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 전 오늘부터 학생의 신분으로 돌아갔습니다...ㅎㅎㅎ [00:04] 다시 공부하시나요? [00:05] 네.. 국비지원받는 학원등록해서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00:05] 오... 그렇군요... 어떤 분야에요? [00:06] java예요 ㅎㅎㅎ [00:06] 그렇군요 자바야 뭐 아직 워낙 널리 쓰이니.. [00:09] 혼자서 공부하기는 힘들어서요..ㅜㅜ [00:09] 국가에서 돈도 준다니까 등록해서 하고 있습니다 [00:10] 물론.. 쥐꼬리만한.... [00:12] 그래도 돈 받으면서 공부하는게 어디에요 ㅋㅋ [00:14] 대신 알바를 못해요 [00:15] 아~ [00:16] 알바를 하더라도 증거가 안남게 현금으로만 받아야한다는.... [00:16] 하다가 취직이 되면 교육 종료하고서 일나가야죠 뭐 ㅎ [00:17] 기간은 얼마나 되요? [00:17] 오늘부터 시작해서 9월 30일까지요 [00:17] 4개월 반입니다 [00:18] 빡시게 하다보면 금방 지나가겠네요 [00:19]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00:20] 저는 학생 때만 자바 해보고 이후로는 한 번도 손댄 기억이 없네요 ㅎㅎ [00:21] 저도 자바를... 5년만에 하는거예요 ㅎㅎ [00:22] 기대반 걱정반이시겠군요 ㅎㅎ [00:22] 저는 학생 때 알고리즘이랑 자료구조 수업 듣고나서, 제가 프로그래머가 될 사람은 아니라고 일찍 깨달았죠 ㅋㅋ [00:22] 그래도 무작정 이력서만 쓰면서 보내는게 아니라서리...걱정보다는 기대가 커요 ㅎㅎ [01:00] 이제 한시간이 됐는데... [01:00] 정말 지루하네요 [01:00] ㅋㅋ [01:00] 3주동안 백수생활이 골수가 박혀있나 봅니다 [01:00] 백수 생활 한 번 맛들이면 헤어나오기 힘들죠 [01:00] 지금은 꿈나라에 있어야할 시간인데.. [01:00] 저도 4주 휴가의 후유증이 크네요 [01:01] 사실 총 5주이긴 했는데, 5주 놀고나서 출근하니까 걍 일하다말고 집에 가고싶더라구요 [01:06] ㅎㅎㅎ 5주휴가면... 방학끝나고 학생느낌이려나요..??? [01:06] 아직 그렇게까지 느껴보지 못해서 모르겠네요 [01:06] 3주 백수생활 하셨으니, 2주 더하고나서 출근해보시면 압니다 ㅎㅎ [01:08] 하하;;; 그런경우면 제가 출근을 해야하는데... 뭐랄까... 계속 다니던 회사를 쉬다가 출근해야 Seony님의 느낌을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요..? [01:08] 전 2주뒤에 출근이면 신입으로 멍.. 또는 멀뚱멀뚱 하고 있을것 같은데요 [01:42] jun: 님 지금 쉬고 계시죠? [01:43] 저희회사에서 알바구하는데 혹시 하실 생각 있으세요? [01:43] bluedusk: 네~ 쉬면서 학원다니고있습니다 [01:43] 헉!!!;;;; [01:43] 설문조사 했던 고객 대상으로 간단한 전화 하는건데.. [01:43] 학원은 또 왜.; [01:44] 자바 학원 등록하셨나 보네요.. [01:44] 네~ 공부하고 싶었거든요 ㅎㅎㅎ [01:45] 음 누구 없나 그럼.; [01:47] 어떤거에 대한 알바인데요? [01:47] 우리회사에서 AWS서밋 참석해서 설문 받았던 고객들 대상으로 전화하는거에요 [01:47] 전화해서 말해야 하는 내용은 물론 다 써드리고 ... [01:48] 대략 하루~ 이틀 정도? [01:48] 주중이죠? [01:48] 당장 내일부터..라서.; [01:48] 아;;;; [01:49] 아님 저번에 그 후배분도 아직 학원 다니시려나? [01:49] 몇명 필요한가요? [01:50] 하루에서 이틀정도일테구.. 일당은 얼마인지 몇시부터 몇시까진지 자세한거 알려주시면 후배나 친구들한테 이야기해볼께요 [01:53] 넵 [02:00] dkssud [02:00] 안녕하셍 ㅎㅎ [02:00] 안녕하세요 ㅎㅎ [02:15] 어서오십시요! [02:16] 안녕하세요.^^ [02:25] lexlove: 안녕하세요~ [02:26] 렉스님 안녕하세요 [02:26] 준이도 안녕 [02:26] jun: 안녕하세요. 광양다녀가셨다면서요? ㅎㅎ [02:26] autowiz: 안녕하세요.^^ [02:26] feren 군은 자리 없나보네 ㅎㅎ [02:27] 주말내내 렉스님 보고 싶었어요~ 히힛 [02:27] 오~ 영광입니다.^^ [02:27] 안녕하세요! [02:27] 날씨가 덥네요ㅜ [02:27] 아이고 컴마니아님 안녕하세요~ [02:28] 렉_스님 몸은 쾌차 하셨는지요?? ㅠㅠ [02:28] 자리요? [02:28] 많이 좋아졌습니다.^^ [02:28] 많이 좋아지셨다는 말은 , ㅠㅠ 아직 좀 불편한게 남아있으신거군요 [02:29] 이놈의 앞차 운전자분을 , 그냥 논에다 심어버리고 싶네요 [02:29] ㅋㅋㅋㅋ [02:30] 위장장애는 남아있습니다. 신경성이라서 쉽게 낫질 않네요. [02:30] 나이들어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ㅠㅠ [02:30] 자동차 추돌사고 한번 나면 차가 멀ㅉ어해 보여도 [02:31] 안에 탄 사람은 많이 다치더라고요 [02:31] 특히 정차된 차를 뒤에서 와서 박으면.. [02:31] 으음 앞차운전자분 보다는 그래도 몸은 렉스님이 덜다치셨을지도.. 다만 놀라기는 더 많이 놀라셨을듯 [02:32] 어릴땐 정말 하루에 5분 10분은 명상을 했었는데 [02:32] 요즘 다시금 한번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2:33] 이론적으로만 보자면 다치기는 똑같이 다치지 않을까요ㅋㅋ [02:33] 일단 뭐 서로 병원 안가고 사고처리는 끝났습니다.^^ [02:34] 앞차는 남자분이셨나요? [02:34] 남자 2분 [02:34] 99년엔가? 이모가 레고 사준대서 이모 차 타고 광주 시내 나갔다가 [02:34] 잘생기셨던가요? 으음 이게 아닌데 [02:34] 운전자는 20대, 조수석에는 50대정도 [02:35] 잘생기지는 않았습니다.ㅎㅎ [02:35] 충장로쯤에서 뒤에 세피아 자동차가 받아버려서 그대로 글로브박스에 이마를 찧은 경험이 있습니다. [02:35] 그래도 빗겨 서 부딧혀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범퍼 뒤에서 딱 받으면 나이 있으신분들은 목 , 허리 아프셔서 6개월에서 2년정도 고생하시는경우가 많더라구요 [02:35] 어렸을때지만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ㅜ [02:35] commania: 광주분이시군요.