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6] 보는건 이쁘고 포근하고 즐겁죠 [00:06] 하지만... 그거 쌓인 혹은 녹아내린 길을 걸으면... 아 정말 눈 않오는 저 어디 따스한 나라에 살고 싶어집니다 [00:07] 지금은 또 그쳤어요 [00:07] 0도인데 눈오다말다하니 쌓이지는 않겠네요 [00:07] 다만... 빙판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00:07] ㅎㅎ 따뜻한 나라는, 눈은 못보지만 날씨로 고민하지 않는다는 장점은 있죠 [00:07] 그러니까요. 날씨 고민안하고 살고 싶습니다 ㅎㅎ [00:08] 타이어 스노우체인도 안챙겨왔는디 저녁에 쌓이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ㅎㅎ ;; [00:08] 쌓이면 어쩔 수 없이 외박해야죠. 어쩔 수 없이... 술약속이라도 잡아야 하나 ㅎㅎ;; [00:08] 회의 댕기올께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00:09] 다녀오세요 [00:21] \ ' ')/ [00:27] 서울은 눈이 펑펑오네요!! [00:27] 안녕하세요 [00:27] 안녕하세요~ [00:28] 길얼구 사람에 치일꺼생각하니 한숨부터나오는게.....더이상 눈온다구 기뻐할 나이는 지났나봐요ㅎㅎ [00:28] jun_mobile, 평소에 pc게임 하세요? [00:28] 아 어느분이 저번에 GTA5 사셨더라... [00:28] 요새는 잘안해요ㅎㅎ [00:29] 손가락 까딱하기도싫어서 티비를 자주봐요ㅋ [00:29] 저는 폴아웃4 하는데, 이거 너무 재밌어요 ㅎㅎ [00:30] 시계 볼 때마다 시간이 지나가있는게 아쉬울만큼 재밌어요 [00:32] 고론 타임머신류의 게임... 해보고싶습니다ㅋ [00:32] 저는 폴아웃이 이번에 처음인데, 왜 사람들이 그렇게 폴아웃에 열광하는지 알 거 같아요 ㅎㅎ [00:39] 백수되면 도전해보겠습니다!!! ㅎㅎ [00:43] 벌써 길이 얼기시작했네요..... [00:44] 퇴근할때 헬되겠는디요 [00:51] 폴아웃 베가스인가유? [00:51] 폴아웃4에요 [00:52] 베가스는 3의 확장판 격이구요 4 나왔죠... 회의 댕겨왔습니다 [00:52] 그리고 또 갑니다 ㅎㅎ;; 바쁜 아침이군요. [00:52] ㅇㅎ === samahui__ is now known as samahui_X220 [00:52] 그거 한글판 아직 안나왔더군유 [00:52] 영문이예요 [00:52] 네 저는 그냥 엑스박스로 하고 있어요 [00:52] 네... [00:53] 컴퓨터로 게임하면 집중이 잘 안되다보니, 왠만하면 콘솔로 하거든요 [00:53] 부럽네유 [00:53] 폴아웃이 자유도 만땅에 배경이 환타지가 아니라 SF인지라 나름의 매력이 있죠 [00:53] 근데 제가 느끼는 부분이, [00:53] 환타지면 [00:53] 자유도 보다는, 탐험하는 맛이 아주 좋더라구요 [00:53] 스카이림이겠군유 [00:53] 폐허가 된 보스턴을 돌아다니는데, [00:53] 스카이림(엘더스크롤 시리즈) 미래버젼이죠 [00:54] 왠만한 건물들은 대부분 다 안에 들어가볼 수가 있고, [00:54] ㅇㅎ [00:54] 안에 들어가면 어떤 일이 생길지 예상치 못하는 그 긴장감에 심장이 두근두근해져요 ㅎㅎ [00:54] 극강 자유도와 넓은 맵... [00:54] 최고의 게임이죠 [00:54] 하지만... 그 자유도가 발목을 잡기도해요... 플레이시간이 너무 길어서 저처럼 시간 없으면 즐기기 힘들어요 ㅜㅜ [00:54] 일단 그래픽이 좀 괜찮아져서그런지, 이번에 폴아웃 처음 해보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00:54] 전 극단적으로다가 엔딩보던가 아니면 확 핵터트리고 그대로 소장모드예요 ㅜㅜ [00:55] ㅎㅎㅎ [00:55] 폴아웃3도 그래픽 괜찮아요 ㅎㅎ [00:55] 이번 폴아웃4는, 심시티 마냥 마을을 지을 수가 있어요 [00:55] 어떤 사람은 아예 고층 빌딩을 지었더라구요 [00:55] 파견갈 애들 미팅하는데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ㅎㅎ; [00:55] 회의 또 댕겨올께요 [00:55] 넵 ㅎㅎ [00:56] 허 [00:56] 새로운 요소인가보네유 [00:56] 건물짓기... [00:56] 네 그런가봐요. 