 같은데 아닌가보네요 [02:31] 어제 오늘은 조금 쌀살한정도 ( -1 ~ 0 ) 정도 인거 같고 [02:32] 지난주 수목금 이 꽤 추웠었어요 [02:32] -2 ~ -4 까지 떨어졌었으니까 [02:32] 초겨울이라 더 추운것도 있겠지요 [02:33] 겨울이 그립긴 해도 겨울에 한국 가기가 살짝 겁나는게, 여기 살다 한국 가시는 분들 대부분이 감기에 걸려서 고생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02:34] 저도 겨울 좋아하긴 하는데, 일단 공기가 건조한게 가장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02:36] 뭐 한국에서 나가는 사람도 , 한국으로 들어오는사람도 현지에 적응이 필요한거지요 [02:36] 좀 지내다 보면 면역도 생기고 적응도 되고 [02:37] 내년 4월에서 5월 사이에 가려구요 [02:40] 맥북 쓰시는 분이라면 http://zenboxx.com/ [02:44] 가격이 살짝 있긴 하군요 [02:53] 이렇게 오늘도 맥을 찬양하는 간첩모임이 (ㅋㅋㅋ) [02:54] 맥에다 우분투 깔기 이런건가요 ㅎㅎ [02:54] 우분투방에서 윈도우와 맥을 차냥~ 하죠 (ㅋㅋㅋ) [02:55] 맥OS 까페에서 맥 구려요 윈도 쓰삼~ 하는 느낌과 비슷. (ㅋㅋㅋ) [03:06] 지난주 인가 친구녀석 게이밍 노트북 어느게 좋을지 찾아봤었는데 [03:07] 어찌 어찌 하다가 MSI GE62-2QF 모델로 사기로 했었습니다. i7 5세대 였던거 같은데 [03:09] 6QF 모델이 나오면서 (다나와에도 잘 나오지도 않음ㅠㅠ) 2QF 단종이라네요 바뀐거라곤 cpu 세대 랑 최고 메모리 ( 16 GB -> 32GB ) 바뀐거 밖에 없는데 가격은 15만원정도 올랐었네요 [03:10] 친구녀석이 처음에 100 근처 알아보다가 그래 기왕사는거 하면서 150 으로 올리고 +- 10 여분을 뒀었는데 [03:11] 174만원 나왔는데 그밑 사양으로는 가기가 싫고 적절한 모델도 안보이더라구요. 그가격에 사라고하면 친구도 부담될거 같고 해서 [03:12] 제돈 10만원 몰래보태서 164만원이라고 기존모델은 단종됐다고 하고 사다 줬네요 [03:13] 저 착한일 한거 맞지요? ㅎㅎ 쓰담쓰담 부탁 드립니다 ㅋㅋ [03:54] 즐거운 점심시간들 보내세요 [03:55] 맛점 드세요~ [05:22]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물론 쌀쌀하지만 그래도 맑은 하늘 덕분에 볕이 들어서 운전 할 때는 덥군요. [05:22] 알로하~ [05:22] 안녕하세요 [05:23] 안녕하세요 [05:23] 퇴근하셨나보군요 [05:23] 퇴근하고 밥 먹고 티비 보다 왔어요 ㅎㅎ [05:23] 부럽습니다 [05:23] 어제 접속이 안되던데 여기 문제인줄 알았더니 제가 쓰는 헬쥐 망이 문제였더군요 [05:24] 막혔었나봐요? [05:24] 포트가 바뀌었어요 [05:24] 막힌 포트가 6667 막아놓더니 이제는 8001을 막아놨네요 [05:24] 제가 6667이 안되서 8001로 써왔거든요... 근데 어제 갑자기 둘이 바뀌었네요 ㅡㅡ;; [05:25] 이유없이 걍 포트를 막는게 좀 이해할 수가 없군요... [05:26] 저도 이해가 안가요. 전화했더니 하는 소리가 보안 때문에 막는다더군요 ㅡㅡ;; 그래서 댁들이 막아도 뚫릴라믄 다 뚫리고 안막아도 들어오는 놈 없다고 해줬죠 [05:26] 다 막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닌데... [05:26] 근데 ... 어제 그러고 났더니... 