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0] 오랫만에들어왔습니다~ 올때마다 오랫만이네요ㅎ [00:51] ^^ [00:53] 안녕하세요 [00:55] 안녕하세요~ [00:56] 저 뜬금없이 c#을 공부하려고하는데요.. 추천해주실만한 책있으면 과감히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01:05] 안녕하세요? [01:06] 안녕하세요~ [01:16] 안녕하세요.^^ [01:20] ^^ [01:59] 안녕하세요~ [02:03] Work^Seony: 써니님? [02:03] 쿼리좀 날려도 될까요? [02:09] 지금 퇴근 중요 [02:09]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서 어딜 좀 가야하거든요. 갔다와서 메시지 드릴게요 [02:12] ircCloud^Seony: 네 감사합니다 [02:41] 안녕하세요 [02:42] 안녕하세요~ [03:32] 언제 튕겼는지 모르게 나가버렸네요ㅎㅎ [03:42] http://is.gd/ZCAMg5 [03:42] 이런 견적으로 가면 게임용일까요? 공대 프로그래밍용일까요? [03:46] 겜용이 조금더 크다에 한표! [04:02] ㅋㅋㅋㅋ [04:02] 많이 큰건 아니구요?ㅎ [04:03] 공대생이면 이정도는 기본으로 가지고있어야죠ㅎ 친목겜은 기본베이스로가야하니까요ㅎㅎ [04:13] 렉스님 안녕하세유 ㅎ [04:13] 안녕하세요.^^ [04:16] ㅋㅋㅋ [04:16] 안녕하세요? [04:17] ㅎㅎㅎ 안녕하세요~ [04:20] Lex님 인기쟁이??? [04:21] 그런가요? 잘 안느껴져요~~~ [04:27] 점심들 맛나게 드셨나요? [04:27] 전 잠시 짬내서 머리하러 왔습니다 ㅎㅎ;; [04:27] 펌 하는데 금밤 끝날줄알고 밥먹고 왔더니 벌서 한시간이 넘었네요 ㅜㅜ [04:29] 펌하면 보통 2~3시간 걸려요~ [04:29] 헉! 그런거군요 ㅜㅜ [04:29] 몰랐습니다 [04:30] 전 직모라 펌이 금방 풀려서 못합니다....돈아까워서 안한다는게맞을려나요?? [04:30] 빨리 복귀해야하는데 당황스럽네요 [04:30] http://is.gd/ZCAMg5 [04:30] 남자들은 어쩔라나~ [04:30] 저도 직모예요 ㅜㅜ [04:30] 이런 견적이면 공대생으로 필요한 사양일까요? [04:30] 저는 미용실엔 주말에만 가요. ㅠㅠ [04:30] 게임에 필요한 사양이죠 [04:31] 근데 그래픽카드는 차라리 970으로 가는게 났겠네요 [04:31] ㅋㅋㅋ [04:31] 970이면 지포스요? [04:31] 네 [04:31] 옙 [04:31] 전력대비 성능 좋더군요 [04:31] 아무튼 [04:31] 게임용 이죠 ㅎㅎ [04:32] ㅎㄷㄷㄷ [04:32] 얼마전에 친구가 일도 좀 하지만 게임을 하겠다고 해서 맞춰준 사양이 위와 똑같고 하드만 3T와 메모리 하나더 그리고 그래픽 지포스 970으로 갔었죠 [04:32] 그렇군요. [04:33] 그친구는 120 정도 예상해서 닥 맞춰서 해줬어요 [04:36] 캬 [04:38] 예전엔 저도 친구들 컴터 맞춰주었는데 이젠 걍 매장가서 사라고 합니다. ㅡ.ㅡ;; [04:38] 게임 얘기하는 곳에서 갑자기 옛날 얘기하는데, [04:38] 옥소리 사운드카드 얘기 나오는게 생각도 못한 물건이네요 ㅋㅋ [04:38] 옥소리 ㅎㅎ [04:38] 옥소리. 진 [04:39] 진짜 오래된 사운드카드네요.ㅎㅎ [04:39] 옥소리로 게임 많이 했죠... 윙커맨더가 가장 떠오르는군요 [04:39] 아! 프메도요 ㅎㅎ [04:39] 그전까지 사블섰었는데 어쩌다 친구랑 바꿨죠... 