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 안녕하세요.^^ [00:06] 갸~ 안녕하세요 렉스님 [00:06] 기운이 없어서 꺄 소리가 안나서 갸 로 대신함을 용서하소서~~ ㅠㅠ [00:07] 어찌 기운이 없을까요? 아프신가요? [00:10] 안녕하세요~ [00:10] 안녕하세요~ [00:11] lexlove: 그쪽은 장마로 인해 피해 없으신가요..??? [00:11] 피해는 없으나 비가 계속 오네요. [00:11] 아...그렇구나.. [00:12] 여긴 곧 쏟아질것 같은 날씨가 몇일째 계속 되고 있습니다...ㅎㅎ [00:16] 진짜 장마인가봐요.ㅎㅎ [00:17] 그러게요... 엊그제도 비 쫄딱 맞아가지고 신발도 다 젖었는데;;; [00:17] 한동안 계속 슬리퍼나 샌들만 신고 다녀야할까봐요 [00:23] 그게 좋을거 같네요.^^ [00:28] 나름 학생신분이다보니 복장이 자유로우니까 좋네요 [00:28]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오랜시간을 반바지 입고 지낸게 처음인거 같아요 ㅎㅎ [00:32] 금요일저녁에 긴급재난문자가 왔었습니다. [00:32] 서울 호우경보라고 ㅠㅠ [00:32] 아.. .밤에 잠을 너무 못잤더니 너무 힘이 없네요. [00:32] 이건다 준이 탓입니다. [00:33] ㅈ ㅔ가 jun 이 걱정에 잠이 안옵니다. ㅋㅋㅋㅋ [00:33] ㅎㅎㅎㅎ 그날 우산은 썻으나... 얼굴빼고 다 젖은날입니다 ㅎㅎㅎ [00:34] 금요일 저녁에 비도 많이오고 바람도 많이불고 [00:35] 잠깐돌아다니다가 신발 온통 젓어서 갈아신었는데 [00:35] 또 흠뻑 직실뻔 ㅠㅠ [00:35] ㅎㅎㅎㅎ 전 금요일에 신었던거 말린다고 말렸는데 물냄세 나서 [00:35] 세탁방에 맞기려구요 ㅎㅎ [00:36] autowiz_: 형~ 삼계탕삼계탕~ [00:37] 나는 책장밑에 4층 PC 탑 위에 놓고 말릴려고 하는데 너무 좁아서 안들어가는거야 [00:37] 그래서 젤 위에 하나 안쓰는걸 빼고 거기 신말 넣을려고 PC 를 꺼내는데 .... [00:38] PC 위에 5만원 짜리가 살랑살랑 바람에 흔들리면서 같이 나오더라는 ㅋㅋㅋ [00:38] 삼계탕 좀 쏴라 형 몸보신좀 하자 ㅋㅋㅋ [00:38] 오우~ 생각지도 못한 득템하셨네요 ㅎㅎㅎ [00:39] 가시죠~ 몇십만원 드는것도 아닌데 ㅎㅎ [00:39] 문제는 이 동네는 잘하는 삼계탕집을 모른다는거~ ㅎㅎㅎ [00:39] 우리 회사 옆에 하나 있다 ㅋㅋ . 아 잠만 너 요즘 어느 동내라고? [00:40] 저 영등포예요 [00:40] 좀 거리가 있구만 [00:40] 집에서 가나 학원서 가나 거리는 비슷합니다 ㅎㅎ [00:43] 아 참 집이 이 근처였지 [00:43] 집들이 안하나? ㅋㅋㅋ [00:44] 엥??? 이사한지가 벌써 7개월가량되어 가는데 이제 해요..? ㅎㅎㅎ [00:44]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내가 안갔으니 무효~ [00:45] 아직 아무도 안왔습니다 ㅎㅎㅎ [02:13] 아.. [02:13] 이제겨우 한가. [02:14] 월요일은 역시 바쁜데... 힘드네요 [02:14] razGon_i7: 받으셨나요? [02:14] 아니요. 연기되었습니다. [02:15] 택배로 보내준다고 하는데. 과연 보내질지. 