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9] ㅋㅋ [00:14] 저 정도면 그냥 연 끊고 살아도... [00:18] 글게요 [00:44] Holy Knight님은 구독 범위도 넓고 다양하셔~ ㄷㄷㄷ [00:50] ㅋㅋ [00:50] 존경의 표시 입니당 ^^ [00:51] 맞습니다. [00:51] 홀리님 링크 올려주시는거보면 매의눈 정도가 아니라 인공위성의 눈 그 이상이신거 같습니다. [00:51] 그 눈 가지고 싶습니다 .... .... ㅎㅎㅎㅎ [00:52] 안녕하세요 :) [00:53] 그런데, 저는 48인지...몰라도, mlbpark 글자로 시작하는 연결고리는 본문 기사보다 오른쪽에 사진으로 마우스 포인터가 더 움직이더라는....쩝 [00:53] hi~ 린돌님 ^^ [00:53] 린돌님 안녕하세요 [00:53] 포테토님 저 한테 카톡 하나만 주세요 [00:54] 넵~! [00:56] 잘되면 포테토님 소개팅 한자리 ㅎㅎㅎ [01:04] 오즈님 여친있는데 소개팅 요청 캡쳐완료 [01:04] 삐뽀삐뽀 [01:04] 철컹철컹 [01:05] 안녕하세요? [01:05]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나요? [01:06] 헉... 아얄씨를 카톡보다 늦게 봐버린... [01:06] 무려 소개팅이라니...ㅜ [01:10] 헉 [01:10] 제가 잘못봤네요. [01:10] 오즈님이 아니었군요. [01:10] 죄송합니다. [01:20] 헉 [01:20] 저도 추가해서 미팅으로 어떻게 안될까요. [01:20] 오즈님. [01:20] 슬픕니다. [01:20] 오들오들 [01:20] 옆구리가 더 시렵네요. [01:40]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01:52] 피터님 옆구리는 제가 따뜻하게 데워 드리겠습니다. ㅎㅎ [02:01] http://m.blog.naver.com/leeojsh/220410996979 [02:05] 홀리찡 ㅠㅠㅠㅠ [02:06] 저거 보다보니 저도 상처가 많은사람인거 같음 ㅠㅠ [02:11] 흥. 오즈님 미워요. [02:11] 어서 제 한자리 마련해 주시라구욧!!!! [02:11] 엉엉엉 [02:14] 저희 사무실 오시면 제가 옆구리 따뜻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호호 [02:19] 뜨끈한 커피를 옆구리에 쏱아 드리겠.... 음 이게 아닌가 [02:24] 요즘은 좀 장인정신이란걸 보기가 힏들어진거 아닌가 싶습니다. 뭐 TV 에도 나오고 수년 수십년을 어떠한일에 정진하는 그런 장인정신도 있겠고 [02:27] 오즈님 미워요. [02:27] 오즈님 싫어요. [02:27] 오즈님 섭섭해요. [02:27] 흥. [02:28] ipeter: autowiz : 두분은 여기서 밀당을 하고 계십니까? ㅎㅎㅎㅎ [02:28] 그냥 조그만한 사업이건 회사일이건 이 일에 내이름을 건다는 식으로 좀 사명감을 가지고 ... 뭐 다 필요없고 그냥 완성도 좀 높게 일해주면 좋겠습니다. [02:28] ㅠ [02:31] 홀녀님 잘 읽었어요. [02:31] 강하게 크겠습니다. [02:31] 오즈님 덤비시지요. [02:31] (이러다 한대 맞을듯.) [02:32] 딩동~~ 두대 예약 되셨습니다 [03:16] 뭐 그전에 어차피 일하는거 두번 일 안하게... [03:16] 이왕 하는일 어떻게 하면 욕은 안쳐먹을지를 고민하면서 하면... [03:29] 고민하면서도 해도 고민할 실력도 안되서 결국 그 결과물이 형편 없어서 욕을먹게 될 수 도 있지요 [04:56] 실력이 안되면 에초에 고민을 안하더라구요... [04:57] 어느정도 실력이 되야 고민도 하고 실력도 향상하고 실패 해도 교훈삼아.. [05:10] 그렇군요 애초에 고민을 안하는경우가 더 많겠네요... 자기 실력이 모자란줄도 모르고 그냥 진짜로 아무것도 모르는 ㅋㅋㅋㅋ [05:11] 생각이고 개념이고 용왕님께 팔고 오셨는지 사고지능이 10살 수준밖에 안되는 인간들 수두룩 합니다 ㅋㅋㅋ [05:22] 죄송합니다..;; [05:23] 용왕님께 다시 거래 취소 해달라고 할께요 [06:52] 웰케 조용하죠? 