오늘은 포트가 다 열려있네요 ㅡㅡ;; [05:26] 뭐하자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05:26] 막고자시고는 소비자가 알아서 할 일이고, 그걸 isp 단위에서 막는건 암튼 이해할 수 없네요 [05:27] 전용선이 따로 있어서 서비스는 그쪽으로 하지만... 업무용 nas 물려놓은놈은 어제 놀았네요 [05:27] 그러게요 [05:28] 알아서 할 일을 지들이 나서서 해줄 필요는 없어보이는데요... 아무튼 어제 지랄지랄 난리 피워줬더니 오늘은 다 뚫려있군요 [05:28] 뭔 보안이냐고 물어보시지 ㄱ랬어요 ㅎㅎ [05:31] 당근 물어봤더니 해킹시도가 있었다더군요 [05:31] 그래서 웃어 줬죠 [05:33] ㅎㅎㅎ 해킹시도가 있어서 그랬다는건 이해하는데, 해킹시도하면 그냥 다 막는게 답인가보군요.. [05:33] vb에 깔아놓은 윈7에 avira프로 깔아줬더니... 윈도우 업데이트를 막는군요 [05:33] 훌륭하여라 ㅎㅎ;; [05:34] 웃긴게... irc쓰는 포트는 다 막혔는데 토렌트는 잘돌아가더군요 [05:36] 보안이 문제가 아니라... 같은 건물에서 회사 회선으로 헬쥐를 쓰는데 직원들 딴짓 못하라고 막아달라 부탁한건 아닌가 라는 의심이... [05:37] usb메모리는 정말 똥값되었군요 [05:37] 64기가가 2만원도 안하는군요 [05:37] 네 요즘 usb 메모리는 엄청 싸지고 있죠 [05:37] ssd가 빨리 싸져야하는데... [05:38] 스스디도 저용량은 정말 싸졌죠 [05:38] 256기가 정도는 8만원 정도 하더라고요 [05:39] 512이상이 좀 싸져야 되는데... 전 이미 비쌀때 사서 노트북들에 다 달아준 관계로 천천히 싸져도 된다고 심술부려봅니다 [05:39] ddr4메모리도 가격 잘 내려왔더군요... 오늘 하나 구입하려 봤더니 8기가가 4만원대더군요 [05:41] 등록해놓은 아이디로는 오랜만에 접속하는군요 ;; [05:43] 다들 일하시나 바쁘신듯 싶군요 [05:43] 아닙니다 써니님이 재일 바쁘시지요 ㅎㅎ [05:43] 제일 [05:43] 오~ 제일 바쁘신분 떠오르셨군요 [05:43] 오늘도 야근이신가요? [05:43] 설마 저는 아니지요? [05:44] 야근하시는 분이 아시겠지요 [05:44] ㅎㅎ [05:44] 제가 밤샘하면 항상 같이 계시자나요 [05:44] 클클 [05:44] 고로 저보다 자주 밤샘하시는거 같던데요 [05:44] 간혹 일안하고 밤샐때도 ㅎㅎ [05:45] 아아 세상에 참말로 해보고 싶은일 , 할일은 많고 [05:46] 시간은 부족하고 .. [05:47] 의지가 강하면... 없는 시간도 만들어 내실수 있을겁니다 [05:47] 화이팅 ㅎㅎ [05:47] 감사합니다 ㅎㅎ 시간이 금이라는데 , 시간을 만들 수 있으면 금도 만들 수 있고 뭐 좋네요 [05:47] 곧 부자 될거 같습니다. [05:48] 혹시 태양소년 에스테반이라는 애니를 아시는분 계실까요? [05:48] 황금콘돌... [05:48] 만 기억나요 [05:48] 황금 목걸이도 기억나는군요 [05:50] 그거 마지막 화를 봤는데 충격이던데요 [05:50] 링크가... [05:55] http://www.dailymotion.com/video/x112jz8_%ED%83%9C%EC%96%91%EC%86%8C%EB%85%84-%EC%97%90%EC%8A%A4%ED%85%8C%EB%B0%98-%E5%A4%AA%E9%99%BD%E3%81%AE%E5%AD%90%E3%82%A8%E3%82%B9%E3%83%86%E3%83%90%E3%83%B3-%E7%AC%AC39%E8%A9%B1-dvd-640x480-divx505_shortfilms [05:55] 이게 마지막 편인거 같은데 [05:57] 태양의 힘을 내는 화로 라는 장치가 있는데 조금만 사용법이 틀려도 ~~ 강력한 열ㄹ ㅗ주위의 지각을 녹이며 끝없이 땅속으로 파고든다. 