ㅎㅎ 반갑습니다. [02:35] 그때는 광주에 외갓집이 있었고요 [02:36] 지금은 어쩌다보니 광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ㅎㅎ [02:36] autowiz: 그냥 브레이크만 밟길 잘한거 같아요. 제가 조수석쪽을 쳤다면.... 무서워요.ㅎㅎ [02:36] 저도 뒤에서 살짝 박앗는데도 [02:36] 충격이 꽤 되더라구요 [02:36] 제가 바근게 아니고 [02:36] 뒷차가 [02:36] 박은거인데도 [02:36] 충격이 상당해요 목이 확 꺽이더라구요 [02:36] 차 문짝이 그렇게 얇지만은 않습니다 [02:37] 0.01 초라도 준비할 시간이 생기지요 [02:37] 미리 보게된다면 [02:37] 그래서 배에 칼을 맞아도 [02:37] 후문이지만 그렇게 큰 충격을 받은 사고였는데도 차는 멀쩡했습니다. [02:37] 보고 맞으면 중요장기는 알아서 살짝씩 위치를 이동한다는 말까지 있더라구요 [02:37] 큰이모가 작은이모 차 몰래 끌고 나간거였는데 작은이모는 사고 흔적을 며칠 후 세차하면서야 발견하셨다고... [02:38] ㅎㅎㅎㅎㅎ [02:38] 저도 뒤차가 박앗는데 [02:38] 범퍼 박앗는데 [02:38] 멀쩡 ㅡㅡ 그렇게 충격이 컷는데두요 [02:38] 그래도 사고처리하고 수리는 받았습니다 [02:38] 넉놓고 있다가 박히면 관절이 꺽기기도 하고 , 놀라기도 하고 해서 꽤나 후유증이 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02:39] 차사고 하튼 조심해야할거같아요 ㅜㅜ [03:02] 점심 맛있게 드세요.^^ [03:10]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61&b=bullpen2&id=5103935&select=title&query=&user=&reply= [03:13] 대체 어딜 보는거죠 ㅋㅋ [03:29] ㅎㅎ [04:15] 무섭네요 차가 좀만 컷어도 [04:15] 큰일날뻔 [04:17] 맛점들 하셨습니까~ [04:18] 옙ㅎㅎ 전 비빔면 먹었습니다 [04:19] 간식? 점심? ㅎㅎㅎㅎ [04:20]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ㅎㅎ [04:32] autowiz: 형~~~ 졸려서 죽을것 같습니다!!!!!!!! [04:32] 손을 번쩍 들어 [04:32] 그리고 따귀를 막 갈겨~ [04:32] ㅋㅋㅋㅋㅋㅋ [04:32] 저 지금 주먹으로 때리고 있어요 ㅎㅎㅎ [04:32] 아니면 세수하면 좀 나아지고 , 물을 조금씩 마셔도 나아지고 [04:32] 개인적으로 꼬집는건 아프기만하고 잠이 안깨더라 신기하게 [04:33] 아! 맞아요 ㅎㅎㅎ [04:33] 9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게.... jdk 설치하고.. [04:33] 전자정부프레임워크 설치 하고.. hello 찍은거밖에 없습니다 ㅎㅎㅎ [04:33] 암모니아를 가지고 다니다가 냄새를 맡으면 정신이 번쩍 든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04:33] 주위사람들이 기겁을 하겠지? ㅋㅋ [04:33] 음... 그럼 제 옆에 아무도 없을것 같아요 [04:34] hello world 찍었으면 많이 했네 ㅎㅎㅎㅎ [04:34] 바람을 쐬고오면 ㅎㅎ [04:34] 될거같아요 ㅎㅎ [04:34] 아직 초반이라서 그래... 방심하지말고 잘~ 들어. [04:34] 음료수를 마시던가 ㅎㅎ [04:34] 쉬는시간에 나갔다가 와야할것 같아요 ㅎㅎㅎ [04:34] 그러다가 정신차려보면 전혀 모르는 내용이 막 나오고 있는경우가 있으니까 [04:34] ㅎㅎㅎㅎ [04:34] 프로그램을 스스로 업데이트하게 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04:34] 그냥 자면... 안되겠지? [04:34] 근데 전자정부프레임워크는 윈도우에서밖에 설치가 안돼요? [04:35]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업데이트 해야하는게 결국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하는 문제에 빠져서.. [04:35] 스스로 업데이트라는게 데이터 갱신인가요? 아니면 [04:35] 스크립트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거에요 [04:35] 상황에 따라 업데이트 한다는건가요? ㅎㅎ [04:35] 설정파일을 따로 만들고 [04:35] 예를 들어서 제가 만든 모니터링 스크립트의 버전이 올라가면, 모든 서버에 적용을 해야하잖아요 [04:35] 그 설정파일을 읽어서 동작하게 하는게 좀더 간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04:36] 그래서 버전업이 감지되면 스스로 업데이트하려고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04:36] 넵 그렇지요 [04:36] jun: 막 잠깰려고 발버둥 치지말고 마음을 편하게 먹고 심호흡 한 10번 하고 [04:36] 결국 오늘 하루종일 연구해서 결정지은건, 업그레이드 클래스를 따로 만들어서 얘만 혼자 스스로 업데이트를 못하게 하는 걸로... ㅎㅎ [04:36] 눈귀 코 이마 눈사이 등등 얼굴을 좀 풀어주면 잠이 깰때도 있어 [04:37] autowiz: 지금 열심히 못생김 방출중이예요 ㅎㅎ [04:37] jun 나 실은 다쳤어 ㅠㅠ [04:38] autowiz: 엥??? 무슨일 있으신거예요? [04:38] autowiz: 많이 다치셨어요? [04:38] 맘을 다쳤음 ㅠㅠㅠㅠ [04:38] .................................. [04:39] 약해약해 좀더 강한걸로 놀래켜야하는데 [04:39] 서니님 지금 언어는 뭘로 하고 계신거에요? 어제 들었는데 잊어버렸네요 [04:39] ㅎㅎㅎㅎ [04:39] 전 공포영화빼면 놀래진 않습니다 [04:39] 파이썬이요 [04:40] 아 저도 파이썬 배워야 하긴 하는데 하루이틀 늦어지네요 ㅠㅠ [04:40] jun: 내 얼굴이 공포영화보다 무섭지 않디? ㅋㅋㅋㅋ [04:41] autowiz: 에이~~~ [04:47] 으음 머뭇머뭇 [04:47] 너무 못생겨서는 하기싫고, 너무 잘생겨서는 욕먹을거같고 [04:47] 너무 특이하게 생겨서? ㅋㅋㅋㅋ [04:48] 아.. .