설마 휴가나 여행가신건 아니겠죠? [06:53] 저는 다른나라 좀 여행중에 있습니다. [06:56] 꿈나라 좀 갔다가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06:57] 제 자리만 유독 좀 춥네요 ㅠㅠ [06:57] 책상밑에 온풍기를 하나 둘려고 생각중인데 [06:58] 온풍기를 놔버리면 책상이 좁아서 책상밑으로 쫓겨난 PC 들이 덥다고 난리칠거 같아서 [06:58] 살짝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ㅠㅠ [07:11] 전기방석/전기발판 추천! [07:12] 산타 형님한테 하나 사달라고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ㅎㅎㅎ [07:17]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81830073&keyword=%c0%fc%b1%e2%20%c8%b2%c5%e4&scoredtype=0 [07:17] 전기찜질기 추천!!! 타이머식이라 켜놓고 퇴근하는 일이 없습니다.^^;;; 전기찜질기켜고 무릎담요 덮으면 따뜻하고 전기료도 절감되구요. [07:17] 같은 회사인지까지는 모르겠으나 같은 종류 제품을 회사직원이 썼었는데 나름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07:18] 배에 안고 있으면 열로 인해서 지방이 조금이라도 빠질려나 하는 마음으로 하나 사서 안고 있어볼까 ... 아니면 그냥 추위를 참으며 겨울을 보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ㅎㅎ [07:19]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78085942&keyword=%c0%fc%b1%e2%c2%f2%c1%fa%b1%e2&scoredtype=0 [07:19] 3번이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07:21] 무릅담요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07:21] (추운데 있으면 열량소모가 많아져서 살이 빠진다는 말이 있는데 살빼다가 다른병걸릴거 같습니다 ㅠㅠ) [07:25] http://translate.naver.com/#/ko/en/%EC%84%B8%EB%B1%83%EB%8F%88 [07:25] ㅋㅋㅋ [07:31] 네 무릎담요로 사용하고 있어요.^^ [07:31] 가끔 깔고 앉기도 하고 등이 추울때는 등에 대기도 하고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어요.ㅋ [07:32] autowiz: 형~ 저번에 말했던 꼬막이나 굴 먹으러 언제 갈까요..? ㅎㅎㅎ [07:34] 언제가 좋을거 같냐? ㅎㅎ [07:38] 가까운곳으로 가시는거면 평일도 괜찮겠지만 [07:38] 좀 이동거리가 있다 싶으면 주말로 잡아야겠죠? [07:38] 그때 굴을 더 먹지 못하고 온게 너무 아쉬움이 남아서요 ㅋㅋㅋ [07:39] 나는 일단 다음주나 다다음주 정도 지나야 가능할거 같은데 [07:39] 너 먼저 한번 갔다 오는것도 괜찮을지도 ㅎㅎ [07:40] 어디 잘 하는 곳 있어요..??? 저도 가게 된다면 친구들 델꾸 가야하긴하는데.. 문제는 걔들 만나러 가는것만으로도 멀다는게 문제죠 ㅎㅎ [07:41] 그냥 굴만 먹을려면 시내에서 굴한접시 추가해서 먹는 방법이 ㅋㅋㅋ [07: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42] 맛있는곳을 찾아가야죠 ㅎㅎㅎ [07:42] 물론 굴도 품질이 있긴 하지만 [07:42] 따로 조리가 없다보니 [07:42] 제철에 먹는걸은 다 맛있쪄~ ㅋㅋ [07:44] 캬~ 침이고이네요 ㅎㅎㅎ [07:44] lexlove: 광양이시니까 굴이나 꼬막같은건 자주 드시겠네요? [07:49] jun_, 자주 먹는건 아니에요. 여기서도 비싸요.ㅠㅠ [07:50] 단, 쉽게 접할 수 있어요. 생굴도 마트서 사서 먹을 수 있어요.ㅎㅎ [07:50] 포테토 님 ~ [07:58] 광양한번 가긴 가야하는데...엄두가 안나네요;;;; [08:00] 이래저래 재지말고 그냥 훅 갔다오세요 [08:00] 요번달 이사를 해서 자금적인 여유가 ㅋㅋㅋㅋ [08:00] 그 말 많은 송년회도 제대로 참석안하고 있습니다 ㅜㅜ [08:04] jun, 광양에는 왜요? [08:04] 여자친구가 광양사람이예요;;;; 부모님뵈러 한번 가야해서요 [08:05] 아...... 여자친구랑 오실테니 "오시면 뵈요" 라고 못하겠네요.ㅎㅎ [08:06] 전 혼자 광양가면.... 미리 여행 준비를 하지 않는 한.. 