라는 부분이 있는데 [05:57] 원자로 용융이랑 같은 현상이라 [05:58] 일본 후쿠시마군요 [06:00]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전 이거 어릴적에 왠지 무겁게 느껴져서 잘 안봤던거 같아요 [06:01] 무슨 노스트라 다무스도 아니고 .... 는 오바 같고. 뭐 그냥 SF 이기야 했겠지만서두 맘이 무겁더라구요. [06:02] 주말에 응답하라 1998 보다가 , 에스테반이 뭔지 저는 기억이 안나서 찾아보다가 아주 멀리까지 갔었네요 [06:02] 아 1988 이군요 [06:05] 저는 요즘 폴아웃4 라는 게임하는데, 이게 너무 재밌어서 다른걸 못하겠어요 ㅎㅎ [06:05] 폴아웃4 재미있나요? [06:06] 스팀 세일한다기에 구입하려다 말았는데... 스팀은 뫃아놓은 게임을 하지 못하고 감상만 하는곳이죠 ㅎㅎ;; [06:06] 또 구입하면 그대로 폴아웃3와 함께 끝도 못보고 진열될거 같아요 ㅎ;ㅎ; [06:07] 게임타이틀은 용산에서 플라스틱 각으로 사줘야 재맛이지요 ㅎㅎ [06:07] 왜 사람들이 그렇게 폴아웃 폴아웃하는지 알거 같아요 [06:08] 폴아웃3 태어나는 장면부터 쉘터 빠져나가는 곳까지 하고 첫 마을에 핵폭탄 터트리고 그대로 접었었죠 [06:08] 제맛이 맞군요 [06:09] 그리고 베가스 인가 나온거 사놓고 장식... [06:09] 이제 4를 사놓고 장식할때 인거 같군요 ㅎ;ㅎ; [06:09] 종이박스로 사줘야 제맛이죠 [06:09] 저희집은 어릴때 부터 가난해서 ㅠㅠ 콘솔게임기는 언제나 그림의 떡 이었습죠 ㅠㅠ [06:09] 콘솔말고 전 pc버젼이예요 [06:09] (재믹스 V 는 있었었는... 음... ) [06:10] 재믹스가 있었다니... 8bit 컴퓨터는 가졌었군요 [06:10] 16비트가 없었네요 초등학교때 386-sx 는 또 있었으니까 ㅋ [06:10] 전 8비트부터 16비트 xt at [06:10] 386 sx dx [06:11] 486 dx-2 [06:11] 그리고 팬티엄으로 넘어오면서 노트북라인업... [06:11] 요래~ 계속 다 있었군요 [06:11] XT AT 시절에는 터보버튼 달린 녀석들도 있었습니다. ㅋㅋ [06:11] 486때까지도 있었어요 [06:11] 그닦 효과는 없었지만요 ㅎㅎ [06:12] 팬티엄 소숫점이하 계산 오류 등등 소리에 뭣모르고 초창기까지 486-DX2 66으로 버텼었죠 [06:13] 그러다 처음 팬티엄 구입한게 150mx 인 삼송의 센스였죠 [06:13] 그다음부터 쭈욱~ 컴팩과 ibm 씽크패드 라인업으로 ~~~~~ [06:14] 중간중간 게임을 위한 데탑을 만들어왔지만... 주로 노트북을 써왔네요 [06:14] 지금도 메인은 델 웍스와 개조한 씽크패드 x220 쓰는군요 [06:14] 수많은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ㅎㅎ [06:14] 정말 초기 컴퓨터 성능 생각하면 지금 컴퓨터는 슈퍼컴이네요 [06:15] 대학때 학교에서 굴리던 서버보다 지금 노트북이 더 좋은게 가장 기분좋은 부분입니다 ㅎㅎ;; [06:16] 당시 과에서 쓰던 웍스가 솔라리스 였는디... 이거 구하고 싶어도 구할 곳이 없네요 [06:16] 갖고 싶었는디 ㅎㅎ;; [06:16] 특히 본체보다도 같이 딸려온 초거대CRT모니터가 그리워요 [06:21] 10년전쯤에 Buffer OverFlow 공부한다고 CPU 종료별로 중고서버라도 사서 스터디 그룹공유자산으로 하자 [06:22] 는 마음만 먹었다가 흐지부지 됐었던게 기억나네요 ㅎ [06:22] 10년전... 뫃아놓았던 cpu의 금을 녹여보겠다! 고했다가 몇개 코어태우고 다 팔아먹었죠 [06:23] 486dx와 듀얼코어 하나 남았군요 [06:23] ㅜㅜ [06:23] CPU콜랙션 만들려고 열심히 모았던건데 [06:23] 뉴스에서 녹여서 금뺀다는 소리 듣고 그만... 