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 안녕하세요.^^ [00:20] 안녕하세요 [01:06] dkssu [01:06] 안녕하세요 [01:06] 졸린 월요일 아침입니다 ㅜㅜ [01:07] 감기 걸려서 해열제랑 항히스타민제 투입중입니다. T_T [01:27] 아 [01:28] 피곤하당 [02:13] 안녕하세요~ [02:16] 'ㅅ'.. [02:16] 춥네여 [02:52] 휴 [02:52] 나보고 [02:52] 그 수많은 도면들 [02:52] 다 그리라고 해놓고 [02:52] 가르쳐 주지도 않고 왜 틀렷냐고 [02:52] 다그치고 [02:53] 짜증내고 [02:53] 머라하면 [02:53] 미치겟네요.. [02:56] 설날과 월급이 있는 주인데 너무하네요 ... [02:57] 1년만 채우고 나가야겟네요 [02:57] 이제 9월에 들어왓으니까 [02:58] 7개월만 더 하고ㅓ [02:58] 차라리 더 크고 돈 더 많이주면서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는곳으로 [03:01] 뭘 가르쳐 주면서 뭐라하면 차라리 대꾸라도 안하지 [03:21] ㅎㅎ 고생 많으시네요 [03:31] 안녕하세요~~ 화창한 월요일이네요. [03:45] 안녕하세요. [03:45] ircCloud^Seony: 제가 어제 답변을 못 드렸었는데, 젠투가 마음에 든다는 이유가.. [03:45] 1. 사실상 처음부터 하나하나 제가 손 보면서 설치하는데 재미가 있고요 [03:46] 2. 일반적인 배포판에는 제가 안 쓰는 패키지도 많고 뭐 하나 설치하는데 불필요한 의존 패키지가 많은게 불만이였는데 그런 문제도 없고요 [03:46] 3. 롤링 업데이트 방식이라 마음에 듭니다 ㅎㅎ [03:51] 전 젠투 시러요 [03:52] 1. 귀찮고요 2. 귀찮고요 3. 귀찮아요 [03:53] DarkCircle: 젠투가 낫냐 BSD가 낫냐 [03:54] ㅋㅋㅋㅋㅋㅋㅋㅋ [03:55] 기존 리눅스 별로였다가 우분투 생기고 나서 잘 쓰게 된게...우분투는 좀더 윈도우 같은 면이 있죠. 설치나 세팅에 손 덜 가고, 알아서 기본 어플들 깔려 있고... [03:55] 그게 다른 리눅스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단점으로 보여도, 저한테는 나은듯. [03:57] 대학다닐때 한창 리눅스가 신흥 OS였는데(사람들 리눅스를 유닉스 공짜버전 정도로 취급했었음) 그때 저는 참 적응 못했거든요. [03:57] 윈도3.11이 더 낫다고 주장하고 다녔었음 ㅋㅋㅋㅋ [04:03] 집에 컴터 고장나면 컴닥터를 불러야죠 [04:05] 꿀빠는 직업에서 극한직업으로 모드변경 시켜드림 [04:10] 라즈베리 갖다놓고 컴닥터 불러서 메모리 증설해달라고 해볼까... [04:15] ㅋㅋㅋㅋㅋㅋㅋㅋ [04:27] 우분투가 쓰기편하게 잘만들긴 했죠 [05:03] 레드햇 리눅스의 추억이있어 페도라만 쓰다가 [05:03] 우분투를 써보니 [05:03] 신세계더라고요 ㅎㅎ [05:03] ㅎㅎㅎ [05:04] 저도 레드햇은 아마도 2005년이 마지막이었던거 같네요 [05:04] 자잘한 설정같은것은 다 되어있고 특히나 의존성 문제 같은게 없어서 [05:04] 깔고 바로 개발 시작하면 되니 편하더라고요 [05:05] 예전에 레드햇 9 깔고, 인터넷이 안되서 멘붕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05:06] 이더넷 드라이버를 다운받으려면 이더넷이 되야 하는데 이더넷이 안되서 고생한적이 있어요 ㅎㅎ [05:07] 아버지 직장 동료분이 한 날 저한테 "앞으로는 유닉스가 대세가 될꺼야"라는 말씀을 하셔서 오픈 솔라리스 알아 보다가, 어찌어찌 설치한게 우분투였죠 [05:08] 그러고보니 영세한 회사만 다녀서 그런지 유닉스는 한번도 못만져본거 같아요. [05:09] 저에게 솔라리스는 마치 아이언맨의 아이언슈트같은 느낌이었는데요 모든걸 다 할 수 있는... [05:09] 오픈솔라리스가 잘만들긴했는데... 