멍해질껄요;;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르고~ [08:06] 괜찮습니다. lex 님도 뵐꺼면 저도 같이 내려가면 됩니다 ㅎㅎ [08:06] autowiz: 오홍~? ㅎㅎㅎ [08:07] 칼퇴 lex 님과 함께 넷이서 오붓이 저녁을 캬~ 좋은데요 [08:07] 평일에 가시게요..? [08:07] 아 주말이 될 가능성이 높군요 [08:07] 저는 뭐 별로 상관없어서 [08:08] 이번 연휴 조타~ [08:08] ㅎㅎㅎㅎ 그런 방법이~ [08:08] 이번연휴는 저도 돈이 없ㅠㅠ [08:08] 그래서 사무실에서 일이나 열심히 [08:08] 엊그제 크리스마스때 여자친구가 광양을 갔다와서요;; 일주일만에 또 가긴 좀..;;; [08:09] 오갈때 사람당 10만원은 기본으로 잡고.. 시간은 최소 2박3일은 잡고...가야하다 보니 ㅋㅋㅋ [08:09] 이 사정, 저 사연~ 그럼 몬봐여. 궁하믄 궁한데로...봤어도 또 보기로...해야쥣 ! [08:10] 광양이 광양읍, 중마동, 광영동 크게 요렇게 나눠요. 어디인지 아세요? [08:10] 중마동은 어디서 들어봤어요;; [08:11] 중마동인갑다. 저도 거기 살아요. 회사는 광양읍이구요.ㅎㅎ [08:19] 버스터미널에서 멀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서요...아마 맞을것 같네요 [08:20] 버스터미널 근처에 로터리가 있던가요? [08:20] 광양읍, 중마동 두군데 다 버스터미널이 있어요.^^ [08:21] 아....ㅠ [08:21] 그럼... 또 헷깔리네요 [08:22] 이런 나쁜 커플족 사람분들이었어 [08:22] 으항~ [08:22] 제자리는 없는건가요. [08:22] 나쁜 커플족? jun님 말씀하시나봐요.ㅎㅎ [08:22] 피터님 광양 내려가셔서 lex 님 맛난거 사드리고 오세요~ [08:22] lexlove: 렉스러브님도 나쁜 커플 아니신가요? [08:22] 헉 [08:23] 차도 있으시겠다 혼자 갔다 오시면 되겠네 [08:23] 렉스러브님 광양이세요? [08:23] 네. 저 광양살아요. [08:23] 이야- [08:23] 철강의도시 [08:23] 멀다~ [08:24] 새해 해돋이 두명이서 보는사람들 부...(럽네요..)자되세요~~!!! [08:24] 저는 혼자서는 안볼랍니다!!!(선비정신) [08:25] 저 해돋이 혼자 보는데 저랑 같이 해돋이 보러 가실래요? [08:25] 거짓말 대마왕 오즈님 [08:25] 저 생각보다 거짓말 별로 안하는데요 ㅎㅎㅎ [08:28] 제 우분투컴터가 메모리를 1기가밖에 인식을 안해요. 슬롯 4개에 어디에 꼽든 1기가만 인식합니다. 몇개를 꼽든 마찬가지에요 [08:28] ㅋ lex love 다른 운영체제에서는? [08:28] 윈도우에서도 마찬가지에요. [08:29] 혹시 BIOS 프로그램 이상일까요? [08:29] 뱅크(접촉) 불량? 가능성이 젤 크쟎을까~? [08:29] 희안한 경우네요 [08:29] 그쵸 이상하죠? [08:30] 제가 피터님이랑 해돋이 보러 가서 고쳐드리면 어떨가요? [08:30] 이번 연휴에 고놈 다시 만져봐야겠어요. [08:31] 수억 준비해놔야 하나요?ㅎㅎ [08:31] 수천이면 충분합니다. [08:31] 푸핫 [08:31] ㅋㅋㅋㅋ [08:31] 최고로 9천원 준비하면 되겠네요.ㅋㅋㅋ [08:31] 피터님 수천대좀 맞고 시작하면 될거 같습니다. [08:31] 광양가면...예쁜 광양아가씨 뵙는건가요? [08:32] 오즈님 오늘 너무하신대요. [08:32] ㅋㅋ [08:32] 네 9천원이면 충분하죠 나머진 저희가 다 대겠습니다. [08:32] 예쁜 광양아가씨는 서울로 올라간대요.... [08:32] 헐 [08:32] 헐(2) [08:32] 두분 호형호제 하시는 사이였군요 [08:32] 인물값해야죵 [08:32] 호형호제가 아니라 제가 일방적으로 맞는겁니다. [08:32] ㅠㅠㅠㅠ [08:33] 아뇨 그 오토위즈님이랑 jun_ 님이랑 [08:33] 원래 인물하면 순천인데 왜 이쁜 애들이 없냐고 물었더니 예쁜애들은 서울로 상경해서 없대요.ㅎㅎㅎ [08:33] 아. 두분은 아주 친하신것 같아요. [08:33] 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피터님 지금 차는 sm 시리즈 였나요? [08:33] 아니 왜 예쁘면 서울로 가는겁니까? [08:33] 예쁘지 않지만 상경한 저는 뭐가 되나요 ㅠㅠ [08:33] 아니요. [08:33] QM 시리즈입니다. [08:33] 블더님도 여자분이셨습니까???!!! [08:34] 아 그건 아닐꺼에요...