노래방 땜시 [04:39] ㅎㅎ [04:39] 네 윙코맨더... [04:39] 저는 그거 씨디 4장짜리 샀었어요 [04:39] 노래방 해볼라고 옥소리 껴써봤던 1인 ㅎㅎ [04:39] 실사 영화 삽입한 거여서 나름 쇼크였는데... [04:39] 윙코맨더 당시 정말 괜찮았죠... [04:40] 원숭이섬의 비밀 8장짜리 용산가서 피씨툴즈로 장장 500원씩 복사하고... [04:40] ㅋㅋ [04:40] 윈숭이섬의 비밀은 암호표 돌리는거라 [04:40] 그것마져 복사해서 중간에 압정 꽂아서 만들어 줬던 기억이 나네요 [04:41] 친구들 복사해주면서 많이 놀았죠... 전 당시 하드와 시디 라이터가 있어서 자주 친구들 구워줬네요 [04:41] 그거 없었던 사람은 깊은 빡침이... ㅋㅋ [04:41] 하지만 당시 CD-R가격이 만원돈 했던게 생각나요 ㅎㅎ [04:41] 네. 저는 500메가 하드 백업한다고 2만원 주고 씨디로 구워왔죠 ㅋㅋ [04:41] 지금 시디 한장에 백원 이백원 하는데... 당시는 정말 비싼 물건이였죠 ㅎㅎ [04:41] 옛날 게임이야기라면 전 페르시아의 왕자를 제일 좋아했어요. [04:42] 글고보니 당시 쓰던 하드가 500메가 였던거 같군요 ㅎㅎ [04:42] 나중에 노트북 샀을대 하드가 1.6기가 ㅎㅎ [04:42] 원숭이섬의비밀이라니... [04:42] 페르시아 왕자;;;; [04:43] 페르시아 왕자가 2d임에도 불구하고 재밌으면서 잔인한걸로 기억하는데요.... [04:43] 제가 컴퓨터 처음 샀을 때는 486DX에 16메가램, 33메가 하드였던거 같네요 [04:43] 어린나이여서 그렇게 느끼는건가;; [04:43] 페르시아왕자 그거 흑백인데도 가시에 찔려 죽고 그러잖아요 ㅎㅎ [04:43] 저도 몸 잘릴때 제 몸이 잘리는 거 같았어요.ㅋ [04:44] 그래서 안찔리게 열심히 수련(?) 했더랬죠 [04:45] 몇 발자욱간다음 뛰어야하는지 다 외웠었는데... 쩝~ 지금 다시하면 바로 가시에 찔려 죽을거 같아요. [04:45] 음~ 이런걸로 연령대를 얼추 생각해볼수 있겠네요....ㅎㅎㅎ [04:46] ㅋㅋ [04:46] ㅎㅎㅎㅎ [04:47] Seony님은 얼추 나이를 알고 있고... lex누님~ 이래야겠네요 ㅎㅎㅎ [04:47] ^^; [04:48] 곧 광양에 매화 필때 되지 않았나요..? [04:48] 된거 같은데요~ [04:49] 전 유명한 곳에 안갑니다. 차가 너무 밀려요. 이건 벚꽃구경이 아니라 차와 사람구경이에요. [04:49] 음.... 꽃피는 봄이 오면 벗꽃엔딩 들으면서 가려고했더니.. 광양도 사람이 많이 몰리나보네요 [04:50] 네. 음... 서울사람들에게 그정도 밀림은 괜찮을지도 모르겠어요 [04:50] 지방에 살다보면 차가 밀리는 경우가 흔치않다보니 굉장히 불편하고 견디기 힘들어요.ㅠㅠ [04:51] 차만 밀리지 않아도 생활이 많이 달라지긴 해요 [04:51] 서울도 차밀리는건 싫어요 [04:51] 전 일부러 출퇴근을 일찍하기도하죠 [04:51] 차와 사람 피하려고 [04:52] 작년엔 가까운 지인분들과 광양제철 안 산책로로 벚꽃구경 갔었어요. 꽤 괜찮았어요.^^ [04:52] 벚꽃구경은 정말... 가고 싶지 않은데 신기하게 매해 보러갈 일이 생겨요 [04:52] 정말 현실은 사람 구경이죠 [04:55] 고딩때는 광주에 진흥원이라는 곳에 아주 큰 벚나무가 있어서 친구들이랑 매년 구경갔었는데 벚꽃이 좋아서가 아니라 친구들이랑 놀 구실로 갔지 싶어요.^^ [04:57] 저도 어렷을때는 그냥 놀구실... 아 벗꽃구경을 갔었나 싶네요 ㅎㅎㅎ [04:57] 뭐 먹으러 가기도 하죠 [04:58] 구경가서 먹는 음식들에 더 관심이 가죠 [04:58] ㅋㅋㅋ [04:58] 솔직히 벗꽃 모양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았었네요 [04:58] 음.. 