만악의 근원 오라클 땜시... [05:14] 헐 그런가요 ㅎㅎ [05:15] 전 어렸을 때 한번 어찌어찌해본거라 잘 모르겠네요.. [05:33] 앗 [05:33] 대학때 실습실 웍스가 오픈솔라리스였죠 [05:33] 써니님 안녕하세요 [05:34] 전 그때부터 좋아라하고 썼는데 [05:34] 안녕하세요 [05:34] 역시 오라클이... [05:34] 안녕하세요~ [05:34] 월요일아침부터 [05:34] 푸념 늘어놔서 죄송하네요 ㅎㅎ [05:35] 글고보니 대학때 인터넷 보급되고 스타나 디아 넷플하고 하면서 한창 모뎀PC통신에서 인터넷으로 넘어갈때라 웹페이지 제작등땜시 리눅스 공부들을 많이 했죠 [05:36] 정확히 말하면 그냥 리눅스로 서버 접속해서 홈페이지 만들고 다듬는 정도 [05:36] 저는 리눅스는 그냥 데탑으로 쓰면서 배우게 됐어요. 학교나 회사에서 배울 처지가 못되서.. [05:36] 아 저도 얼른 서버 컴을 하나 장만해야 뭐라도 해볼텐데.. [05:37] 전 중학교 때부터 정식으로 컴퓨터 배웠는데..그때만해도 거의 도스를 섰죠 [05:37] 그러다 고등학교 넘어오면서 윈도우 보급 시작되었고... 대학때부터 윈도우를 썼는데 워크스테이션에 솔라리스가 깔려있고 그게 멋져보여서 만지기 시작했네요 [05:38] 그러다 홈페이지 수업때 정식으로 리눅스 기본 다지고... 유닉스 솔라리스 두루두루 써왔던거 같아요 [05:38] 저도 뭐 도스 3.3부터 시작해서 ㅎㅎ [05:38] 그리고 한동안 대학원이다 일이다 겸업이라 힘들어서 윈도우로 개발 일변도였다가 [05:38] 구형 노트북 당시에는 너무 비싸서 [05:38] 그거 살려쓰고 싶어서 까치인가... 파란리눅스 깔아쓰기 시작했던게 생각나네요 [05:38] 저는 Windows 95가 시작이였네요 ㅎㅎ [05:39] 저도 윈도우는 3.1부터 [05:39] 도스는 전 정말 초기부터 써서 ... 마지막 버젼이 6.22 인가 였던것만 기억나네요 [05:39] 윈도우95 처음 보고, 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었는데 ㅋ [05:40] 윈도우95 쓰면서 가장 좋았던게... 윈속 따로 설치 안해도 되고, 포토샵 다운되는게 10분당이 아니라 1시간당 정도로 줄어든거? 였던거 같습니다 [05:40] ㅋㅋㅋㅋ [05:40] 윈도우용 게임도 나오고요 [05:40] 그래도 95까지는 윈도보다 도스게임을 많이 한듯 [05:41] 네 글쵸 아마 98까지는 도스게임을 많이 하지않았나 싶네요 [05:41] 심지어 윈도우용이라고 판매되는 게임들도 기반이 도스인게 많았죠 [05:41] 남자분들이라면 다해봤을...스트립포커 [05:42] 오호.. 그런 게임이 있군요 [05:42] 초등학교때까지 흑백 허큘리스 모니터 쓰다가... 중딩때산 486dx-66에 처음으로 칼라모니터 달고...VGA로 했더니 신세계가... [05:42] 고등학교 넘어갈때라 팬티엄을 살까 했지만 부동소숫점연산문제로... [05:42] 그냥 486최고사양을 샀었죠 [05:42] 메모리만 50만원어치 달았던 기억이 나네요 [05:43] 그래봐야 100메가가 안되는... ㅋㅋ [05:43] 저도 당시 486dx2-66에 16메가라는 어마어마한 메모리를 달았었죠 ㅋㅋ [05:45] 전 무려 32메가 [05:45] ㅋㅋ [05:45] 8메가짜리 메모리 네개를 박아넣었었죠 [05:45] 이사할대 버리고 온게 한이예요 [05:45] CPU는 아직도 가지고 있지만요 [05:45] 당시 CPU는 정말 금이였죠 [05:46] 순금 [05:46] 네 ㅎㅎ [05:46] 키보드도 모델M 초기모델 [05:46] 철컹거리던게 너무 좋았는데... 이놈은 지금 대전집에 잠들어있죠 [05:46] PS/1 방식이라.. 