눈이 멀어 사고쳤죠 [06:23] ㅜㅜ [06:23] ㅎㅎㅎ [06:24] 코어탔어도 혹시 그거 한 10년 20후에는 엄청 비싸질 수 도 있을텐데요 [06:25] 몰라요 당시 그냥 고물상에 팔아버려서 ㅜㅜ 지금은 486DX2-66 딱 하나와 팬티엄3하나 그리고 듀얼코어cpu 요렇게 남아있어요 [06:25] 혹시 라도 응답하라 나중에 PD 나 작가가 필요한거 있다고 연락 올지도 ㅎㅎㅎ 아니면 박물관에서라던가 [06:25] 아~! AMD꺼 초창기 쿼드도 두개인가 있겠군요... 어딘가에 [06:25] ㅎㅎ [06:26] 노트북 개조하느라 노트북용 i7 2세대도 있기는한데... 이것도 어디로 기어들어갔나 안보이더군요 [06:26] 집에가서 찾아봐야겠어요 [06:28] 어마전에 x220이라는 모델 개조를 의뢰해와서 그거 다시 제가 직접 개조에 개조를 거듭하고 있어요 [06:28] 마지막 7열에 쿼드코어 FHD 해상도의 12인치 노트북... [06:29] 차도 아니고 노트북을 그렇게 개조 하시는군요 ㅎㅎ [06:29] 나름 메리트 있다고 생각되면서도... 조만간 레노버에서 클래식모델을 내놓을듯해서 그걸로 갈아탈까 ? .. 그럼 이걸 비쌀때 파는게 났지 않을까? 하는 고민중입니다 ㅎㅎ [06:29] 땜질 좀 해주고 CMOS 개조도 좀 해주고 [06:30] 처음엔 어려운데 나중에는 장비가 없어서 그렇지 장비만 갖춰지면 쉬워요 [06:30] CMOS 하니까 크~ 부팅하자마자 나오는 CMOS 로고 화면 편집한다고 한 일주일 삽질했는데 그래도 재미 있더라구요 ㅎㅎ [06:30] 전 제이름 뜨게 해놨어요 ㅎㅎ;; [06:31] 저는 제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06:31] (절대 야한건 아니고 ㅎㅎ ) [06:31] Welcome HELL~!!! SAMAHUI [06:31] ㅜㅜ [06:31] 근데 웃긴게 [06:32] 작은거에 너무 때려 넣어서인지... 전원이 딸려서 .. 10시간 갈 베터리가 3~4시간정도 밖에 못가요 [06:32] 거기다 전원도 60w 이하로 들었던건데 90w 전용 어뎁터 없이는 충전도 안되고요 [06:32] 더불어 저전력 모드로 돌리면 전원부족시 꼬옥! 꺼져버려요 ㅡㅡ ;; [06:32] 작업하던거 여러번 날렸어요 [06:33] 그래도 애착이 가니 버리기 힘드네요 [06:33] 다만... 아까도 말했지만... 클래식 모델이 이녀석 급으로만 나온다면... 아마도 갈아타지 않을까 싶네요 [06:36] 다행이 업데이트 되는군요 ㅜㅜ [06:37] 제품 서비스 코드에도 제 이름을 넣어놔서... 보증이 안되겠군요 ㅎㅎ;; 개조한거라 이미 보증은 날아갔다고 봐야겠죠? [07:49] 안녕하세요~ [07:53] X220이 쓰면 쓸수록 정드는데 말이죠... 개조가 다시 땡기는데, 과도한 개조는 무리를 불러일으키는다니... [07:57] ㅎㅎ [07:57] 과하게 개조해 버렸어요 [07:57] i7 쿼드로 넣어서 [07:57] 전력도 90w어뎁터 없이는 충전이 안되요 [07:58] 베터리도 빨리 달고요 [07:59] 그래도 FHD개조는 정말 잘했다 싶어요. 