-_-a [08:34] 준 님이 요즘 제 멘티로 자주 뵙는데 싹싹하고 그래서 친한 동생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08:34] 생각해보니 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이였네요 [08:34] 전 오해 안했어요. -_- [08:35] 저도 멘티로 해주시면 안되나요? [08:35] 왜 꼭 저는 내치시고 준님은 받아들이시는건가요. [08:35] 오즈님은 외모지상주의라서 [08:35] 저번에 언제도 말씀드린거 같은데 ㅠㅠ [08:35] 저같은 못생긴 녀석은 받아들이지 않으시는거 아닌가요? [08:35] 수업하고 있으니 오실려면 오시라고 .. 근데 그때 올려고 하시다가 안오신듯 한데요 ㅠㅠ [08:36] 오려고 하려다 가지 않은게 아니라, [08:36] 주말에 저희 회사에서 뵙자고 했을때도 안오시고 [08:36] 제가 끼기엔 진도도 너무 많이 나간듯하고 [08:36] 실력도 많이 딸려서요. [08:36] 첫번은 그랬어요. [08:36] 근데 둘째번엔 가려했는데 오즈님 갑자기 친구 아버님 상 당하셔서 [08:37] 대전인가, 대구 가시는 바람에 못갔잖아요. [08:37] 친구 아버님이 아니라 친구가... 암튼 1월 중순쯤 다시 시작할려고 합니다. 그럼 그때 연락 드릴께요 [08:37] 헉 [08:38] 아이고..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08:38] 죄송합니다. [08:38] 안타깝지만 뭐 어쩔 수 없는일이지요. [08:39] ...(...) [08:39] 부러워요. 저는 하고 싶어도 여기선 아무것도 없어요.ㅠㅠ [08:39] 이래서 사람은 서울로 가야하나봐요.ㅠㅠ [08:40] 좀더 체계가 잡히면 동영상을 찍어서 올려볼까 하는.... 당찬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08:41] 오~ 멋져요~ [08:41] 근데 뭐에 대해서 하시는거에요? [08:43] 기본적인 취지는 제 머리속에 있는 잡다한 컴퓨터 지식을 타인에게 전수 하기 위함이구요. [08:43] 오오.. [08:43] 간단하게 훓고 넘어가긴 했지만 하드웨어 (cpu ,mem , disk ) 구조 부터 [08:43] 대단하십니다. [08:43] 기대 많이 됩니다. [08:43] 커널 , OS 정도 개념 설명하고 [08:44] 오즈님?! [08:44] 회사에 빈자리 진짜 있나요? [08:44] 리눅스 기초 ( 간단한 명령어 , FS 특징) [08:44] 와~ 근처라면 저도 배우고 싶어요. [08:44] UI 쪽 직원 들어 오긴 했는데 내년 중순쯤엔 사람 더 뽑을거에요 [08:44] ui쪽 말구는요? [08:44] 전 맨날 혼자 책보다가 막히면 지쳐서 그만두고 어느날 다시 책보다가 막히면 또 접고.... [08:45] 시스템엔지니어쪽은... [08:45] 네트웍 ( 라우팅 , 패킷 구조 설명 ) 조금 했고 [08:45] 그쪽에 관심있는데 혹시 있으면 기별 주셔요. [08:45] 갈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네요. [08:46] 아파치 , php , mysql , tomcat 간단히 한다음에 [08:46] DB 로 넘어가야 하는데 [08:46] 스터디가 아니더라도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모여서 모르는 머리라도 맞대고 굴려볼텐데 여기는 진짜 황무지에요.ㅠㅠ [08:46] ㅋㅋㅋ [08:46] 렉스님 수도권에 사시는줄 알았어요. [08:46] 사람이 있기는 있을텐데 서로 못찾는걸 수 도 있고 [08:47] 으아~ 광양 완전 끝이네요 [08:47] 전라도 중간쯤도 아니고 완전 남쪽이네요 [08:48] 네. 저희 아파트 앞쪽에 컨테이너부두 있어요. 가끔 뱃고동소리도 희미하게 들려요~ [08:49] 준~ [08:49] 광양가는데 KTX 타고 광주가서 다시 광양가면 몇시간이나 걸리냐? [08:50] 3? [08:50] 광주서 버스터미널로 이동 후 버스타기 시작해서 1시간 30분정도 걸릴거 같아요. 저도 버스를 안타봐서... [08:51] 광주에서 광양까진 Rent a Car? [08:51] 목포까지가 KTX 로 두시간 반정도 [08:51] 목포에서 광양까진 반시간 정도? [08:52] 목포에서 광양까지는 더 멀어요. 2시간 넘게 걸릴거 같아요. 자가용기준~ [08:52] 네 고아주 고아양이 더 가까워보이네요 [08:52] 오타가 두번 연속으로 저렇게 나기도 하는군요 ㅠㅠ [08:53] 전 의도적으로 저리 쓰신줄 알았네요 [08:53] 저 볼려고 억지로 내려오지는 마세요. 