요즘 몸에 힘이 너무 업센요 [04:48] 없네요 [04:51] 날이 더워져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04:51] 몸보신용 삼계탕 한그릇 하시죠~ [04:52] 지난주에 닭 많이 먹었었는데 [04:52] 치킨으로 드신거 아니예요? [04:52] 이번주도 하나 먹어야 할듯 ㅎㅎ [04:53] 저도 어제 치킨 먹었어요 ㅎㅎㅎ [04:56] jun: 알바 안구하고 통체로 외주업체에 맡기겠다고 하네요 그냥 수소문 안해도 될꺼 같아요 [04:56] 치킨 먹지 말고 소괴기 드세요.. 그때 갔단 무한리필집 ㅋㅋ [05:02] bluedusk: 일거리 하나 줄으셨네요 ㅎㅎㅎ [05:02] 뭐 제가 할 일은 아니지만.. .. [05:02] 말나온김에 참한 여자분 있으면 소개좀.. [05:03] 압구정에서 눈이 엄청 높아지셨을꺼 같은데....ㅎㅎㅎ [05:03] -_-? 저 눈 낮은데요.. [05:03] 그래도 추구하시는 스타일이 있으실꺼잖아요 ㅎㅎㅎ [05:03] 키라든지 [05:03] 아님 사는곳이라든지 나이라든지 [05:04] 어 진짜 소개시켜주시게요? [05:05] 일단 리스트에 맞는 사람이 있다면 소개시켜드리죠~ [05:08] 정말 이뻐야 하거나.... 아님 몸매가 연예인급이어야 하거나... 그러면... 쬐금 힘듭니다 ㅎ [05:09] 제가 그런걸 따질 처지가 아니라서.. 그리고 어차피 이쁜건 화무십일홍에.. [05:09] 화무십일홍..? [05:09] 몸매는 어차피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05:11] 음~ 생각나는사람이 하나가 있긴한데... [05:11] 물어는 봐야겠네요 [05:11] 29살인데 괜찮으신가요..? [05:11] ㅋㅋ 넹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05:11] 네 뭐 나이야.. [05:11] 나중에 고기 사드리죠 소괴기 [05:12] 아.. 글고보니 블덕님... 나이가 어떻게 되셨죠..? [05:12] 그 친구한테 간단한 프로필은 설명해야 소개팅 여부를 알수 있을것 같아서요 [05:13] 저 36살에 187에 IT 종사자구요 회사는 압구정 집은 개포동.. 1남1녀중 장남이구요 .. [05:14] 그날 다 같이 뵈었는데 기억이 안나시는듯 ㅋ [05:14] 매칭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05:15] 아뇨 기억이 나죠~ ㅎㅎㅎ [05:15] 근데 나이는 한번도 안물어본듯해서요 [05:16] 냠냠 [05:16] 저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05:16] 혹시 공기를 드시고 계신겁니까..? [05:17] 넹 [05:17] 전 아는게 없지만 autowiz 님께서 여쭤보신다면 영광으로 생각하고 [05:17] C 로 코딩할때 strcpy 대신 길이 지정이 가능한 strncpy 를 써야지 버퍼 오버플로우도 안당하고 좋을텐데 [05:17] 예를들면 A 스트링을 B 로 복사하고 C 로 다시 복사하는데 [05:17] strncpy( B , A, strlen(A) ); [05:18] 하고 나서 strncpy(C, B ,strlne(B)) ; [05:18] 이 과정을 진행할려고 할때 이미 A-> B 복사핧때 길이 제한했으니까 [05:18] B 에서 C 올때는 그냥 strcpy 하는게 간편하고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일 수 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05:19] PotatoGim: 너도 시간있으면 도와줘~ !! ㅎㅎㅎㅎ [05:19] B,C 가 같은 길이라고 봤을대 [05:19] 때 [05:21] 를 가정하고 있습니다. [05:26] 전 모르겟씁니다. [05:26] 하앜하암 [05:33] B, C 자료형 크기가 같다면 그렇게 해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 됩니다.. [05:33] 근데 마지막에 복사 할 문자열 길이 설정할 때 'sizeof'를 사용하지 않나요? [05:35] 내일 출근하면 사수한테 보여줄 클라이언트단의 시스템 모니터링 스크립트를 완성시켰습니다 ㅎㅎ [05:35] 라이브러리의 버전이 다르면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기능을 넣었어요 [05:37] 오 업데이트ㅎㅎ [05:37] 어렸을 때 업데이트 기능 넣으면 괜히 흐뭇했는데 말이죠 [05:38] ㅋㅋ [05:38] 쓸데 없이 업데이트 시켜 보고.. [05:38] 모듈의 버전과, 그 모듈파일의 해쉬값이 다르면 서버 측에서 파일을 다운로드시키게 만들었어 [05:38] 해쉬 값 기준으로 하셨군요 [05:39] 일단, 파이썬 스크립트가 모듈을 불러와서 해당 시스템의 정보를 긁어와서 뿌려주는 간단한 기능을 갖고있지 [05:39] 저는 예전에 업데이트 기능 어떻게 구상할까 하다가, 웹에서 텍스트 파일(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하고 그 파일을 읽은 다음 [05:39] 숫자가 다르면 새로 다운로드 하게끔 했었는데 말이죠.. 그 땐 네트워크 라이브러리 같은 것도 잘 몰라서 'wget' 바이너리 썼었어요..ㅋㅋ [05:39] md5 값 비교가 가장 편한거 같기는해요 [05:40] 저도 md5값 비교 많이 쓰긴 하는데.. [05:40] 편하긴 한데 보안에 문제있다고 하도 그래서 저는 sha1 씁니다 [05:40] 어차피 sha1도 md5 쓰는 거랑 똑같아서 별반 차이 없더라구요 [05:40] 어제 옷을 예쁜걸 샀는데 정작 입고 만날 사람이 없네요 ㅠㅡㅠ [05:41] 이번 프로젝트는 vim으로만 할 거야 ㅋ [05:42] 이번에 vim에서 mirror라고하는 새로운 플러긴을 발견해서 써봤는데 겁나 맘에 들어 [05:42] autowiz: 널 캐릭터로 끝나는 문자열이 아니라면 그냥 변수에 길이를 저장해서 쓰셔야... [05:43] ircCloud^Seony: 어떤 플러그인인가요? ㅎㅎ [05:44] 서블라임 텍스트에서 sftp 패키지 써본적 있어? [05:45] 음.. 그러니까,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원격지 위치를 입력해놓고 간단한 설정을 해놓으면, 해당 파일을 원격서버에 전송하거나 다운로드 시킬 수 있어 [05:50] 그때그때 길이가 바뀌는거라 [05:50] PotatoGim 너는 요즘도 바쁘겠지? 암 그렇겠지? [05:51] 으허허... 무능력자의 비애죠...ㅜ [05:51] ircCloud^Seony: 오 왠지 저에게 필요할 것 같네요ㅎㅎ [05:53] 감자: 므허허허 나한테 욕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55] 그럴리가요~ 언제쯤 야근 안해도 여유가 있을지... [05:58] 음... 