화질도 좋고 잔상도 없고 무엇보다 작업할때 보다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07:59] 고로 작업하시거나 구입하시고 싶으시면 다른 개조는 다 빼고 FHD개조만 하세요 [08:12] 다 떠나서 마지막 7열키보드와 빨콩(트랙포인트) 조합에 FHD해상도의 12.5인치 노트북 이라는 점만으로 쓸수록 정은 들고 있습니다. [08:16] FHD 해상도를 기본 dpi배율로 그대로 사용하고 계시나요 [08:17] 아니면 125%등으로 바꿔서 사용하시나요? [08:17] 네 전 좋은 화질보다는 많은 정보가 좋거든요 [08:17] 1:1 배율로 씁니다 [08:17] 그래도 볼만해요 ubuntu에서요 [08:18] 우분투는 DPI 배율이 100%와 200%만 가능해서리... [08:18] 아니면 제가 모르는 다른 dpi 설정 방법이 있던가요.. [08:19] QHD면 200%했을때 HD처럼 쓸 수 있는반면 [08:19] FHD는 200% 하면 qHD처럼 써야 하는지라... [08:19] 그냥 깨알같은 글씨라도 원래 배율이 낫기야하겠지요 [08:19] 폰트크기조정만해서써요 [08:19] 100으로 놓고요 [08:19] 그럼 dpi 높인 효과죠 [08:20] 어렵게 생각하고 쓰지마시고 쉽게쉽게~ [08:20] 전 미니독에 FHD 모니터 달아서 써서 [08:20] 어차피 폰트크기든 DPI든 기본으로 써야 하긴 하겠네요... [08:21] 외장 모니터에서 조절해 놓아도 자체 모니터꺼는 변하지 않을건데요? 모니터 개별로 인식하니까요 [08:21] 뭐 아무튼 전 x220에 외장을 쓸 일이 없어서 그냥 씁니다 [08:21] 음 그건 맥만 그런걸로 압니다 [08:21] 윈도우는 dpi 일괄적용이래요 [08:21] 아니요 우분투도 전 그렇게 되던데요 [08:22] 리눅스는 모르겠고.. [08:22] 우분투써요 전 [08:22] 전에 말씀 드렸는데 일땜시 한대만 윈도우 쓰고 다 우분투나 민트 씁니다 [08:22] 화면마다 [08:22] 글씨 크기가 달라진다는 건가요? [08:22] 예를들어 X220 FHD의 노트북 디스플레이가 [08:22] 듀얼로 쓰면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08:23] dpi는 그대로에 글씨만 150%로 설정되있다면 [08:23] 각각 으로만 쓸때 즉, 독에 물렸을때는 외장모니터만쓰고 노트북 들고다닐때는 노트북모니터만 쓸때는 각각 설정으로 되더군요 [08:23] 아하 [08:23] 그렇게 가능하군요 [08:24] 12인치대 랩탑에서 FHD가 어떻게 표현되는지 어디서 구경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08:24] 매장에 전시된 최신형 랩탑들은 죄다 DPI 125%고... [08:25] 맥분 에어도 FHD이상의 해상도 아닌가요? [08:25] 애플스토어가서 보세요 [08:25] 대충 비슷한 느낌입니다 [08:25] 에어는 HD고 [08:25] DPI야 본인 임의로 바꿔버리면되죠 [08:25] 맥프레는 FHD보다도 더 해상도가 높고요 [08:25] 아이맥이 FHD인데...;; [08:26] 아, 해킨토시는 꼼수로 [08:26] HD 모니터에 FHD를 다운스케일링으로 표시하는 방법이 있긴해요 [08:26] 그걸로 함 써보고... [08:28] 아무튼 일반적인 x220보다 훨 보기 좋아요 [08:28] 가볍고요 [08:28] 밝기도 밝고 [08:28] 해상도 높아서 선명하고... 이래저래 좋군요 [08:28] FHD개조가 필요하신거면 개조 전문으로 하는분 소개해드리죠 [08:32] 레오킴님이요? [08:50] 네 [09:17] 저녁 맛있게들 드세요 [09:18] 전 나갔다오겠습니다 [10:14] 어디가시나이까 ㅎㅎㅎ [10:32] ㅎㅎ [10:32] 밥먹고 왔어요 [10:32] 저녁 드시고 일하세요~ [10:33] 아 배고픕니다. 누가 맛난거 사주실분 안계신가요? ㅎㅎ [10:33] 예전에 어디 java 설치할 [10:34] 할때도 64비트만 설치했더니 파일이 몇개 없고 실행도 안되고 그랬었는데 [10:34] 32비트도 같이 설치를 해야 되는거 같습니다. 