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 위키 계속 읽는데 하나 웃기는게, [00:02] 북한군 T-34 전차는, 굳이 비싼 탄 쏴서 맞출 필요 없이 걍 들이받는게 낫다네요 ㅋㅋ [00:03] K2로 계속 쏘면 구멍이 뚫린다니... ㅎㅎ [00:04] 안녕하세요 [00:04] 안녕하세요.^^ [00:11] 안녕하세요 lex 님 [00:12] ... 제가 사랑하는 ... [00:12] pchero 님 안녕하세요 [00:13] 헉.. [00:13] 안녕하세요.. [00:13] autowiz: 전 이제 자러 갑니다.. ㅎㅎㅎ [00:13] 꿀잠 주무세요~~ [00:14] 여력이 되시면 제꿈도 꾸시고~ ㅎㅎ [00:16] 안녕하세요.^^ [00:16] 금요일인데 벌써부터 집에 가고 싶네요. 흑;;;; [00:16] 저도 집에 가고싶네요 ㅎㅎ [00:17] 요새는 집에가면 저녁먹고 씻고 자는 것 밖에 하는게 없어요. [00:17] 그렇지 않아도 빨리가는 인생이 더 빨리가요~~~~ [00:20] 몇 시에 주무세요? [00:20] 요새 피부+감기 약 덕분에 9시즈음 자게 되요.^^; [00:21] 기상 시간은요? [00:21] 근데 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이 드는지 미스테리에요. [00:21] 7시정도에 일어나요.ㅎㅎㅎㅎ [00:21] 흐... 제가 초등학교 때 하던 생활을 하시는군요 ㅎㅎ [00: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21] 어머니가 9시 뉴스데스크 하면 맨날 가서 자라고 하셨는데... [00:22] 잠은 잘수록 는다고, 그렇게 주무시면 점점 잠이 늘어서 자도자도 졸려요 [00:22] 잠을 좀 줄여보세요 [00:22] 원래는 12시 즈음에 자거든요. 요새 감기가 독해요.ㅠㅠ [00:24] 어제 잠들기 전에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라는 책을 조금 보고 잤는데 그 책에서 그러더군요. [00:25] 우리가 손을 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손을 들잖아요. 그런데 손을 들고 싶다고 느끼기 전에 이미 뇌에서 반응이 먼저 일어난대요. [00:25] 네 그건 당연하죠... [00:25] 뇌에서 몸으로 전기신호를 보내는데, [00:25] 속도가 120m/s거든요 [00:25] 와~ [00:25] 그래서 뜨거운걸 만져도 바로 반응이 안오는 거에요.. [00:26] 참고로 그 전기신호라는게, 0 아니면 1 같은 디지탈 방식이랍니다 [00:26] 그럼 우리는 뇌인건가요? [00:27] 생명공학 분야에서는, 영혼이고 뭐고간에 생물학적으로 엄밀히 말하자면, 그냥 우리 몸은 뇌를 담고 있는 단백질 인형이라네요 [00:27] 뇌의 지시를 다른 무엇인가가 되고 싶지는 않아요. 전 제 삶의 주체이고 싶거든요.ㅎㅎ [00:27] 뇌의 지시를 따르는... [00:28] 제가 그 레이 커즈와일의 특이점에 관심이 지대해서... ㅎㅎ [00:29] 제가 죽을 때쯤에, 제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할 수 있는 기술만이라도 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00:29] 와도 문제입니다. [00:29] 그걸 유지할 돈을 계속 내야 할텐데 [00:29] ㅎㅎㅎㅎ [00:29] ㅋㅋ 호스팅비 안내면 끊기는 건가요? [00:29] 뭐 얼마나 비싸냐 하는게 문제겠습니다만 ㅎㅎ [00:29] 끊기지 않을까요? ㅠㅠ [00:30] 추가 업데이트만 안되지 않을까요? [00:30] 이윤을 추구하려는 이기적인 기업이 그 기술을 가진다면 그렇게 만들겠네요. 