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6] 안녕하세요 ㅎ [00:51] 안녕하세요 [01:01] 안녕하세요~~ [01:06] 안녕하세요 ㅎ [01:43] 안녕하세요~ [01:43] 안녕하세요 [01:51] 안녕하세요 [01:52] 진급절차는 언제 시작하는지 참 궁금할 정도로 시작 안하네요 ㅋㅋ [01:54] 많이 기다려지죠? ^^ [01:55] 가뜩이나 일처리 느린데 이게 중요한 일이다보니 더 기다려지게 하네요... [01:55] ^^ [01:58] 엑스컴2 리뷰떴다는군유 [01:58] 평조태유 [01:58] 네 9/10 이더라구요 [02:02] 일단 엑스컴2는 지금은 안살 거에요 [02:03] 디비전 나올 때까지 있는 걸로 걍 버티다가 디비전 나오면 바로 해야죠 [02:37]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이 채널에 방문했습니다. 하하 [02:38] 안녕하세요 규칙을 읽어주세요. https://wiki.ubuntu.com/KoreanTeam/IRC_Rules [02:40] 안녕하세요~~ [02:41] 렉스님 안녕하세요 ㅎㅎ [02:42] 데저트님 ㅇ나녕하세요 ㅎ [02:42] 안녕하세요 ㅎ [02:44] 공지사항을 어기는 말들을 많이 하고있군요 전 여전히 ㅜㅜ [02:45] 공지사항읽고 밥먹고 오겠습니다!! ㅋㅋㅋ [02:47] 작년 한 해에만 치과 임플란트랑 그외 병원비로 6백만원을 넘게 썼는데, 세금에서 한 푼도 공제가 안된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02:48] 미국은 공제가 안되나요? [02:48] 아 6백이 아니라 3백 [02:48] 아뇨 되는데, 연봉의 15%인가를 넘게 써야되요 [02:48] 총 합해서 15프로? [02:48] 에요? [02:48] 네 [02:49] 1년간 총 의료비용으로 연봉의 15% 이상 [02:50] 그거 빌미로 한국또 따라가는 형국이죠. [02:51] 헐 그렇군요... [02:51] 덴장 돈 모은거 하나도 없이 다 썼는데도 기본 공제 이상 받을 수가 없네요 [02:52] 아.. 의료비.. 제가 제일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02:54] 돈 어따 다 썼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결국 다 먹는거... [02:54] ㅎㅎ [02:54] ㅎㅎㅎ [03:16] ㅋㅋㅋ [03:18] 퇴근 축하드립니다!! [03:18] ㅎㅎㅎ 감사합니다 [03:19] 어제 나른한 일요일 오후라고 간만에 세차했는데, 차가 깨끗하니까 기분은 좋네요 [03:19] "샤워컷" ㅋㅋ [03:19] https://www.dropbox.com/s/zsi1tesxioje0j1/2016-01-31%2016.55.12.jpg?dl=0&preview=2016-01-31+16.55.12.jpg [03:26] 샤 샤워컷이요?? [03:26] 부끄부끄 [03:36] ㅎㅎ.. 면접보고 왔습니다. [03:38] 어디 면접 보셨어요? [03:38] 움.. 병원 부설연구소 다녀왔습니당 [03:39] 오~ 글타면, 임수 비슷 [03:40] 임수가 모죠? [03:40] 실명이면서 또이름(nick)이여요 [03:44] 음.. 왜 이해가 안되지? 음음.. [03:44] 제 이름은 오밍이 아님니다.. ㅜㅜ [03:44] 임수는 오밍님 보다 나이가 많은 친구인데, 그 이 직장이 병원 연구소이며, 현역이죠. ^^ [03:45] ... 음 [03:45] 설마.. 오늘 면접보고 온곳에 계시는 분은 아니겠죠??;; [03:46] ㅎㅎㅎ 오밍님 면접본 위치는 어디요? [03:46] 구/동 쯤... [03:47] 임수는 경기도 성남시 요 [03:50] 헐.. 다행이다 다른곳인거 같습니다. [03:50] 경기도 수원시에서 봤습니다. ㅎㅎ [03:50] 머가 다행이요? 한 직장이면 더 편하고 좋쵸 [03:50] 성남에서 수원으로 옮겼나? ㅋㅋㅋ [03:50] ㅋㅋㅋ 그런가요.. 왠지 불편할꺼 같아서요.. [03:50] ..... 죄송합니다 ㅜㅜ [03:50] 임수 좋아요~ [03:51] ㅜㅜ 무튼 오늘 면접을 너무 못봐서 아쉽습니다. [03:51] 어떤 식으로 진행했는지 물어봐도 되여? [03:52] 음.. 저혼자서 3명 면접관님이랑 간단히 이력서 보고 문답식으로 진행하셨어요. 기술적으로도 물어보시고 하셨는데 [03:53] 너무 오랜만에 보는 것들이라 제대로 답변을 못해서 아쉽습니다 ㅜㅜ [03:55] 너무 오랜만에 보는 것들"이 머여요? (미안) [03:56] 음 프로그래밍 언어 이론이었어요. c#관련된 [03:56] 아~ 옙 [03:56] 그런데.. 너무 오랜만에 보는 거라서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ㅜㅜ 하나도 제대로 답변을 못드렸네요. [03:57] 문제 가져와서 공부하려고 옆에 뒀어요.. [04:10] 오우 써니님 차가 깔끔하니 이쁘네요 ㅎ [04:11] 네 동감이에요.^^ [04:11] 제차도 세차를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04:13] 저는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주유티켓으로 자동세차를 하거든요. 요새 물이 얼어서 그러는지 안해주더라구요.ㅋ [04:13] 세차티켓만 쌓여가고 있어요 [04:13] 요즘도 해주는곳 잇을텐데 찾아보세요 ㅎㅎ [04:13] 저도 얼마전에 한번 햇어요 ㅎㅎ [04:14] 자동세차 저도 사랑합니다 ㅎㅎ [04:14] 제차는 중고차라 자동세차해도 괜춘해요.