뭐이런 개떡 같은 경우가 ㅠㅠ [10:36] 전 언제나 두가지 다 설치해서 파일이 없다거나 링크가 깨지거나 그런적이 없군요 [10:36] 그리고 꼬이는 경우가 나오죠 ㅎㅎ; ; [10:37] 심심한데 구형 노트북에 OS나 선택해서 하나 깔아줘야겠어요 [10:37] 구형 노트북에 새로운 OS설치하면 정말 시간이 잘가죠... 드라이버 잡다가 날밤새거든요^^l; [10:38] 좀전에 문제생겨서 처리한다고 실컷해놓고. 잘 안되던 놈을 이름바꿔놓고 잘던놈을 복사를 시켜줬습니다. [10:38] 복사중에 파일을 몇개 못찯던데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ㄷ [10:39] 잘된다고 생각했던 디렉토리안에 일부 몇개파일들이 비정상적이던 그놈의 디렉토리 안에 파일로 링크가 걸렸있었네요 ㅋㅋ [10:40] 안되는놈은 완전히 배제 시켜버릴려고 mv 로 이름을 바꾸는 순간부터 서비스 다운 ㅠㅠ [10:41] 잘되던놈이 100% 잘되는줄 알고 cp -rp 로 복사시켰으나 symlink 참조 실패로 java 파일 못찾음 발생 [10:41] 웹페이지 500 에러 발생 (ㅠㅠ) [10:50] 전 db빼고 옮겨놓고 시연하다 피봤어요 ㅜㅜ [10:50] 밤샘합시다~ [10:50] ㅎㅎ [11:30] 휴 [11:30] 좋은 저녁 보내시나요 [11:30] 전 퇴근하소 [11:30] 고 [11:30] 밥먹고 [11:30] 이제 한숨돌리고 여기 앉았습니다. [11:30] ㅠㅠㅠ [11:36] 수고하셨습니다. 편이 쉬세요 [11:36] 전 아직 멀었어요 [11:36] OTL [11:53] 아... 간만에 텍을 만지려니 죽을 맛이네요... [12:09] 텍? 이요? [12:10] 모두놀라 스타텍 ㅋ [12:10] 라텍! [12:10] 레이텍 ㅋ [12:20] 콜라텍 [12:20] 휴. [12:20] 시스템 76 지르고 싶지만 [12:20] 무게때문에 gg 입니다. [12:20] ㅠㅠㅠ [12:21] ;;; [12:36] 좀 가볍게 만든거 없을까요.ㅠ [12:37] 괜찮은 리눅스 랩탑 판매회사 없을까요. [12:37] 뭐 델, 에취피 다 나오는것 같지만요. [12:39] 가볍기만 하면 되나요? 그럼 그냥 가벼운 노트북인 에버그린 노트로... ㅎㅎ [12:39] 농담이구요 [12:39] 다나x 사이트 들어가서 가격 정해놓고 무게나 크기로 검색해보세요 [12:40] 요즘 노트북이 하두 많아서 아무거나 본인 맞는거 사서 리눅스 깔고 쓰면 그게 리눅스 랩탑이죠 [12:57] samahui_pi: 꼭 윈도우키 자리에 우분트 마크 꽂아놓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12:58] 그럼 애플부심 넘어설것 같아요. [12:58] ㅋㅋㅋㅋ [13:00] 아 근데 램은 이제 16기가는 필수인거 같아요. [13:00] 회사에서 쓰는 맥미니 평소때 가용이 12기가 되는것 같아요. [13:00] 이클립스 띄우고 자바 코딩하면 16기가 다 쓸듯해요. [13:14] 전 32기가라.. x220만 어쩔 수 없이 16기가군요 [13:14] 램은 다다익선이죠 [13:15] 램은 무조건 다다익선!!! 많을수록 좋은거죠 [13:18] 램다익선 [13:18] 사마휘님 요즘 잘 지내시나요? [13:18] 따님은 어느덧 2살인가요? [13:19] 딸은 어느덧 2살인데 동생도 생겼네요 [13:19] 조만간 셋째도 ㅎㅎ; [13:20] 애들은 금방금방 늘어나는거 같아요?! 잉??!! [13:20] 우홧! [13:20] 축하드립니다!!!!=) [13:21] 감사합니다 [13:21] 애들도 다다익선 입니다 [13:21] ㅎㅎ [13:21] 오옷!!! [13:21] =) [13:21] ㅋㅋㅋ [13:22]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13:22] 그러게요. [13:22] 하지만... 