후회하실테니까요.ㅎㅎ [08:54] 에쒸...광양이 어딘가 했네. 여수공항에서 30분 [08:54] 사천공항에서도 30분 [08:54] 오그러면 뱅기 타고 가는게 젤 빠르겠네요 [08:54] 여수에서는 가까워요. 이순신대교 건너면 곰방 와요. [08:54] lex 님 뵈러 가는거 아닌데요 ㅎㅎㅎ [08:54] 그럼 괜찮구요.ㅎㅎㅎㅎㅎㅎ [08:54] 납치 하러 갈껀데요 ㅋㅋㅋ [08:54] 땅끝땅끝 하길레 해남만 생각하고 있었는데...ㅋ [08:55] 뭐래요. ㅎㅎㅎㅎㅎ [08:55] 저보러 오시면 땅을 치며 후회할거임! 돈아깝고 시간 아까워서~ [08:55] 퇴근시간 직전까지 웃겨드릴려다가 너무 무리햇습니다. 죄송합니다. [08:55] ㅋㅋㅋ [08:56] 웃었어요. 이미~ [08:56] 준이 가 굴을 미치게 좋아해요 [08:56] 제생각에는 그런거 같습니다. [08:57] 굴 좋죠. 굴과 낙지가 진정한 스테미너식이라고 생각해요.^^ [08:57] 분명히 테이블에 있던 굴이 어느순간 삭제가 되어 있더라구요. [08:57] 저는 맛도 못봤는데 ㅠㅠ [08:57] ㅎㅎㅎㅎ [08:57] 저도 굴 엄청 좋아합니다. [08:58] (묻는 이도 없지만) 난 굴 못 먹는데.... [08:58] 지난 주말에 엄청 먹었는데도 추흡~ [08:58] 강원도 파겼갔을때 문어 전문으로 하는 조그만 점포가 있는데 거기 가면 문어 한마리 시키면 굴김치를 정말 한바가지를 주십니다. [08:58] 뭔가 잠시 일하고 온 사이에... 제 이야기가 많이 지나간거 같네요..? [08:59] 아이고 재순님 안타깝습니다. ㅠㅠㅠㅠ 해산물 잘 드시면서 왜 굴만 ㅠㅠ [08:59] 왜 못먹냐믄.... [08:59] "없어서 !" [08:59] 아 저도 굴 ㅠㅠ 추릅 지난달에 보쌈집 가서 생굴 한접시 먹은게 다네요 ㅠㅠ [08:59] 재순님 ㅠㅠ [09:03] 먼저 퇴근합니다.^^ [09:03] ㅆ [09:03] 즐퇴하세요~ [09:19] 와.. 오늘 진짜 춥네요 [09:20] autowiz: 광양까지 가는데.. KTX타고 2시간 50분 걸려서 순천 도착후에 또 한시간정도 버스타고 들어가면 됩니다~ [09:20] autowiz: 일단 말씀드린게 최단 루트입니다~ [09:56] 저도 이만 물러나보겠습니다~ [09:56]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11:35] 안녕하세요 [11:35]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11:36] SUN pc에 우분투 깔리나요? [12:35] 아마도...딤 [12:49] @histopian: 위례지구 모 신설초등학교 교명으로 누군가 '온조초등학교'를 제안했습니다. 위례성을 세운 '온조'를 기념한다는 취지였죠. 하지만 학부모들이 기를 쓰고 반대해 기각시켰습니다. '온조'에서 '원조교제'가 연상된다나요? 참 기발한 연상이었습니다. [14:05] 뭐 비슷한 일은 많이 있었습니다 에휴 [14:06] SUN pc 라는게 어떤건지요? [14:07] 썬에서 나온 워크스테이션 같은건가요? [14:51] 일단 제가 아는부분까지는 SUN SPARC CPU 에는 리눅스가 설치가 안될거 같습니다. [14:54] AIX PowerPC 용은 가끔 있는데 ... 썬 울트라 스팍용도 있긴 했는데 썩히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한정도는 아닐것도 같습니다. [14:54] 가능하면 솔라리스를 그냥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솔라리스도 나름 상당히 괜찮은 OS 입니다. [18:37] 안녕하세요 [18:53] 안녕하세요 이시간엔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ㅎ [18:54] 아 ㅠㅠ 특정 작업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싶더니만 [18:55] 펜타그라프 키보드가 수명이 다 됐는지 키 몇개가 세게 눌러야 동작하네요 ㅠㅠ [18:57] 키보드 하나 사실 때 됐군요 ㅎㅎ [18:59] 므흐흐흐 그렇잖아도 사고싶던 녀석이 있었는데 핑계거리가 제대로 생긴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19:00] ㅎㅎㅎ [19:00] 지금 저희 서버 중 하나가 팬속도가 