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 홀리찡 [00:06] 오토찡 [00:06] 방가방가 [00:11] http://crystalmark.info/software/CrystalDiskMark/index-e.html [00:11] 간만에 속도확인 한번 해볼려고 이걸 돌렸습니다. [00:12] 실행화면인 Shizuku Edition 이라고해서 기능이 좀 다른게 있나했는데 [00:12] https://www.dropbox.com/s/al2s7uk0sswgwxm/CrystalDiskInfo-661-s.e.png?dl=0 [00:12] https://www.dropbox.com/s/gikosxdz4ycg1w1/CrystalDiskMark510-s.e.png?dl=0 [00:12] 이런식 입니다. ㅎㅎㅎ [00:12] 사무실에서 돌리다가 오타쿠 소리 들었네요 ㅋㅋ [00:13] ㅎㅎㅎ [00:13] 오타쿠가 아니라 능력자라고 하세요 ㅋ [00:24] HolyKnight: 핑 [00:24] ㅎㅎ [00:25] ㅎㅇㅇ [00:25] 낼모래 모하삼? [00:30] 빈둥빈둥 [00:30] 할듯유 [00:31] 그럼 정체좀 봅시다, 우분투 포럼 송년모임 [00:31] 정체 ㅋㅋ [00:31] 정체*성*을 봅시다"라고 할 수는 없쟎요? [00:32] 등장하고보니 걸그룹 [00:33] 예전에 그런말이 있었드랬습니다. [00:34] 실제 일어났다면 오만가지 뉴스기사에 실릴만한 사건이겠군요 ㅋㅋ [00:34] 소녀시대가 자바 코딩 공부 중이라고 트윗했으면, 고슬링이 개인과외해줄지도... ㅋ [00:34] 2년전쯤인가 아이유가 TV에서 우분투 좋아요 한마디만 하면 우분투 코리아에서 몇년동안 고생한거 보다 더 잘 알릴 수 있을거라고 ㅋㅋㅋ [00:34] 네 ㅋㅋ 예전에 여기서 그런 얘기 했었죠 [00:35] 우분투 lts판 나왔을 때 홍보용으로 연예인 누구 하나가 걍 멘트 한 번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고... [00:35] 아닙니다 홀찡은 국내 걸그룹따위 발라버릴 여신급 미모를 소유하고 계실껍니다 ㅎㅎㅎ [00:55]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90995 [00:55] 어린왕자에 이런말이 나옵니다. 어떤 것을 잘보기 위해서는 마음으로 봐야해. 가장 소중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거든. 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ㅎㅎ [00:57] 오늘 아침에 라디오를 듣는데 외국사람들이 들으면 깜짝 놀라는 이름들 이라는게 나왔는데 대략 이런것들이 있었습니다. [00:57] 왠지 예전에 인터넷에서 봤을법한 이름들이 나올듯... [00:59] 안소영 , 유아영 , 이지원 , ..... ㅠㅠㅠㅠ 몇개 생각도 안나거니와 서니님 말씀 대로 전에 나왔던거 같네요 [01:00] ㅋㅋ [01:00] 영어 단어로 적으면 문장이 될만하니깐요... [01:00] 예를 들자면 유아영, You are young [01:00] 네 그렇더라구요 혼자서 차에서 베시시 웃었습니다 ㅎㅎ [01:00] 근데, 솔직히 깜짝 놀라는 이름들이라는건 좀 과장된 표현 같구요 [01:01] 의아해 한다랄까 그정도 [01:01] 이름, 성 순서로 적는 서양문화상, 저게 그렇게 보이진 않는데다 [01:01] 아영 이라는 이름을 Are Young이라고 적는 사람은 없어요 ㅋㅋ [01:01] ggg [01:01] ㅎㅎㅎ [01:01] 대화할때 이지요 ㅎㅎ [01:01] 라즈곤님 안녕하세요 [01:02] 어떻게 보면 음... [01:02] 위에 나열하신건 제가 본 거에 비해서 진짜 약과인데 ㅋㅋ [01:02] 기억이 안나네요 [01:02] 우리가 마이클젝슨 을 호칭할때 젝슨 마이클 이라고 하지 않고 마이클 젝슨이라고 하는데 [01:02] 외국사람들도 한국 이름은 순서대로 불러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ㅋㅋ 이름은 어감을 따져서 만들 수 도 있는건데 [01:03] 보통 제대로 교육받은 서양인이라면, "어떻게 발음해야되는지" 물어봅니다 [01:03] 부를때 순서가 바뀌면 좀 리듬이 달라진다랄까요 ㅎㅎㅎ 일본은 뭐 성을 앞에불렀다 뒤에불렀다 하던가 같았습니다만 ㅋㅋ [01:03] 제 부서장도 제 이름을 어떻게 발음해야하는지 물어봤어요 [01:05] 글로벌 시대에 마춰서 성 - 이름 이랑 이름 - 성 이 같아지도록 이름을 지어야 겠습니다 ㅋㅋㅋㅋ [01:05] 맞춰서 [01:05] ㅋㅋ [01:05] Work^Seony> 보통 제대로 교육받은 서양인이라면, "어떻게 발음해야되는지" 물어봅니다 <-- 옳은 말씀, 에티켓 이죠. [01:05] 음... 이게 가능한가? ㅠㅠ [01:06] 차차차 이런거 아닌이상 불가능 할거 같은데요 ㅠㅠㅠㅠ [01:06] 거꾸로 불러도 똑같은 이름들 많잖아요... [01:06] 뭐 예를 들면 정은정 [01:07] A B C 에서 , 수식으로 만들어보면 A B C == B C A ==> A == B , B == C , C == A [01:07] 정은정 --> 은정정 [01:07] (X) ㅋㅋ [01:07] 아 그렇군요 [01:07] ㅋㅋ [01:07] 외자 로 만들어야겠습니다. [01:07] 성립이 안되네요 [01:07] ㅎㅎ [01:08] 간단하게 될줄 알았는데 불가능 했던거네요 ㅋㅋㅋ 다만 이름을 앞에서 부르는거랑 뒤에서 부르는거는 같은사람 종종 있는데 이거랑 헛갈린듯 합니다. [01:09] 서양에서도 성을 먼저 작성하는 경우가 종종 있긴 있어요 [01:09] 다만 이런 경우에서는 "반드시" 성 뒤에 콤마를 적어야합니다 [01:10] 유럽은 어떨까요 이름이 좀 긴경우 있잖아요 [01:10] 뭐가요? [01:10] 3음절 4음절 정도 되는경우 [01:10] 젤 앞이 가문이름이었던거 같은데 [01:10] 아.. [01:11] 뭐, 일단 따로 표기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맨 앞에는 이름이 오겠죠 [01:11] 그 다음이 미들 네임이고 그 다음이 성.. [01:12] 근데, 이름이 길면 자기들도 생활하는데 불편하기 때문에 법적인 서류 외엔 그렇게 풀네임 쓰는 경우는 적대요 [01:12] 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 3rd Earl Russell(영국의 철학자) [01:13] 아더 윌리엄이 미들네임이겠죠 [01:13] 제3대 러셀 백작 버트런드 아서 윌리엄 러셀(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 3rd Earl Russell, OM, FRS, 1872년 5월 18일 ~ 1970년 2월 2일) [01:14] 뭐 암튼, 이름표기하는건 콤마만 붙여주면 앞에 성을 적어도 됩니다 [01:14] 러셀이 이름이 맞는건지 음... [01:14] 나중에 제가 혼자 좀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ㅎㅎ [01:14] 러셀은 성이잖아요 [01:16] 그러게요 한국어 위키에서 러셀은 어쩌고 저쩌고 , 러셀은 몇년도에 어쩌고 저쩌고 라고 해놔서 순간 이름이줄 ㅋㅋ [01:17] autowiz, 넘 어렵게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한 사람 이름이 A B C D E라면, A과 E 사이에 있는 모든 이름은 다 미들네임으로 보시면 됩니다... [01:17] 제 이름은 오토 입니다. 성은 위즈 이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1:17] 해석하면 마법사 가문 자동차 쯤 됩니다. ㅋ [01:17] ㅎㅎㅎ [01:19] 외국 나가면 다들 영어이름 만들어서 쓰는 거 같은데, 저도 처음엔 그러고 싶었어요 ㅋㅋ [01:19] 근데 살다보니까 영어이름 만들어서 쓴다는게 좀 어색하더라구요... [01:20] 한국에 계시는분들도 외국이랑 소통 많으신분들은 다들 영어이름 가지고 계시던데요 ㅎㅎ [01:20] 그건 아마 외국인들이 한국이름 발음하기가 어려워서 편의상 그랬을 거에요.. [01:21]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 다들 엄청 쉬운이름들만 ㅋㅋㅋ [01:24] 울나라와 다른 나라들의 특징 중 하나가, [01:24] 울나라는 성이 흔하고 이름이 특이한 대신, 다른 나라는 성이 특이하고 이름이 흔하죠 [01:33] 네 그런거 같습니다. [02:21] 전 제이름은 포기하고 딸은 영어이름 쓰기 좋은 이름으로 아예 지어버렸어요 ㅎㅎ;; [02:21] 어떻게 지으셨어요? [02:22] Nana [02:22] 한자로 난아예요 [02:22] 영어로 나나 [02:22] 그냥 한글로 부를때도 나나 [02:22] ㅎㅎ ;; [02:22] 오... 