돈을 잘 벌어야 합니다 [13:22] 부럽습니다 사마휘님. [13:22] 전 벌이가 시원찮고 모아둔 돈도 없어서 결혼은 물건너간듯 싶습니다. [13:22] ipeter님도 후다닥 가셔서 만드세요 [13:22] 허허허. [13:22] 그러고는 싶지만...ㅠ 아쉽네요. [13:22] 더도말고 덜도말고 1타스 낳으세요 [13:22] 헉 [13:22] ㅋㅋㅋㅋㅋ [13:22] 헉 [13:22] 피체로님 [13:23] 저희 힘내요..ㅠ [13:23] 으흐흑 [13:23] ㅠㅠ [13:23] 넵. ㅎㅎㅎㅎ :) [13:23] 덴마크 처자 그렇게 예쁘다던데...어떻게 소개팅 안되나요. [13:23] ㅠㅠㅠ [13:23] 사실.. 저 내년에 결혼.. ^^;; [13:23] 추카드립니다 [13:23] 청첩장 뿌리세요 [13:23] 여기다가도 ㅎㅎ;; [13:23] 감사합니다 ^^;;;; [13:25] 아우.. 피곤하네요. ㅎ [13:25] 아앜ㅋㅋㅋㅋㅋㅋㅋ [13:25] 누구랑 결혼하시나요? [13:25] 어느덧 웃고 떠들다보니 일이 끝났습니다. 오늘은 애들보러 후다닥 들어가봐야죠 [13:25] 여자친구랑... 합니다 ^^;;; [13:25] 안돼...ㅠㅠㅠ 저만 남는건가요?!(오열) [13:25] 헉 [13:25] 겨우 잡았네요 [13:25] ㅜㅜ [13:25] 어서 들어가세요. [13:25] 네 나중에뵈요 [13:25] 아앜ㅋㅋㅋ 피체로님!!! [13:25] 즐거운 저녁시간들 보내세요 [13:25] 네네 조심히 들어가세요! [13:26] 피체로님 설마 덴마크처자랑 결혼하시는거 아니신가요? [13:26] 아니요 ^^;;; 한국 사람이에요. ㅎ [13:26] 어허허 [13:26] 정말정말 감축드립니다. [13:27]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 [13:29] 혼자가지 마시고 [13:29] 저도 소개팅좀 시켜주세요. [13:29] ㅠㅠㅠㅠㅠㅠ [13:29] 금발 푸른눈 덴마크처자요..ㅠ [13:29] ㅠㅠㅠㅠㅠㅠ [13:29] 울지만 마시구요!!!!!!!!!!!!!!!!!!!!!!!!!!!!!!!!!!!!!!!!!!!!!!!1 [13: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9] ㅠㅠㅠㅠㅠㅠㅠㅠ [13:30] 아..말하고나서도 왜케 웃기나요. [13:30] 제가 많이 힘든가봅니다. [13:30] ㅋㅋㅋㅋㅋㅋㅋㅋ [13:30] ㅠㅠㅠㅠㅠ [13:30] 이해합니다 ㅠㅠㅠㅠㅠㅠ [13:30] 눈물닦아드리고싶다..ㅠ [13:30] ㅋㅋㅋㅋㅋㅋ [13:30] 덴마크서 결혼하시나요? [13:30] 아뇨, 한국에서요. ㅎㅎㅎㅎ [13:30] 그것도 인생에서 참 뜻깊을것 같은데.. [13:30] 덴마크 처자가.. 다들 이쁘고 참해요. ㅎ [13:30] 결혼을 외국에서 하는거요. [13:30] 헐 [13:30]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13:30] 피체로님 저 약올리신다..ㅠ [13:30] 문제...?! [13:30] 다들 너무 커요. -_-;;; [13:31] (두근) [13:31] 헐 [13:31] 뭐요? [13:31] 키가요? [13:31] 키요. [13:31] 흠. [13:31] 괜찮은데요. [13:31] ㅠㅠ [13:31] ㅋㅋㅋㅋ [13:31] ㅠㅠ 아니.. 정말로 커요..ㅠㅠ [13:32] 헐 [13:32] 대략 몇이나 되길래...ㅠ [13:32] 180...;;; [13:32] 한국여성분들도 요즘은 다 커요. [13:32] 푸학 [13:32] =_= [13:32] 역시 덴마크는 [13:32] 유제품의 나라인가요. [13:32] 우유 잘먹여서 그렇게 키가 큰가요. [13:32] 정말 뭘 먹어서 그렇게 키가 큰건지... [1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3] 저번에.. 