아이폰에서 아얄씨클라우드 접속이 안되네요 [05:58] 아이폰만 이상한갑다 [05:58] 저 지금 아이폰인데 괜찮습니다 [05:59] 리붓 할 때가 됐나보다 [06:00] 아얄씨 클라우드 앱, 멀티태스킹 창에서 없앴다가 다시 실행해도 그러세요? [06:01] 그 정도야 당연히 해봤지 ㅎㅎ [06:01] 역시 제가 쓸데 없는걸 물어봤습니다 ㅠㅡㅠ [06:04] 헐 이번에는 웹브라우저까지 접속이 튕겼네 [06:05] .....정말 리붓이 필요한 순간인거 같습니다 [06:12] 준이도 나랑 같이 인생 리붓 함 해보자 ㅋㅋㅋㅋ [06:12] ㅋㅋㅋㅋㅋㅋㅋ [06:13] 다음생에서 뵈야하나요..?? 아직 리붓하긴 이른거 같은데... [06:16] 리붓하지 말고 최대 절전모드로 .. [06:40] 안녕하세요. ubuntu 14.04 설치했는데요. windows 8.1에서 ubuntu remote xwindow 접속 어떻게 하는지요? [06:41] 제가 mobaXterminal이랑 xming 두 가지 써 봤는데 잘 안되네요... [06:42]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은 ubuntu server화면과 동일한 화면으로 xterminal을 Windows에서 뛰우고 싶습니다. [06:44] vnc 한 번 시도해보세요 [06:44] efeele: XRDP 사용하세요 [06:45] vnc는 mobaX에서요? [06:47] vnc로 접속하면 failed to connect pop-up 뜨네요. -_- [06:48] RDP는 연결이 가 되는 듯 하다가.. 그물화면 나왔다가 하늘색 바탕 잠깐 나왔다가 windows가 사라져 버립니다. [06:49] 음... 그렇다면 구글링 좀 해봐야겠네요. 생전 윈도우를 쓸 일이 없어서.. [06:50] ferendevelop: server에서 설정해줘야 하는게 있는지요? [06:51] 우분투 쪽에서도 remote desktop server를 따로 설정하셔야합니다... [06:51] gnome-session fallback (flashback?) 만 설치했습니다. [06:51] 원격데스크탑 설정이라고 있을 거에요 [06:51]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기본값은 off에요 [06:54] 안녕하세요 [06:54] 혹시뭐좀여쭤봐도되나용 [06:56] npm install 명령하면 [06:56] 이 오류가 /usr/local/bin/node: 1: /usr/local/bin/node: Syntax error: word unexpected (expecting ")") [06:56] 발생하는데 어찌해야하죠 ㅠ [06:56] node.js를 잘 몰라서 모르겠네요 [06:57] ircCloud^Seony: 원격데스크탑 설정은 어디 있나요? [06:57] node.js 설치를 어떻게 하셨는데요 저래요? [06:57] efeele: 윈도우 버튼 누르면 나오는 메뉴에서 검색해보세요 [06:57] vmware로 돌려보고있는데 막막하네요 [06:57] 산넘어산.. [06:58] 우분투에서 apt-get으로 설치하셨으면 /usr/local이란 경로가 안나올텐데요.. [06:58] efeele: 제어판-시스템 에 [원격]탭에 있습니다. [06:59] npm 은 설치되었다고나오는데 [07:00] sudo apt-get install npm [07:00] 이걸로진행했어요 [07:01] 제가 노드를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usr/local 어쩌구 저쩌구 나오는건 열이면 열 전부 설정 문제에요 [07:01] 우분투 13.10 다운받아서 [07:01] 바로다진행했는데 [07:01] 설정이문젠건가용 ㅠㅠ [07:01] 어렵네요 ㅠㅠㅠㅠ [07:01] apt-get도 13.10 버전이라 안되서 [07:01] 아뇨. 기본적인 설치 자체는 정상적으로 됐을 겁니다. [07:01] 겨우겨우 어찌저찌 [07:02] 근데 왜 13.10을 설치하셨어요? [07:02] 아 제가 [07:02] 이미 지원 끊긴 배포판인데요 [07:02] ircCloud^Seony: ubuntu에서 system settings에 있단 말씀이신지요? [07:02] 안드로이드 핸드폰에 [07:02] 해보려고하니까 13.10이 지원되더라고요 [07:02] efeele: 우분투군요.ㅎㅎ [07:02] efeele: 네 [07:02] 13.10이 되면 14.04도 되요. 14.04로 해보세요. [07:03] 전 윈도우물어보신줄 착각했네요. [07:03] 13.10은 지원 끊겨서 문제 생기면 사실 왜 생기는지 알아내기 힘들어요 [07:03] backup, details, software & updates, time & date, universal access, user account.. 밖에 없는데.. -_ [07:03] efeele: 아이콘을 찾지마시고 검색을 해보세요 [07:03] 그냥 remote desktop만 치면 나옵니다 [07:04] remote desktop client가 나와요. [07:04] server설정은 아닌 듯 합니다. rdp client인듯.. [07:05] 그럼 vino라고 검색하면 뭐가 나오나요? [07:06] desktop sharing이 나옵니다 [07:06] 그거네요 [07:06] 아~ 네네. [07:06] 이름이 remote desktop이 아니었네요. 저는 vino로 치던 습관이 있어서.. [07:06] 이거 설정하고 다시 함 해볼께요~ [07:06] 감사! [07:37] 우분투 오프 모임 자주 가시는분 이방엔 안계실려나요? [07:38] 펀펀형님~ 그래도 형님이 영어좀 되시지요? [07:38] ㅎㅎㅎㅎㅎㅎㅎㅎㅎ [07:38] 이미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외국분들 오시면 대화가 잘 될려나 걱정이네요 [07:39] 패드들고 번역이 열심히 돌려야 하는건지 [07:39] 오프모님 하면 다들 아는 사람들만 나오지 않나요? ㅎㅎ [07:39] 보통은 자주 오신던 분들이 많이오시기는 하시지요 [07:45] 변수에 대해서 설명하는데..철학이 나와버리네요... [07:45] 전 오늘 무슨수업을 듣는지... [07:45] 변수와 철학이 어떻게 연결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ㅎ [07:46] 양수와 음수가 어디서 기원됐는지 아시나요? [07:46] 약간 이런식입니다 ㅎㅎ [07:46] ㅎㅎㅎㅎㅎ [07:46] jun님 광양에 왔다가셨다고 했는데 광양읍이던가요? 