그렇군요 와 이름 특이하다.. [02:22] 제가 생각한 영어-한글 혼합 가능한 이름이 리사 였거든요 [02:22] Lisa [02:24] 외국으로 다시 나갈까 ~ 싶어서 애 이름을 그리 지었는디 아무래도 안나갈듯요 ㅎㅎ;; [02:25] 리사 이쁘군요 [02:26] 스티브 잡스의 딸 이름으로 지은 애플 컴퓨터로도 유명하죠 ㅎㅎ [02:27] 리사 망했자나요 [02:27] 그 리사인가요? [02:27] 망했죠 너무 비싸서 ㅋㅋ [02:27] 뭐 암튼, 이름이 한글로 혼용이 가능해서요 [02:28] 개인적으로 윤미래 씨 이름이 참 이쁜거 같습니다. [02:28] 이름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 목소리도 이쁘고 와우.... [02:29] 타이거 JK 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02:29] 사생팬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02:29] ㅎㅎㅎㅎ [02:29] 리사2 제고를 매립해버렸다는 소릴 들은거 같은데... 위치 찾아서 파내러 갑시다 [02:30] 타이거 JK도 나름 괜찮으니 둘이 잘만났죠 [02:35] 점심 맛나게 드세요~ 전 선약이 있어서 일찍 나갑니다 [02:35] Best Taekwondo Knockouts KO 라는 유튜브 영상 보는데, 엄청나넨요 ㅎㅎ [02:35] 들어가세요 [02:35] 수고하셨습니다. [02:35] 밥먹고 올꺼예요~ [02:35] ㅎㅎ [02:35] 이따뵈요~ [02:49] 맛점하세요 [02:50] 오토님.. 근데 윤미래님 어릴떄..ㅠㅠ [02:50] 어릴때 전 여친을 닮았었다는 ㅋㅋ [02:50] 지금도 닮았을려나 음... [02:51] 중요한건 눈이 아닌 마음으로 ~~ [02:51] ㅎㅎㅎ [02:51] 좋죠. [02:51] 리사는 엘리자베스의 준말. [02:52] 루시는 루시퍼. [02:55] 이거 말하니까 갑자기 중학교다닐때 담임선생님 이름이 리사였던게 생각나네요 [02:55] 무려 한자로 리사임 [02:55] ㅎㄷㄷ [02:56] http://blog.sooli.com/639 [02:56] 이것에 대한 좋은 정보나 포럼 아시는 분. [02:56] 젠티알? [02:57] 이게 제가 생각하는 솔루션을 제공해줄거 같아서요. [02:57] 잠들어있는 서버를 다시 굴리려 합니다. ㅎ [02:57] 공유기 서버로 굴리다가.ㅋ [02:58] 리눅스 기반 방화벽입니다. 예전부터 있었어요 [02:58] 근데 상용버전 아니면 기능이 좀 부족하다고 하네요 [02:58] 방화벽인가요? [02:58] 아... [02:59] 서버나 그런거가 아니였군요. [02:59] 방화벽이라고하긴 좀 그렇고, 한국에서 말하는 개념으로 보면 공유기라고 볼 수 있겠네요 [02:59] 서버를 위한 우분투 버전으로 알았는데. [02:59] ㅇㅇ [02:59] "우분투의 한 배포판" 수준의 개념은 아니에요 [02:59] 마지막으로 Linux Small Business Server 를 지향하는 또 다른 솔루션을 소개하며 마치겠습니다. [02:59] 한글화가 얼마나 되어 있을지 걱정이네요 [02:59] ▣ ClearOS : http://www.clearfoundation.com/Software/overview.html [02:59] ▣ Amahi : http://www.amahi.org [02:59] ▣ Artica : http://www.artica.fr [02:59] 그렇죠 [03:00] 저도 그게 걸리는 점입니다. [03:00] 저라면 차라리 pfSense' [03:00] 비슷한 부분은 블로그에서 나오더군요 [03:01] 아. 이건 예전에 뭐더라? 제가 이야기 햇던것과 비슷한 놈이군요. [03:01] 웹으로 제어하는 서버 같은. [03:02] 이전에 홈서버개념에서 홈NAS수준으로 기능축소. [03:03] 이유는 벌써 몇년쨰 되는 놈이라. 5년이 넘네요. 우리 둘째 태어 나기 전부터 사용하던 놈이라. [03:04] 그래도 많은 것을 제공하던 놈인데 요즘 정지해서리. 최근 다시 리모델링해서 나오게 할예정 [03:05] 아직은 애들 인터넷 용으로 괜찮은 놈이라서요 [03:07] SSD를 붙여서 생명연장을.ㅎㅎㅎ [04:05] 밥먹고 왔습니다 [04:05] 즐거운 오후시간을 위하여~ 적당히 농땡이도 부려보아요~~~~ [04:11] 저도 밥먹고 왔습니다. [04:11] 적당히 농땡이 한 5시 55분까지만 부려보겠습니다. ㅎㅎ~ [04:12] 오호 ~ 남자다~ [04:12] 전 그냥 30분까지는 빈둥거리려고 인터넷 뒤지고 있어요 ㅎㅎ [04:39] 잠자고 일어낫네요 [04:47] 저도 잠이나 잘걸 그랬어요 [04:47] 인터넷 뉴스~ 보다가 눈만 피로해졌네요 [04:47] 요즘 뉴스기사는 제목만 읽어도 내용이 머리 속에 들어오더라구요 ㅎㅎ [04:48] ㅇㅇ [04:49] 낚시? [04:52] 제목만으로 내용이 그려지는데... 막상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낚이는 경우가 많죠... 팔딱팔딱~! [05:11] 낚시라기보단, 걍 제목에 내용이 이미 다 함축되어있어서요... [05:37] 낚시건 뭐건 좋은 내용의 기사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05:38] 요즘 기사들이 죄다~ 짜증유발 쌍욕유발인지라... 뉴스를 등한시 하고 싶어지는군요 [05:47] 그렇죠 [06:01] 망해가는 과정을 잘 봐야죠 ㅎㅎ [06:01] 앞으로 3년 후면 전국 대학 총 정원수가 남게된다던데요 [06:03]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인구가 줄고 있다니, [06:03] 인구감소 + 정치 = ? [06:11] Seony, 감기는 나았어요? [06:11] 네 거의 나았습니다 ㅎㅎ [06:12] ^^ 저는 졸음과 사투중입니다. [06:12] 흐... 그러시면 방금 본 재밌는 영상 하나 드릴께요 ㅎㅎ [06:12] https://www.youtube.com/watch?v=XR2sj4SUTc0 [06:12] 스타워즈 깨어난 덕심 이랍니다 [06:17] ㅎㅎㅎㅎ [06:17] 친구가 스타워즈 전편 보고 가야한다며 다운받길래 저에게 보내달라고 했어요. [06:17] 안녕하세요 :) [06:18] Gooos, 안녕하세요.^^ [06:20] 아직도 못보셨군요 ㅎㅎ [06:21] 사실 저도 처음 봤을 때는 이게 왜 재밌지? 그랬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까 너무 재밌더라구요 [06:21] 봤는데 다시 보고 가는데 예의라고 친구가 그랬어요. ㅋㅋ [06:22] ㅎㅎㅎㅎ [06:27] http://lexlove.egloos.com/11197104 [06:27] https://usercontent.irccloud-cdn.com/file/KutRxTeS/Screenshot_2015-12-17-15-25-22-1.png [06:30] 시리즈 영화 개볼할때 쯤 되면 인터넷 TV 같은데서 아주 연속으로 그 전에것들 틀어주고 그러더라구요 [06:30] 스타워즈 팬으로써 이번 편은 보러가기 무서워요... 감독이 낚시제왕 인지라... [06:31] 오늘이 개봉이였군요 ㅜㅜ 하지만 보러갈 수 없는 처지라 주말 예매했네요 [06:32] 저는 뭐 스타워즈나 스타트렉등에 별반 감흥이 없어서 ㅠㅠ [06:33] 몇달있다가 쉬엄쉬엄 보면 될거 같습니다 .ㅎㅎ [06:37] 이게 스토리가 단절되는 시간이 길어서 그렇지 매우 재미있죠. [06:37] 한번에 보면.ㅋ [06:37] 다음편의 낚시.ㅎㅎㅎ [06:37] 왕좌의 게임보다 더할라구요.ㅋ [06:37] 주연급 죽이기..ㅋ [06:38] ㅎㅎ 그건 작가가 미친거같고요 [06:38] 스타워즈 ... 바로 보고 싶지만... 정말 연속으로 후속들 나온다는 소리를 보면... 특히 감독이 낚시왕인걸보면... 그냥 새로운 시리즈 다나오고 편하게 5년후 볼까 싶지도해요 [06:38] 맘편하게 ㅜㅜ [06:39] 그냥 개별적으로 따로따로 보는걸로 ㅎㅎㅎ [06:40] 우선 첫편 예약은 했습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봅니다 ㅎㅎ;; [06:41] 영화 볼사람 공지 올라온 소모임이 있길래 아무생각없이 가입해서 신청했더니 보러가자네요 ... ㅡㅡ;; [06:41] 새로운 인연을 만나실지도 ㅎㅎㅎ [06:41] ㅎㅎㅎ 그렇게도 보는군요 [06:41] 사마휘님은 상남자라 어디가도 인기 폭발이실듯 ㅎㅎ [06:42] 갔다가 쫓겨나면 위즈님 찾아갈랍니다 [06:42] 애들이 어린거 같아요 ㅎㅎ;;; [06:42] 그나저나 영화는 영화고 주말에 농구도 잡혀있고... 