썸 같은 것도 약간 기대하고 가지만 매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ㅋㅋㅋ [05:01] 썸이요..?? 쌈이 안나면 다행이죠 ㅎㅎ [05:02] 그렇군요.ㅎㅎㅎㅎ [05:02] 그런데 가서 썸을 기대하려면 가기전에 썸을 타는 사람을 델꾸가야하는... [05:04] 거기서 부터 잘못된 거였군요. 그냥 여자애들 몇명이 우르르 몰려가서 혹시 있을 뭔가를 기대하다니.ㅋㅋ [05:05] ㅎㅎㅎㅎㅎㅎ [05:06] 그룹핑에 껴들어가는게 쉽지 않죠 ㅎㅎㅎ [05:06] 썸을 만들고 가야 된다에 공감1... 싸움 안나면 다행에 공감2 [05:06] 해운대 부킹천국이면 모를까;;; [05:06] 해운대보다 광안리죠 [05:06] 부킹천국... [05:06] 포장마차가면 아주머니가 부킹해주죠 [05:06] 같이 앉아~ 이럼서 [05:06] ㅋㅋㅋㅋㅋ [05:06] 아직 그쪽을 가본적이 없어서리;;;;ㅎㅎㅎ [05:07] 캬... 좋네요.ㅎ [05:07] <-- 부킹, 소개팅 한번도 못해본 1인 ㅠㅠ [05:07] 꼭 가보세요 여름에... 가끔 잘못되면... 남자와 부킹.... [05:07] 동석하게 되죠 [05:07] 아무튼 여름에 가면 광안리 물 좋아요 [05:09] ㅋㅋㅋㅋ 그렇죠. [05:13] 부킹이라.... 전 나름 순딩순딩하게 살아서리...그런거 [05:13] 잘 알죠~ ㅎㅎㅎ [05:14] 만약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못해본 것들 다 해보고 싶어요.^^; [05:15] 전 과거로 돌아갈수 있다면.. [05:15] 로또번호를 싹다 외워서리......ㄷㄷㄷ [05:15] 옛날 얘기하는 시간 ? [05:16] 네~ [05:16] ㅋㅋㅋ [05:18] 세운상가에서 Apple II 피씨를 50만원인가 주고사서, CP/M os설치하고 바이덱스 그래픽카드 설치후, 7비트 한글 쓴 얘기를 해야하나~ 끄응. [05:18] ㅋㅋㅋ [05:18] ㅎㅎㅎㅎ [05:18] 7비트 한글??? 이야기 인가요? [05:19] 한글 문서처리기 이전에 (김재원님의) 도깨비한글, 한메한글 이전에 OS단에서 H/W로 한글 구현했던 얘기여요. [05:20] 8비트 컴 시절에는 한글칩이 있어야 한글 구현이 가능했죠 [05:21] hbios 생각나는군요 ㅎㅎ [05:21] 그 시절 이야기를 하신다는건 연세가 최소 40???? [05:21] 바이덱스 글픽카드는 CLI에서 40칼럼을 80칼럼으로 확장시켜주는... [05:21] samahui_TP, 중학생 딸이 있으실 거에요 [05:22] Seony, 세원님과 저는 일찍 가셨으면 고등학생 딸도 있을 수 있는 나이십니다만... ㅎㅎ [05:22] 물론 현실은 젖먹이 ... ㅜㅜ [05:22] 음... 뭐 그렇긴 하네요 ㅎㅎ. 하긴 제 친구 하나는 딸이 벌써 초등학교 5학년이군요... [05:22] 8비트 컴퓨터가 그건가? 모니터랑 글씨가 녹색계열이었던 컴퓨터요. 아닌가? [05:23] 녹색은 16비트 초기에도 단색 그래픽카드나 모니터면 그렇게 나왔어요 [05:23] 간단하게 재믹스 겜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05:23] 해외에서 아타리 pc 나올때, 내 친척중 누구는 (모니터도 없이 roll prt만 달린) sharp pc쓰는데, 그것이 무척 부러웠어요. 그래서 apple II샀고, apple II+가 무척 부러웠죠. ㅎ [05:23] 허큘레스 카드 쓸 때 당시... [05:23] 재믹스 켐기 = msx 죠? ㅎ [05:24] 네 재믹스가 아마 msx 베이스였을 거에요 [05:24] 허큘리스에 시뮬레이션으로 cga구현가능했으므로 무효 [05:24] ㅎㅎ [05:25] 오히려 8비트는 칼라 많았죠 [05:25] 게임기 돌리느라 컬러 모니터 썼던 기억이... [05:25] 그렇군요 ㅎㅎ [05:26] 알카노이드 마성전설 구니스 등등등 [05:26] 잼나게 했었네요 [05:26] 저는 데이타 저장하느라 카세트 테이프 썼다는...