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1] 안녕하세요~~ [00:49] 안녕하세요 [01:52] 아 몇일전에 핸드폰이 이생해지더니만 껏디키면 괜찮겟지 하고 [01:52] 재부팅 시켰는데 한참을 초기화면에서 있더라구요. [01:53] 어찌어찌 강제 초기화 까지했는데 안되서 결국 보드교체 했는데 다른 자료야 뭐 그렇다치는데 [01:53] 헐 저런... [01:53] 오토바이 레이싱 게임하나가 [01:53] google play 랑 연동되는거같아서 연동되겠지하고 켰는데 [01:53] 수동 save / load 방식이라 완전 백지상태에서 시작하라는거에요 ㅠㅠㅠㅠ [01:54] 한 두달 모앗던 골드가 펑~ 하고 ㅠㅠㅠㅠ [01:55] 폰게임 자료 날린 걸로 우울해하시는 거였군요 ㅎㅎ [01:56] 전 또 뭔가 상당히 심각한 일인줄 알았는데, 두달 모았던거 날아간 것도 나름 심각하네요 ㅎㅎ [01:57] 당연히 있겠지 하고 켰는데 없어서 많이 당황했었드랬지요 ㅎㅎ [01:58] http://thisweek92.tistory.com/454 연말에 [01:58] 레이싱 시뮬레이터 한번 하고 왔는데 [01:59] 한판 가격이 비싸다보니 한번 밖에 못해서 ㅠㅠ [01:59] 컴이랑 했는데도 꼴찌했습니다 ㅠㅠ 3번 만 하면 3등정도는 할거같았는데 ㅜㅜ 분하더라구요 [01:59] 얼마인데요? [01:59] 4000 원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02:00] 4분동안 차 9대 정도는 폐차 시킨듯 ㅋㅋ [02:00] 30분에 만원이라고 써있꾼요 [02:01] 30분에 만원이면 해볼만 하네요 오호~ [02:01] 점심 먹고 오겠습니다~ 이따 뵐께요~ [03:27] 점심 먹고 왔습니다. [03:27] 밥점들 하시고 계신가요? ㅎㅎ [03:43] 맛점들 ㅜㅜ [04:45] incron 써보신분 계신가요? [04:45] Seony: 님 혹시 써보셨나요? [04:47] 아뇨 안써봤어요. cron이죠? [04:53] 아뇨 .. 뭐라고 말로 설명하기가.. [04:53] 크론식으로 등록해놓고 파일 변경되거나 생성되거나 지워지면 [04:53] 특정 명령어 지정해서 날려주는거.. [04:53] 예를 들면 아파치 설정파일 지정해두고 변견되면 아파치 재시작 명령어 날리는 [04:54] 음... 특정 디렉토리를 감시하는 툴 비슷하겠군요 [04:54] 그쵸 [04:54] 전 근데 일단 /etc랑 특정 폴더 밑에 감시하면서 파일이 변경되면 [04:55] 무엇이 변경된건지 diff 처럼 로그로 떨구는거 만들어두려고 [04:55] 이인간들이 지네들이 시스템에 뭘 바꿔놓고 뭘 바꾼지 몰라요.. 진짜 환장할 노릇.. [04:55] bash 명령어는 전에 만들어서 놔두고 vi 로 수정하면 로그로 남기는 스크립트는 만드러뒀는데 [04:56] etckeeper 쓰시면 일단 예방이 되긴 할 거 같네요 [04:57] 제 경우는, 서버를 건드릴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ㅎㅎ [04:58] ㅋㅋㅋ 이런 구조는 [04:58] 한국에 엔터프라이즈 it 구조상 못써요 ㅋㅋ [04:58] 그냥 혼자 쓰는 서버면 모를까.. [04:59] 근데 저것도 아이디어는 괜찮네요 [04:59] etckeeper는 많이 쓰여요. 