볼링동 잡혀있고... 회식도 잡혀있고... [06:43] 이번 주말을 기해서... 다음주 몸살 예정입니다 [06:43] 금토일 일정이 빡빡한데요... 거기다 육아까지하면... ㅜㅜ 죽지는 않겠죠 [06:52] 영화 농구 볼링 회식 다 좋은데 [06:53] 너무 일정이 빡빡한거 같네요 ㅠㅠ [06:54] 주말은 소중하니까 열심히 놀아야 하긴 하는데 ... 너무 열심히 놀면 즐길려고 노는게 아니라 , 노는것 그자체가 목적이 되어서 ㅠㅠ [06:54] 흥. [06:54] 오즈님 [06:54] 흥~ [06:54] 왜 저랑은 안놀아주세요? [06:54] 왜요? [06:55] 왜 그런거신거죠? [06:55] 왜죠? [06:55] 흥! [06:55] 헐 [06:55] 뭐 하고 놀아드릴까요? 총싸움이라도 할까요? ㅎㅎㅎ [06:56] 총총총총총총!!!!!!!!!!!!!!!!!!! [06:57] 폴아웃4를 너무 오래했는지 게임불감증 온 거 같네요 [06:58] 이제 게임은 잠시 접어두고 공부해야할 때가 온 것 같네요 [06:58] 우와 서니님 공부하고 오시면 무시무시한 존재가 되어서 오시는거 아니신지 ㅠㅠ 다스베이더 같은 ㅋㅋㅋ [06:58] (어 제가 원리 이런캐릭터가 아닌데 ㅠㅠ ) [06:58] ㅋㅋㅋ [06:58] 후... 하..... [06:58] 이번에 ccnp나 좀 공부하려구요 [06:58] 어둠의 힘을 믿어라!! [06:59] 근데 이거 ccna는 1과목인데 np는 3과목이네요 [06:59] 백트랙!! [06:59] 뭔 자격증 하나 따는데 돈이 백만원... [06:59] 두달 정도 점프랑 연습이랑 하시면 될듯 합니다. [06:59] I'm your database. [06:59] 점프 -> 덤프 [06:59] I'm your cloud. [06:59] ㅋㅋㅋㅋㅋ [06:59] 결국 덤프... ㅋㅋ [06:59] 다스베이더같은 존재가 되서 돌아오시겠죠. [06:59] 아임 유어 덤프. [06:59] =_= [06:59] 근데, 사실 ccna도 덤프 안보고 따려면 왠만큼 실무경력 있는 사람도 못따겠던데요 [07:00] ㅋㅋㅋㅋ [07:00] 좀 그렇긴 합니다. [07:00] 뭔, 엔트리 레벨 자격증이 커버하는 분량이 전부 다야... [07:00] 커트라인 근처로 점수가 나와버리지요 [07:00] 덤프 살짝 보면 80~85점 정도 [07:00] ccna 딸 수준이면, 스위치 세팅에 설정에 프로토콜에 오만가지는 아예 눈감고도 할 수준 되겠더라구요 [07:00] 덤프 빡시게 보면 90점정도 [07:01] 저는 덤프 보고 98점 나왔거든요 [07:01] 근데 실기 문제는 덤프로 해결이 안되니... [07:01] 역쉬.. ㅎㅎㅎ [07:01] 실기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고 하던데요 [07:01] ccnp는 좀 걱정되네요 [07:01] 스위치 세팅좀 해본 실무 있으면 다 할 수 있을거라고 [07:01] 제가 들은 바로는 탭키 자주 누르면 아예 틀린 걸로 간주한다던데요 [07:02] help 도 안되겠죠? ㅠㅠ [07:02] 그 말인즉슨 명령어를 아예 옵션까지 전부 다 외워야... ㅎㅎ [07:02] 간단한것들이야 외우겠지만서두 [07:02] 사수한테 ccnp 따겠다고 하긴 햇는데 ㅎㅎ [07:02] 뭐 덤프 본다고 생각하고 [07:02] 명령어 통째로 외우죠뭐 ㅠㅠ [07:02] 안그래도 덤프 파일 프로그램 다운받으려고 했는데 요즘 이거 유료로 팔더라구요 [07:03] 오픈소스로 나온 리더 없나 [07:05] http://www.e-koreatech.ac.kr/home/main.do [07:10] http://ppss.kr/archives/8197 [07:15]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111020082721661&p=moneytoday [07:19] 삼숭 들어가봐야 답은 별로 없을듯 대부분 5년 10년 일하다가 퇴사하게되는데 물론 삼성다닌 경력이 이직이나 창업할때 먹히기는 하지만 [07:19] 신입 6천이면 많네요 [07:20] 자칫잘못하면 결국 치킨집하다 망하는 케이스로 가는것임 [07:20] 미국 개발자 얘기는 2013년도 얘기긴 해도 확실히 공감되는 부분은, LinkedIn 잘 활용해야한다는 거랑, 영어 어느정도 필요하다는 점... ㅎㅎ [07:22] 글쿤유 [07:22] 하... [07:22] 저도 취업 전에는 IT는 실력으로 평가받지, 영어는 좀 딸려도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07:22] 근데 막상 취업해서 들어가보니까, 이건 뭐... [07:23] 영어 못하면 실력이고 나발이고 짤리겠더라구요.. [07:24] 그 외의 내용에 대해서는 직장별, 지역별, 사람별로 다 경험하는 바가 달라서 딱히 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 ㅎㅎ [07:27] 일단 말은 통해야 하니까요. 서니님 한테 영어 배웁시다 . ㅎㅎ 자자 홀찡도 같이 [07:27] 저도 영어 못해요 [07:27] 저는 영어 상당히 못하는 편입니다 [07:27] 대학교 힙합 동이라 동기중에 둘이나 영어강사를 하고 있는데 ㅋㅋ [07:28] 제가 아직 한국에 가서 영어 하는 사람들을 못만나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여기사람들하고 섞여사는 수준으로는 정말 영어 못하는 수준이에요 ㅎㅎ [07:29] 영어로만 얘기하기를 종종 합니다. 효과는 좋다는데 어렵긴 어렵더라구요. 젤 좋은건 생존본능 ㅎㅎ 영어를 모르는 안되는 상황을 만들면 배우게 되어있는거 같기도 하고 [07:29] (애인이 외국사람이다 이런거라 던가) [07:29] 원어민 회화학원 다니면 되지않나요? [07:29] 저도 한국에서 직장 다닐 때 민병철 어학원 다녔거든요 [07:30] 그리고 보통, 애인이 외국사람인 경우는, 그 애인의 한국말이 더 빨리 늘걸요 ㅋㅋ [07:30] 그리고 한국사람이 하는 콩글리쉬를 더 빨리 알아듣게되죠... [07:30] 그럴려나요 ㅠㅠ [07:31] 미국살다보니 그런 커플 많이 봅니다 [07:31] 거참 ... [07:31] 특히 한인 1.5세나 한인 2세가 한국가서 결혼하게되면, 한국어가 일취월장해요 [07:31] 한국말 한두마디 어버버버 하던 사람이, 완전히 한국사람이 되갖고 옵니다 [07:34] 제일 빨리 느는건, 현지에 가서 살던가 아니면 독하게 마음 먹고 영어공부 하던가 해야죠 ㅎㅎ [07:35] 최소 3년 정도 살면, 최소 저만큼은 하실 수 있을 겁니다 [07:35] 저는 아직 간단한 문장도 잘 해석이 안되서... ㅋㅋ [07:37] 뜻맞는사람 몇명이 모이면 친구 직장 그만두게하고 서울불러다가 [07:38] 영어 과외 받을 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07:38] https://www.youtube.com/watch?v=xgakdcEzVwg [07:39] 이거 보면서 MS는 죽지 않았다. 다만 조금 자신의 직할지를 좀 내어 줫을뿐. [07:39] 라즈곤님 많이 늦으셨군요 ㅋㅋ [07:39] 공개된지 꽤 오래된 영상이에요 [07:39] 공개됐었을 때 화제이긴 했죠... [07:39] 그게 아니라. [07:40] VR에 대해서 서니님이 이야기 할떄 그냥 과소평가 햇는데. [07:40] autowiz, 영어과외는 괜찮을 것 같은데요, 토종 한국사람 말고 교포 1.5세나 2세로... [07:40] 이대로면 외과의사는 사라질거 같습니다. [07:40] 20년이내로. [07:40] 아... [07:40] 외과 게이머로. [07:40] 홀로렌즈... [07:40] 소니의 그것보다는 상당히 범용성이 높은거죠. [07:40] 저는 좀 의견이 다른데요, 게이머가 되려면 의학적 지식이 있어야하잖아요... 결국 의사들이 더 좋은 도구를 쓰게되겠죠... [07:41] 그러긴 한데. [07:41] 한국의 입장에서는 [07:41] 가위 발명됐다고, 집에서 배 가르고 쑤실순 없잖아요 ㅋㅋㅋ [07:41] ㄴㄴ [07:41] 아 내가 말해놓고도 웃기네 ㅋㅋ [07:41] 외과의 한테 젤 중요한게 경험이랑 뭐 그런거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07:42] 원격진료의 활성화 [07:42] 그게 가상 현실로 하면 되죠. [07:42] 경험이라는거 [07:42] 네 과학이 발전하고 인력이 포화상태가 되면, 자멸하던가 우주로 나가던가 해야죠 [07:43] CCNP 따는 데 시스코 스위치 안사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공부하는 ㅋㅋ 이런거... [07:43] 저 그거 봣어요 마션... 