(참을 인+참을 인+참을 인) [05:26] 오 저도 다 해본 게임 [05:26] 카트리지 팩 나오기 전까지는 다들 카세트 써서 프로그래밍 저장했었죠 ㅎㅎ [05:26] 로딩이 짜증났었죠 [05:27] 지이이이익~~~~ [05:27] 구니스는 특히 bgm이 ost랑 똑같아서 좋앗어요 [05:27] 구니스 정말 잼나게 했었죠... 총쏘는 놈 피하면서 떨어지는 물방울과 돌을 피하면서... 열심히 점프하고 주먹질하고 열쇠먹고 애들구출하고 [05:31] 카세트도 힘들었지만 2d 디스켓에 들어간 자료 옮기는게 더 싫었던 1인입니다 어찌나 뻑이 잘나는지... [05:32] 10여장 짜리 게임 함 해보려다 디스켓 갈아대는건 괜찮은데 중간에 맛이간 디스켓이 생기면... ㅜㅜ [05:32] 그래서 전 컴 16비트로 넘어올때 바로 하드를 구입했죠 [05:32] 하드 달면 디스켓 갈 필요 없다는 소리에... ㅎㅎ [05:35] 흑흑흑 [05:35] 기어이 끝났네요 [05:35] 전 그럼 복귀해서 다시 올께요... 가능하면 ㅎㅎ [05:35] 나중에 뵈요 [06:28] 어째 오늘은 되게 무료하게 지나가네요;;; [06:29]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작업할까 싶기도 하구;;; [06:40] 사마휘님 또 가셨어요!!!!! [06:40] 돌아오세요!!! [08:10] 오늘 옛날 얘기의 끝왕판, (이건 농담인데) 펀치카드' 정말 무거웠...으~ 포트란. 쩝 [08:26] 베이직, 포트란, 코볼 이 기본 언어였었죠.^^; [08:31] 그쵸, 당시엔 머 굳이 순서 따질 것도 아니지만, 포트란>코볼>베이직 (고,파스칼,씨,에이다, 그리고 요즘 ...파이썬, (또)고 이랄까요? ㅎ) [08:32] 그래서 파이썬 공부 다시 시작하려구요. 음,, 취미생활이에요.ㅎㅎ [08:32] 정부지원 인강이 있길래 신청해뒀어요. 3/1 부터 시작이에요.^^; [08:33] 좋쵸, 저도 파이썬 시작했어요. 독학 한2년 됐나? [08:33] 제 블로그 보니까 파이썬 게시물이 2010년도에 작성했더라구요. 그뒤로 놔서 머리속에 아무것도 없어요. [08:34] ㅎㅎㅎㅎ [08:35] 저번에 페북에서 나에게 맞는 언어 찾아주는 게시물이 있길래 해봤더니 역시 파이썬이 나오더군요. 괜히 해야될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ㅋ [08:36] 그거...장난 사이트 아녔어요? 출발과 과정이 어떻게 되든....결론 파이썬?! ㅎ [08:36] 헐;;;;;; 그런거였어요? ㅠㅠ [08:37] 막 믿었는데 가슴에 스크래치가 났어요. 흑;; [08:38] 아! 죄송 (아님 말구 ㅋ) [08:39] ㅎㅎㅎㅎ [08:50] 어래? 저 끊겼는데 lex_work는 계속 있네요 [08:50] ㅋㅋㅋㅋ [08:51] <-- 이 닉네임이 최고인가봐요. [08:52] ㅎ [08:54] love가 부담스럽지만 계속 써야겠어요.ㅎㅎ [09:02] 퇴근합니다.^^ [15:22] ㅇ.ㅇ [16:05] 보드 타고 왔어요~ 오늘 월차 썼어요 [16:12] ㄷㄷ [18:46] 이 아이는... 정말 노래 겁나 잘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RDtvoUZ4kD0 [19:41] 아홉살 ㄷㄷㄷ [23:49] 안녕하세요.^^ [23:52]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