엄청나게 도는데, bmc 접속이 안되서 상태 파악이 안되네요.. [19:03] 저도 HP 서버 중에 비슷한 적이 있었는데 [19:03] PWM 프로세서 문제인지 온도 센서 문제인지 결국엔 못잡고 그냥 조금더 시끄러운채로 방치하긴 했습니다. [19:03] 수명에 문제 생기지 않을까요? [19:04] 아 PC 에서는 PWM 부분만 고장난 보드가 하나 있어서 제가 그 친구를 위해 수동 속도 조절이 가능한 CPU 맨을 선물한 적이 있네요 [19:05] 수명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만 팬만 종종 갈아주면 어느정도 버틸 수 도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19:05] 최고속도로 돈다면 얘기가 좀 달라지긴 합니다만. [19:05] 음... 지금 문제 있는 서버는 절대 끄면 안되는 서버라서 오늘 이거 좀 해결해야겠네요 [19:06] 작업이 커지게되면 몇시간정도 끄긴 하셔야 할껍니다. [19:06] 아... 어떤 프로세스가 100%를 쓰는군요 [19:06] kipmi0이라는데.. [19:08] 종종 있는 일인가봐요... 구글링하니까 글이 많이 나오네요 [19:08] 음... 그래도 팬 소리가 그대로인데... 좀 기다려봐야겠네요 [19:10] 조금 걸리지요 [19:10] cpu 온도가 내려가면 pwm 이 반응하는데 보통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19:10] 그걸 사람 귀로 느끼기는 또 시간이 걸릴 수 있구요 [19:10] 소리가 아주 살짝 줄어든 느낌이 나네요 ㅎㅎ [19:14] 온도 확인은 가능하신가요? [19:14] 아뇨. 랙 중간에 박혀있어요 ㅎㅎ [19:14] 하지만 팬 소리로 파악이 가능할 정도로 팬이 돌았죠 [19:15] 음... 아직도 그리 도는거 같네요... [19:19] 간혹 계속 듣다보면 이놈인지 저놈인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19:19] 뒤로 가니까 바람이 쌩쌩 불어요 ㅎㅎ [19:20] 현제 cpu 로드는 몇% 정도 되나요? [19:21] cpu 온도 확인해보는게 젤 좋을거 같긴 한데 말이지요 ^^ [19:22] lm-sensors로 나오는 씨퓨 온도는 40도도 안되요 [19:24] iostat으로 보면 96% 아이들에... 뭔가 좀 오류가 있나보네요.. [19:25] 아 이 서버는 리붓 못하는데... [19:29] 일과시간 피해서는 작업이 가능한가요? [19:29] 이중화 방안이라도 마련하셔야 하는거 아닌지 ㅠㅠ [19:29] 아뇨... 이거 ceph 클러스터라서요 ㅎㅎ [19:30] 아... 사실 생각해보면, 제가 일하는 곳의 규모가 오픈스택이 필요한 곳이 아니긴 한데.. [19:39] 저는 아직 오픈스택이 정확하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19:43] 그러니까, 걍 지금 팬 풀스피드로 도는 서버가 블럭 스토리지 클러스터 중 하나에요 [19:43] 저거 끄면, 전체 시스템에 영향이 간다는 소리죠 ㅎㅎ [19:44] 이번 연휴 기간에 디스아너드 라는 게임을 했는데, 명작입니다. 필히 해봐야하는 게임이네요... [19:49] 세상에는 명작게임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19:50] 네 그래서 저도 한 게임만 붙잡고있지 않으려구요 [19:51] 하루는 제가 게임 같이 하는 한국 엑박 유저분들 채팅창에, 하나라도 진득히 오래하는 게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19:51] 어떤 분이, 세상에 재밌는 게임이 얼마나 많은데 하나만 오래하냐고... 인생은 짧고 게임은 많다네요 [19:51] ㅎㅎㅎㅎ 세기의 명언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19:51] 저도 그분 말씀 듣고 뭔가 깨달은게 있어서, 하나만 오래하는건 관두기로 했어요 ㅎㅎ [19:52] 스팀 같은데서는 시간이 좀 지나면 세일 엄청나게 하거든요 [19:52] 저도 MOTOGP 15 왠만큼 했으니 이제 다른거 해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19:52] 그런식으로 예전에 못해봤던 명작들 많이 해보려구요 [19:53] 일단 스타2 를 두개나 해야하는데 [19:53] 살짜기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19:53] 아 확장팩 스토리요? [19:53] 네~ [19:53] 걍 스토리 모드만 하시면 되죠. 