회사에서 10주년 행사? [13:33] 행사를 어떤 레스토랑을 통째로 빌려서 했는데.. [13:33] 바에서 술도 무제한으로 마시고 정말 좋았더랬죠.. [13:34] 그런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들이 들어와서 레스토랑 한 가운데에, 무대 장치를 설치하고, 큰 쇠봉을 하나 박더라구요. [13:34] 어?? 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폴 댄서가 입장.. -_-;;;;; [13:35] 그리고는 봉춤을 추기시작하는데, 문제는 봉춤추는 아가씨가 키가 180이 넘고 몸무게가 70 키로쯤...되는.. [13:35] 신기한 경험이었죠. -_-;;; [13:37] 저희방에 변호사는 없지요? ㅠㅠ [13:39] 헐 [13:39] ㅋㅋㅋㅋㅋㅋ [13:39] 피체로님 지상천국에서 사시는군요!!!! [1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1] 오즈님 [13:41] 이혼전문 변호사는 알아요. [13:41] 좀 높으신 선배의 남편분이 이혼전문 변호사셔요. [13:43] 이혼은 아니구요 ㅋㅋ [13:47] 죄송합니다. [13:47] 도움못되서요..ㅠ [13:52] 음.. [13:52] 무슨 일이신가요..? [13:53] 중요한 일이라면.. 챗이나 인터넷에서 자문을 구하시는 것보다.. [13:53] 10만원 정도 투자해서 직접 유료 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14:38] 으..... 위쳐3하고 있는디 초반 과수원에서 하고 있는데유. 조금씩조금씩 하고 있는데 [14:39] 가이드나 팁을 좀더 숙지해야겠네유. [14:39] 귀찮더라도 과수원 마을을 돌아다녀야겠지유? [14:39] 장비를 만들려고 하는데 [14:39] 재료는 어케 해야하는지... [14:39] 도면을 분명 구입했는데 구입한 도면은 어디서 확인하는 건지.. [14:39] ㄷㄷㄷ [14:40] 공부 좀더 해야겠네유. [15:34] 위쳐는 서니님께 여쭤보면 잘 알려주실거 같은데요 ㅎㅎ [19:36] 안녕하세요 [19:37] 오늘 아침엔 여권 재발급 받느라 영사관 갔다와서 한시간 반 늦게 출근하게됐네요 [21:08] 안녕하세요~ ㅎㅎ [21:10] 일본은행인가 어디선가, 내년 일본 및 세계 경제에 대한 아주 비관적인 분석글을 내놨네요 [21:11] 주요 내용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선진국들은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불안하다 인데, 부정하기 힘드네요 ㅎㅎ [21:11] 그동안 너무 써왔지요 ㅎㅎ [21:12] 미국 정부 사이트 중에서, 1초 단위로 미국의 부채(빚)을 보여주는 웹사이트가 있거든요 [21:12] 1초에 수억씩 올라갑니다 ㅋㅋ [21:12] 정부 사이트는 아니네요 [21:12] http://www.usdebtclock.org/ [21:13] 초당 수억은 아니고, 수천만원이네요 ㅎㅎ [21:45] 슬슬 해도 뜨고 배도고파오고 [22:44] ㅂ3ㅁㄷ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22:44]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22:44]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22:44]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