완전 재미 있던데요 ㅎㅎ [07:43] 미래학자들이 얘기하는 부분 중에서, "특이점"에 도달하면 기술이 기술을 발전시킨다고 하거든요. 인간은 이 기술이 왜 그렇게 되는건지 이해할 수 없는 시기가 된다고 합니다 [07:44] ㅇㅇ [07:44] 이미 지금도 생명과학분야는 컴퓨터가 연구한다던데요 [07:44] 이미 유전자 지도 만드는거 컴퓨터가 재구성 하잖아요 [07:44] 그리고 머신러닝. [07:44] 아니면 정말 영화나 애니처럼 범죄자들을 콜로니로 싫어 보내거나 화성으로 강제 이주 시키는데 나중에 그쪽이 지구를 침공하게 되는 ㅎㅎㅎㅎ [07:44] 스타?ㅋ [07:44] 얼마 전에 본건데, 컴퓨터가 암연구 하던 도중에 새로운 의학적 발견을 했는데, 이건 인간이 그간 해오던 연구에서 등한시하던 부분이라고 해요... [07:45] 일단은 왜그런지 이야기 할께요 [07:45] 그게, 확실히 기억은 안나는데, 암세포 말고도 암 주변 세포들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내용이었던 거 같아요 [07:45] 저렇게 되면 네비게이셔닝이 가능합니다. [07:45] 저걸 컴퓨터가 연구하고 있던 내용이라네요... [07:45] 그래도 그방향성은 인간이 판단하겟죠. [07:46] 네 글쵸 [07:46] 수술하는 게임 [07:46] 닌텐도 DS게임을 보면 [07:46] 그것만으로도 이게 가상현실이 오래 되면 쉬운 수술은 간단한 공부한 사람도 하겟구나 생각되더ㅗ군요 [07:47] 수술을 잘하면 연결만되면 미국의 모 박사에게 수술 받기. [07:47] 원격으로요. [07:47] 있을법하네요 [07:47] 이게 쏠림이 더심하죠 [07:47] 조만간 진료만이라도 현실화 될거 같던데요 [07:47] 광주에 있는 대학병원에 와서 [07:48] 원격으로 서울아산병원 무슨 박사에게 수술 받을래요 [07:48] 이런말이 나올수도. [07:48] 광주의 라즈곤님은 점점 힘들어지는 ㅠㅠ [07:48] 아니요. [07:48] 저는 힘들지 않아요. [07:48] 오히려 더 괜찮을수도. [07:48] 다행입니다 ㅠㅠㅠㅠ [07:49] 문제는 의료의 발전이 사람을 건강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더 힘들게 만들수도 있다고 봐요 [07:49] 어떤면에서 그런가요? [07:52] 정보가 너무 많은거죠. [07:52] 일단은 [07:52] 지금으로 부터 20년전보다 훨씬 건강에 대한 정보가 많아 졋음에도 불구하고 [07:52] 돈도 많이 씀에도 불구하고 [07:52] 적당히 모르고 살아가는것도 약이 되는경우도 있으니까요 [07:53] 실제로 정확한 정보를 일반인이 취득하거나 납득하는 경우가 적죠 [07:53] 우리나라만의 이야기 일수도 있는데. [07:53] 의료나 제약이 너무 산업화되는 폐해인거 같아요. [07:54] 말도 안되는 치료에 몇천만원씩 내주면서 정작 의사에게 내는 치료비는 몇만원도 아까워하죠 [07:55] 의료기 생산 업체만 몸을 불리게 되는건가요.. [07:55] ㅇㅇ [07:55] 제벌 키우기 겟네요 [07:55] 예를 들면 전립선 약제는 먹기는 싫은데. [07:55] 음... 그건 그런 거 같아요. 뭐가 몸에 좋다더라 이런 것만 찾죠 [07:55] 전립선 좋아지는 한약은 잘드세요. [07:55] 비용은 100배 더 비싸도 [07:56] 요즘은 사무실 많은 회사 근처에 주사방도 있다더만요 [07: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56] 저도 한개 직접 봤습니다 ㅋㅋ [07:56] 의사들도 많아지다 보니 그런사람들이 많아졋죠. [07:56] 아니면 그냥 불법으로 놓는 ? [07:56] 광주의 시장에서 처음개원할떄 그런사람이 있었는데. [07:57] 정보가 너무 많다보니 [07:57] 마케팅이라는 것에 너무 휘둘리게 됩니다. [07:58] 연예인 누가 그걸 하더라... 그러면 다 그게 좋은줄알고. [07:58] 그리고 의료가 산업화되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의료가 되가는 느낌이 들어요 [07:59] 실제로 제가 치료하는데 초음파기기가 필요한데. 초음파기기가격이 차한대값입니다. [07:59] 말리부? [08:00] 사용료를 환자에게 부가 해야 되는데 돈없는 환자에게 간간히 공짜로 해주긴하지만 다 그럴수 없죠. [08:00] 개원하는 것보다, 오히려 첨단의료기기 쪽이 더 전망이 밝을수도 있겠네요.. [08:00] 특히나 가난한 이동네에서는 더 하기 그렇더군요. 한분 공짜로 해주니 다른분도 공짜로 [08:00] ㅇㅇ [08:01] 근데 그것도 만든사람만요. [08:01] 서니님 돈이 있으시면 잃는셈 치고. [08:01] 유비케어나 혹은 인피니트 헬스케어에 장기 투자하세요. 10년. [08:02] 엄청 오를겁니다. 아주 이정부가 돈되는거면 국민의 건강이고 뭐고 [08:02] 의사들의 진료의 양심이고 뭐고 다 던져 버리게 하려고 해요 [08:02] 앞으로는 가상 병원이 많이 생길수도요. [08:03] 돈모아야 겟네요. [08:03] 흐 그렇군요... [08:03] 이번에 차를 충동구매하는 바람에 돈이... ㅎㅎ [08:04] 문제는 그런 가상병원이 실력이나 환자의 필요가 아닌 마케팅으로 갈 확율이 높죠 [08:04] 웃긴이야기 할께요. [08:04] 광주에 어꺠 전문병원이 있어요 [08:05] 거기 병원이 버스에다가 광고를 떄렷죠. [08:05] 거기는 어깨 아프면 주사 한번 어꺠에 놔주고. [08:05] 아프면 MRI찍으라고 의뢰합니다. [08:05] 그리고 가지고 오면 수술해야할 경우니 수술하자고. [08:06] 환자의 경우는 실손 보험이 있는 경우는 보상이 나오는 2차적인 이득이 있으니 수술하죠 [08:06] 수술 마니 합니다. [08:07] 솔직히 내가 볼때 수술 좀 늦출수 있는 환자 있는데. 거기서 수술받으심. [08:07] 수술받으면 3개월 보장구하고 어꺠 고정. [08:08] 3-6개월 재활해야 하고 어꺠는 범위나 힘은 더 떨어져 있음. [08:08] https://www.dropbox.com/s/mljl4plobzqbxig/starwars-ad.png?dl=0 [08:08] 이런식으로 광고도 하네요 ㅎㅎㅎ [08:08] 어떻게보면 일부러 망가뜨린다고 볼 수 있겠네요 [08:08] ㅋㅋㅋ [08:09] 그건 아닌데요. [08:09] 음... 할필요 없는 환자도 간간히 있고, [08:09] 제 생각엔, 너무 먼 미래가 아닌가 싶긴 하지만, 앞으로의 의학은 사람 인체랑 로봇이 결합하는 쪽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싶어요.. [08:09] 좀더 작업에 대한 부분도. [08:10] 일단, 나노봇을 주입해서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수준은 가능한 수준인 거 같더라구요 [08:10] 윈터 솔저는 조금 뒤에 생기것죠. [08:10] 결국은 공각기동대. [08:10] 나노봇은 아마도.. 666과 연계되어서 말이 많을겁니다. [08:10] 글쵸... 외부에서 조종 가능한 뭔가가 몸속에 들어간다는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니깐요 [08:10] 빅브라더 [08:11] 결국은 해킹해서 사람의 몸을 조정하겟죠. [08:11] 통증도 일으키고. [08:11] 설사. [08:11] 복통. [08:11] 신경통. [08:11] 여러 고문을 일으킬수도 있겟죠. [08:12] 그걸 믿고주입할 시대가 오려면 세월이 꽤 흘러야할 거 같아요 [08:12] 예를 들면 나노봇이 혈관을 돌아다니다가 혈액을 응고시키는 고주파를 발생 [08:12] 그래서 사람을 죽이는. [08:13] 영화에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의체화 라던가 그런거에 반대하는 부류도 생기고 [08:13] 다시 치고박고 싸우고 [08:15] 그런 식으로 자멸하는 쪽이랑, 더 많은 수익창출을 위해서 더 발전하는 쪽이랑, 어떤 쪽으로 흘러가게 될까요? [08:19] 서니님이 미래로 가서 좀 보고 오시지요~ ( 라고 말하면 , 또 평행이론 이 나오겠지요 ? ㅎㅎ ) [08:19] ㅋㅋ [08:19] 그럼 미래로 가셔서 결과를 보지말고 과정과 변수를 가지고 오신다음 [08:19] 변수를 최대한 좋은쪽으로 지속적으로 조작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08:20] 커널 패치 어나운스 받으신 pchero_work: 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08:20] 안녕하세요. :) [08:20] 헉.. 