예기치않는 설정파일 수정을 막는데 도움이 되거든요... [05:00] 근데 .vimrc에다 차라리 스크립트를 써서 넣으시면 어떠세요? [05:02] 그거 vi를 안쓰는 인간들 때문에.. [05:02] nano나 emacs.. [05:02] 무조건 강제하세요 ㅎㅎ [05:02] 그걸 제가 강제할수 있는 그런게 없어서.. [05:03] 파이썬에서 iNotify 모듈 임포트시켜서 간단하게 스크립트 짜는건 어떠세요? [05:03] 찾아보니 inotify api이용해서 커널에서 event 받아서 어케 할수 있을거 같아 찾다 찾다 보니 [05:03] inotifywait 툴이랑 incron이 있더라구요.. [05:04] inotifywait 쓰면 그냥 bash쉘로도 가능할거 같아요 문제는 [05:04] modify event를 날려주는게 이미 변경된 다음에 날려주더라구요 원본내용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05:05] 파이썬 inotify 보면, 파일이 오픈됐을 때 노티를 날려줄 수 있거든요 [05:05] open evnet 를 받아서 비교해보는것도 생각해봤는데 open event 로 열리는게 너무 많아요 [05:05] 그러고보니 점점 일이 커지겠네요 [05:05] 결국 그러면 리눅스에서 열리는 거의 모든 파일을 보고 있겠다는건데.. ; [05:06] 아우 [05:06] 회사에 엔지니어만 7~80명에 [05:06] 리눅스 엔지니어만 30명 가까이 되는데 [05:07] 이런거 같이 이야기해보면서 의견 교환할 사람이.. [05:08] 음... 생각해보면, [05:08] 오픈 이벤트가 어마어마하게 뜨는건 사실인데요, [05:08] 왜냐면, 운영체제 자체가 열고닫는게 엄청많을테니.. [05:08] 근데, 오픈이벤트가 떴을 때, 해당 이벤트의 uid를 조회하는 식이면 좀 가능하지 않을까요 [05:09] 리눅스 엔지니어분들이 다 프로그래머 쪽에 가까운가봐요? [05:09] 결국 오픈 이벤트 뜬걸 전부 조회해보면서 필터 거는 방식이잖아요 [05:09] 그걸 스크립으로 짜야 하는건데. [05:09] Seony: 아뇨.. 다들 바뻐서 라고 해두죠..; [05:09] 관심이 없거나.; [05:09] 그럼 제가 겁나 좋은 아이디어 하나 드릴께요 [05:10] 내부 네트워크에 git-http-backend 서버 하나 돌리시고, etc를 git으로 관리하는건 어떠세요? [05:10] 그게 안되요.; [05:10] 엥 왜요? [05:10] 어차피 이걸 만들면 한곳에서만 쓸게 아니고 [05:10] 고객사 담당자들 설득해서 [05:11] 깔아서 써라 니 하는짓거리 못믿겠으니 전부 로그로 남기겠음 인데 [05:11] 거기에 서버 추가나 네트워크 타고 뭔가 왔다갔다 하는걸 [05:11] 그냥 심플하게 스크립이나 패키지 정도 까는건 [05:11] 그러면, 로컬에서 만들면 되죠 [05:11] 그게 [05:11] git init --bare 하고, 커밋하는걸 크론으로 돌리면 어때요? [05:11] 한국 it 환경이 그렇게 안되요.. [05:12] 진짜 가서 이야기 하다보면 [05:12] 내부 디렉토리나 크론 서비스까지 일일히 다 봐요? [05:12] 이게 말로 설명하기가 좀 애매한건데 [05:12] 지금 제가 짜는건 그냥 스크립트류로 취급해서 [05:12] 운영에 필요한 스크립트다 라고 이야기 하며 되는데 [05:13] Seony 님이 이야기하신건 솔루션으로 봐요 [05:13] 깃이라던지 뭐 그런건 [05:13] 걍 백업 스크립트라고 하면 안될까요 ㅎㅎ [05:13] 그럼 왜 이런 솔루션이라고 [05:13] 백업인 거의 모두 다 가지고 있어요 [05:13] 근데 데이터에 대한 백업들이고 [05:13] 설정파일이나 그런건 씨알도 안먹히는 상황에서 [05:13] 솔직히 제가 편하자고 하는거라서 [05:14] 이게 전에 만든것도 스크립트긴 한데 bash프로파일에 들어가서 로그도 시스템 로그쪽에 별도 로그파일 만들어서 떨구거든요 [05:14] 이건 그냥 sosreport 만들때 다 들어오니깐 괜찮은데 [05:14] 사람 편하려고 만든 규정이라는게, 오히려 일을 더 옭아매는군요 [05:14] 그쵸 특히나 한국은 진짜 갈라파고스같아요 [05:15] 거기다가 담당자나 사이트가 한곳이 아니고 제가 일하는 회사가 그런거 유지보수해주는 회사라서 [05:15] 그냥 내부 사이트나 제 서버면 [05:15] 이미 ... [05:15] 미국에서 유지보수는 진짜 유지보수 같지도 않게 해주는데... ㅎㅎ [05:15] 여기서는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을 해주는게 아니라 [05:15] 해결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정도로 보거든요 [05:16] ㅋㅋ 한국은 해결 안해주면 난리날껄요? [05:16] 뭐 해결보다는 원인 분석이라고 해야겠네요.. [05:16] 해결은 뒷일.. [05:16] 일단 원인분석부터.. [05:17] 저는 해결을 해주길 기대하고 지원요청을 했는데, [05:17] 정작 날아오는 답변은, "매뉴얼을 봐라" ㅎㅎ [05:17] ㅋㅋㅋ [05:18] 저건 사실 좀 심하긴 했는데요, 그래도 보통 "아마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을수도 잇으니 설정을 확인해봐라" 정도에요 [05:18] 그냥 bash 히스토리에서 파일 수정하는 명령어 있으면 일단 원본 파일 /tmp에 저장해두고 [05:19] modify 트리거 날라오면 diff 로 비교해서 로그로 날려야겠네요 [05:19] 제가 생각해본 최선인데.. [05:19] 기존이랑 달라진게 없는데..-_-; [05:20] ㅎㅎ [05:21] ㅋㅋㅋ 감사합니다. [05:21] ㅎㅎ 별말씀을요. 하루빨리 한국 뜨시길 바랄게요 ㅎㅎ [05:21] 그냥 alias 에 매칭 시키고 inotifywatch로 트리거 받으면 전부 diff해서 로그로 남길수 있을거 같아요 [05:21] 그럼 기존에 쓰던 vi를 대체하던 스크립트는 없앨수 있겠네요 [05:21] alias 에 들어가는 명령어는 좀 복잡해지겠지만 ㅋㅋ [05:28] 많이 갑갑하시겠네요... 대화만 읽어봐도 제 가슴이 갑갑...;;; [05:31] ㅎㅎㅎㅎ [13:15] 심심하군요.. [21:21] 안녕하세요. [21:22] Hi [21:22] 요즘 젠투 쓰는데, 아주 만족스럽네 [21:37] 앗 결국 젠투이신가요 ㅎㅎ [21:37] 프비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에서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것 때문에 포기했어 [21:37] 컴파일 속도 문제는 어떤식으로 해결하셨나요? [21:37] 나중에 집에 있는 오래된 놋북에 설치해서 써보기로 하고, 일단 사무실에서 쓰는 주력 데탑은 젠투로 정했어. [21:38] 뭐 그냥저냥 괜찮던데 [21:38] 처음 설치시에야 뭐 어쩔 수 없는데, 한 번 시스템 구축하고나서 추가로 필요에 의해서 설치하는 것들이야 뭐 많지않으니까 금방 끝나 [21:38] 일단 패키지를 설치할 때 내가 원하는 기능을 넣고 빼고하는게 가능하니까 그게 너무 맘에 들어 [21:39] 예를 들어서 vim 설치할 때 내 경우는, python perl 지원은 꼭 필요하지만 ruby lua는 필요없거든 [21:39] 