흑;;; [00:31] 그렇담 돈을 안내면 지우는 프로그램을 구동시킬까나? [00:31] 일단 업로드 시켜놓고, 신체 복제 기술이 가능해지면 그때 새로운 신체로 다운로드... [00:31] 아.. 영생의 삶!!! [00:32] 우주로 나가야죠 ㅎㅎ [00:32] 영생의 삶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주로 나가보고 싶긴 해요.^^; [00:33] 마스나 인터스텔라 보면, 정말 모험심이 자극되더라구요 [00:33] 뭐 쓸데없는 기우일지 몰라도 [00:33] 인터스텔라 영화를 보고 [00:33] 우주로 나갈때 문제가 동력원이 될거 같습니다. [00:33] 상대성이론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관련 책들을 심도있게 보려고 하는 순간 제 수학적 지식이 너무 짧아서 더이상 볼 수가 없었어요.ㅠㅠ [00:34] 그래서 수학을 다시 공부해볼까 생각중입니다.^^; [00:34] 이론을 공부하기보단, 걍 그게 뭔지 이해 정도만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ㅎㅎ [00:35] 상대성이론보다는, 양자역학에 대해서 보세요. 이게 더 끌리실 거에요.. [00:35] 자꾸 정말 이렇게 되나? 라는 궁금증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00:35] 그러고보니, 아인슈타인이 살아있을 때 절대로 믿지않았던게 양자역학이었다던데.. ㅎㅎ [00:36] 전 아직도 중력에 의한 시간의 느려짐을 그렇다고 하니까 맞겠지 하는데 더 알고 싶어요.ㅋㅋㅋㅋ [00:36] 물리학자들이 꼽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물리학 이론으로 양자역학이 꼽혔거든요... [00:36] 근데 더 깊이 들어가면 막 수학으로 풀이를 하니까 도통 이해가 안가요 [00:36] 양자역학 찾아볼게요.^^ [00:37] 상업계 고등학교 출신의 비애에요.ㅠㅠ [00:37] 사실 저도 잘 모르는데요, [00:37] 제가 이해한 내용만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00:37] 그러니까, 원소 안에는 핵 전자 양성자 중성자 등등 있잖아요 [00:38] 그중 양자는, 원래 태어날 때부터 쌍으로 이루어져있는데, [00:38] 어떤 알 수 없는 원리에 의해서, 아무리 거리가 멀리 떨어져있어도 이 쌍으로된 양자는 서로 반응한다네요 [00:39]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라는 의미인가요? [00:39] 네 그렇대요 [00:39] 그렇군요. [00:39]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저도 렉스님을 므흣... [00:39] 영향을 준다라기보단, 0, 1식의 반응이 있나봐요 [00:40] 얼마 전에 뉴스에서, 북한군이 양자암호통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기사가 떴었는데... [00:40] 오늘 딱히 할 일도 없는데 양자역학에 대해 검색해봐야겠어요.^^ [00:40] 이런 양자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굉장히 무서운 일이죠... [00:40] 근데 성공했을리가... ㅎㅎ [00:40] lexlove: 안녕하세요 [00:40] 안녕하세요. [00:40] 피터님 안녕하세요.^^ [00:40] 안녕하세요 [00:40] 역시 여기는 이과가 맞네요. [00:41] 컴쟁이들 하는 얘기가 다 그렇죠 뭐 ㅋㅋ [00:41] ㅋㅋㅋㅋ [00:41] ㅋㅋㅋㅋ [00:41] =) [00:41] 여기서 공자니 맹자니 하면 이상하잖아요 ㅋㅋ [00:42] ㅎㅎㅎㅎ [00:42] 아들이 없는 집에서 자신의 대를 잇기 위한 목적으로 동성동본(同姓同本) 구성원 중에 항렬이 맞는 남자를 자식으로 맞아들이는 제도. [00:42] == 양자 [00:42] 아... 