저는 대전은 안해요 [19:54] 스토리모드만 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19:54] 아... 뭐 시간날 때 조금씩 하는거죠 ㅎㅎ [20:09] 서니님은 기계식 어떤 축이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20:12] 어찌된 일인지 키가 살짝 빠져있었네요 . 키보드가 고쳐졌습니다 ㅎㅎㅎ [20:13] 흑축요 [20:13] 항상 흑축입니다.' [20:14] 갈축 몇 번 쳐봤는데, 영 별로였구요... [20:14] 청축은 클릭음이 좀 재밌긴 했어요 [20:15] 만약 키보드를 하나 더 산다면 흑축을 사겠지만, 청축 하나쯤은 사도 괜찮을 것 같긴 해요 [20:16] 흑축도 리니어 이지요? [20:16] 네 흑축이 리니어... [20:18] 적축은 흑축보다 키압이 약한 리니어... [20:19] 근데 솔직히 흑축도 키압 약해요.. [20:19] 기계식 키보드가 게임에 적합한 이유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ㅎㅎ [20:19] 다들 흑축이 뭐가 키압이 쎄다고 그러는지... 키보드 치다 손꾸락 뿌러지는 것도 아니고.. [20:19] 적축은 살짜기 너무 키앞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20:19] 보통 게이밍 키보드라고 팔리는게 흑축이에요 [20:19] 키 스트로크가 7mm 정도라고 치고 [20:20] 그게, 일단 키가 인식되는 지점이 상당히 짧고, 스프링 반발력이 쎄서 프로게이머들한테 좋다네요 [20:20] 멘브레인은 중간쯤 지나서 키 입력이 되는데 [20:20] 기계식은 2mm 정도에서 인식이 됩니다. [20:21] 구름타법으로 타이핑 하는 시점 아니면 대부분 키는 끝까지 누르면서 작업이든 게임이든 하게 되는데 [20:21] 키가 눌러지는 도중에 이미 입력이 되어 있는거지요 ㅎㅎ [20:21] (적축은 손가락 올려놓는다고 하다가 살짝 눌려서 입력되는경우도 있습니다 ㅎㅎ ) [20:22] 구름타법 한 번 해봤는데, 전 못하겠더라구욯ㅎ [20:23] 네 그래서 오타율도 적죠 [20:23] 자동으로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고 저는 뭐 그렇습니다 ㅋ [20:23] 사실 그런 면에서보면, 펜타그래프도 나쁘진 않아요 [20:23] 힘을 덜 들이고 타자를 칠 수 있으니 [20:24] 적축 쓰다보니 멤브레인 , 펜타그라프 둘다 키압이 너무 심합니다. [20:24] 적축은 그냥 손가락을 허공에 타이핑 하는 거 같은 느낌으로 해도 [20:25] 되는데 , 전에는 잘 쓰던 키보드들 지금 쓸려니 손가락에 꽤나 힘을 줘서 눌러줘야 하더라구요 [20:26] 그렇군요... 저는 손꾸락에 힘을 줘서 타자를 치는 편이라 키압이 낮은건 좀 안맞을 것 같거든요 ㅎㅎ [20:26] 살짝 약하게 쳐보기도하는데, 보통 그런 경우는 쌍자음 칠 때 오타를 내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왠만하면 쎄게 내려칩니다 ㅎㅎ [20:27] 그래서 그런지 제 키보드만 그런건지 [20:27] 키가 쑤욱 눌려져서 [20:28] 스트로크 끝에 부딧히는 음이 좀 나는 편입니다. 혼자 있을때는 재미있고 좋은데 [20:28] 사무실에서는 살짝 신경쓰이는 정도라서 [20:29] 아... 사무실에서는 키 소음 때문에 좀 그럴 수 있겠군요 [20:29] 근데 소음은 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거 같아요. 예전 제 사수는 갈축 썼는데 엄청 시끄러웠거든요 ㅋㅋ [20:29] 하지만 키보드를 제일 많이쓰는게 사무실인데 이걸 포기할 수 도 없고 ㅋㅋ [20:30] 네 알겠습니다. [20:30] 아 키보드 테스트 한다는게 저 맨트가 갑자기 ㅋㅋ [20:30] ㅋㅋ [20:31] 생각해보면 펜타그라프 첨 접하고 계속 펜타그라프만 써왔었었는데 [20:31] 젤 큰 이유가 조용해서 였거든요 ㅎㅎ [20:31] 사무실 직원들이 싫어하나봐요 [20:31] 싫어하는지 까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20:32] 아무 말이나 표정이 없기는 했는데 [20:32] 조만간 한번 물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ㅋㅋ [20:32] ㅎㅎㅎㅎ [20:32] 제가 개발팀 팀장인지라 별로 남 신경 쓰지는 않는 ㅎㅎ [20:33] 올 ㅋㅋㅋ [20:34] 덕분제 자리고 구석탱이 ㅋㅋㅋ [20:34] 덕분에 [20:34] 다리도 [20:35] 다리도 -> 자리도 [20:38] 터미널 안시코드가 0하고 01하고 색깔이 다르군요... [20:38] 음... 