아니면 동광양이던가요? [07:47] 으음 설명을 쉽게할려는건지 , 설명을 어렵게 할려는건지 의도를 알 수가 없군요 ㅎㅎ [07:47] 저는 터미널 근처만 잠깐 갔었어요 [07:47] 그리고.. 무슨 산이었더라..? 여수랑 광양이랑 다 보이는 산있잖아요 [07:47] 거기도 갔었꾸요 [07:47] 국비지원 수업이라 너무 많은걸 가르쳐주지 않으려는 속셈 같군요 ㅋㅋ [07:47] 외요 가셨으면 렉스님 모교도 한번 갔다오시고... ㅎㅎㅎ ( 그냥 찍었습니다 ) [07:48] ircCloud^Seony: 도리어 반대인거 같아요.. 뭔가 많이 알려주려고 하는데... 자주 철학적으로 빠져요 [07:48] 여수랑 광양이 다 보이는 산이라.... 백운산? [07:48] 마음은 알겠으나.... 티칭을 잘하는 분은 아닌거죠 ㅎㅎㅎ [07:48] 아.. 맞는거 같아요 ㅎㅎㅎ [07:48] autowiz: 광양에는 모교가 없습니다.ㅎㅎ [07:48] 되게 꼬불꼬불 올라가야하는 산 [07:49] (네 그냥 찍었어요 ㅋㅋㅋ) [07:49] 요새 막 수업하고 싶어요. 흠;;;;;;; [07:50] ㅎㅎㅎㅎ 저는 오늘 수업이 시작됐는데... 4개월 반이..막막할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07:50] 페북 보니까, 튜링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나왔다고 하네요... [07:50] 직장생활 하시다보면 많은분들이 가끔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하시지요 [07:50] 애플이 인수한 시리를 개발했던 사람들이 개발했다고 하네요 ㅎㅎ [07:50] 점점 특이점에 가까워지는건가요 ㅎㅎ [07:51] 그런가봐요. 이 소프트웨어의 특징은, [07:51] 스스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답니다 [07:52] 머신러닝 뭐 이미 서니님도 시도하고 계시지않습니까 허허헛 [07:52] 자동 셀프 업데이트라는 [07:52] 그러니까, 시리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면, 이해하지 못한다는 대답을 하는게 아니라 그걸 지가 직접 찾아봐서 알려준다는 거 같네요 [07:52] ㅎㅎㅎ [07:52] 자동 업데이트 같은 꼬꼬마 기술이 어디 저런데 갖다붙이겠습니까 ㅋㅋ [07:53] 방금 서니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시리의 기능이 조금 확장된 그런 느낌이네요 . 자세한건 기사라던가 관련 자료를 더 자세히 봐야 알겠습니다만. [07:53] 그 관련 기술에 특허를 등록했다네요 [07:53] 저도 몇년전에 그냥 막연하게 특저하나만 있어도 오래도록 먹고살겠다 싶어서 [07:54] 특허등록쪽도 알아보고 했었는데 , 생각보다는 만만치 않은것도 같고 그렇습니다. 비슷한것도 많고 [07:54] 시리에 약간 확장을 시킨 정도가 아니라, 아예 완전히 다르게 설계한 거 같아요 [07:54] 특허로 인정안해주는 케이스도 있고 [07:55] 시리나 구글 음성인식 서비스의 한계는, 소프트웨어로서 구현된 기능 이상의 작동은 할 수 없다는게 문제인데 [07:55] 특허가 등록된 음성인식은 그 이상의 기능을 스스로 프로그래밍함으로서 넘어선다는 그런 내용 같아요 [07:56] 그 소프트웨어라는게 경직된, 한정된 자료가 아니라, 알고리즘이라면 좀더 높은단계가 되는거고 , 더 나아가 그 알고리즘까지 수정을 한다는 말까지 될 수도 있겠네요. [07:56] 네. 가능성이 엄청난 거 같더라구요 [07:56] 몇달 전에, MIT에서 소프트웨어가 프로그래밍을 하게끔하는걸 연구 중이라고 들었는데, [07:56] 구글도 좀더 가속을 할지 도 모르겠습니다. [07:57] 역시 기술의 발전이 x^2 그래프 수준이네요 [07:57] 몸은 점점 늙어가는데 [07:57] 크 제 머리는 x^0.5의 그래프가 그려지는데... 큰일이네요 [07:57] 기술은 점점 빨라지고 [07:57] 10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이라는 물건을 상상도 못했었는데, 이제는 5년 후에 나올 물건도 상상못할 수준까지 왔어요 [07:58] 상대적 뭐랄까 , 상대적 퇴보감? 이 장난아닙니다 ㅎㅎ [07:59] 근데 좀 짜증나는건 우리회사만 그런지 몰라도 뭐 일을 제대로 후배가 없네요 ㅠㅠ 포테토나 feren jun 정도만 되도 [07:59] 어차피 전 잉여라서 [07:59] 희망이 보일거 같은데 말이지요 [07:59] 원래 남의 떡이 커 보이는.. [07:59] 희망있는 직장으로 이직을.. [07:59] 구글이라던지.. 구글코리아 라던지.. [07:59] 그중에 bluedusk 님 떡이 제일 커보이는군요 ㅋㅋㅋㅋㅋㅋ [07:59] autowiz: 칭찬 감사합니다 ㅜㅜ [07:59] jun님 회사 그만뒀을 때 왜 안델꼬 가셨어요? ㅎㅎ [07:59] 응 jun 아 왜 ?? [07:59] 그때 제가 댈꼬 갈라고 하다가 [07:59] 까였어요.. [08:00] 어 저기 jun 이는 빼고 ㅋㅋㅋ [08:00] 아무나 못데리고 가는 분이군요 ㅋㅋ [08:00] autowiz: 아~ 형~~~ ㅎㅎ [08:00] 농담이야 ㅋㅋㅋ [08:00] 나 오 형인데 ??? [08:00] 넵 저따위는 엄두도 못내는..ㅠ_ㅠ [08:00] bluedusk: 깠다니요;;;; 제가 족적근막염이 있어서;;;; [08:00] 뭐냐 그 이름도 어려운 병명은 ? [08:00] bluedusk: 그거 고치는겸.. 프로그래밍을 꼭 배워보고 싶어서요 [08:00] 괜찮아요 전 왼쪽 십자인대 파열인데요.. [08:00] autowiz: 쉽게 말해서 발뒷꿈치뼈에 염증이 생기는거요 [08:00] 그런건 핑계일뿐.. 위로가 되지 않아요.. [08:01] bluedusk: 헐;;;;; [08:01] bluedusk: 드릴말씀이 없습니다..죄송합니다. 최대한 소개팅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8:01] 나도 요즘 아~~ 작년 겨울에 다친 발목이 아직 아프네요 오른 발 뒤꿈치도 몇달째 아프고 ㅠㅠ [08:01] 괜찮아요 전 소개팅해도 높은 확률로 까여서 [08:02] 까이는데 이미 익숙해져있으니깐요 ㅋ_ㅋ [08:02] ............................... [08:02] 소개팅을 한번도 못해봤는데 어떤 건지 참 궁금합니다. [08:02] 렉스님 소개팅 해드릴까요? [08:02] 오즈라고 ㅋㅋㅋ [08:03] 그때 뵌 내 남푠이 오즈님 멱살 잡을거 같아요.ㅎ [08:03] 제 남푠 [08:03] 근데 오즈님 여자친구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08:03] 쿨럭... 