양자~ [00:42] 아니, 오즈님의 아재개그는 여전히. [00:42] 아... [00:42] 큰웃음이네요. [00:43] 네 네 ㅡ.ㅡ;;;; 피터님이랑 저랑 연식은 같은데 저만 아재개그네요 ㅠㅠ [00:45] lexlove, https://namu.wiki/w/%EC%96%91%EC%9E%90%EC%97%AD%ED%95%99 [00:45] autowiz: 저도 아재개그 많이 해요. [00:45] 아재개그 ㅋㅋ [00:46] ipeter님 최고의 아재개그는 피체로님 이었죠 [00:46] 동의하시나요 입터님? [00:46] 제가 오프라인에서는 이렇게 irc를 한다거나 제 취미생활을 말 안해요. 이상한 사람 취급할까봐서요.ㅠㅠ [00:47] 그 분들은 아직 덕후가 세상을 이끈다는 비밀을 몰라서 그런 겁니다 [00:47] 네 쎄오니님 [00:47] 제 최고의 아재개그는 피체로님입니다. [00:47] ㅋㅋㅋㅋㅋ [00:47] ㅋㅋ [00:47] 입터 오래만에 들어서 기분 좋네요. [00:47] ㅋㅋㅋㅋ [00:48] 내일 사고난 차량 수리 완료후 출고됩니다. [00:49] ㅠㅠㅠㅠㅠ [00:50] 다음사고는 언제 일어나나요? [00:50] 부디 무사하시길~ [00:52] 아...씻을 수 없는 악몽이었어요. [00:52] 사고는 최대한 안나야....ㅠㅠ [00:52] 제가 잘못했습니다. [00:52] 그때 너무 너무 심란해서 [00:52] 빨리가려고 서있었는데... [00:52] 옆차가 들이받았어요. [00:52] ㅎㅎㅎㅎㅎㅎㅎ 그랬군요. [00:53] 옆차는 괜찮았나요? [00:53] 제가 웃은 이유는 옆차를 앞차로 인식해서 아재개그 하신줄 알았어요.ㅠㅠ [00:53] 과실을 몇대몇으로 ?? ㅠㅠㅠㅠ [00:56] 옆차요? [00:57] 옆차는 조수석 앞문 뒷문 뒷휀다까지 다 작살났죠. [00:57] 옆차가 들이받았는데 [00:57] 제가 후발로 와서 잘못 서있어서 제 과실이 더 커요. [00:57] ㅠㅠㅠㅠㅠㅠ [00:57] 아침부터 입터네요. [00:58] 저는 운전면허 따기 전에 이미 3차례의 교통사고가 있었지요. [00:58] 헐 [00:58] 대인사고인가요? [00:59] 첫번째는 좀 큰사고였고 나머지는 차 안에 있다가 사고난 경우에요. [00:59] 자전거 타고 가는데 택시랑 정면충돌했어요. [00:59] 중1때였어요.ㅠㅠ [00:59] 여튼 선물받는 복은 없고 다치는 복은 많은 편입니다. [01:00] 버스타려고 버스 정류장에 서있다가 도로에서 날아온 주먹만한 돌에 다리를 다치기도 했어요. [01:00]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 중 왜 하필 제가 맞았을까요.ㅠㅠ [01:01] 선택받으셨군요 [01:01] 그나마 다행인건 목숨이 위중할 정도의 사고는 아니에요.ㅎㅎㅎ [01:01] 제 안에 뭔가 사고를 끌어당길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01:07] 그런 액땜 많이하면 오래삽니다. [01:07] 축하드립니다. [01:08] 전 단명할 운명이라서요. [01:08] 그래서인지 제가 너무 오래 살까봐 걱정이에요. (진심) [01:28] 하아.... [01:29] 주식투자원금 복구완료...결국 돌고도네유... [01:38] 아무리 돌아도 [01:39] 늘 같은곳에서 홀리님을 지켜주는 분이 계실껍니다. [01:44] ㅠ [01:45] 가족이든 친구든 한사람정도는 [01:46] 그런사람이 있다는거 참 든든한거 같습니다. === Michael__ is now known as Guest31204 [01:46] 그럼 홀리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흑흑 부디 건강하세요~~ === autowiz is now known as autowiz_RIP [02:27] 아.. 