ㅎㅎ [04:14]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손세차한다는데 [04:14] 기스 안나게 하려고 ㅎㅎ [04:15] 신차사면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04:15] 요즘 주유소 세차는 다 헝겊을 돌려가면서 해서 기스 별로 안날텐데 [04:16] 택시 기사들이 많이 찾아가는세차장이 좋아요 ㅎㅎ [04:16] 그래서 햇살 좋은 날 보면 본넷위에 두개의 동그라미가 보여요~ [04:17] 특히 차가 검정색일 경우에 말이죠 [04:17] 아 그게 세차 기스인가봐요 [04:18] 만약 새차를 산다면 저도 손세차할거에요.ㅎㅎ 언제나 가능하려나~ [04:25] 금방 사실수 있을거에요 ㅎㅎ [04:28] 지금 제차 1월 16일에 산거에요.ㅠㅠ 한 5년만 타려고 했는데 차 상태가 좋아서 10년 탈거 같아요.ㅋ [04:35] lex 님 중고로 사신거에요? [04:37] 아 위에 중고차라고 하셨구나... ㅎㅎ 차종은 어떤걸로 하셨어요?? [04:38] 네 중고차에요. 아반떼 [04:52] 공지 다 읽고 왔습니다! ㅋㅋㅋ [04:53] 일하는중이라 좀 오래걸렸네여 ㅎㅎ [04:55] 반갑습니다.^^ [04:55] 저도 반갑습니다. [04:55] lex 님 너무 반갑습니다 흐흐흐 [04:56] 네 반가워요.^^ [04:57] 반갑습니다! [05:04] 저는 우분투에서 ROS 프로그래밍을 하고있습니다! :) (뜬금없는 자기소개) [05:04] 아반떼 엠디? [05:04] 우분투 사용한지 약 6개월도 안되서 아주....어려운점이 많아요 [05:05] 아 프로그래머 이시구나 [05:06] 어떤 장비쪽에 많이하시는지요? [05:06] 저는 로봇만드는 일하고잇어요! [05:06] 와~ 멋져요~ [05:06] 아~ 건담같은거 그런거 만드시는구나 ^^ [05:06] 아직 완전 신입이라 아무것도 모르지만 곧 알게될꺼라고 믿어요 ㅋㅋㅋ [05:07] 우와~~~ [05:07] (농담입니다 ㅎㅎ ) [05:07] 오즈님은 건담조종사이셔요 [05:07] 건담 재밌을꺼같아요 ㅎㅎ 저는 두바퀴 구동로봇 쪽이에요! [05:07] ROS = RTOS ? [05:07] 오 그렇구나 [05:07] ROS = Robot OS [05:07] (ㅋㅋ 저도 농담) [05:08] ^^ [05:08] 다들 어떤 일 하시는지 여쭤바도 될까요~?! [05:08] 두바퀴 구동로봇이라면 폭발물 제거하는 로봇? [05:08] 아 순간 ㅜㅜ 저도 RTOS 랑 ROS 랑 헛갈렸네요 [05:08] ROS 듣보잡, [05:08] 건담 PG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요.ㅜㅜ [05:08] 저도 처음에 그건줄알았어요 ㅋㅋㅋ [05:08] 저는 홀수날은 놀고, [05:08] 짝수날은 쉬어여. [05:08] http://wiki.ros.org/ [05:08] 로봇하는쪽에선 유명한가봐요 [05:08] 저는 우분투는 사실 잘 모르는 건축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ㅜㅜ [05:09] 우아 서버관리하시는건가요? [05:09] 저는 1일부터 30일까지 일합니다. [05: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09] 31일날은 쉬시는? auto wiz [05:09] 저두요 대체휴일에는 연차쓰고 쉽니다 [05:09] 서버관리하다가 솔루션 프로그래머 하고 있습니다. [05:10] 오호 솔루션 뭔가 멋지네요. 제인생의 답도 프로그래밍해주실수있나요? [05:10] 저는 꿈은 프로그래머, 전직은 강사, 현직은 조경회사(6개월차)에 근무합니다.ㅋㅋㅋ 우분투는 못하지만 좋아해요.^^ [05:10] (농...담입니다. ㅋㅋㅋ) [05:11] 렉스님이 조경쪽에서 근무하셧어요?>! [05:11] 인생의 답은... 염세자들은 인풋에 상관없이 0 이 나오게 만들것이고 [05:11] 지금 근무해요.^^; [05:11] 낙관주의자들은 뭘 넣든 1이 나오게 만들겁니다. [05:11] 생각보다 엄청 다양하..군요! 예상 못했습니다 ㅋㅋㅋ [05:11] ㅋㅋㅋㅋ아 인생의 답을 찾았습니다. [05:12] 어떻게 살든 자기자신의 삶은 자기자신이 주인이고 그냥 잘 살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05:12] 조경 회사가 아주 탄탄하다는데 ㅜㅜ 단가도 많이 나오고 [05:12] head|office, 손도면 그려야해서 미쳐가는 중입니다.ㅠㅠ [05:12] 오즈님은 철학이 있으신분이군요 [05:13] lex_work 조경쪽 이라니 맨날 조경회사 부러워햇는데 ㅜㅜ [05:13] 동의합니다! [05:13] 어우 자꾸 말이 섞이네 데져트님 먼저 말씀하셔요 ㅎㅎ [05:14] head|office, 일단 조경쪽을 파볼랍니다. 컴과가 관련학과라고 조경기사까지 응시가능하더군요.ㅋ [05:14] 아녜요! 잘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05:14] 컴퓨터 프로그래머 꿈이시군요...!! [05:14] 캐드로 그리면 좋으련만 손도면이라니 처음 자대고 그리려니 큰 사각형하나 그리는 데도 몇번을 지우고 다시 그렸어요.ㅠㅠ [05:15] 제가 프로그래머가 되려고 했던 때에는 여자를 안뽑더라구요.ㅠㅠ [05:15] 원래 손도면이 제일 어려워요 ㅜㅜ 선 굵기 맞추는게 제일 힘들어서 ㅜㅜ전 취미로 디제잉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05:15] 그..