그러게 진작에 해보시지 그러셨어요 [08:03] 이런걸 스샷해서 여자친구님께 조공으로 바쳐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08:03] 오즈님 여친님께도 멱살을 잡히겠군요.ㅎ [08:03] jun: 혹시 오즈님 여자친구분 연락처나 인적사항같은거 알아요? [08:03] 진짜 스샷 하고 싶네요.ㅋㅋ [08:04] 아... 제 여친님은 죽빵을 날리실지도 ㅠㅠ [08:04] bluedusk: 저도 사진만 몇번 봤습니다 ㅎㅎㅎ [08:04] bluedusk: 고기를 좋아하신다는 거 정도만 압니다;;; [08:04] 저 편집같은거 잘하는데 위아래 쓸데없는 부분 다 짤라내고 필요한 부분만 딱 스샷을.. [08:04] 왜 저는 사진 안보여주시죠? [08:04] 왜 저는 사진 안보여주시죠? [08:04] 으음... 사진을 봤던가? 준아 ?? [08:04] ircCloud^Seony: 제가 맥주 마시면서 보여달라고 쫄랐어요 ㅎㅎㅎ [08:04] 왜 저는 사진 안보여주시죠? [08:05] 작년 말엔가? 그쯤 본거 같은데요 [08:05] 프로사진안보여줘 되시나요 [08:05] 사진이 없습니다 ㅠㅠ [08:05] autowiz: 제가 본건... 심령사진인가요..? [08:05] ㅋㅋㅋ [08:05] 안그래도 귀신을 무서워하는데;;; [08:05] 오즈 여친을 직접 (살짝) 만난 1인 입니다 :) [08:05] 으음 나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 [08:06] ㅎㅎㅎ 펀펀 형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08:06] 음... 사당에서 스터디했을때였나? 신촌이었나? 한번 보여주셨어요 [08:06] 이런 타이밍에 또 나오시는군요 ㅎㅎㅎ [08:06] 헐 사람 가려서 보여주시는군요 [08:06] 제가 집요하게 조른거예요 ㅎ [08:06] 저도 집요하게 조르면 보여주시나요? [08:07] 뭘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그친구 개인 생활도 있는지라 ㅠㅠ 내가 왜 보여줬을까 준이를 음... 아직 기억이 없는데 ㅋㅋ [08:07] 집요하게 졸라봅시다.ㅎㅎ [08:07] ㅋㅋ [08:07] 저도 그때 뭐라고 졸랐나...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08:07] 그냥 펀펀님의 간략 설명으로 갈음 하면될거같습니다. [08:07] 근데 문제는... 사진은 보긴 봤는데..기억이 나질 않는다는거... [08:07] (사실은 준이가 술먹고 날 죽일려고 했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 [08:08] jun: 혹시 사진 보신 소감인건가요? [08:08] 결국 술로 귀결 시키려 하시지만... [08:08] (헉.. 들켰나?) 죄송합니다 [08:08] 아니면 캐릭터 사진을 봤을 수 도 있고 예전사진인데 그거밖에 없었거든 [08:08] ircCloud^Seony: 결국은... 소감이라고밖에..... 그러네요 [08:08] 오오 캐릭터 사진 수준인 거군요 [08:09] 흠흠 그럼 전 이만 퇴근~~ [08:10] 오늘 철학 수업은 끝났는데.. 그놈의 출결 시스템때문에...6시 이후에 찍어야 퇴근이 가능하다네요... [08:10] 멍~ 하고 있습니다 [08:10] ...... 카드를 끼워놓으면 대리출석하고 네게로 다시 날아오는 드론을 만들어보렴~ [08:11] 이게 어플입니다... [08:11] 그거 디비만 해킹해서 [08:11] ... [08:11] 어플에서 서버쪽으로 날라가는 패킷을 위변조 시켜서.. [08:11] QR코드를 찍어서 하는건데.. gps신호까지 같이 등록이 된다고 하네요 [08:11] 로그파일 조작이 관건이 될 수 있습니다. [08:11] autowiz: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이제 봤네요 [08:12] feren 몇일 쉬다가 이제 공부 해야지? ㅎㅎㅎㅎ [08:12] app을 까서 분석해야할까봐요..? ㅎㅎㅎㅎ [08:12] 나랑 수학공부 빡시게 한번 해보자 [08:12] autowiz: 수학공부하세요..? [08:12] 청출어람이라 네가 나보다는 수학을 더 잘해야 하지 않겠니? [08:13] feren 수학 과외 좀 해볼려고하는데 시간이 잘 될지 모르겠다. [08:13] 수학 과외를 하려는건가요 받으시려는건가요? [08:13] 뭐 말이 거창하게 과외지 , 그냥 나 아는 데 까지만 설명좀 해주면 되지뭐 [08:13] 후... 오늘 장난아니네요. [08:13] autowiz: 형이 수학을 배우는 정도면... 대학 수학이상 되겠네요 [08:13] feren 가르킬려고 한다고 ㅎㅎㅎ [08:13] 아! [08:14] 반대로 이해해버렸네요 ㅎㅎㅎ [08:14] 라즈곤님 오시지마시자 죄송한데 [08:14] autowiz: 옙 이제 공부해야죠 ㅎㅎ [08:14] 요리하다 손가락을 칼로 좀 뱃습니다. , 혈관이 다치는경우에 [08:15] 혈관봉합까지는 안해도 저절도 잘 나을까요? [08:15] ..................... [08:15] 마음이 아프신게 아니라 손이 아프셨군요;;; [08:16] 동맥이 아닌 작은 정맥은 안해도 되고요. 큰정맥은 수술하셔야.. [08:16] 라즈곤님 : 장난이라고 하시는게 , 직장때문이신가요? 아니면 Irc 로그가 길어서 읽어보신다고 그러신건가요? ㅎㅎ [08:16] 손가락이라 아... 뭐 제가 고민해도 별수 없고 병원 가봐야 정확히 아는건데 [08:17] 암튼 jun 너도 프로그래밍 할려면 수학 어느정도는 해야하지 않겠어? [08:17] 조만간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뜯어서 스탠드 분리시키고 세워서 써야겠습니다... [08:17] 27인치 2개를 나란히 붙이는건 몸에 무리가 많이 가네요 [08:17] 근데 프로그래밍 할려면 수학보다는.. [08:18] 영어부터...... [08:18] ㅋㅋ [08:18] 뭐 수학공부하는데도.. 