당연한건가 ㅎㅎ [21:04] 간만에 다시 공부했네요 [21:04] 다른게 맞는거 같습니다만 ㅎㅎ [21:05] 저번에 맥에다 vpn 설정했는데 윈도우10에서 접속이 안되길래 이번엔 리눅스에다 했는데도 접속이 안되네요 [21:05] 윈도우가 이상있는건가... [21:06] vpn 프로그램은 은근 한방에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 [21:06] 예전엔 잘 됐었거든요... [21:36] ppp0이라는 디바이스가 생성이 안되는군요.. [21:36] 이게 문제였네... [21:37] 아 귀찮은데 그냥 openvpn 설치하는게 낫겠네요 [21:37] 점점 복잡해지네요... [21:47] 일이 점점 커지는거 같네요 ㅠㅠ [22:33] 이쯤이 시간이 좀 어정쩡 한거 같습니다. [22:36] 오전 일과 시작 전이군요 [22:37] 좀 쉬긴 해야 하는데 , 잠깐 잘 수 는 있지만 길게 잘 시간도 아니고 [22:38] 시간이 아까워 계속 깨어 있자니 오후에 또 그로기가 될거같고 [22:40] 지금 주무시면 하루 생활이 무너질지도 몰라요 ㅎㅎ [22:46] 안자도 하루 종일 멍하게 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 [22:48] 저는 그게 가능한 체력을 가진 시기는 지났어요 ㅋㅋ [23:04] 세월의 힘보다 사랑의 힘이 더 크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23:05] 사랑의 힘도 세월 앞에서는 작아지죠 ㅋㅋ [23:06] 1월 1일 신정 연휴 이후부터는 공부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ㅎㅎ [23:07] ccnp 따려고 하는데, 덤프 보고 딸 생각하니까 왠지 부끄럽네요... [23:11] 자격증이라는게 뭐 대부분 그렇지 않겠습니까 [23:11] 의지가 중요한거지 덤프 조금 보는건 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3:12] 조금보는게 아니라 통째로 달달 외워갈건데요 ㅋㅋ [23:12] 괜찮습니다. 어짜피 실제로 장비 설정할 능력도 되시는데 전혀 문제없습니다. [23:17] ㅎㅎㅎ [23:18] 아 요즘 연말이라고 게임 세일 너무 많이 해서 고민이네요.. [23:18] 하드 하나가 smart 주의(relocation event count) 가 좀 있어서 로우포멧하고 괜찮아졌다는 사람이 좀 있어서 [23:19] 자료 백업할때 부터 뭔가 심상치 않더니만 , 로우포멧하다가 바보되더니 이젠 딸깍 소리 까지내며 , 저 죽어가고 있어요 주인님~ 하고 있네요 [23:19] 흐... 저는 하드 하나가 Failure prediction threshold exceeded 떠서 하드를 교체했는데도 계속 뜨더라구요. 아무래도 레이드카드 바이오스 들어가서 메시지를 클리어해줘야할 거 같아요... [23:32] CPR 했더니 하드가 살아났어요 ㅎㅎ [23:32] 오오 [23:32] 연금술사시군요 ㅎㅎ [23:36] (사실은 그냥 땅바닥에 찍어줬다는 ㅋㅋ) [23:43] 꺄~ 난리났습니다 베드섹터 엄청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ㅋㅋ [23:44] 하드가 이미 맛이 갔네요 [23:45] 안녕하세요 [23:47] 안녕하세요 [23:47] 윈도우용 irc 프로그램 괜찮은거 있을까요? mirc가 11일 남았다고 협박하네요. [23:48] 음... xchat은 윈도우에서 아마 유료일테구요... [23:48] 웹으로 쓰시는 건 어떠세요? [23:48] 그냥 폰으로 해야할까요? 혹은 웹도 괜찮죠.^^ [23:48] http://webchat.freenode.net/?channels=#ubuntu-ko [23:49] 이 링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23:49]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