그래서 잡템들이 되게 중요해졌어요 [00:56] 발전기도 지어야하고 침대도 만들어야하고 그래요 ㅎㅎ [00:59] 마을 지은 사람 스샷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pc/read?bbsId=G001&articleId=8684404&itemId=83486 [00:59] 이게 더 대박이네요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pc/read?articleId=8676596&bbsId=G001&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83486&sortKey=depth&searchValue=%EB%A7%88%EC%9D%84&pageIndex=1 [01:04] 여성케릭이 왕자복근ㄷㄷㄷ [01:04] ㅎㅎ 아마 근육질로 세팅해서 캐릭 생성한 거 같네요 [01:14] 제몸도 게임처럼 커스텀이 된다면... [01:16] 눈땜시그러나 인간들이 늦어서 한시간 밀렸네요 [01:16] 아 귀찮고 일찍나와 졸리고 ㅎㅎ;; [01:16] 폴아웃4는 폴아웃3에 심시티 모드를 더한거군요 [01:16] 흐 피곤하시겠네요 [01:16] 네 그런거 같아요 [01:16]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지만.. 그래서 손 대기 무서워요 [01:17] 경제적으로 힘든 분께는 좋은 게임이겠네요 ㅎㅎ [01:17] ㅎㅎ 새로운 타임머신의 탄생이군요 [01:18] 문명하셨습니다. 가 아닌 폴아웃타셨습니다. 가 유행하겠군요 [01:21] ㅎㅎ 그러게요.... [01:21] 다만 그러기에는, 한글화가 발목 잡을 거 같아요 [01:25] 능력자들 통해서 조만간 나올겁니다. 벌써 메뉴는 한글화 했더라구요 [01:25] 네 얼마 전에 한글화팀 인터뷰 한 거 보니까 85% 됐다고 하는거 같아요 [01:25] 뭐 영어여도 즐기기에 문제가 크진 않죠.. 스토리 이해가 좀 어렵겠지만... 심시티를 즐긴다면요 ㅎㅎ [01:25] 폴아웃이 맥용으로만 나왔어도 스팀에서 샀을텐데 ㅎㅎ [01:26] 맥용도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 스팀 행보를 보면 리눅스로 나와주면 더 좋겠지만요 ㅎㅎ [01:26] 근데, 영어가 그나마 현대 미국영어라 아주 어렵진 않아요. 드래곤 에이지는 완전 옛날식이라 정말 하나도 못알아들었거든요.. [01:27] 드래곤에이지도 그렇고 RPG게임에 대한 접근성의 최대 난간이 언어죠... 뭐 그래도 즐길사람은 다 즐기죠 [01:27] 네 ㅎㅎ 즐길사람은 알아서 다... ㅎㅎ [01:28] 어릴적에 FF시리즈 하려고 일본어 공부한거라 같죠... 공부도 하고 번역집 사다가 놓고 했어도 재미있었죠 ㅎㅎ [01:28]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정도 대작이면 한글패치 한달안에 나옵니다 ㅎㅎ; ; [01:29] 번역팀 목표가 올해 안으로 패치 내는 거라네요 [01:29] 역시 ... [01:29] 이번 번역팀이 스카이림 번역팀과 같나요? [01:29] 이번에 콘솔도 모드 지원한다는데, 모드로 한글패치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01:29] 그건 잘 모르겠어요. 팀 왈도 라고 하네요 [01:29] 아니면 회사 자체 번역팀? [01:29] 아 [01:29] 스카이림 번역했던 팀이네요 [01:30] 여기 인터뷰: 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952147 [01:30] 그전에 오블리비언도... [01:30] 베데스타 작품들에 목매는 분들이죠 ... 고마운 분들 ㅎㅎ; [01:31] 네 ㅎㅎ [01:31] 휴가라도 내고 게임을 즐길까? 싶지만... 애들이 둘이되서 그것도 힘들거 같고... 전 한글화 완전하게 이루어진 내후년에나 즐기겠군요 ㅜㅜ [01:31] 이번에도 핵폭탄 찾아서 터트리고 봉인해야겠네요... 음... 4에도 어느 마을엔가 핵폭탄이 있을라나요? [01:32] 그건 잘 모르겠어요. 이번작은 그런 식으로 진행이 안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01:32] 잉? 그래요? 흠... 