영어부터... [08:18] if, else 그런 것만 알면 되죠 뭐 [08:18] 영어부터.............. [08:18] Seon_y 네 저도 27인치랑 작은거 하나쓸때는 큰거 두개면 편하겠다 했는데 [08:18] 뭐 더 불편한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불편한점이 몇가지 있긴 합니다. [08:18] 27인치 두개 붙이면 정말 몸이 힘들어요 [08:18] 이거 스탠드 뜯어서 세워서 쓰면 좀 편할 것 같아요 [08:19] 문제는 고정을 어떻게 시키느냐인데.. [08:21] 개발 얘기엔 낄 수가 없어서... '연애' 얘기에만.... ;;;;;;; [08:21] 형님이 못끼시면 누가 낄 수 있습니까 [08:21] 저는 그래서 안끼지만요 ㅎㅎ [08:24] 펀펀형님 언제 저녁 한번 쏘겠습니다. [08:24] 시간되시면 말씀해주세요 [08:26] 헐.. [08:26] 왜 저는 저녁 한번 안쏘시는거죠? [08:27] 너무하시네요 ㅠ_ㅠ [08:27] 블더님은 키도 크시고 잘 생기셔서.... [08:27] (헙... 펀펀형님이 안그렇다는게 아니라 ... ) [08:27] funfunyoo: 형님 저도 언제 한번 저녁 얻어먹겠습니다. 시간되시면 말씀해주세요~ [08:27] 원하시면 윤수석님이랑 같이 .. [08:28] autowiz: 도대체 어느우주에 있는 bluedusk가 잘생긴거죠? 저도 좀 알려주세요 구경좀 하게 .. [08:28] 태양계 , 지구라는 행성에 사는 이 인걸로 아뢰옵니다~ [08:28] 오늘? [08:29] 그리고 이번 기회에 수정 요청합니다! [08:29] 전 '펀펀' 이 아니라 '뻔뻔' 이에요 [08:29] ㅎㅎㅎ [08:29] bbunbbun [08:29] ㅎㅎ [08:30] -ㅅ- 도대체 어딜 어떻게 보면 제가 잘생긴거죠?? [08:30] 얼굴...... [08:30] 손을 보고서 잘생겼다고는 안하니까요.... [08:31] jun [08:32] jun: 님도 그리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08:32] bluedusk: 블덕님 잘생기셨어요~ [08:32] 두분의 진실된..... 응원하겠습니다. [08:32] 두분이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08:32] funfunyoo: 하하;;;;; [08:33] jun: ^____________________^ 씨익~~ [08:33] 구디단에 놀러간다고 했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학생이 되어버렸네요 [08:33] 약속을 못지켜서 죄송합니다 [08:35] 어익후~~ 또 기회 있겠죵? ㅎㅎ [08:35] funfunyoo: 저도 시간내서 blueguy님 모시고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08:36] jun: 저 .. 못생겼는데요.. 특히나 잘생긴 사람들이 그러는거 아니에요.. 저번에 고기 먹으려고 뵜을때 autowiz 님이랑 같이 잘생긴사람 둘이서.. ㅠ_ㅠ [08:37] bluedusk: .......... 논란은 압구정 무한리필 소고기집에서 마무리지어야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08:37] autowiz: 형~ 압구정 한번 놀러가요~ [08:37] autowiz: 물론...형이 무지 바쁘시지만..... [08:38] 오... 오토가 잘생긴 얼굴이었구나.... 몰랐....... ;;;;;;;;;;;;;; [08:38] ㅋㅋ [08:38] 이제부터 오토를 '잘생긴 오토' 로 불러야지 [08:39] 오오 잘생긴오즈님 [08:39] 잘오 [08:39] 앞에 존자를 붙여드려야 할거 같아요.. [08:40] 지존 잘생긴 오즈님 [08:40] 존자로님 [08:40] 존잘로 님 (__)/ [08:42] 존잘로님 (__)// [08:42] 푸하하하하하.... 잘오...와 존자로...에서 빵터짐 [08:42] 존잘로님..! [08:42] 갑자기 일하다 말고 혼자서 미친듯이 웃고 있음요 푸하하하하하하 [08:43] ㅎㅎㅎ [08:43] 이런게 아얄씨의 매력입니당 ㅋ [08:43] irc 는 맥북에서만 하고 있는데... 작업하다가 잠깐 고개 돌렸더니 잘오.... 보고 그냥 빵 터짐.. ㅋㅋㅋ [08:50] ㅋㅋㅋㅋ [08:50]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하교하도록하겠습니다 [08:51] 네 수고하셨어요 :) [08:51] 뻔뻔형님 오늘 몇시쯤? ㅎㅎ 오늘은 간단히 저녁정도 밖에 안되긴 합니다만 ㅠㅠ [08:53] 내일 회사내에서 시연이 있어서 오늘도 밤샘입니다 ㅠㅠ [08:53] 헉.. 그런데 무슨 한잔이여... [08:53] 잠시 시뮬레이션겸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들어서 옆으로 돌려보니까 생각보다 좋군요... 내일 퇴근하면 바로 스탠드 제거해야겠습니다 [08:53] 오늘이라고 하실지 몰랐지요 ㅎㅎㅎ [08:53] 오늘은 낼 시연 준비하시고 시연 잘 끝나면 한잔 하장 :) [08:53] 넵~ ^^ 뵙고 싶어요~~ [08:54] 델 모니터를 썬더볼트로 돌려서 보니 코드 볼 땐 좋더라구여 :) [08:54] 저녁 먹고 오겠습니다.~ [08:55] https://www.dropbox.com/s/mx5mjt5k7uqjw1v/2016-05-22%2022.54.48.jpg?dl=0 [08:55] 지금 이렇게 해봤습니다 ㅎㅎ [08:57] 다 저렇게 할 필욘없고 코드 보는 하나만 그리 하면 괜찮을 듯 :) [09:00]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09:00] 네 조심히 들어가세요 [09:03] 세로로 돌아가면 괜찮은거죠? [09:04] 네. Pivot이라고 해서 좀 더 비싼 모니터들은 이 기능이 있어요 [09:04] 제 모니터가..ㅋ [09:04] 가능합니다. 집에 있는게. [09:05] 이게 돌리고 난뒤에 소프트웨어에서 화면 전환.ㅋ [09:05] 네 그렇죠 [09:05] 비싼건 자동 감지하는거 같던데요. [09:06] 예전 병원에서 있는데 돌리니 자동으로 화면 전환되더라구요 [09:29] 오늘 날씨 장난 아니네요; [09:33] 덥나보구나 [09:33] 기상이변이라는게 늘상 하와이에는 해당이 안되다보니 기후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살게되네... [09:33] 거의 한달 전부터 반팔 입기 시작했습니다ㅠㅠ [09:33] 비나 시원하게 한번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09:51] 밥 먹고 왔습니다. [09:51] 뭐 드셨나요? ㅎㅎ [09:54] 복음밥 1/4 하고 칠리 탕수육 5조각? [09:55] 4조각? [09:55] 양이 애매하네요 [09:56] 살짝 배부릅니다. [09:56] 예전엔 볶음밥 1인분을 혼자서 어떻게 먹었나 싶네요 [09:56] 존자로님 양이 그거 밖에 안되시다니 [09:58] 3~4년 전만해도 [09:58] 배고프면 2~3인분 혼자서 먹고 그랬는데 [09:58] 혼자 치킨 한마리 먹고 온 저는 구석에 조용히 있겠습니다 ㅠㅡㅠ [09:58] 어떻게 보면 그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한건지도 ㅋㅋㅋ [09:59] 저는 지금도 2-3인분 먹습니다 [09:59] 다만, 하루 한끼라서 그렇지 ㅎㅎ [10:00] 전에 어떤 글을 보니까 [10:00] 저녁에 먹어도 , 심지어 잠들기 전에 먹어도 그날 하루종일 먹은거보다 에너지 소모가 많았다면 살이 안찐다고 하더라구요. [10:00] 물론 자기 직전에 먹으면 소화가 덜되면서 소화기관 근처에 지방이 쌓일 확율이 높기야 하겠지만서두 [10:01] 중요한건 하루 총 섭취/소모 에너지 량이고 [10:01] 기초대사도 한몫하고 [10:01] 글쵸 [10:02] 살 1kg이 7000 칼로리래요. 