저 오즈님 아재개그 [02:27] 아주 죽겠네요. [02:27] 눈물쏙입니다. [02:27] 재미있어요. [02:29] HolyKnight: 홀나님의 투자비법을 듣고 싶습니다. [02:29] ㅋㅋ큐ㅠㅠㅠㅠㅠ [02:49] ㅠ [04:05] 아 명령어 하나가 kill -9 해도 안죽는데 어떡하죠.. [04:05] chroot 걸어서 작업하다가 습관적으로 sync 명령어 쳤는데, 멈추질 않네요.. [04:12] 음... sync 프로세스의 상태를 한번 봐야겠지요 [04:12] 아차차 === autowiz_RIP is now known as autowiz [04:13] 걍 D, D+에요... [04:13] 아... 작업한거 확인한다고 mount 명령 쳤다가 얘도 같이 먹통... [04:13] 갈수록 산으로 가네요... [04:13] 이거 프로세스 못죽이면 큰일인데.. [04:13] 정상 쉘에서 sync 하면 어떻게나오나요? [04:14] 실행 못해보겠네요 ㅎㅎ 얘도 멈출까봐... [04:14] chroot 프로세스를 죽이면 같이 죽을까요? sync도 ? [04:14] chroot는 죽었어요. 제가 ssh 세션을 종료했거든요... [04:14] mount 먹통되는건 [04:15] 간혹 시스템에 문제가 있을때 ( 파일시스템중 하나에 접근이 안되는 오류상황이라던가 ) [04:15] 예를들면 nfs 마운트가 깨졌을때 [04:15] umount -f NFS_MOUNT_POINT [04:16] 다른문제는 전체 프로세스가 너무 많아서 반응이 늦게 올때 [04:16] 다른 이미지 umount 한 것도 먹통이네요... [04:17] 메모리나 디스크 상태부터 확인해봐야할거 같습니다. [04:17] 배드는 없는지 [04:17] 하드디스크가 아니라 이미지를 마운트 시킨 거라서요.. [04:17] 프로세스만 좀 킬 되면 좋겠는데, 프로세스가 안죽네요... [04:17] 마운트 시킨 이미지가 아니라 , 로컬 디스크 쪽이요 [04:18] 해당 프로세스 위, 아래로 찾으면 아무프로세스도 안나오나요? [04:19] 음... 어떤 명령어로 찾으면 될까요? [04:20] ps -ef | grep sync [04:20] ps -f -p {sync pid} [04:20] ps -f --ppid {sync pid} [04:20] 또는 ps -ef | grep {sync pid} [04:21] 아... 저는 또 트리 모양으로 보여주는 명령언줄 알고 ㅎㅎ [04:21] 아뇨 따로 부모 프로세스는 없어요 [04:21] 아래쪽도 없을거같긴 하네요 [04:25] 어휴~ 대화가 많았었군요. !! ㅋ [04:25] 재순님 안녕하세요~ [04:28] 어. [04:29] 제이슨님이 아재개그로 재순님이군요! [04:29] 안녕하세요. [04:32] ^^ [04:37] 당근 서버 재부팅은 피할려고 하시는걸꺼고 [04:39] 절대 하면 안됩니다 ㅎㅎ [04:40] 이거 리붓하려면 한 달 기다려야되요 [04:49] CPU 가 미치도록 높거나 한건 아니지요? [04:49] 정 안되면 그대로 버텨야 하지 않을지 ㅠㅠㅠ chroot 환경 만들어서 테스트 해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04:50] 네 씨퓨사용률은 10% 미만이에요 [04:50] 이게 좀 특수한 상황이라... [04:56] 오픈스택에서 라이브로 돌아가고있던걸 모르고 가상머신의 이미지를 마운트해서 작업해서 sync 날린거라... [04:57] 가상머신의 이미지를 마운트할때는 그냥 mount 명령으로 하신건가요? [04:58] guestmount 명령어를 써야하는데, 뭐가 문제가 있는지 마운트가 안되서, mount로 했어요 [05:02] 으음... 쉽게 같은 상황을 만들수도 없을거 같네요 ㅠㅠ [05:02] 네... 