조경이 어떤.. [05:15] 조경인가요 ㅠㅠ? [05:15] 여자 플머를 뽑으면 여자숙소를 맹글어야한다나 어쩐다나... [05:15] 나무심는 조경입니다.^^ [05:15] 조경이라면 나무들 심고 디자인하는겁니당 ㅎ [05:16] 아아, 신기하네요! [05:16] 나무들 배치하고 어떻게 하면 이쁘고 효율적으로 녹지면적 만드는가 이런것들 ㅎㅎ [05:16] 조경은 위험 부담이 적어요 ㅜㅜ 그래서 부러운거같아요 [05:17] 근데 금액단위가 작아요. [05:17] desert_stome 저는 로봇 프로그래머신 데져트님이 더 신기합니다 ㅎㅎ [05:17] 저도 제가 여기 온게 신기해요 [05:17] 저두요~ desert_stome님이 신기하고 부럽고 그래요~ [05:18] ㅎㅎ [05:18] 원랜 자바 개발자하려고 지원했는데 다 떨어지더라구요.. [05:18] ㅋㅋㅋ어쩌다 붙었는데 재밌는거같아요 [05:18] 여기분들 프로그래머 괴수분들이 다수 분포한거같아요 ㅎㅎ [05:18] 자기가 좋아하는 일하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ㅎㅎ [05:19] 오즈님아까 말씀하시느거 들엇죠 완전 프로패셔널 하신 프로그래머 이신거 ㅎㅎ [05:19] 네 뭔가 포스가 느껴졌어요 [05:20] 네 대단하신분들이 많은거같아요 이 채널에 ㅎㅎ [05:20] 제가 알기로 써니님이 이채널 주인장 분이시고 서버관리 프로그래밍 하신다고 들엇어요 ㅎㅎ [05:20] 뭐 손4개 달린 사람도 아니고 다들 손가락 10개 눈두개 입한게 있는 사람입니다. [05:21] 오즈님은 손가락이 열 두개일지도 모릅니다 (농담) [05:21]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05:21] 제가 가끔 머리로 키보드를 치기는 합니다. ㅋㅋ [05:21] ㅋㅋ [05:21] 상상중~ [05:22] 작년엔 엔터키가 3조각이 났습니다 [05:22] 화나면 그렇게 하실거같아요 ㅋㅋ [05:22] 강력 접착제로 다시 붙여서 쓰고 있습니다. ㅠㅠ [05:22] ㅎㅎㅎㅎㅎㅎㅎ [05:22] 키보드에 화풀이 하는게 차라리 낫죠 모니터엔 박치기 하지마세요 ㅜㅜ [05:22] 비쌉니다 ㅎㅎ [05:22] 전 머리 뜯는데, 안좋겠죠 하.. [05:23] 자아성찰과 명상을 해야 합니다. [05:23] ; [05:23] 저도 머리를 뜯는데 숱이 적어져요.ㅠㅠ 대머리로 가는 지름길이에요.ㅠㅠ [05:24] 전 막 세수를 합니다 [05:25] 맨손으로 ㅎㅎ [05:26] 그나저나 렉스님이 전 경리쪽인줄 알았어요 회계업무나 그런쪽 [05:26] 맨날 칼퇴하셔서 ㅜㅜ [05:26] 경리도 보고 회계쪽도 하고 공무도 보고 [05:26] 여러가지 일을 하시는군요 [05:26] 다재다능하시네요 [05:27] 일을 잘하시는거 같아요 [05:27] 아뇨 회사가 작아서 그래요.ㅎㅎ [05:28] 작은 회사에서 일하는게 자기 능력 키우는데는 좋은거 같아요 [05:28] 확실ㅇ히 [05:28] 맞아요 [05:28] 큰회사가면 돈은 많이 받는대신에 [05:28] 자기가 배우는게 별로 없어요 [05:29] 둘다 확실히 득실이 있는거같아요 [05:29] 그래서 어느정도 경력 쌓기전까지 조그만 회사에서 많이 배우고 나중에 큰회사로 이직하는게 나은거같아요 [05:29] 전 그렇게 하려고 생각중이에요 ㅎㅎ [05:29] 저는 해외 근무가 꿈이에요 ㅋㅋㅋ [05:30] 아 전 해외나가는게 싫던데 ㅜㅜ [05:30] 파견 나가고 그러는거 보면 집떠나기 싫어서 ㅜㅜ 돈은 많이 받지만 ㅜㅜ [05:30] 혹시; [05:30] 리눅스에서ipv6를 테스트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깡 [05:30] 요 [05:33] 리눅스 콘솔에 IP 를 입력하시고 손으로 V 자를 6번 그리시면 됩지 않을까요? [05:33] 로컬에서만 테스트하실려는건가요? 아니면 바깥까지 갈려고 하시는건가요? [05:34] ipv4 자동 변환기능이라고 할까나 그거 켜져 있으면 외부접속도 로컬세션에서는 ipv4로 보일때도 있습니다. ( 대부분 꺼놓고 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만 ) [05:35] ipv6 주소표시 방식이 여러가지라서 [05:36] 생각을 좀 하시고 접근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다시 원점으로 와서 로컬 테스트 이신지 완전 바깥까지 가는걸 테스트 하실려는건지요. 외부통신은 저도 경험이 없긴 합니다만 ㅠㅠ [05:37] ㅋㅋㅋ [05:38] KT 기반망에서는 이미 IPv6 동작합니다. [05:38] 다크서클님 오랜만에 뵙사옵니다 ^^ [05:39] 문제는 서버인데요. IPv6 기반 웹사이트가 동작할 가능성은 그다지...(...) 게다가 웹 브라우저에서 IPv6 탐색을 활성화하면 (IPv6를 활성화한) 일부 서버에 접속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05:39] (_ _ ) 넙죽 [05:39] ㅇㅇ [05:39] 그렇군요. [05:39] 근데 IPv6이게 사물인터넷하는데 필요한가요? [05:39] 네 많이 필요합니다. [05:39] 아하... [05:39] =_= 제가 서버 셋팅할때 구글링해서 비활성화 로 한다고 해놧는데 [05:40] 그렇군요. [05:40] 지금보니까 모듈도 없고 -_-.. [05:40] 설정 원복하고 리붓 중예요. [05:40] 집에 있는 가전제품이 (중고)맛폰 컴터 포함해서 요새 가정집에 보면 기본 16대 정도 되는데요. [05:41] 이걸 앞으로 (지구 인구/4) 의 수(가족단위?)