쓸일이 없네요 [05:46] 그래도 아직 갖고계시는군요 ㅎㅎ [05:47] 요즘 보드는 아예 포트가 안달려 나오더라고요 [05:47] USB변환젠더로 연결이 되는지 확인해봐야되는데 귀찮네요 ㅎㅎ [05:47] 그후 나온 USB지원 모델M도 있습니다 [05:47] 정확히는 이놈도 젠더로 연결인데 잘되네요 [05:47] 버클링 철컹이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못버려요 [05:48] 버클링 무접점 다있는데... 사용은 결국 노트북 키보드라는게 함정이지만요 [05:48] 노트북만 오래 써서인지 계속 노트북만 쓰게되네요 [05:48] 그렇군요 [05:48] ....남자들은 다 해봤을이라니....전 남자가 아니었어... [05:48] 저는 그래도 편한건 데탑이 편하긴 하더라구요 [05:49] 컴퓨터 성인물이란게 전 2000년 넘어서 접하기 시작한듯. 그전엔 화질이 영 별로라 ㅋ [05:49] 개발작업은 델의 웍스나 이놈 레노버 TP w520을 아직도 쓰고 있죠... 2세대비만 풀램업으로 32기가 달아주고SSD 달아주니 그렇게 느리지 않아요 ㅎㅎ [05:49] 마지막 7열이라 버릴수가 없네요 [05:49] 성인물은 전 접하지 않았습니다... 순수하게 포커게임을... [05:49] ㅋㅋ [05:49] 저도 사무실에 w520이랑 t530있는데, 얘네들 너무 커요 ㅎㅎ [05:50] 프린세스메이커2 dd파일 삭제... 이런건 해보셨을라나 모르겠네요 ㅎㅎ [05:50] ㅋㅋ dd 삭제 오랫만에 듣네요 [05:50] 네 w520 와이드에 15인치라 너무크게 느껴지죠 [05:50] 그래도 작업할때 넓다란 화면이 좋네요 [05:50] 화면 큰건 둘째치고, 너무 두꺼워요 [05:50] 프린세스 메이커는 한번 해보고 지겨워서 안해봐서...삭제도 안해봤고. 어차피 로리취향이 아니라서 ㅋ [05:50] ㅎㅎ [05:50] 전 근데 튼튼하니 느낌이 좋아서 두꺼운 노트북이 좋아요 [05:51] 로리취향이라뇨... 키우고 좋아라하는겁니다 [05:51] 어릴때는 정성스래 키워줄뿐... [05:51] 프린세스메이커 3.0 해봣는데 [05:51] 그런데 왜 옷 파일은 지워요 ㅋㅋ [05:51] 2.0이 명작이죠 ㅎㅎㅎ [05:51] 애 커지고 품유환인가... 생각이 잘안나네 [05:51] 맨날 교양 수업만 엄청 시키고 [05:51] 먹이고 지웠던 기억이 있네요 [05:52] 왜 지웠는가는 기억나지 안습니다 [05:52] ㅋㅋ [05:52] 디스켓 용량이 부족해서 어쩔수 없이..... [05:52] 70년대 생이면 다 해봤을지도... [05:52] 80년대 넘어오면 인터넷이 충분히 발달된 이후 세대라 [05:53] 저런식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성인물에 쉽게 접촉할수있었죠 [05:53] 글쵸... [05:53] 저희 어릴대는 힘들었어요... 저런거 아니면 아예 청계천이나 용산에서 사오는 빨간서적이나 비디오가 전부였으니 [05:54] 음 [05:55] 전 cp/m 세대입니다... [05:56] 빨간책이든 비디오든 그다지 본적이 ㅋㅋㅋ 스타워즈 스타트렉만 열심히 본듯 [05:56] 동급생 안했다구요? [05:57] 스트립포카도 안하고요? [05:57] ㅇㅇ 전 일본게임 거의 안했어요. 프린세스 메이커, 삼국지 한판 씩 해보고. 파랜드 택틱스 한판 정도 해보고. 