커널 패치 아니에요.. [08:20] 아 제가 좀 흥분을 ... 그냥 프로그램이었나요? [08:20] Asterisk 라고 하는 다른 오픈 소스 프로그램이에요. ㅎ [08:20] 넵. ㅎㅎㅎㅎ [08:21] 커널패치는 포테토님이 준비중이신걸로 ㅎㅎ [08:21] 커널은.. 감히 넘겨볼 수 없는.. ㄷ ㄷ ㄷ [08:24] 그래서 퇴근은 언제 하시는거죠? [08:26] 퇴근은 33분 20초 후에 합니다. [08:27] 출근은 저녁먹은 다음인 1시간 32분 50초 후에 합니다 [08:27] 책이나 한권 낼까요 제목 하루에 두번 출근하는 남자 ㅎㅎㅎㅎ [08:30] 제목이 확 느낌이 오는거 같은데요 ㅎㅎㅎ . 이번 개그도 영 인기가 없네요 ㅠㅠ [08:32] 하루에 두번 출근하는 꿈의 직장이 있죠.... 셔터맨! 아내의 가계, 혹은 사무실을 열어주고 닫아주는 딱 두번 출근... [08:33] 아내의 출근과 퇴근만 책임져주면... 인생이 편안합니다. 단, 육아와 살림 크리가 숨어있죠 [08:37] 정말로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셔터맨은 ㅎㅎ [08:38] 예전에 사마휘님 추천 받아서 와이프한테 하스스톤 가르쳐놨는데, [08:38] 사제로 벌써 한 700승 한 거 같네요 [08:39] 쌍욕하면서 게임합니다 ㅋㅋ [08:44] ㅎㅎㅎ [08:48] 헐 텐센트가 라이엇게임즈 지분 100% 인수했다네요.... [08:48] 100%? [08:48] http://m.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028354 [08:49] 이제 아예 중국겜 되버렸네 [08:51] 저도 이게 병인지 ... 중국이랑 역이는건 전부다 싫으네요 ㅠㅠ [08:51] 엮이는건 이라고 써야맞을려나 [08:51] 저야 어차피 롤은 안하니까 괜찮습니다 ㅋ [08:58] 뭐 저도 롤을 안하는 입장입니다만. [08:59]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게 중국손에 넘어가는거 같아 화가 나는거 같습니다 ㅠㅠ [09:00] 뭐, 우리보단 미국애들이 더 화 날 거에요 ㅎㅎ [09:03] 먼저 퇴근합니다.^^ [09:06] 저희 DB서버 OS swap을 32기가로 잡았는데요, [09:06] DB는 mysql입니다. [09:07] 근데 요즘 램 고용량으로 가면서 굳이 스왑을 32기가로 안잡아도 되지 않나요? [09:09] 물론 그 DB를 구동하면서 RAM을 얼마나 사용하는지 체크는 않해봤지만... [09:09] 그냥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09:09] 일단 제 놋북도 16기가여서 OS설치할때 램이 남아돌겠구나 생각하여 [09:09] 스왑을 안잡을 생각도 했는데 [09:10] 막상 가상머신 돌리고 여러 프로세스 다 full로 띄우고 나니까, [09:10] 16기가 넘어서 스왑 이미지 떠서 사용하는건 확인해본적 있는거보면... [09:11] 만일을 대비해 스왑영역을 잡는것도 맞긴한데... [09:11] 제가 DB 램 사용량이 얼마인지를 모르겠네요. [09:11]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09:11] 걍 top 띄우면 대충 나오지 않나요? [09:11] 음...글켔죠..??;;;; [09:11] 실제로 여기 계신분들 스왑을 대체로 꼭 잡고는 하나요? [09:12] 아예 안잡으면 안되죠 [09:12] 잡긴 잡습니다만 제 경우는 왠만해서는 2기가 이하로 잡습니다 [09:12] 스왑이 2기가 이상 돌아간다는 얘기는, 일단 제가 관리하는 서비스에서는 뭔가 잘못됐다라는 얘기거든요 [09:13] 원래 스왑을 잡으면 근데 보통 램크기 단위로 잡는건 아닌가요? [09:13] 예를들어 현재 설치 램이 2기가라면, [09:13] 2기가 더 잡으면 4기가 아닌가요? [09:13] 그거는 보통 컴퓨터들 램이 1기가도 채 안됐을 시절 얘기에요 [09:14] 요즘에 어떤 시대인데요 ㅋㅋ [09:14] 제가 잘못알기론(ㅋㅋㅋㅋ) 스왑메모리 이미지뜨면 설치램 단위 (2기가로) 이미지 뜨는거 아니었나요? [09:14] 허허허...;;; [09:14] 아니 그러면, 사무실 제 컴은 램이 64기가인데요 [09:14] 스왑을 128기가 잡으라구요? [09:14] ㅋㅋㅋㅋㅋ [09:14] 말해놓고 말도 안되는걸 알았습니다. [09:14] ssd 128짜리 하나 꼽아서 걍 스왑으로만 잡으란 소리잖아요 ㅎㅎ [09:15] 뭐 암튼, 스왑 2배로 잡으라는건 옛날옛적 얘기에요 [09:15] 네네... [09:15] 그럼 보통 물리적 램이 3기가 설치중인데, 거기서 3.4기가를 사용할거면(예를들어) [09:15] 제가 대규모 서비스용 서버를 관리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보통 스왑이 몇기가씩 돌아가면 뭔가 문제 있다는 걸 거에요... [09:16] 스왑이미지를 3기가 이내로 뜨나요? [09:16] 아...네... [09:16] 좀더 스왑이미지에 대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09:16] 감사합니다 써니님~ [09:16] 일단, [09:17] 네네 [09:17] 지금 개인컴퓨터에 테스트용도로 쓰시는건, 1기가만 잡으세요 [09:17] 아예 안잡으면 어떤건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게 있거든요 [09:17] 예의상 1기가만 잡아주시구요, [09:17] 근데, 제가 궁금한건 [09:17] 16기가 램을 설치중에 있는데요, [09:17] 16기가가 넘어가도록 쓰면 스왑이미지를 떠서 남길텐데 [09:18] 16기가를 남기는지 [09:18] 그리고 싹 비우고 더 쓸 프로세스를 램에서 돌리는지, [09:18] 남긴다뇨? [09:18] 스왑이미지라는게 지금 현재 램에서 사용중인 프로세스를 떠서 스왑이미지로 넣고 [09:19] 빈공간이 생기면 거기에 새로운 프로세스를 돌리는것이 아닌건가요? [09:19] 아뇨, 사용 중인 프로세스를 스와핑하면 안되죠 ㅎㅎㅎ [09:19] 그렇네요. [09:19] 스왑이 돌아가면, 램 전체를 하드디스크로 복사하는줄로 알고계셨나보네요 [09:19] 지금 사용중이 아닌 프로세스를 이미지로 떠서 스왑으로 옮기겠죠. [09:20] 네네네 [09:20]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09:20] 그렇다면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을까요 ㅎㅎ [09:20] 그래서 스왑을 보통 램크기 단위로 잡는줄 알았어요. [09:20] 네네... [09:20] 말씀하신건 하이버네이션 같은데에서 쓰는 방식이구요... [09:20] 스왑은 절대 그렇게 안돌아가요... [09:20] 네네. [09:20] 네네. 알겠습니다. [09:21] 암튼, 16기가 박힌 서버에 스왑을 잡는다면, [09:21] 네네 [09:21] 저 같으면 큰맘 먹고 2기가 잡겠습니다 [09:21] 네네... [09:21] 솔직히 2기가도 커요 [09:21] 1기가만 잡아도 됩니다 [09:21] 헐... [09:21] 전 16기가 박고 16기가 스왑을 잡았거든요. [09:22] 램 16기가짜리 시스템에서 스왑을 500메가 넘게 써도 뭔가 문제 있는 거에요 [09:22] 오늘 개발 DB 스왑을 봤는데, 32기가 램이 박혀있고, 32기가 스왑이 잡혀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09:22] 뭔 KDE에 와인 띄워서 게임하는 것도 아니고.. [09:22] 저거 하드가 ssd라고하면...ㅎㄸ [09:22] 덜 [09:22] 오라클 디비 같은 경우는, [09:22] 아...가상머신 돌리기는 돌려요. [09:23] 걔네들이 가끔 특정 버전에 요구하는 스왑이 있다고는 하는데, 제가 오라클을 구경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09:23] 네네.. [09:23] 진짜 감사합니다. 