고가에다가 택배에서 안받아줄텐데 [02:20] 안보내질 가능성이 높겠는데요;;;; [02:21] 제가 직접가야죠. [02:22] 그게 속편할지도 모르겠네요.^^ [02:22] 택배가 제가 가장 편하긴 하죠 [02:23] 기계는 택배로 받기엔 불안하지 않으세요..? ㅎㅎㅎ [02:24] 불안하죠. [02:24] 그정도는 쪼여줘야 받는 맛이있죠.ㅋ [02:24] ㅋㅋㅋ [02:24] 너무 쪼는 맛인데요 ㅎㅎㅎ [02:25] 아마도 택배에서 안받아져서 제가 직접가져가야 될겁니다. ㅋ [02:25] 아하;;;; [03:30] 맛점하세요 [04:12] 맛점하셨나요~? [04:12] 점심먹고 나니.. 또 졸음신이 강림하려하고 있네요 ㅎㅎ [04:34] 전 삼계탕 얻어먹고 왔습니다.^^ [04:36] 헛!! [04:36] 거의 3주가량 노래를 부르고 먹지 못한 삼계탕을...ㅜㅜ [04:38] 삼계탕의 진한 육수맛을 느끼고 싶네요;;;ㅎㅎㅎ [04:38] 진짜 2주안에 autowiz_ 형한테 가야겠네요 ㅎㅎ [05:26] 원래 삼계탕보다 백숙을 좋아하는데 점심때 먹은 집 삼계탕이 참 맛있네요. 여름에 가끔 가야겠어요. [05:59] autowiz_: 언제 독산역으로가면될까요..? ㅎㅎㅎㅎ [06:00] 정확히 1년 3일 후에 볼까? [06:02] -_-;;;;; [06:05] 으음 표정이 안좋군 왜그래? [06:25] 아니예요~ ㅎㅎㅎ [06:26] 2017년 7월 7일에 뵈요 ㅎ [06:26] 왠지 까치와 까마귀를 밟으면서 형을 뵈러 가야할것 같은 날인데요..? [06:47] 777 인거야? ㅋㅋㅋㅋ [06:53] 아 그러네요..? ㅎㅎㅎ [06:53] 뭔가 1777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네요 ㅎㅎㅎ [06:56] 1777 은 느낌이 안나잖아. 777 해야 잭팟이지 ㅎㅎㅎ 슬롯머신 라이프 ㅋㅋㅋ [06:56] 나름 올해 한달전에는 666이었네요 ㅎㅎㅎ [06:57] 뭔 생일때마다 66이 걸려서 찜찜한데...올해는 666이었다니 -_-;;; [06:57] 어... 준 나 잡아먹으면 안돼... [06:57] 엑??? 제가요? [06:58] 아 미안... 반대인가... [06:58] 반대죠 666은 아무나 읽고쓸 수 있는데요 ㅋㅋ [08:08] ..???? [08:08] 666이 악마의 숫자인건 알지만.. 그거랑 저랑 무슨 관계일까요..? ㅎㅎㅎ [08:51] 퇴근합니다~~~~ [09:02] hi [09:07] 누군가 또 하이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떠났군요;;;ㅎㅎㅎ [09:33] 저도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12:00] http://m.clien.net/cs3/board?bo_style=view&bo_table=park&page=3&wr_id=47600300 [12:21] 어디 아픈가 봅니다;; [12:49] ㅋㄱ [23:28] 모닝요. [23:45] 안녕하세요~ [23:45] 폭우가 쏟아지는 화요일입니다 ㅎㅎㅎㅎ [23:48] 안녕하세요.^^ [23:54] 안녕하세요~~ [23:55] 비가 꽤 많이 오네요 간만에 비가 막 쏱아지는 장마 입니다. [23:56] 사무실이 완전 꿉꿉해요.ㅠㅠ [23:57] 거울에 습기가 찼길래 괜히 거울 닦았어요. 신문으로 싹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