일단 이미지 언마운트는 잘 되어있는 상태에요 [05:02] 프로세스가 안멈춰서 문제지... [05:03] 거참 킬이 안되다니 ㅠㅠ [05:21] 지금은 킬보단, 부팅 안되는 가상머신을 살려내야합니다 ㅎㅎ [05:54] 힙내십시요 서니님 ... [05:54] 제가 뭐 해드릴건 없을거 같고 ... 노래선물 준비했습니다. [05:55]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엄마곰 아빠곰 애기곰~ [05:55]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으쓱 으쓱 잘한다~ [05:57] @스페인 MWC, 스맛폰 베터리활용 전기충격기, 점자 스맛폰'의 개발자가 한국인 이었네요?! 놀람 [05:58] 이번에 오픈스택 세미나? 에서 저희 회사 제품이 살짝 나왔습니다..ㅋㅋ [05:58] 오~ [06:01] 그래? [06:01] 일단 축하합니다. [06:01] 이단 그래서 키보드는 ?? ㅋㅋㅋㅋㅋㅋㅋㅋ [06:01] 삼단 매운닭발에 소주한잔 합시다요~ [06:02] 사단 안보이는 척! [06:03] 그 예전 광고에 나오는 여보세요~ 여보... .엽... 떼여... [06:03] 그런 건가요? ㅎㅎ [06:03] ㅋㅋㅋㅋ [06:04] 키보드는... 3월 둘째 주 중에 자랑질을 하러 가겠습니다..ㅜ [06:05] 으음 그럼 지금부터 그 키보드랑 똑같이 생긴 플라스틱 모형을 만들어서 사사삭 바꿔치기 준비를 ... [06:05] (그노력으로 사고말겠지만 ㅋㅋ) [06:08] 모형 만드시면 ergodox DIY 킷만 구입하시면 바로 따악! ㅎㅎ [06:12]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 [06:12] 사마휘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06:12] 전 지금 퇴근합니다. 감기 몸살이 와서 병원 들렸다가 들어가 봐야겠어요 [06:12] ㅎㅎ [06:12] 건강하시지요? [06:12] 네 오랜만입니다 [06:13] 아니요 [06:13] 감기 몸살이예요 [06:13] 주말이니 푹~ 쉬셔요~ [06:13] ㅎㅎ 그러고 싶네요 [06:13] 전 병원을 들렸다가 그대로 퇴근합니다 ㅎㅎ [06:13]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06:16] 아이고 [06:16] 사마휘님 또 인사 못드렸네요. [06:30] 가실때 인사하기가 쉽지 않죠.^^ [06:51] lexlove: 미리 인사. [06:52] lexlove: 즐거운 주말되셔요. [06:52] ㅋㅋㅋㅋ [07:00] ㅎㅎㅎ 이제 4시라니 몸 시계로 보면 6시인데요.ㅎㅎ [07:01] 후후. [07:01] 저는 저녁 8시. [07:01] 벌써 늘어집니다. [07:05] 풉 ㅋ (마시던 차 뿜을 뻔 ㅋ) [07:06] JasonJang, 어느 부분에서 빵 터지셨나요? ^^ [07:06] 몸 시계 ㅋ [07:06] ㅎㅎㅎㅎㅎ [07:07] ㅋㅋㅋㅋㅋㅋ [07:13] 피터님 젊으신분이 벌써 몸시계가 저녁 8시라니요 안됩니다. [07:14] 아이고. 지금 사람들만 없으면 퍼 잤음. [07:14] 진짜예요. [07:14] ㅠㅠㅠㅠ [08:47] 미리 인사합니다. 곧 퇴근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08:48] 미리 인사합니다. 곧 퇴근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1) [08:48] ㅂㅂㅂㅂ [08:54] 그럼 안녕히~ [09:02] 아헿헿 [09:03] 헉. [09:03] 렉스님 이미 가셔버리셨네요 [09:03] autowiz: 최소 30대 시군요. [09:03] 그게 티가 나나요? [09:03] 33 생각해봅니다. [09:03] 플사 생각해봅니다 [09:03] 피체로님 안녕하세요. [09:04] 전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09:04] 수고하세요. [09:04] ㅋㅋㅋ [09:04] 넵. :) [09:04] 안녕히 가세요~ [09:04] 잘 지네죠? pchero_ work [09:04] ipeter has quit [] 수동 [09:04] 한국은 요즘 감기 유행입니다, 한번 걸리면 2달씩? ㅎ [09:04] 헉... [09:04] 몸 조심 하셔요. 