써니님. [09:23] ㅎㅎ 별말씀을.. [09:23] 좀더 확인해보겠습니다. [09:24] 역시 시스템엔지니어님들 짱. [09:24] ㅋㅋㅋㅋ [09:24] 가사머신 돌리는 것도 신경쓰지 마세요 [09:24] 램 2기가 할당해서 6개 띄운다고 12기가 먹는거 아니에요 [09:24] 딱 쓰는 것만큼만 씁니다 [09:25] 이건 어쩌면 제가 잘못 알고있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론 암튼 그래요 [09:26] 아하.... [09:26] 네네.. [09:26] 근데 간혹보면 스왑을 사용하는것 같긴 해요. [09:27] 가상머신에서 램을 적게 할당한 경우는, 스왑 쓰는거 너무 신경쓰지 마시구요 [09:27] 램 16기가 전체를 쓰는 서버라면, 스왑 500메가 넘게 쓰기 전까지는 신경 안쓰셔도 될 거 같아요 [09:28] 스왑을 그쯤 쓴다면, 그 서버는 16기가로는 모자란단 소리죠... [09:28] 아님 뭔가 문제가 있던가 [09:33] 사무실 openvpn 서버 업글해야하는데, 겁나서 못하겠네요 ㅋㅋ [09:43] http://blog.naver.com/kickthebaby/220571215863 [12:36] http://cafe.daum.net/Europa/3Mq4/70815?svc=livestory&q=%C1%DF%B1%B9+%C0%FC%B1%E2+%B0%F8%BB%E7%C0%C7+%C0%A7%BE%F6%2C+%C8%C4%B4%FA%B4%FA [14:33] 불법적인 접근을 잡기 위해 logcheck를 쓸 때 ssh에 정상적으로 로그인 하는거 말고도 필요한 부분이 있을까요? [14:34] 열린 서비스(포트) 에 대한 모든 로그가 남으면 좋긴 하겠지요 [14:35] 외부에서 오는건 방화벽 에서 해당 IP 에 대한 모든 로그가 도움이 됩니다만 , 내부 방화벽이 따로 있지 않으면 내부 접속(다른서버 경유해서 접속) 하는거에 대한 로깅이 힘들긴 합니다. [14:36] fail2ban 만 있어도 보안이 강화가 되기는 합니다만. [14:36] http://hackertyper.net [14:36] 당신도 해커가 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14:36] 제일 중요한건 방화벽등의 정책으로 불필요한 장비에서부터의 접속을 차단하는거랑 너무 쉬운 비밀번호를 사용하지 않는겁니다. [14:43] 꾸벅....감사요... [14:47] ---> http://hackertyper.net/ 명명을 바꿔야 할듯요....codrtyper로요... [14:49] 보안은, 내부자 배신이 아닌 이상은 2-3중 해뒀을때, 왠만해서는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하더라도 차단하거나 수습 가능한 수준까지는 되는거네요.. [14:52] 리눅스는 쓸줄만 알면 참 좋은거 같아요. 로그관리를 통해 적어도 머신 작동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나, 불량나서 뻑날 준비하는 하드들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14:52] 혹시라도 누가 로그인하거나 하더라도 다 기록에 남으니 마음도 편하구요. [14:54] 만약, 누군가가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체제를 리눅스로 통일한다면... 적어도 멋 모르는 상황에서 산업 스파이 정도는 쉽게 모니터링 되겠어요. [14:59] 일본은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Http://pic.twitter.com/IwgsdiYWVn [15:00] "23:52 리눅스는 쓸줄만 알면 참 좋은거 같아요. 로그관리를 통해 적어도 머신 작동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나, 불량나서 뻑날 준비하는 하드들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15:00] 23:52 혹시라도 누가 로그인하거나 하더라도 다 기록에 남으니 마음도 편하구요." <-- 마소 윈도우도 되죠?!! [15:04] 와우 PS4 내구성 테스트 제대로 당하네요 ㅎㅎ [15:05] JasonJang 되긴 하는데...리눅스 만큼 설계하기 편한 환경은....( " ") [15:06] ^^; [15:06] 로그서버로 바로 넘기고 하는거도 되나요? [15:06] 되죠~ 하지만 저도 리눅이 좋아여~ [15:07] 웁...되나요...( _ _) [18:38] 안뇽하세욤... 늦었지만 ^^ [18:39] 안녕하세요 [18:42] ㅎㅎㅎ. 늦은밤 안주무시네요.. [18:42] 네 저는 지금이 일하는 시간이라서요 [18:43] .......... 아 그러시군요. 외쿡이신가봐요 ㅎㅎ [18:43] 네 그렇습니다 ㅎㅎ [18:43] oming님 한아얄씨에는 자주 가시지 않나요? [18:44] 예전에는 많이 접속했는데... 지금은 별로 접속 하지 않는것 같아요. [18:44] 닉이 상당히 눈에 익어서요. 제가 나름 아얄씨 토박이거든요 ㅎㅎ [18:44] 아얄씨를 거의 96년도쯤부터 했던 것 같네요... [18:44] ㅋㅋㅋㅋ 다른 어르신분들깨 죄송한데... 늙은이죠 이제.. [18:44] 홀... 엄청 어르신인.. [18:45] ㅎㅎ 어르신은 아니에요. 96년도 당시는 저도 고등학생이었거든요 [18:45] ㅋㅋㅋ... [18:45] 고3이었네요 그러고보니... [18:45] 저는 08년도부터 접속했던것 같아요. [18:46] 그때가 20살이네요. [18:47] 아 그렇군요... 그때도 아얄씨에서 챗질하던 때라 닉이 눈에 많이 익었었어요 [18:49] 예전에... 술마시고... 아얄씨에서 실수한적이 있어서 ㅜㅜ 그것때문에 익숙하신거 같아요.... [18:50] ㅎㅎㅎ [18:50] 어르신분들깨...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바보같이 [18:50] ㅎㅎㅎ 저는 기억이 잘... [18:51] 사실, 한아얄씨에서는 눈팅만 하다보니 돌아가는 상황은 잘 몰라요... [18:51] 워낙 우분투 쪽 활동만 해오다보니 여기만 죽치고 챗하는 것도 있꼬.. [18:51] ㅎㅎㅎㅎ.. [18:52] 우분투 어떤쪽으로 하시는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18:52] 우분투 모임 활동이요? 아니면 우분투를 사용하는 쪽이요? [18:53] 음~~ 모든쪽으로??? [18:53] pchero, 안녕하세요 [18:53] 음... 우분투 모임 활동 쪽이라면... 작년까지는 공식 컨택터였구요, [18:53] 안녕하세요. :) [18:53] 안녕하세요. [18:53] pchero, 결혼 준비는 잘 되시나요? ㅎㅎ [18:53] ^^;;; [18:54] oming, 지금은 컨택터 짤리고 아얄씨 방장만 하고있어요 ㅎㅎ [18:54] 우왕 결혼....!!! [18:54] 컨텍터가 ... 모죠 ㅠㅠ? [18:54] 여자친구가 많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 [18:54] pchero, 그래도 외국이니까 혼수 때문에 파혼하실 일은 없겠네요 [18:54] oming, 음... 그러니까, 우분투 로코 카운슬이랑 한국 로코팀 사이를 연결하는 정도?' [18:55] 와~~ 먼가 잘은 모르겠지만 멋있는 일 같습니다.. [18:55] pchero, 제가 결혼할 때는 혼수로 파혼하는거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마음이 달라지긴 하더라구요 ㅋㅋ [18:55] oming, 우분투는 국제적으로 체계가 갖춰진 커뮤니티가 있어요 [18:56] ㅎㅎㅎㅎ 멀리 있어도 한번씩 의견충돌이 있ㅇ더라구요.. [18:56] 각 국가별로 LoCo라고 불리우는 커뮤니티가 있고, [18:56] 아~ 로고가 아니라 LoCo군요. [18:56] 그 국가 내에서도, 국가가 클 경우, 더 작은 단위의 커뮤니티가 있죠 [18:56] 제 생각엔 아마 Local Community의 줄임말 같아요 [18:57] 뭐, 지역모임 이라는 의미겠죠... [18:57] www.ubuntu.or.kr .............이였는데.. [18:57] 접속이 안되네요.. [18:57] https://www.ubuntu-kr.org/ [18:58] 그리고 그 지역모임을 관장하는 위원회 (카운슬)가 있구요 [18:58] 완전히 바뀐거 같네요... [18:58] 네 한 1년 된 거 같네요 ㅎㅎ [18:58] 음... 예전에는 강분도? 운영자님이 운영하시던것 같았는데... [18:58] 분도님은 그만두신지 오래됐죠 [18:59] 아... 그렇군요.. 제가 접속한지 너무 오랜만이라... [19:01] 혹시 포럼쪽도 초기화 된건가요? 로그인이 안되는것 같아요... [19:02] https://forum.ubuntu-kr.org/ [19:03] 음... 모징 : [19:10] ㅎㅎㅎ... 내가 바본가.. 