그럼 그냥 내년에 즐겨야겠네요 [01:32] 100일은 지나야 애도 엄마 혼자 둘다 보던 장모님을 모시던 하겠죠 ㅎㅎ;; [01:33] 아이가 둘이니 퇴근하셔도 피곤하시겠군요 [01:33] 그럼 회사에서 야근을 핑게로 노트북들고 게임이나 몇일 밤샘하죠 ㅎㅎ [01:33] 아직은 괜찮아요 [01:33] 도우미도 불렀고 [01:33] 장모님도 와계시고 [01:33] 전 그냥 일에 전념중입니다... 가끔 큰딸만 달래주면서요 [01:34] 피곤한거 보다는 애들 보고 싶은 마음에 가끔 설레어 일이 안되죠 [01:34] 아... [01:34] 저는 아직 애가 없다보니... [01:34] 후딱 만드세요. 인생에서 가장 큰 창조물입니다. [01:34] 축복이죠 [01:35] 애가 힘들까 혹은 환경이 안좋아서 안만든다 그러는데... 애 태어나면 다 극복됩니다. 안되면 이사가고 모자르면 더 열심히 벌어내면 되죠 [01:35] 그리고 힘들지만 행복해하겠죠... (어릴때 까지는요 ㅎㅎ) [01:35] 저는 애를 안갖고싶어서 안가지는 쪽이 아니라 어쩔 수 없네요 ㅎㅎ [01:35] 애도 운명이죠... 노력해도 안생기기도 하지만 생각없다 덜컥 생기기도하죠 [01:36] 아는 형님이 죽어라 인공수정했는데 안생기더니 겨우 쌍둥이 얻어서 기뻐했는데... 일년후 자연적으로다가 또 생겼더군요 [01:36] 거진 7년을 노력해도 안생겨서 병원다니며 2년을 노력해서 낳았는데... 딱 1년 더 지나니 또 자연스레 또 생겼어요 [01:37] 지금은 셋을 키우며 즐겁게 사시더군요 [01:37] ㅎㅎㅎ 그런 경우 있다고 종종 얘기 들었어요 [01:37] 확실히 자식은 운명적인거 같아요 [01:38] 그렇군요... [01:38] 아... 저는 안생기니까 좋다고 해야할지 안좋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01:38] 첫째는 잘 맞춰 나와줬는데... 둘째는 바로 생각하고 만든게 아닌데 생겼거든요 [01:38] 본인 생활을 즐기고 두분이서 행복하시면 좋은거죠 [01:38] 의사는, 둘다 문제 없으니 그냥 열심히 노력해라 이 얘기 뿐이고... [01:39] 친한 친구 동생이 애가 없어서 걱정하기에 충고해줬습니다... 손잡고 자라고... [01:39] 그랬더니 맨날 손잡고 자도 안생긴다 기에... 제가 손을 옆에서 잡지말고 마주잡고 자라고 해줬죠 ㅎㅎ;; [01:39] ㅋㅋㅋㅋ [01:41] 사람들 왔군요. 후딱 회의댕겨오겠습니다. [01:41] 넵 [01:41] 수고하세요 [01:41] 넵! [01:50] https://usercontent.irccloud-cdn.com/file/2t8jxgyC/Screenshot_2015-12-03-10-44-58-1.png [02:05] 제친구도 그렇던데요. 일년뒤는 아니고 몇년뒤에. [02:06] 인공수정해서 낳은뒤에 쌍둥이. 그리고 다음에 아이가 떡. [02:06] 6년뒤에..ㅋㅋ 거의 애들은 초등학생 되어있는데.ㅎ [02:06] 오 ㅎㅎ 그렇군요 [03:39] 홀리찡 돈 벌으셨군요 ㅎㅎ 단위는 억 단위 인가요? ㅎㅎㅎ [03:47] ㅋㅋ [03:59] 눈이 좀 온다 싶더니 운전하다가 눈길에 미끄러졌네요 눈길 드리프트 스킬로 좌-우-좌 로 카운터 먹이고 ㅋㅋ [04:12] 2시쯤 애기 병원 데려가러 집에 가려고 했는데 안되겠군요 [04:12] 길이 미끄러지나보군요 [04:13] 그냥 일이나 하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닌가 싶어요 [04:15] 위치마다 다르니 괜찮을겁니다 내려서보니까 거기만 쌓여서 그런거 같습니다. [04:16] 날씨도 별로 안춥고 다 녹았네요 눈이 이제 덜오고있고 [04:17] 저는 거의 산간 비슷한데 다녀오는길이라 회사근처 오니 그냥 물만 있네요 [04:19] 와 팀왈도 번역 얘기 읽다보니까 엄청나네요 [04:19] 300명이서 번역 잘 하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04:20] 마치 클라우드 컴퓨팅 처럼 여러사람이 마구마구 붙어서 하고싶은일 하신다는게 , 와~ 멋지네요 [04:33] 트롤짓 [04:33] 트롤러도 [04:33] 있는것가타유 [04:33] 번역팀 ㅇㅇ [04:38] 그렇군요 [04:38] 허나 이미 예약을 내일로 바꿨어요 ㅎㅎ [04:38] 불안한것보다는 확실한게 났죠 [04:39] 잠시 리붓하고 올께요 [04:44] 맞습니다. 다른사람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날 수 도 있고 [05:07] 다시 눈이 오기 시작하네요. 