그외에는 해본게 없음 [05:58] 취향이 영 안맞아서. [05:58] 레밍즈 [05:58] 그것도 한두판 해보고 안함 [05:58] 프린세스메이카 - 가이낙스 저팬 [05:58] 삼국지 - 코에이 저팬 [05:59] 파랜드 택틱스는 손노리군요 [05:59] 사실 국산 게임도 거의 안해봄. [05:59] 근데 그나이에 미연시를 안했다는게 말이 됩니까 [05:59] 학교에 저같은 두꺼비 없었어요? [06:00] 그런거 별로. ㅎㅎㅎ 듄2라던지 마스터 오브 오리온이나 그런 게임이 좋았음. [06:00] 동급생 일판 뿌리고 [06:00] 한글판 팔아먹었는데... [06:01] 전 페르시아왕자~ [06:01] 페르시아왕자.. [06:02] 전 항상 꼼수를... [06:02] 꼼수가 있었나요? ^^ [06:03] 첫판 2분컷 [06:04] 경비 하나 꼬셔서 방이동하면 경비가 없어졌어요 [06:04] 물론 예나 지금이나 싱글게임은 치트를 쓰죠 [06:05]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06:05] 라기보단 이제 아재라서 이지모드 [06:05] -_- [06:05] 옛날에 하드로 놓고 하던 게임을 요즘 다시 해보면 노말도 어려움 [06:05] 치트도 지겨워요 [06:05] 아니 귀찮.. [06:08] 치트키는 스타할때만 써봤어요.ㅋ [06:10] 전 어렸을 땐 아버지랑 스타해서 이기는게 소원이었는데 말이죠 ㅎㅎ [06:11] ㅎㅎㅎ [06:11] 한창 스타 유행할때 제가 무한맵에서 컴터 상대로 심심풀이 하고 있었는데, 초딩 사촌동생이 자기는 무한맵 아니어도 1:7로 컴퓨터 상대 해도 이긴다고, 보여주겠다고.... [06:11] 그래서 해보라고 했더니 무적치트키+돈치트키 [06:11] ㅎㅎ [06:12] 용감하시네요 [06:12] 사촌동생한테 컴터를... [06:12] 치트키 왜 쓰냐고 했더니, 치트키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당연히 하는걸로 알던데 [06:12]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법대생 [0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15] 친척들이 오면.. '거 얼마 하지도 않는거 애 좀 줘라' 이말 들으면 딮빡... [06:18] 그런 류의 사례와 대처방법은 루리웹에 많이 있으니... ㅎㅎ [06:18] 친척전용 ssd도 괜찮은듯 싶어요 [06:19] 친척... [06:19] 저도 종가라 사촌동생 조카들이 어마무지해서 [06:19] 우선 전 애초에 제 컴 근처에도 못가게 했어요... 종가 장손의 지엄함을 보여줬죠 [06:19] 한번 동생이 건드렸는데 내다 버렸거든요... 그후로 어른들이 알아서 저시키거 건들지마라! 모드였죠 [06:20] 사촌동생들도 나이차 좀 있어서 무서워하고... [06:20] 그래도 나중에 늦동이 동생도 태어나고 바로 아래 동생도 이뻐하다보니... 그냥 컴터를 한대 더 조립해서 거실에 놔뒀죠 [06:20] 공용으로 [06:21] 공용PC에는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위주로 깔고 노트북가져다 랜선으로 연결해서 집에서 스타 디아블로 돌렸었죠 [06:25] 오 좋다 [06:25] 친척들이 갈때쯤 컴터를 버리면 되는거군 [06:27] 안녕하세요 ^^ [06:31] 뭐 스타크래프트 때까지는 제가 윈도우 주로 써서. 그 후로는 리눅스로 부팅 + 해피해킹 무각인 키보드라. 아무도 못 썼습니다. [06:34] 강단있게 버리고... 진짜 아버지가 버리실까봐 조마조마... ㅎㅎ [06:51] 해피해킹 사고 싶당 [06:51] ㅋㅋㅋㅋ 해피해킹 좋아용? [06:51] 중고나라에 가끔 올라오더라구요 [06:52] 저도 해피해킹 프로2 쓰는데... 리눅스 개발자라면 굿입니다~ [06:52] 하지만 윈도우라면... 조금 불편하실거예요 [06:52] 키감은 진짜 모델M빼고는 최고 입니다 [06:56] 윈도우에서도 뭐....쓸만합니다. 사실 OS보단 편집기별로 좀 호불호가 갈리는듯. vi 쓰시면 최고 적합하달까? [06:57] 그보단 키 배열이 달라서 좀 적응이 필요하고, 적응후엔 다른 키보드 쓰기 불편해요. 그래서 전 회사, 집 두개 사버림.;;; [06:57] 다른 사람이 못쓰니 보안용으로 적용가능 ㅋㅋㅋ [06:58] 저도 사고 싶은데 뭔가 저한텐 사치인 것 같아요 흐흐흐 [06:59] 사치는 사치인듯 ㅎㅎㅎ [07:02] 저도 쓸대 회사 집 두개 사버렸다... 