오류인가;; 로그인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19:10] 비밀번호가 틀린건 아니구요? [19:10] 비밀번호 찾기했는데... 그... 메일온 주소로 들어가 로그인해도 안맞는것 같습니다. [19:11] 그러면, 포럼 메인화면에서 관리자한테 메일이나 메시지를 보내보세요 [19:11] 예전에 통합작업하면서 주소 변경 때문에 오작동하는 경우가 있을 거에요 [19:12] 움... 그런 경우도 있나보네요... [19:17] 음... ㅋㅋㅋ 다음에 여쭤봐야겠담... [19:18] 아무래도 지금 시간대가... ㅎㅎ [19:18] 포럼에는 제가 권한이 없거든요 [19:18] ㅎㅎㅎ 네~ [19:20] 움... 실례가 안되면 혹시 어떤 일을 하시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19:20] 시스템 관리자에요 [19:20] 대부분의 서버가 우분투에요 [19:20] 움~ 그게....... 어떤것인가욤? [19:21] 시스템 관리자라고 하면 쉽게 얘기해서 걍 서버관리자 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19:21] 서버 관리 + 네트워크 관리가 가장 근접하네요 [19:22] 음... 서버&네트워크 [19:22] 제가 관리하는 서버는 몇대 안되서 그렇지, 보통 중견 규모 이상이면 수백대를 관리하게 되죠 [19:22] 서비스에 장애가 나면 조사를 해서 다시 서비스를 돌아가게 하는 일을 한다거나, [19:22] 로그를 보고 이상한 점이 있는지도 보고 그렇죠.. [19:23] 음~ 일단은 시스템의 모든것을 알아야.... 가능한 그런것인가봐요 [19:23] 네. 근데 네트워킹 지식을 더 많이 알아야 일이 수월합니다. [19:24] 사실, 서버 세팅하고 설정하고 설치하고 하는건 누구나 다 할 수 있거든요 [19:24] 음.. [19:24] 그런건가...요 [19:25] 안해보면 모르지만, 해보면 쉬워요. 군대 같은거죠 [19:25] 가기 전엔 무섭지만, 갔다오면 갔다와볼만 한 곳 같은... [19:25] 움.... [19:25] 제가 지금이 딱 그런거 같아요. [19:26] 저도 이제 취업을 준비하니... 먼가 두려운것이 느껴저서.. [19:26] 나이대가 딱 미래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할 나이네요 ㅎㅎ [19:26] 네 ㅠㅠ... 이전에는 몰랐었는데.. 지금이 그래서 참.... 하하하; [19:27] 뭐 다들 그렇죠... 저는 나이 서른에 유학와서 35살 넘어서 대학 졸업했는데요 [19:27] 집에 돈이 많아서 유학간 것도 아니고, [19:27] 유학가서 현지에서 알바하면서 학교 다녔어요 [19:28] 걍 대학졸업장이 없다는게 창피해서 전문대 졸업장이라도 따고싶은데, 꼴에 국내 전문대는 싫으니까 외국 나가자 해서 간게 지금의 결과가 된 거죠 ㅎㅎ [19:29] ㅎㅎㅎ 멋진것 같아요. 저는~ [19:29] 쉽사리 못하는 그런것 같아요. [19:29] 지금 생각하면 쉽게 결정내리기 어려운 행동이긴 한데, 당시에는 걍 아무 생각없이 결정했어요 ㅎㅎ [19:30] 아 가고싶어, 아몰랑 갈래 이 수준이었죠 [19:30] ㅎㅎㅎ 해보고 싶다.. 저는 소심해서 쉽게 결정을 못내릴것 같아요. [19:31] 다른 사람을 따라가는 것보다는, [19:32] 뭘 하고싶은지 목적이나 목표를 정하고, 그걸 따라가도록 해보세요 [19:32] 음~ ㅎㅎ [19:33] 너무 그런말을 많이 들어서 솔직히 들어도 감흥이 없는... 그런것 같아요.. [19:33] 전공이 뭐에요? [19:34] 지방대 컴퓨터공학과입니다~ ㅎㅎ [19:34] 아... 컴공이면... 전산학과보단 수학 물리 때문에 좀 더 힘들겠네요 [19:35] 컴공 쪽이 재미없으신가보네요 ㅎㅎ [19:35] ㅎㅎㅎ... 재미보다는.. 더알고싶은? [19:35] .........는 아니구요 ㅠㅠ 열심히 하고싶죠 저는.. [19:36] 하드웨어 만지는 것보다 소프트웨어나 프로그래밍 쪽이 더 흥미가 간다면, 전산학과로 옮기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19:37] 움~ 일단 전산학과가 제가 있는 학교에는 없구.... 하핫 ㅎㅎ;; [19:37] 전산 없는 학교가 있을리가 있나요... [19:37] 저도 일단은 소프트웨어만 하는 것보다 하드웨어를 포함한게 재미있어서// [19:37] 그쪽으로 가고싶어욤 ㅎㅎ [19:37] 다른 이름으로 된 과가 아닐까요 [19:37] 아 그렇군요 [19:38] 학교가 안좋은가봐요 핫 ㅎㅎㅎ;;; 공부좀 했어야 하는데;; [19:38] 낮 시간에 오셨으면 여기 현업에 계신 쟁쟁한 분들 몇분 보셨을텐데 아쉽네요 ㅎㅎ [19:40] ㅎㅎ.. [19:40] 너무 여쭤보면... 죄송해서 ~ [19:40] 뭐 어때요 걍 묻는건데 [19:40] 트롤짓 하는 것도 아니고 [19:41] ㅋㅋ [19:41] 어차피 문제 생길 정도면 제가 알아서 내보내드립니다 ㅎㅎ [1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1] 넹~ [19:42] 움~ 저는 일단 자야될것 같아요... [19:43] 너무 늦은것 같아서 ㅎㅎ;; [19:43] 네 들어가세요 [19:43] 넴~ 고생하세욤!!!! 오늘도 즐거운 대화 감사합니다!! [19:43] 네 ㅎㅎ [21:51] 구글 테크니컬 리쿠르터들은 얼굴 보고 뽑는듯 외모가 출중하네요... [22:47] 안녕하세요~ [22:48] 그렇게 일찍 나온것도 아닌데 캄캄하군요 [22:48] 안녕하세요 [22:48] 눈이라도 내릴거 같은 기분이네요 [22:49] 기분은 그런데... 오늘 오후부터 맑음인거보니 구름낀 날씨일 뿐이군요 [22:49] 오늘은 춥고 날씨가 맑답니다. [22:49] 진짜 겨울인가보네요 [22:49] 그리고 낮에는 날씨 풀린데요 [22:49] 네 [22:49] 단 22일이 동지. [22:49] 이 동네는 벌써 메리 크리스마스 외치고 다닙니다 ㅋㅋ [22:49] 아 [22:49] 동지가 가깝군요 [22:49] ㅋㅋㅋㅋㅋㅋㅋ [22:49] ㅎㅎ [22:49] 크리스마스 ... [22:49] 뭐 그런거죠.ㅎ [22:50] 제 동생 생일이죠 ㅎㅎ [22:50] 팥죽 먹어야 되는.ㅎㅎ [22:50] ㅋㅋㅋㅋㅋㅋ [22:50] 크리스마스가 미국에서 조낸 큰 2대 명절 중 하나라... 다들 들뜨죠 [22:50]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신날. [22:50] 제가 그리스도신자라.ㅋ [22:50] 동생 태어난날이예요 [22:50] ㅎㅎ [22:50] 이 시기에는 한 낮에 쇼핑몰 나가도 차들이 빽빽해요 [22:50] ㅎㅎㅎ [22:50] ㅠ.ㅠ [22:50] 정말 싫음...ㅠㅠ [22:50] 어릴때부터 동생 생일로만 지내서 동생 생일! 끝! 입니다 [22:50] 남들 나갓으니 나도 나가야 된다..ㅠㅠ [22:50] 고로 연애를 할때도 지금도 크리스마스라고 뭐 챙겨주지 않아요 ㅎㅎ [22:51] 마눌님의 그런거 조심해야함..ㅠㅠ [22:51] 쩝. [22:51] 이번도 무슨 사단이 나려는지 [22:51] 동생생일 챙겨주는 척 그렇게 넘어가고 동생에게는 선물하나로 마무리했었죠 [22:51] 하지만... 이제 애들이 생겨서 아그들 챙겨야 겠고... 그러다보면 아내도 챙겨야 될듯해요 ㅜㅜ [22:52] 크리스마스에 쇼핑몰 빡빡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sold out 이라는 아놀드 형님 영화가 생각나는군요 [22:52] 아들 장난감을 사기위한 사투를 그린 영화였죠 [22:53] 쇼핑전쟁 영화군요 ㅎㅎ [22:53] 장난감 하나때문에 부모들이 사투를 벌이죠 [22:54] 그러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그 케릭터 분장으로 퍼레이드까지 가게되는 그런 얼토당토않은 내용이였던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는거 보면... 재미없었을지도... [22:54] 아니면 재미있었으나 보기에는 너무 컸을때 나온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 [22:55] ㅎㅎㅎ [22:55] ㅎㅎ 뭐든 당시에 보면 다 재밌죠 [22:55] 재미있었어요. [22:55] 나름.ㅎ [22:55] 군대서 먹던 뽀글이 제대하고 먹으니까 못먹을 음식이더라구요 ㅋㅋ [22:55] 솔드아웃. ㅋㅋㅋ [22:55] 96년에 나왔던 영화군요 [22:55] 그럼 막둥이 땜시 봤겠네요 ;; [22:55] 근데 아놀드 나올만한 영화는 아니였죠. [22:56] 역시나 에피소드7 스타워즈이야기의 서막만.ㅎ [22:56] 반지의 제왕스타일.