가 쓴다고 생각하면 IPv4 가지곤 불가능합니다. [05:41] 아.. 살리긴했네요. [05:41] 설정복원하고 리붓하니 ipv6 주소가 나오는데 [05:41] 이걸 어떻게 테스트를 =_= [05:42] http://www.cyberciti.biz/faq/ipv6-apache-configuration-tutorial/ [05:42] 이걸 참조해보시고 테스트해보세요. [05:42] (저건 레드햇 기준) [06:10] 아우 졸려라 [07:01] 퇴근하고오면 꼭 졸려서 잠을 자게 되네요... [07:02] 저도 그래요 [07:05] 조만간 다시 다이어뜨 시작해야하는데, 요즘 먹는 즐거움에 너무나 빠져있는터라 어려움이 예상되는군요 ㅋㅋ [07:05] 저야 뭐 예전부터 야행성이라 낮에 항상 졸려하고 가능하면 낮잠을 자야합니다. [07:06] 2년전에 다이어트할때 목표가 딱 생기고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으니까 저도 신기할정도로 적게 먹는데도 자연스럽게 버텨지더라구요 [07:06] 닭가슴살 통조림이랑 바나나 두개 정도로 한끼 때울때도 많고 [07:06] 헬스장은 하루 두시간반 [07:07] 기초체력이 안되니 그렇게 빡시게는 안되고 , 나름 골고루 열심히 [07:09] 두시간반도 너무 길어요 [07:09] 시작하실 때는 한시간 반만 해도 충분하실걸요 [07:11] 저 다이어트중이에요! 훈제닭가슴살사서 점심때 먹고 있는데 나쁘지 않은거같아요 돈도 덜들고 ㅋㅋㅋ [07:12] 하지만 어제 냉장실에 7 넘게 보관해서 상한거 먹는 바람에 오늘은 닭을 먹고싶지않아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ㅠㅠ [07:12] 네 보통 직장인들 한끼에 6000원 이상정도 들어가는거 같은데 [07:12] 도시락 싸다니는게 적당량만 먹게 되기도 하고 [07:12] 더 좋은거 같습니다. [07:13] 맞아요, 신입이라 70% 월급에 매우 쪼달리고있습니다 [07:13] desert 님은 체중 많이 빠지셨어요? [07:13] 2년 전에 20키로 빼고나서 지금껏 열심히 먹었더니 다시 20키로 쪘네요 ㅋㅋ [07:13] 이제 시작한지 2주밖에안됐어요 (부끄러운) [07:13] 4주째 되는날 쟤보려구요 ㅎ [07:13] 먹는거 ,쉬는거 , 운동하는거 다 적당히 잘 해야 한다고 .... 몸짱 서니님이 알려주셨었어요 ㅎㅎ [07:13] 다이어트 계획중인분들 다 남성분들이신가요? [07:14] 오 몸짱이시구나 [07:14] 아 20키로까진 아니구나... [07:14] 이게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몇달은 해야 해요 ㅎㅎ [07:14] 15키로쯤 되겠네요 [07:14] 맞아요 진짜 [07:14] 저 20키로 감량해야해요 하.. 언젠간 되..겠죠 [07:15] 저는 한달 봅니다 [07:15] ㅋㅋ [07:15] 시스템 재시작 버그에 관해 뭔가 정보가 있습니까? [07:15] 저는 정말 보드타러 갔다가 데크가 안잡혀서 ㅠㅠ 정말 로 많이 절망 했거든요 ㅠㅠ [07:15] 시스템 재시작 버그는 처음 듣네요. 혹시 링크 있으세요? [07:16] 저는 30키로 감량해야 하는데. [07:16] (그날 추워서 옷을 많이 입긴 했습니다만 ㅠㅠ) [07:16] 인제 7-8키로 감량에서 중단중. 대상포진땜시.ㅋ [07:16] 한달만에 가능한건가요? [07:16] 운동해야하는데. [07:16] 설치 하고 난후 셋팅 후 테스트 중인데 재시작하면 로그인 화면으로 튕기는 [07:16] 저는 몸에 무리안할려구 몇개월에 걸쳐서 햇어요 [07:16] 음... 왠지 느낌이 쌔한게, 그래픽 카드 관련된 문제 같군요 [07:16] 링크에 관해선 어떤 개념인지 잘 모르겠군요 [07:17] 저도 그래픽카드 문제 한표 드립니다. [07:17] 링크는, 해당 버그와 관련된 우분투 유저들의 기록이 있는 웹사이트 주소를 의미한 거였어요 [07:17] 저는 vmware 에서만 그랬던적 있었던거 같습니다. [07:17] 그렇군요. [07:18] 하드하게 가시려면 운동을 가볍게 러닝만 살뺀다는 생각말구요. 몸푼다는 생각으로 1닮간만 하세요 [07:18] 일단 어떤버젼 사용하세요? 업데이트는 끝까지 하신거구요? [07:18] 그리고 웨이트 조금씩 해보시고. 전혀 무리가지 않는 한도내에. [07:18] razGon_LeO660m, 저처럼 1일1식 하시면 30키로는 2댤 봅니다 [07:18] 15.10을 사용중입니다. [07:18] 감사합니다.^^ [07:19] 근데 그것도 사람나름이구요. 한국에서 1일 1식 힘들어요. [07:19] 특히 저녁이.ㅋㅋ [07:19] 그럼 저녁을 하심 되죠 [07:19] http://blog.daum.net/bagjunggyu/66 [07:19] 그리고 약먹고 하드트레이닝. [07:19] 해당 링크는 그래픽문제일때 제가 했던 방법입니다. [07:19] 약은 반알부터. [07:19] 서니님도 단백질 쉐이크 드세요? [07:19] 저는 살짝 거부감이 있어서 [07:19] 그러면 다 빼요.ㅎ [07:20] 네 맛있어요 ㅋㅋ [07:20] 쉐이크나름 괜찮아요. 저는. 단백질때문이 아니라. [07:20] 쪼코우유 같아서 맛있는데요 [07:20] 배고프니.ㅋㅋ [07:20] 초코도 크림도 ㅎㅎ [07:20] 아 감사합니다. 예전에 카이로도크 사용시 이런 문제에 대한 피드를 본적이 있거든요. 