소장용으로 돌리고 지금은 FC660C쓰고 있어요 [07:02] 비슷한 키감에 저렴하면서 보편적 키배치라 쓸만해요 [07:02] 하지만... 아까도 말했지만... 전 노트북으로 거의 작업을해서 ㅎㅎ;; [07:02] 쓸일이 점점 줄고 있죠 [07:03] 무접점은 리얼포스를 추천드립니다. 보편적이면서 좋은 키감이죠 [07:08] 전 외근이라 이만 나가볼께요~ [07:18] Hhk에 pgup pgdn 없나요 [07:19] 61키 하나 샀는데 돠 좋은데 그게 없어서.. -.- [07:21] 서버 구성시ssd 레이드 구성해서 쓰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7:22] 일반 데스크탑용 ssd요~~ [07:23] drake_kr: FN 키 조합으로 쓸 수 있지 않나요? [08:00] 흐앙 사고사고 싶당 ㅋㅋㅋ [08:40] 페이지 업다운 있어요. [08:40] p랑 . 키랑 fn조합 [08:54] 먼저 들어갑니다.^^ [09:43] 엌 [09:43] 음 젠투엔 BSD 커널도 있고 리눅스 커널도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ㅅ?a ... [09:44] 전에 누가 BSD에 그놈 깔아놓고 극강의 최적화 어쩌구 한 분이 있었는데 흠 언제였지 - -);; ... [10:16] 간만에 건대 나들이 했네요 [10:21] 일보고 끝나서 회사 복귀 안하고 건대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지인만나 노는데 좋네요 [10:21] 젊음이 느껴... 지지 않고 술집들이 훌륭합니다 [11:05] 즐퇴~~^^ [11:25] X를 까는거부터가 발적화자나 [12:41] 나중에 안건데 메모리 엄청 처바르고 SSD를 발라서 - -) ... [13:05] 마침 음 여기 한동안 항상 거기서 거기 그분들만 말씀하시던데 큼큼 ... 뭔가 바뀐건가 ... 아니군요. 역시 내 눈깔이 삔거였어 ㅡ,.ㅡ .. [13:43] 안녕하세요~~ [14:42] http://agile.egloos.com/m/5873169 [14:42] ㅎㅇㅇ [15:23] 아.. 제안서 쓰기 힘들어서 술 한잔 했는데.. [15:23] 내일 오전까지 다 쓸 수 있으려나... 술 마셨으니 일단 자야지 ㅜㅜ [15:28] hello [15:29] is there anyone? [18:04] 안녕하세요. [18:14] 안녕하세요 [18:15] Work^Seony: 안녕하세요. [18:15] 젠투 USE 플래그를 이것저것 공부 중인데 조금 복잡하네요. [18:16] 그게 젠투의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이라고 해 [18:16] 근데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서, 글로벌하게 세팅하는건 최소한으로 두고, 나머지는 패키지별로 설정하면 간단해 [18:18] USE="python" emerge vim [18:18] 패키지별로 설정하는건 저렇게 하면 되는거 맞죠? [18:18] 그렇게 해도 되지만, 그렇게 하면 매번 할 때마다 플래그를 기억해야하니까 그냥 파일에다 넣어놓는게 낫지 [18:18] 파일에 넣을 수도 있군요.. [18:19] 저도 업데이트 하거나 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18:19] 위치는 여기 /etc/portage/package.use/ [18:19] 위치는 여기 /etc/portage/package.use/vim 파일 하나 만들어놓고, 내용에다가 app-editors/vim python [19:13] 오.. 