쿨럭. [09:04] 수동수동수동수동수동수동수동수동수동수동수동수동수동수 [10:35] HolyK night: 역시 또 좋은 글, 감사 ^^ [10:37] 데헷 [10:43] 9잉? [10:43] 잉? [10:43] 저만 못본건가요"? [10:45] 회사인프라구축 저거랑 , 1억원대 PC 이야기 인가요? ㅎㅎ [10:48] zㅋㅋ [10:48] 본녀도 의아해서 스크롤을 위로 올렸긴 합니다. [11:21] 안녕하세요 [11:58] 안녕하세요 [11:58] 오랜만에 뵙는거 같은데 제 기억이 맞는건가요? [12:07] autowiz: 네. 맞습니다. [12:07] autowiz: 이제 아마 목요일이랑 내일 빼고는 매일 접속 할 것 같아요. [12:07] 맞으시군요 ^_______^ [12:09] autowiz: Seony님도 매일 접속하시죠? [12:09] 넵 매일 접속 하시옵니다 ㅎㅎ [12:10] 안녕하세요~ [12:10] 안녕하세요 [12:11] 안녕하세요~ [12:11] 한 때는 자칭 IRC 죽돌이였는데 초심을 잃었네요ㅋㅋ [12:12] 전 처음부터 irc에 계속 있기보단 잠깐씩만 들어오다보니 초심을 잃지않았습니다 ㅎㅎ [12:12] ㅋㅋㅋㅋ그러셨군요, 거다가 전 요즘 우분투를 써본적도 몇년 지나서ㅋㅋ [12:18] 전 오히려 우분투가 버전업이 되면 될수록 쓸만해서 14.04.4를 쓰고있습니다ㅋㅋ [12:19] 뭐 우분투 쓰는사람만 들어오는건 아니니까요 ㅎㅎ [12:22] ㅎㅎ 아무래도 그렇죠 [12:23] 알바 하고 있는데 엄청 심심하네요ㅠ 손님을 기다리는건 처음인듯합니다. ㅋㅋㅋ [12:27] 전 다음주부터 학교가는데...학교다닐때가 편한거겠죠?.... [13:10] 헐 언제 팅겼었네요 [13:19] 회사일하다보면 학교 다닐때가 대체로 편하기는 한데 [13:20] 학교 다닐때는 나름 무지 힘들지요.. [13:20] 회사오면 좀 바쁘고 힘들고 그런것도 있지만 학교다닐때보다 재미있는것도 있고 그래요 [13:29] autowiz: 그렇죠 [13:30] autowiz: 그렇죠? 저도 벌써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 같아요 [13:50] 안녕하세요 ~ [13:52] 안녕하세요 [13:58] 안녕하세요~ === matthew is now known as Guest30871 === Guest30871 is now known as mattkim [18:54] 안녕하세요 [18:54] 어제 서버들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가 스크린샷을 통해 대략 나왔는데, [18:54] 일단 추측되는 바로는 watchdog overflow네요... [18:55] 으음 [18:55] OS 쪽 와치도그 겠지요? [18:56] 네... 대략 잠깐 나오는 메시지가, [18:56] WARNING: at /build/linux-pHIHYo/linux-3.2.0/kernel/watchdog.c: 241 watchdog_overflow_callback+ [18:57] 이라고 나오는거 보니까, 제 추측으로는 와치독 오버플로우 같아요 [22:39] 넷플릭스가 자체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고, 전부 아마존 aws로 옮겼다네요 [22:39] 대단하다... [22:39] 대세는 클라우드... [23:52] 드디어 휴가신청 제출... [23:52] 200시간이나 제출하려니, 마치 돈 200만원 쓰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