링크 참고해 보겠습니다. [07:20] 몸이 아니라 마음에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ㅠㅠ [07:20] 우유나 아몬드유에 타서 같이 먹으면 초코우유 마냥 맛있어요 ㅎㅎ [07:21] 단백질만 있으면 괜찮은데 대부분 스테로이드제랑 같이 들어가 있다고해서 [07:21] 아몬드육 좋긴하죠. [07:21] 설마요 [07:21] 절대 아닐 거에요 [07:21] ㄴㄴ 그러진 않아요. [07:21] 스테로이드 들어가있으면 부작용이 장난아닙니다. [07:21] 네 그래서 성격도 변하고 [07:21] 스테로이드제 자체가 그런데에 섞여서 판매할 수 있는 성분이 아닐껄요 [07:21] 그리고 체중감량이 전혀 안일어나요. [07:22]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되니까요 스테로이드때문에 [07:22] 스테로이드제가, 마트에서 물건 마냥 쉽게 살 수 있는 거에요? [07:22] 그리고 섞으면 FDA에서 가만히 않있죠. [07:22] ㅋㅋㅋㅋㅋ [07:22] 제가 잘못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07:22] 잘못 알고 계씬 거에요 ㅋㅋ [07:22] 설마.... 그약이 그렇게 쉽게 구해지는거 아니에요. 한국이라면 모를까 [07:22] 보통 파우더는 우유에서 뽑아낸 유청 단백질이라고 해요 [07:22] 우리나라는 심한 말로 한약에 스테로이드나 다른 약제 넣는경우 많아요.ㅎ [07:22] 저 한국이잖아요 ㅎㅎ [07:22] 그거 알러지는 있죠 [07:23] 그건 대부분 미국산 [07:23] 그리고 사실 삐쩍 마른 몸이 아니라면 굳이 단백질 보충제 안먹어도 될 거 같아요 [07:23] 다들 한국이 아니신건가요? [07:23] (놀람) [07:23] 근육을 키우려면 보충하면 좋긴한데... [07:24] 다는 아니죠... [07:24] 여기 서버부터가 외국인데요.. [07:24] 근데, 외국이라고 말할 수 있을만한 사람이 현재로서는 저밖에 없네요 ㅎㅎ [07:24] 아니요. 보충제는 외국. [07:24] 미국산 [07:24] 아 ㅋㅋㅋ 서니님만 외국에 계신거군요 [07:25] 네 ㅎㅎ [07:25] 그리고 대한민국식약청이 그리 물은 아닙니다.ㅎ [07:25] 글쵸 ㅎㅎ [07:26] 뭐 암튼, 단백질 보충제는 스테로이드 걱정 안하고 드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07:26] 한국사람 웃긴게.외국산 식품은 첨가물 운운하시면서 한약은 좋다고 믿는. [07:26] 근데 한약은 식약청 통과 안되었죠. [07:26] 헐 그렇군요.. [07:26] 만든사람이 뭘넣는지도 모르고. 대부분 한의사 분들이 양심적이지만. [07:27] 전에 95kg 정도되는사람이 [07:27] 간간히 스테로이드나 카바마제핀이라고 신경통약제 갈아넣는 경우 있어요 [07:27] 스테로이드를 쓰는 이유는. [07:27]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데 8개절정도 지나니까 완전 몸짱이 되어 있는거에요... 우와~ 하면서 저도 해보겠다고 했는데 [07:27] 근육을 기르는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 먹지. [07:27] 그거 원래 운동한 사람일겁니다. [07:28] 카페 하나 만들어서 , 복근사진을 한번 올려볼까요? ㅎㅎ 서니님이나 사마휘님이 1등 하시겠지만 ㅋㅋ [07:28] 네 원래 운동한 사람... [07:28] 전혀 운동안한사람이 무리 없이 가려면 몇개월 몸만들고 서서히 하시는게 좋아요 [07:28] 저도 운동... ( 힙합 ) 한 사람 ㅠㅠ [07:28] 예전에 노홍철이나 조영구가 방송에서 몇 번 얘기했는데, 배에 왕자 새기는 운동은 따로 있고, 그걸 하려면 생활 자체를 바꿔야한다고 했죠 [07:29] 헉. [07:29] 힙합이면... 랩만? 입근육 발달!? [07:29] ㅎㅎㅎㅎ [07:29] TV 나오는 연예인들도 많은 분들은 정말 비정상적인 식단으로 몸메를 가꾸고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07:30] 전 울퉁불퉁하면 안멋있던데요. 제 기준입니다만. [07:30] ㅋㅋㅋ 입은...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보는 수준이구요 브레이킨 정말 사알짝 했습니다. [07:30] 여아이돌은 그렇죠. [07:30] 오웅. 그러면. 금방만드시겟는데요? [07:30] 음... 그럼 lex 님 취향에 따라 저는 슬림하면서 울퉁불퉁하지 않는 몸으로 주문 받겠습니다 ㅎㅎ [07:30] 근력이 들어가는게 많아서 엄청... [07:30] 그러면 이소룡스타일? [07:31] 나지완? [07:31] 김태균? [07:31] 김현수? [07:31] ㅋㅋㅋ [07:31] 여자들은 대부분 장돈건 인가요 ㅎㅎㅎ [07:32] 장동건 얘기 막하다가 몰매 맞을뻔 ㅠㅠ [07:32] 보통 여자들은 "우락부락" 싫어하더라구요 [07:32] 여자들은 정우성이죠. [07:32] 저도 우락부락은 좀 싫구요 뱃살이랑 피하지방만 좀 빼고 싶습니다. [07:33] 장동건보다 정우성. [07:33] 구자욱 [07:33] 주진욱 같은 스타일. [07:34] 그러고보면 전 참 외모를 안봐요.ㅋㅋ [07:34] 저는 울퉁불퉁하건 말건. [07:34] 장동건이랑 사귈려면 고소영이 되어야하잖아요.ㅋ [07: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34] 올 상반기에 차세대 맥북프로 나올예정 [07:34] 이놈의 살만 어디로 갓으면.ㅋ [07:35] 상반기라... [07:35] 맥북프로있어서... 