ㅋㅋㅋ [22:56] 군대에서 먹던 뽀글이는 비슷한 상황에서 먹으면 맛낭 ㅛ [22:56] 고로 군대를 다시 가서 먹는겁니다 ㅎㅎ [22:56] 요즘은 배경 설명 편. [22:56] 스토리편. [22:56] 클라이막스편. [22:56] 결국은 3편만 마지막으로 보면 되는.ㅎ [22:56] 보셨어요? [22:56] 아니 평이 별루던데요. [22:56] 전 보러 가야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일요일 예매했어요 [22:57] 반지의 제왕 에픽1과 비슷한 느낌이라던데요 [22:57] 그게 기대하고 보면 별루고 그냥 스타워즈 좋아하면 훌륭하다더군요 [22:57] 스타워즈 어디선가 본건데 평이 괜찮다고 하는거 같던데요 [22:57] 내일 보려고 햇는데. [22:57] 소소. [22:57] 그러나 오마주를 너무 우려먹었다고. [22:57] 스타워즈가의 스타워즈 아들. [22:57] 이런식이죠. 그냥 무난한 편.. [22:58] 저는 보고싶어도 와이프가 싫어할 거 같아서... [22:58] 나중에 혼자 보던가 해야할 거 같아요 [23:01] 저도 와이프 같이 보자고 어제 회사 사람들 단체로 보는거 포기 하고 갔더니... 아글씨 혼자보래요 ㅜㅜ [23:01] 그래서 따로 예매했죠 ㅜㅜ [23:02] 그것도 모르는 사람들과 봅니다 [23:02] 요즘은 핸드폰 앱이 좋은게 많아요. 영화볼 사람 찾으면 그런 모임이 뜨더라고요 그래서 쬐매~ 젊은 애들과 보게 되었어요 ㅎㅎ;; [23:07] 모르는 사람이랑 보면 더 그렇지 않나요? [23:07] 걍 혼자보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23:08] 그게 예매 때문에요 ㅎㅎ [23:08] 하나는 예매가 안되요? [23:08] 아니요 [23:08] 그럼 왜요? [23:08] 맞는 시간에 알맞은 위치의 극장을 봤더니 표가 없어서 [23:09] 일요일이라도 농구하고 가려면 시간이 애매하고 너무 늦으면 애기들땜시 아내에게 혼나고... 그렇습니다 ㅎㅎ;; [23:09] 아~ [23:09] 근데 그 표를 그 모임애들이 예약했더군요 [23:09] 걍 각자의 사정 때문에 그런게 생긴거군요... [23:10] 거기다 첨 만나는 사람들인지라 편안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23:10] 아는 사람들이면 옆에서 떠들고 말걸고 그럴 수 있지만 모르니 그럴 필요나 상황이 없을거 같아서 좋고... 혼자가는것보다 덜 눈치보이고 ... 이래저래 괜찮네요 ㅎㅎ [23:10] 으... 제 상식선에서는 더 불편할 거 같네요 ㅎㅎ [23:10] 한국을 너무 오래 떠나있었나... [23:11] 그러고보면 저도 참 많이 로컬라이징 됐네요.. [23:12] 뭐 아무튼 스타워즈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좋습니다 ㅎㅎ;; [23:12] 어제 스타워즈 깨어난 덕심 이라는 패러디 영상 봤는데 웃기더라구요 ㅎㅎ [23:13] 저도 봤어요 그거 ㅎㅎ [23:13] 과도한 설정이겠지만 잼있더군요 [23:13] 나무위키 보니까, 조지루카스가 이번 스타워즈 맘에 들었다고 했다네요 [23:13] 괜찮은가보군요 [23:14]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말래요 [23:14] 전 다 떠나서 루카츠가 직접 만든게 아니라 낚시왕이 만들어서 걱정했어요 [23:16] 스타트랙 비기닝 정도로 만들었을까봐요... [23:16] 시작에 맞을지 몰라도 영화 자체는 별로자나요 [23:16] 글쵸 [23:16] 하지만 스타트랙 다크니스를 보면 또 기대도 되고 [23:16] 아무튼 낚시 왕인지라 ... 이래저래 좀 걱정되더라고요 [23:16] 그래도 그양반 영화들은 준수한 편이지 않나요? [23:17] 영화야 재미있는게 훨 많죠 [23:17] 낚시 영화 몇개 빼고요 [23:18] 뭐 최근건 다 괜찮긴 하네요 [23:18] 슈퍼8부터 미션, 스타트랙 등등등 [23:18] 스타워즈 1,2편보다는 훨씬 낫다고 하네요 [23:19] 아무튼 보고 말해야지 안본사람이 말해봐야 ㅎㅎ;; [23:19] ㅎㅎㅎ [23:19] 원 4,5 편아닌 에피소드1,2 말씀이죠? ㅎㅎ [23:19] 그럼 볼만하죠 ㅎㅎ [23:19] 스타워즈는 솔직히 팬이지만 눈요기죠... 그것에서 뭔가 뜻깊게 볼 영화는 아니자나요 [23:20] 네 에피1,2 [23:20] 저는 개인적으로 화질 수준에 재미가 비례하는 성격이라... 오리지날보다 에피소드가 더 재밌었어요 ㅋㅋ [23:20] ㅎㅎ [23:20] 그 시대 기준으로 스타워즈 오리지날도 뛰어났겠죠 ㅎㅎ [23:21] 글쵸. 당시에는 뛰어난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23:21] 상상도 못했던걸 스크린에 만들어낸 거니까요 [23:22] 미니어쳐로 대부분 처리했다는걸 보고 놀랐었죠 [23:22] 울나라가 굉장히 빨리 개봉하는 편인가보네요 [23:23] 데스스타나 x윙... 타이 파이터... 다 줄매달거나 작대기에 달고 구현했었죠 [23:23] 우리나라 언제나 빨리 개봉해요 [23:23] 예전에, 울나라 인터넷 속도 때문에 빨리 개봉한다는 속설이 있었는데 진짜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ㅋㅋ [23:24] 우선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예상해 볼 수 있는 모델이 되는나라고 비교적 영화 수요도 많고... 무엇보다 복제당한거 인터넷으로 후다닥 퍼지는 곳이라... 먼제 상영해버리죠 [23:25] 맞아요 ㅎㅎ 외국에서 캠버젼이나 마스터태입 유출되서 돌아다니는 립버젼을 좋은 인터넷 인프라로 순식간에 퍼트려 버리는 나라인지라... 다른곳에서 영상 빠져나가면 국내는 이미 다 봤다! 라는 결과가 도출되자나요 [23:25] 그래서 일찍 개봉해서 그걸 최소화 시키는거죠 [23:25] 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23:25] 그리고 위에 말했지만 영화 수요도 인구대비 많은편이고... 한국에서 성공한 영화면 다른 아시아 시장(일본 중국) 등에서 성공한다는 소리가 있죠 [23:26] 아내가 영화 관계자 인지라 확실합니다 ㅎㅎ [23:26] 얼마 전에 진격의 거인 실사영화편을 봤는데, 세상에나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는 처음 보네요 [23:26] 보다가 하도 재미없어서 꺼버렸어요 [23:26] 아내 님이가 기분이 좋으면 시사회표 잘구해주죠 [23:26] 그런 면에서 아시아 권에서만큼은 아직 울나라가 영화는 좀 강한 것 같아요 [23:26] 진격의 거인 실사판을 보셨어요? 전 그런거 기대도 안해요 ㅎㅎ [23:27] 스타워즈 짧은 소감이라네요 http://dvdprime.donga.com/g5/bbs/board.php?bo_table=movie&wr_id=1121624&sca=starwars [23:27] 하지만 돈! 위주의 시스탬과 대형 배급사들 횡포로 작품성이 있는 영화나 다체로운 영화를 접할 기회는 관객들에세 없죠 [23:29] 그러고보니... 루카스 디지니인가로 넘어갔죠? [23:29] 루카스 로고가 빠졌군요.. 그리운 로고 인디 [23:30] 외근나가야되서 일찍 나왔는디... 나가기 싫어요 [23:30] 너무 추워요 ㅎㅎ [23:31] 불금입니다.^^ [23:32] 췻 [23:32] 불금이지만 외근나갑니다 갔다가 과연 불금을 즐길 시간이 생길지... ㅜㅜ [23:32] 저런~ 저도 2년째 금주입니다.ㅠㅠ 이제 아무도 절 찾지 않아요. [23:33] 전 오늘 저녁에 볼링치러 갈껀디... 과연 갈 수 있을지 ... ㅜㅜ 후딱가서 일 후딱하고 튀어야 겠네요 [23:33] 즐거운 불금들 보내세요~~~ [23:33] lexlove: 찾지 않으면 먼저 찾으세요 ㅎㅎ;; [23:33] 그럼 댕기올께요~ 나중에 뵈요~ [23:33] samahui_x220FR, 다녀오세요~ [23:40]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23:40] 잠시 직원이 찾아와서... [23:53] 트윗펌 9. 도날드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후보가 되고 민주당에는 클린턴이 나올 경우 민주당이 무조건 승리한다는 여론조사는 꾸준히 있었지요. 지금 트럼프때문에 똥줄이 타는건 사실 공화당과 상류층 지지자들입니다. 괜히 수꼴지지자 만들었다가 피똥싸고 있지요. [23:54]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