비만 오다가 눈 오니깐 기분은 좀 괜찮네요. [05:08] 내일을 위해서 차를 갖고 가야 되는데 마음같아서는 전철을 타고 가야 하는거 아닐가 싶군요 [05:09] 눈이 계속오고 밤에 추워지면 내일 새벽이나 오전에는 빙판길을 달릴 수도 있겠군요 [05:09] 밤에 내리면 큰 도로 아니면 빙판길 되겠죠. 큰 길은 시장들이 신경써서 재설작업 하겠죠. [05:09] 재설 해놓은 도로도 다니기 싫어요. 차 다버립니다 [05:10] 그렇죠. ㅎㅎ [05:10] 싹아서 세차해야되요. [05:10] 오늘 가시면서 집 근처 주유소 에서 세차하고 가셔요~ [05:11] 내일 돌아다니는게 걱정이죠 ㅎㅎ; [05:11] 내일 아기 병원 데리고 가야 되거든요 [05:11] 저녁에 술 약속도 있는디... [05:11] 내일 오전에 반차쓰고 오후 출근을 도모해봐야겠네요 [05:11] 오전에 아기 병원도 다녀오고 차놓고 출근했다 저녁을 달려야죠 [05:11] 아무튼 오전에 빙판이 안되길 바라봅니다 ㅜㅜ [05:21] 오늘 밤에 ㅠㅠ 영하 4도까지 떨어지네요 ㅠㅠ [05:22] 빙판 확정이군요 ㅜㅜ;; [05:25] 시베리아에서 바람이좀 덜불면 0~ -1 사이가 될지도 모르지요 [05:26] 차를 회사 두시고 내일 아침에 대중교통으로 출근하신다음 [05:27] 10~11시 쯤 되면 다른 차도 다니고 길이 좀 녹으면 그때 병원 가시는건 어떠실까요? [05:27] 아내 산부인과 들려서 애들 소아과 가야하는데 동병원 소아과가 1시까지 밖에 안하더라고요 [05:28] 그럼 또 다른 병원도 들려야 하는지라 ㅜㅜ 이래저래 피곤하겠네요 [05:29] 긴 여정이 되시겠습니다 ㅠㅠ [06:24] ㅎㄷㄷ [06:24] 사마님 영화 찍어도 될듯 [06:24] 과연 그는 출근을 할수 있을것인가? [06:45] http://www.bloter.net/archives/245008 [08:37] ㅎㅎ 남들 다하는 출근이야 당연히 하죠 ㅎㅎ [08:37] 내일 빙판이 얼면 애들 데리고 돌아다니기 위험할거 같아서 과한 걱정 좀 했습니다. [08:37] 다행이 지금 길들은 다 얼지 않았더군요 [08:37] 또 눈이나 비가 내리지는 않겠죠~라고 기대 중입니다 [08:55] 안녕하세요 우분투 초보자입니다 [08:55] 우분투에서 samba, nfs 서버를 해보려고하는데 패키지를 인스톨해도 [08:56] 데몬이 없어서 start 가 되지 않습니다 [08:56] not found [08:56] 어떤 문제 때문에 데몬이 없는 것일까요.. [09:04] 퇴근길이 열렸습니다. 차는 가져가야겠네요. 내일을 위해서 ㅜㅜ 오전에 병원 댕겨오고하면 그대로 저녁까지 농땡이 부려볼까 생각만 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폴아웃4 결제완료?! 아무튼 즐겁고 따스한 저녁시간들 보내세요 [11:05] 낮에 눈도 오고 낭만적인 하루 였습니다. [11:05]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야근하시는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12:02] 리눅스에서 기본적인IBUS 한글입력 문제 이유가 궁금합니다. qt4 어플들은 문제가 없지만 qt5 어플들에서 글씨가 딸려오는 현상이 또 발생합니다. 리눅스를 오랜 기간 사용해오고 있지만 한번도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네요. 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 있으시면 설명 해주실 수 있을까요? [12:34] zero mon: 답은 아니지만, 저도 오랜동안 같은 의문, 이젠 한번 짚어봐야겠다~는 생각도 같습니다. [12:46] JasonJang: 하지만 저만 불편한 것이 아니란 점에서 약간의 위안이 됩니다. [12:47] me 2 "저만" [13:38] ~~ [14:37]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836302&cpage=1 [18:02] 안녕하세요 [18:08] 안녕하세요 ㅎㅎ 한국은 불금의 새벽 입니다 ㅋㅋ [18:10] ㅎㅎ 벌써 금요일이군요 [18:18] 이번일주일도 금방 갑니다 ㅎㅎ === libcheesekun_so_ is now known as libcheesekun_so [23:58]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