패스.. [07:35] 벌써 맥북 사달라고 신청했는데... ㅎㅎ [07:35] 맥북이랑 결혼할렵니다. [07:35] 지금 맥북은 자판의 키감이 별루더군요. 슬림함은 좋은데. [07:35] 차리리 아이패드프로가. [07:35] 그래요? 저는 펜타그래프 치고는 아주 좋은거 같더라구요 [07:36] 안녕하세요 문제 수정이 안되네요 ; [07:36] 이번에 울 대빵한테 맥북 사달라고 해서 제일 좋은걸로 사준댔는데, [07:36] 사자마자 신형 나오면... [07:36] 내 돈은 아니지만 좀 그렇겠군요 ㅎㅎ [07:36] 저는 이전대 맥북프로. 그러니깐 지금쓰는게 좋더라구요. [07:36] 15.10 64 데스크탑인데 ㅜㅜ [07:36] ㅋㅋㅋ [07:36] 근데 저는 맥쓰는게 거의 정해짐. [07:37] janes25, 구체적인 테스트를 해보시려면 우분투를 새로 설치하시고, 겉모습을 크게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그냥 기본으로 써보세요 [07:37] 인터넷. 카톡. [07:37] 인코딩. [07:37] 그외 할게 없어서.. 코딩을 해야 하는데.ㅋ [07:37] 제가 볼 때 그런 증상은 그래픽이랑 관련될 확률이 높거든요.. [07:38] 음... 저는 채팅이랑 인터넷, 음악감상요 ㅎㅎ [07:38] nvidia driver 340 96으로 재설치 했는데 시스템다시시작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서 [07:38] 저도 채팅. 인터넷. 음악감상. [07:38] 하드웨어는 250gts를 사용중입니다 [07:38] 음... 리눅스에서 nvidia는 그래도 좀 괜찮을 거에요... [07:39] 확실히 영상을 볼때는 미려한 뭔가 있어요. 맥이. [07:39] 보드는 p5q [07:39] ㅇㅇ [07:39] 글쵸 ㅎㅎ [07:39] 색감이 좀 다른 거 같기도 하고... [07:39] 옛날에는 감마값이 달라서 그랬다고는 치지만, [07:39] 지금은 윈도우랑 감마값도 같은데.. [07:39] 애플에서 나오는 모니터가 [07:39] 색 표현범위가 좀 다를까요? [07:39] 그렇군요 [07:40] 제 사무실 데탑은 보니까 nvidia 340인거 같네요 [07:40] 340.96 [07:40] 표현범위도 그렇지만 실제로 어떤색을 사용해서 화면을 구성하느냐도 한몫 할거 같기도 한데요 [07:40] 얼마나 많은 실험을 햇을까 생각되기도 하고요. [07:41] 뭔가 픽스를 필요로 하는 것 같은..; 기분이 [07:41] 더스틴호프만과 누구더라? 여배우. [07:41] 인턴이라는 영화인데 죄다 맥북사용. [07:41] 사실 저희 직원들도 저 빼고 전부 맥북 써요 [07:42] 나에게 픽스와 삽을달라.. [07:42] janes25, 튕겨나갈 때 로그 확인해보셨어요? [07:43] 아니오 터미널 사용을 하고있지않습니다. [07:43] 로그를 안보시면 삽 없이 땅을 파는 거랑 같아요 [07:43] 그렇군요;; [07:44] 그리고 15.10 말고 다른 버전도 시도해보세요 [07:44] 14.04부터... [07:45] 넹 메인에 있길래 냅다 받아서 설치 해버려서요. lts버젼을 설치하려다.. [07:46] 좀더 알아본뒤에 다시 질문하러 오겠습니다.^^ [07:46] 감사해요. [07:46] 넵 [07:46] 저는 우분투는 LTS버전이 답이라고 봐요. [07:46] 저도입니다 [07:47] 저는 LTS 아니면 아예 쳐다도 안봐요 [07:47] 그렇죠. [07:47] 서버는 신기술보다는 안정성이 답이더군요. [07:47] 저는 조금 중요하다 싶은 장비는 LTS 로 그냥 막깔때는 아무거나 쓰긴 합니다. [07:47] 왜 데비안이 좋은지 이해가긴하더라구요. [07:47] 어짜피 새로 설치하는경우가 많아서 [07:47] 신버젼도 써보고싶기도 하고 [07:48] 데탑도 LTS만 설치하는 편인데, 버전 높아봐야 딱히 체감오는게 없더라구요 [07:48] 그렇죠. [07:48] 12버젼 이후로는 신버젼들 버그가 꽤 심한것들도 있어서 [07:48] 지금의 상황은 공유기가 파일서버 담당하고. [07:48] 넷드라이브는 구글드라이브 사용. [07:49] 지금의 서버의 용도가 모호해져서 고민이긴합니다만. [07:49] 홈페이지는 그놈의 개인정보보호법 그것떔시. [07:49] 흐 그렇군요... [07:50] 근데 공유기로 파일서버 굴리시면 속도가 많이 느리지 않나요? [07:50] 영화시청가능한 정도만 나오면 되지 않을까요? [07:51] 스트리밍이 끊어질정도만 아니면 그냥그냥 쓸만한거 같습니다 [07:51] 저는 데탑 백업도 해야하고 이것저것 파일 전송을 많이 해서... ㅎㅎ [07:51] 아 백업시간에 영햐을 주는군요 ㅜㅜ [07:54] iptimeA5004듀얼코어 짜리 쓰니 괜찮더군요 [07:54] 그러긴하죠. [07:54] 서니님 백업 대상은 몇기가정도 되세요? [07:55] 원래는 Asus공유기 살라고 햇는데.ㅎ [07:55] 백업용 하드 사이즈요? [07:55] 인크리맨탈은 일주일 정도이실거 같은데 총 보관은 몇일까지 하시는거에요? [07:55] 아... [07:55] 걍 타임머신 기본 설정대로 써요 [07:55] 한달 보관이네요 [07:55] 매 시간 백업에 1달 보관 [07:56] 아 타임머신 ... 맥이란걸 잊었네요 ㅎㅎ [07:56] 그거 보관하려면 맥서버야 되죠? [07:56] 아뇨 걍 외장하드면 되요 [07:57] 외장하드를 직접 붙이거나, 그게 아니라 서버를 통하고 싶으시다면 Netatalk라는 애플 파일시스템 프로토콜(AFP) 설치하시면 됩니다 [07:57] 그렇게 하시면, 맥에서도 리눅스를 타임머신 서버로 인식해요 [07:57] 아.. 