이런건 걍 빼버리는거지 [21:40] 오호 저도 사실 그 문제로 젠투 설치 할랬는데 주유소 컴퓨터가 심히 느려서 포기했었습니다. [21:40] 심히 느리다면, 오히려 그런 컴퓨터일수록 젠투랑 어울려 [21:40] 성능 좋은 컴퓨터일수록 컴파일을 통한 최적화에서 오는 이득이 적거든 [21:41] 근데 난 그냥 최적화니 속도니 그런 것보단, 뭘 설치하든 내 입맛대로 설치할 수 있다는 점? [21:41] 그리고 빠르고 쾌적하게 돌아가고 [21:42] 젠투 빌드하고 KDE 5 플라즈마 빌드했거든 [21:42] 지금 현재 KDE 5 플라즈마 데탑에, 크롬 띄워놓고 음악듣고 하는데도, 램 사용량이 4기가 밖에 안돼 [21:42] 사실은 그놈3 빌드하려고 했는데, 젠투 그놈이랑 나랑은 인연이 안되나봐. 젠투 쓸 때마다 매번 그놈 설치에 성공한 적이 없네 [21:43] 딱 한 가지 고민인건, 한글입력기로 설치해놓은 fcitx가 gtk 어플에서 한글 입력이 안돼... [21:50] 아.. 한번 써볼걸 그랬네요 [21:50] FCITX 좋나요? 전 그냥 ibus가 익숙해서 썼었거든요 ㅎㅎ [21:51] ibus는 qt용으로 없지않아? [21:51] 있네 ㅎㅎ [21:51] 여튼 전 그냥 아이버스 사용했었죠 ㅎㅎ [21:52] 공항 경찰은 총 메고 다니네요 ㅎㅎ 겁 나는군요 [21:52] 음 테스트 해봐야겠네 [21:52] 공항 그냥 경찰이라기보단 대테러 경찰 같은 거라 그래 [21:53] 아.. 그렇네요 ㅎㅎ [21:54] 헐 지금 fcitx 설치된거 확인하니까 gtk2가 빠져있네... [21:57] 재밌어보입니다 젠투 ㅎㅎ [21:57] 겁나 재밌어 ㅋㅋ [21:57] 안정적이고 [21:59] 다녀와서 갖고 놀아봐야겠습니다 ㅎㅎ [21:59] gtk2 추가해서 다시 컴파일해봐야겠다 [21:59] 오 된다 [21:59] 역시 ㅋㅋ [21:59] 안녕하세요~ [21:59] 안녕하세요 ㅎㅎ [21:59] 안녕하세요 [21:59] 전 젠투는 롤링 업데이트 방식이 끌리더라고요 ㅎㅎ [22:01] 글치 나도 그것도 맘에 들어 [22:01] 하지만 아치는 좀 그래 [22:01] 아치는 너무 실험적이라서.. [22:01] 사실 전 베타 같은거 좋아하는 성격이였는데 예전에 형 말씀 몇 번 듣고나서 안 쓰게 되더라고요 ㅋㅋ [22:09] 피곤해 그런거 쓰면 ㅎㅎ [22:09] 내가 너한테 늘 얘기했던 건데, 내 생활 신조 중 하나가 "굳이?" 라는 거거든 ㅋㅋ [22:09] 굳이 베타테스터가 될 필요는 없지 [22:10] 구형 노트북에 가볍게 돌리기에는 좋쵸 [22:11] 전 그런 용도로는 한대 굴리고 있어요 아치... 구형 TP 웹서핑 문서 작성용으로요. 윈도우 구형 돌리느니 아치가 활용도가 더 좋더라고요 [22:11] 글쵸 ㅎㅎ [22:11] 업데이트는 나몰라라 합니다 ㅎㅎ [22:11] 제가 이번에 나온 맥북프로 보고 애플에 실망이 너무 큰 나머지 애플 제품 안사기로 결정했꺼든요 ㅎㅎ [22:11] 그러면서, 과연 뭘 써야할지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22:11] 프비랑 젠투 중에서 고민하다 젠투를 선택했거든요... [22:13] 맥북프로 저도 보고 왔는데 확실히 프로라는 이름 때고보면 이쁘고 재미있더군요... 하지만 프로라고 하기에는 그 빈약한 확장성은 정말 아닌거 같아요 [22:13] OS는 젠투고... 하드웨어는 어디꺼 쓰시나요? [22:13] 하드웨어는 걍 데탑이에요 [22:14] 맥북 프로 버리셔서 다른 놋북으로 갔나 했습니다 ㅎㅎ [22:15] ㅎㅎ 아뇨 아직까지는 쓰고있어요 [22:15] 저도 요즘 새로 노트북을 들이고 싶은데 딱하나 진보된 그래픽이 갖고 싶어서... 