감사합니다 ㅎㅎ [19:13] 글로벌 USE가 어렵네요 [19:14] 걍 쉽게 생각해서, [19:14] 이것만큼은 반드시 있어야한다 라고 하는 걸 넣으면 돼 [19:14] 참고로 내 글로벌 use플래그는, [19:14] USE="bash-completion cjk ldap python ssl unicode vim-syntax X zsh-completion -bindist -gpm" [19:14] 이게 다야 [19:15] 그나마도 ssl이랑 ldap은 업무용도니까, 너의 경우는 저거 두개를 빼면 더 간단해지겠지 [19:23] 일단 싹 다 뺴고 하나, 하나 추가하는식으로 해야겠습니다 ㅎㅎ [19:24] 지금 /etc/portage/make.conf에 bindist만 USE로 걸려 있는데 얘는 - 플래그를 붙여서 삭제한 다음, 아예 글자를 지워야 하나요? [19:24] - 붙이는 거랑 삭제하는 거랑은 달라 [19:25] -를 붙이면 저 USE를 안쓰겠다는 의미지만, 플래그를 삭제하면 상황에 따라서 쓰겠다는 얘기거든 [19:35] 음... [19:36] 쉽게 얘기해서 -python을 하면 "use="pyhton" emerge vim"해도 python은 설치가 안된다는건가요? [19:36] 커맨드라인에서 USE라는 변수를 쓰면 아마 글로벌 변수를 오버라이드한다는 의미일 거야 [19:36] 그러니까 예외를 주는거지 [19:38] 그럼 Vim 패키지에 Python이 필수 패키지라고 했을 때 - 플래그를 주면, 설치를 거부하든.. 어찌어찌 설치를 하든.. 그런식이군요 [19:39] 즉, - 플래그는 금지라는 의미에 가깝다는 뜻인가요? [19:39] 금지야. 설치하지 말란 소리야 [19:39] 만약 글로벌 use에 -python을 넣으면, 파이썬과 관계된 모든 것들은 안쓰겠단 소리야 [19:40] 그럼 제가 지금 bindist를 - 플래그를 하거나, 아니면 아예 삭제하면 이미 설치된 애들은 어떻게 삭제할 수 있나요? (우분투에 sudo apt-get autoremove 명령어와 비슷한 느낌이겠군요) [19:40] 새로운 USE플래그를 기준으로 다시 모든 패키지를 재설치하고싶단 얘기지? [19:40] 넵 [19:41] emerge @world나 system하면 될려나요..? [19:41] emerge -uDN @world 이니까, 패키지를 확인해서 컴파일 메시지 출력하는거 보고싶지 않으면, emerge -aqvuDN @world [19:44] 오.. 그렇군요 [19:45] 감사합니다. 형 덕분에 갈피를 잡고 있습니다. ㅎㅎ [19:45] 어렵게 생각하지 마. 글로벌 USE는 최소한도로 "반드시 이건 필요하다" 라는 것만 넣어주면 돼 [19:45] 나머지는 개별 패키지 설정으로 하고 [19:55] 감사합니다 ㅎㅎ [19:55] 갈수록 재밌어지는군요 젠투 [19:56] ㅎㅎ [19:57] emerge 할 때 configure log 같은거 쭈르륵 뜨는거 보면 이상한 희열 같은게 느껴집니다 ㅋㅋ [19:58] ㅋㅋ 난 인제 컴파일 메시지는 안보는데 [19:58] 아예 꺼버려 귀찮아서 [19:59] 그러면 로딩 막대 같은거만 움직이나요? ( | / - \ | 처럼요..) [20:00] 아니, 총 몇 개의 패키지 중 몇번째 설치 중인지만 나와 [20:16] 아 어떤건지 알 것 같네요 [20:28] 젠투랑 놀다가 시간이 이렇게 됬네요.. [20:29] 4시간 30분 뒤에 일어나야하는 관계로..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22:02] 안녕하세요~ [22:02] 좋은 아침 입니다~ [22:03] 따스하게 입고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확~드는 아침이네요. 영하12도에 바람불어 체감은 영하14도라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22:23] 안녕하세요 [23:52]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