지난번 usb넣었는데 저장이 안되더라구요. [07:57] 아... [07:58] 근데 맥을 거의 쓰는게 없는..ㅋ [07:58] HP stream11 을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07:58] ㅎㅎ 그러면 굳이 백업 안하셔도 되죠 [07:58] 괜찮더군요.ㅎ [07:58] 단. 클린설치 윈10으로.ㅋ [07:59] autowiz, 근데 사실 사무실 서버들도 왠만하면 1달은 안넘겨요 [08:00] 집에 맥 하드는 몇기가중에 몇기가 정도 사용하세요? [08:00] 백업용 하드요? 아니면 제 데탑요? [08:00] 데탑이요 ㅎㅎ [08:01] 512짜리 ssd인데, 370기가 남았다고 나오네요 [08:01] 저는 동영상은 공유기 파일서버에서 호출해서 써서요. [08:01] 여기에 가상머신 이미지는 외장하드를 따로 붙여서 거기다 다 저장을 해놨어요 [08:01] 그게 토렌트와 같이 연동되게 해놓았어요 [08:01] 아. 그런방법이.ㅋ [08:01] 뭐랄까, 백업되지 않아도 되는 데이터들은 전부 외장하드에... [08:02] 요즘 공유기들은 참 기능이 너무 많아요 ㅎㅎ [08:02] 사실 저 지금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08:02] 그러게요 ㅎㅎ [08:02] 전에 쓰던 하드가 아직 엑세스가 되긴 하는데 배드가 있어서 다른 하드로 OS 재설치하고 파일들 복사시키고 있는데 [08:02] 공유기가 듀얼코어짜리 구입하니 속도가 나름 괜찮아요 [08:03] 전에 쓰던 중요한 VM 이 있는데 어느건지 아직 못찾았습니다. ㅠㅠ [08:03] 너무 여기저기 퍼뜨려놨는지 ..ㅠㅠ 반성하면서 파일들 몇일째 정리하고 있습니다 ㅠㅠ [08:03] 그 vm을 돌려보기 전까진 찾을 수가 없겠군요... [08:03] 저도 여기저기 벌려 놓은 데이터 많은데 ...ㅠ.ㅠ [08:04] 저는 왠만큼 정리는 해놨어요 ㅎㅎ [08:04] 정리햇는데 결국은 사양이 가장 좋은 놈으로 모여 지네요 [08:05] 대충 한 20 개 되는거 같은데 8개까진 찾아서 켰는데 도 찾아봐야 할 거같습니다. [08:05] 제 진료실 컴이 사양이 가장 좋은 놈인데 그녀석이 하는 일이 다 집중됨. [08:07] 집중화가 편리할때도 있지만 장애시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늘 조심하셔야 합니다. [08:07] 물론 이녀석은 매일 백업합니다. [08:07] 용량자체는 그리 늘어나지 않아요 [08:29] 갑자기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클라우드 라던가 실시간 인터넷 활용한 프로그램이 많아지면서 I/O 딜레이 걸리는부분이 HDD 에서 인터넷을 바뀔 수 도 있겠다는 ... [08:29] 그럴 수도 있겠네요 [08:40] windows 10 부터 cmd 창에서 ctrl+ins , shift + ins 가 먹히네요 ㅎㅎ 신기하여라 [08:40] 어떤 명령어인데요? [08:41] 저는 뭐 윈도우 쓸 일이 당최 없으니... [08:41] 리눅스에서 쓰는 복사 / 붙여넣기 입니다 ㅎㅎ [09:03] 퇴근합니다.^^ [10:15] 안녕하세요~ [10:15] 안녕하세요. :) [10:17] gitlab8을 apache2, 서브디렉토리 환경으로, mysql 환경에서 설치하고 사용해 보신분 계신가요? [10:18] 제가 한 3번 시도 했는데 웹까지는 잘되는데 이클립스에서 못가져오더라구요 [10:19] ssh환경이던 http 환경이던 안되서 clone 실패로 롤빽했는데 잘 설치하는 방법 없을까요? [10:24] 차트데이터 사라지면 큰일나죠? [10:25] 차트데이터요? [10:25] 아 라즈곤님이 데이터 말씀하시길래 ㅎㅎ [10:25] 아까 대화하신거 뒤돌려서 물어보는거에요 ㅎㅎ [14:52] 음냐 [14:52] 기계식 키보드를 살려는데 [14:53] 선택장애작렬하네요 [15:09] 안녕하세요~ [15:09] hhkp 흐흐흐... [15:12] 그러고보니 이키보드가... 8년을 쓰고있었네 [15:12] hhkp라니 [15:12] kp라니 혹시 간첩이십ㄴ...읍읍 [15:13] 해피해킹을 8년 동안 쓰고 계신 건가요? [15:13] 네.. 산지가 어느덧 8년째가 됬네요 [15:13] 우와... [15:13] 그만큼 키보드 끝판왕이란 거네요 [15:13] 세삼 놀랐네요 저두.. 오래됬구나.. [15:14] 마침 메인 PC가 맥이라 hhkb는 제일 처음부터 고려했지만... [15:14] 문제는 가격이죠 [15:14] 음.. 맥쓰시면... 키보드도 역시... [15:14] 십년 가까이 쓰는 내구성과 선호도라면 [15:14] 바로 hhkb로 가는것도 좋긴 하겠네요 [15:14] 총알을 더 충전해야...! [15:14] 음... 제가 제품을 좀 아껴서서 그런지 다른 장고장은 없는거 같더라고요.. [15:15] 하지만 역시나 문제가.. 방향키의 부제.. [15:15] 무각 사용하시면... 음.. ㅋㅋㅋ 키를 외우는수밖에.. [15:15] oming님만 그런 게 아니라 중고딩나라 해피해킹 매물도 구 mic 전파인증 붙은 게 많아서 놀랐습니다 [15:16] 무접점키가 수명도 길다 하고요... [15:16] 허... 지금 혹시 중고가격이 어느정도인가요 ㅜㅜ? [15:17] 20만원대 중반이요 [15:17] 새것에서 10만원 정도 깎이네요 [15:17] 매물 대부분은 oming님처럼 마르고 닳도록 쓴 것인데도... [15:18] 허.. 별일이네.. ㅋㅋㅋ 그렇게 인기있나...? [15:18] 네...