가 이유거든요... 근데 마땅하게 없네요 [22:15] 일부 도저히 버릴 수 없는 앱이 있어서... [22:15] 아이메시지랑 몇몇은 도저히 대체가 안되네요 [22:16] 1080까지는 아니여도 1070급 들어간 놈으로 사고 싶은데... 같은급의 쿼드로 들어간 모델마져 마음에 드는 m4800이나 tp w520 때쳐럼 이거다! 싶은게 없어요 [22:16] ㅎㅎ [22:17] 더욱이 게임할거 아니면 솔직히 성능이 부족하다 싶은 생각이 2세대 이후로는 없는지라... [22:17] 그냥 이대로 가다가 정말 혁신적으로 바뀌면 그때나 구입할까 싶기도하고... 애플이 땡겼는데 맥북프로가 저리 나오니... 결국 기변병이 자연스레 고쳐지네요 [22:19] 데탑이나 업그레이드 해주고 그냥 노트북은 쓰던거 쓰려고요 [22:21] 근데 w520은 너무 크지 않아요? ㅎㅎ [22:21] m4800을 아직도 질머지고 다니다보니... 그에 비하면 이뻐요 [22:21] ㅎㅎ [22:21] 지금 사무실에 w520, t530 둘 다 쓰는데, 얘네들은 뭐 무슨 플라스틱 덩어리 마냥 ㅋㅋ [22:22] w520은 마지막 7열이라는 메리트 때문에 못버려요 ㅜㅜ 더불어 휴대가 필요하다 싶으면 개조한 x220 들고 다닙니다. [22:23] 짜임새나 쓸모는 이게 더 좋아요... 다만 이건 하드부분이나 확장성이 꽝이라... 말그대로 가볍게 휴대! 라는 부분 아니면 거의 소장용이지만요 [22:23] i7쿼드에 FHD 개조된 12.5인치인지라 쓸만해요 [22:24] 음... 그런거군요... [22:24] 키감도 가장 좋은 키보드파트로 교채하고 쓰고 있죠 [22:25] 무접점이다 버클링이다 해도.... 손에 익은건 오래 써온 TP 7열키보드가 젤 좋더라고요 [22:25] 저는 이제 슬슬 애플 제품에 종속된 제 자신을 오픈소스 쪽으로 맞추려고 노력 중입니다 ㅎㅎ [22:25] 힘드시겠어요... 애플이 다른건 몰라도 어플이 쓸만한게 많아서 [22:26] 전 윈도우 버리고 넘어온지 좀 되지만 아직도 가끔 VM으로 윈도우 돌리게 되더라고요 [22:26] 요즘 오픈소스로도 괜찮은게 많아져서 나름 괜찮던데요 [22:26] 네 [22:26] 특히 KDE 5 플라즈마 데탑이 상당히 좋아졌어요 [22:27] 민트로 완전히 다 넘어온지 오래 되었는데 요즘은 다른거 뭐 쓸만한거 없나하고 살피는 중입니다... 이게 은근 같은 OS 변경없이 오래 쓰려니 질려요 [22:28] 글쵸... 근데 그게 또 가상머신으로는 욕구충족이 안되고 ㅋㅋ [22:28] 그래서 놋북 많을수록 그럴 때 좋더라구요 [22:28] 네 ㅎㅎ 저도 KDE 5 로 갈아줘볼까 생각중이네요 ㅎㅎ 민트에 물린거 봤는데 괜찮네요 [22:29] TP들 모아놓은거 그럴때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ㅎㅎ [22:30] 지금 채팅용으로 쓰는것도 T420에 엘리멘터리OS 물려놓은거예요 [22:30] 이거 은근 이쁘거든요 ㅎㅎ [22:30] 엘레멘터리가 예쁘다고 그러더라구요 [22:30] 원래 그 배포판의 지향하는 게 예쁜 리눅스라고... [22:30] 뭔가 깔끔한 느낌이나요 맥쓸때처럼 [22:34] 슬슬 업무준비해야겠네요... 밖이 어두워서 벌써 7시반이나 된줄 몰랐군요 [22:34] 넵 수고하세요 [22:34] 네^^ 수고하세요~ [23:48] 안녕하세요.^^ [23:48]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