너무 걱정마세요 ㅎㅎ [10:02] 제가 요즘 머리를 좀 덜쓰는지 . 뇌가 에너지 소모가 그렇게 많다는데 [10:02] 살이찌는거보면 게을러진게 맞는거 같습니다 ㅋㅋ [10:02] 뇌가 체내 70%의 칼로리를 소모한다더라구요 [10:03] 인텔이 저전력 씨퓨 만드는걸 포기했듯, 우리 몸도 뇌가 가장 출력이 쎄죠 [10:10] 인간이란 무엇인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10:10] 라는 생각보다 , 오늘 뭘 먹을까 무슨 게임을 할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ㅋㅋㅋ [10:10] ㅋㅋ [10:11] 우리 뇌가 편안한 것만 찾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10:11] 아 overwatch 라는 게임 OBT 를 했었는데요 [10:11] 나름 재미있는데 사기에는 좀 아쉬운 ㅋㅋ [10:11] 오버와치 요즘 난리죠 [10:13] 제가 잘못해서 그런건지 처음엔 무지 재미있다가 나중엔 너무 죽더라구요 ㅋㅋㅋ [10:13] 몇일전엔 꿈을 꿨습니다. [10:13] 그런 게임들은 괴수들이 너무 많아서 좀 그래요 ㅎㅎ [10:14] 리스폰 지점이 절벽이라, 제가 계속 떨어져서 죽고 [10:14] 떨어져서 죽고 [10:14] 리스폰하는데 또 같은 위치 [10:14] 또 죽고 죽고 꿈속에서도 게임이라는걸 인지했는데도 짜증이나서 ㅋㅋ [10:14] ㅋㅋㅋㅋ [10:31] 사운드가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10:31] https://youtu.be/ynW6Ys3LLAQ?t=58 [10:31] 이거 재미있네요 58초 에 주파수 그래프로 FxCK YOU 를 표현하는데 참신한데요 ㅎㅎ [11:51] 영화가 재밌어보입니다 [13:15] 으아~ 밖에 덥네요~ [13:37] 날씨 장난 아닙니다 ㅠㅡㅠ [13:37] 전 거의 한달 전부터 반팔 신세입니다 [14:19] 따뜻한 남쪽 나라라서 그런가 ? ㅎㅎ [15:01] 으아앙 [15:01] node 설치했는데 [15:01] 아직도안되네여 [15:01] 낮부터이러고있네 [15:01] 후 [15:02] 자꾸 /usr/local/bin/node :1 Syntax error 어쩌고나오는데 [15:03] 제가노드부분을 [15:03] ㄴwget https://nodejs.org/dist/v4.0.0/node-v4.0.0-linux-armv7l.tar.gz tar -xvf node-v4.0.0-linux-armv7l.tar.gz cd node-v4.0.0-linux-armv7l sudo cp -R * /usr/local/ [15:03] 이런식으로깔았는데 [15:03] 이게잘못인가요..? [15:03] 1 wget https://nodejs.org/dist/v4.0.0/node-v4.0.0-linux-armv7l.tar.gz tar -xvf node-v4.0.0-linux-armv7l.tar.gz cd node-v4.0.0-linux-armv7l sudo cp -R * /usr/local/ [15:03] 2 tar -xvf node-v4.0.0-linux-armv7l.tar.gz [15:03] 3 cd node-v4.0.0-linux-armv7l [15:03] 4 sudo cp -R * /usr/local/ [15:04] 이거 하고 git 깔고 [15:04] npm 인스톨하려고하면 [15:04] 자꾸 /usr/local/bin/node :1 Syntax error 어쩌고나오네요 ㅠㅠ [15:07] 으음 뭔가 버젼 문제일까요? [15:07] 낮에제가 우분투13.10이어서 [15:07] 유저분들이 최신버전써보라하셔서 [15:07] 칼리리눅스 [15:07] 깔았거든용 [15:07] 그래도 똑같네요..ㅠㅠ [15:08] 방법이없을까요 ㅠㅠ [15:08] 여기서하루종일막혀있네요 [15:08] 설치문서 인터넷에 있는거 찾아서 [15:08] 버젼 동일하게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15:09] 라즈베리파이로 하셨던데 [15:09] 똑같이 리눅스기반아닌가요? [16:06] 칼리 리눅스면 보안 점검용 OS 아니였나요.. [16:09] ipeter_x1_carbon: 어서오세요 [16:09] ferendevelop: 안녕하세요? [16:09]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16:10] X1 Carbon 수령 하신다 하셨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거의 두달이 되어가네요ㅎㅎ [16:10] 아. [16:10] 기억해주시는군요 [16:10] x1 carbon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6:10] 근데 와이파이 느린곳에 가거나 [16:10] 안터지는곳 가서 [16:10] 셀룰러로 사용하다보니 [16:11] 요금폭탄맞네요 [16:11] 이번달에 2만원 초과 사용하였습니다. [16:11] ㅠㅠ [16:12] 2만원가지고 폭탄은요 ㅋㅋ [16:12] ㅠㅠㅠ [16:12] 핸폰 요금이 7만원짜리 쓰는데 [16:12] 2만원 더 나오니 생각보다 체감이 커집니다. [16:13] 괜찮습니다. [16:13] 밥한끼 혹은 3끼 덜 먹으면 해결 됩니다. [16:13] 살도 빠지고 정신도 맑아지고 , 좋지 않습니까 허허허 [16:13] ㅋㅋ 네네 [18:23] 안녕하세요 [19:04] 안녕하세요 [20:16] 전 이만 들어가보겠습니ㅏㄷ. [20:16] 밤샜네요. [22:12] 안녕하세요. [23:49] 안녕하세요~\ [23:59]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