ㅋㅋ 어딜가나 키보드의 종착역은 해피해킹 이라 말하죠 [15:19] 전 아직은 막손(?)인지 기계식 키보드 초 입문자용인 잘만 K500을 쓰고 있지만 [15:19] 오~ 잘은 모르겠지만 엄청 비쌀거 같습니다. 잘만도.. [15:19] (작년에 모뉴엘 사태때 쏟아져나온 창고정리 제품) [15:20] 정가가 55000원인가 해요 [15:20] ㅎㅎㅎ... 저도 옛날에 그냥 키보드하나 좋은거 사고싶다고해서 지른거라.. [15:20] 실제 구입은 3만원 ㅈ어도에... [15:20] 카일이라는 중국산 축 들어가고요 [15:20] ㅎㅎㅎ [15:20] ㅎㅎㅎ.. 근데 계속사용하다보니.. 키보드는 그닭.. 별쓸모가 없는거 같아요... ㅜㅜ [15:20] 그냥 타자나 처지면 좋은...? [15:21] 똑같은거 같은데.. [15:21] 저도 고민인게 키보드에 이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15:21] 확실히 멤브레인보단 나아요 [15:22] 음.. 의미 없는거 같아요. 그냥 만족감... [15:22] 어짜피 사용한다해서 공부더잘되는것도 아니고... 코딩잘되는것도 아니고.. [15:24] 제 생각엔.. 그냥 코딩할분위기 나는게 최곤거 같아요. << 어리지만!!?? [15:25] ㅎㅎ 저도 아직 군대도 안갖다온 학부생 이라 이런거 사면 쓸데없이 가오만 잡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은 어쩔수 없네요 [15:26] 이런 데에 돈 다 쓰고 맨날 항상 입던 똑딱이 단추 달린 체크남방 걸치고 나가고 [15:26]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공대생의 스테레오타입이 만들어지는 메커니즘을 몸소 이해하는 중입니다. [15:27] 움.. 학부생이시면 등교하실때 한손에 키보드 들고 등교하시면 인기 작살? 나십니당 하하하 :) [15:27] 실제로 제 친구가 1학년 때부터 PC방에 기계식 키보드를 들고 다녔죠(...) [15:27] 아마도 실제로는 고딩 때부터. [15:27] ㅋㅋㅋ 게임하려고... [15:28] 에이 그냥 마지막으로 hhkb 싼 중고매물 찾아보고 없으면 레오폴드 꺼나 사야겠어요 [15:28] 음.. 네 ^^ [15:29] 기계식은 적축이 맘에 드는데, 인기가 없는지 재입고가 안 되네요ㅜㅜ [15:29] 일단 사시면 나중에 인증샷 하나 부탁드릴게요 ~~ 하하 [15:30] ㅎㅎ 늦은 밤 잘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15:30] 넵 commania 님도 열심히 공부하세요 :) [18:07] 안녕하세요 === igxactly____ is now known as igxactly___ [19:55] 안녕하세요~~ [19:56] 일찍 오셨네요 [19:59] 네 ^^ [20:00]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20:00] 아주 잘 보냈습니다 ㅎㅎ [20:01] 아주 잘 보내셨군요 ㅋㅋ [20:02] 이번 주말부터 설(구정) 연휴라 [20:02] 퇴근길에 보니 손에 명절 선물을 들고 가시는분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ㅎㅎ [20:03] 아 이번 주말부터에요?' [20:03] 한국 달력이 없으니 아예 모르겠네요 ㅎㅎ [20:04] 그러고보니, 쇼핑몰에서 Chinese new year's day 행사한다고 현수막 걸린걸 보긴 했네요... [20:05] 모르고 계실 수 도 있을거 같아서 , 떡국이라도 끓여 드시라고 일부러 말씀드렸습니다 ^^ [20:05] 떡국은 신정 때 먹었어요 ㅎㅎ [20:06] 또 드시면 되지요 ㅎㅎㅎ [20:11] 그나저나 구정이 휴일에 겹쳐서 아쉬우시겠군요... [20:12] 대체휴일 조건이 만족되면 [20:12] 앞이던 뒤건 대체휴일이 하루 플러스 됩니다. [20:13] 그러면 하루 더 쉴 수 있는 건가요? [20:13] 8일이 월요일이고 설날 인데 [20:14] 보통 앞뒤 하루가 연휴로 더해지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20:14] 그러면 7일이 연휴인데 일요일이랑 겹치니까 [20:14] 10일을 대체휴일로 하는겁니다. [20:14] 올해는 전체적으로 6일(토요일) 부터 10일(수요일) 까지가 연휴가 됩니다. [20:14] 아~ [20:15] 그게 법으로 정해진거죠? [20:15] 목금휴가 내면 꿀이지요 ㅋㅋ [20:15] 작년부터인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ㅎㅎ [20:15] 좋네요... [20:15] 미국은 그렇게 길게 쉴 수 있는 휴일이 따로 없어서 가끔 아쉬워요 ㅎㅎ [20:16] 그래도 휴가를 쓰면 가능은 하시잖아요 ㅎㅎ [20:16]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신혼여행빼고는 10일 이상 쉬기가 힘들다는점이 ㅎㅎ [20:16] 글쵸 ㅎㅎ [20:17] 토일 포함 7일 정도 쉬는 건 종종 할 수 있죠 ㅎㅎ [20:17] 매달 하루씩 있는 공휴일을 껴서 월화수목금 휴가내면 10일 나오네요 [20:18] 젊은 층에서는 외국처럼 휴가를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시스템을 선호하고 또 그렇게 만들어갈려고 노력은 한지만 현실은 아직 ㅠㅠ [20:19] 네 울나라에서는 아직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