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00:03] 안녕하세요 :) [00:17] 안녕하세요 [00:20] 안녕하세요 [01:21] 마침, "소여물"님이 명단에 없군요. 이 글을 보는 어느 분이라도 소여물님 입장하면 제 또이름(nick)을 호출해 줄래요? 병희님한테 할 얘기도 있고... [01:33] 병희님, 안녕? [01:34] soyeomul: hi~ [01:41] djt [01:41] 엇 [01:41] 재준님 꾸벅 [01:41] 서니님 꾸벅 [01:41] 안녕하세요 [01:41] 더운데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01:41] 안녕? 이번 비'에 피해는 없죠? [01:41] 제가 사는 곳은 그리 덥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01:41] 옙 다행히요 피해는 없습니다; [01:42] 아 서니님은 하와이시죠 [01:42] 내 주소록에 보니, 병희님 주소가 bh@대학교 뿐이 없더라고요. 그거 아직 써요? [01:42] 아.. 그게 사라졌습니다 [01:42] 전화번호 또는 주로 쓰는 메신져 있으면 알려주소 [01:43] bh@izb.knu.ac.kr <-- 서버 내렸어요 [01:43] ㅋㅋㅋ [01:43] 옙 [01:43] 황병희 010-7558-5952 soyeomul@gmail.com [01:43] 우편주소: 경북 울진군 평해읍 오곡3길 24 [01:43] 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 감사. ^^ 에~또, 지난밤 답글에 이런 것이 있던데 봤어요? [01:44] 22:45:32 L soyeomul: 이런거요? https://usercontent.irccloud-cdn.com/file/RYBmiUzO/ice_snow_penguins_fishing_1600x900_wallpaper_Wallpaper%20HD_2560x1440_www.paperhi.com.jpg [01:44] 시골인지라 전자메일 손전화보다 우편주소를 디게 많이 써요 [01:44] 엇 [01:44] 아.. 보니깐.. 제가 보았던 그림과는 좀 다릅니다 [01:45] 펭귄들이 노는데.. 대게.. 잔잔한 호수에서요 평화롭게 놉니다. [01:45] 마치 뭐랄까 [01:45] 음 [01:45] 그게.. [01:45] 글쿤요. 그리고...소여물님께... ircCloud 사용을 권장합니다. like As 저, 서 니, 기타 다수 분들처럼... [01:45] 엇 [01:45] ircCloud 는 어케 접속하나요 [01:46] via WEB [01:46] irccloud.com [01:46] 음 저게 이맥스로도 접속 가능한가요 [01:47] 아뇨, 아마 안될껄요, 걍 웹'을 쓰는... [01:47] 아.. [01:47] 일단 참고 하갰습니다! [01:48] 단점 < 장점....이라서 추천해요. [01:49] 넹,, 걍 전 여기 어쩌다 한번 들리는거라서 일이라면 저도 ircCloud 쓰도록하지요 [01:49] 일<-- 무슨 중요한 회의 같은거 [01:49] 냥 [01:49] ㅎㅎㅎ [01:50] 좀 이따 소 볏짚주러 갑니다 [01:50] 그라고 드뎌! [01:50] 이막스 오알지 책 도착했어여 [01:50] 송아지? 출하? [01:50] 아~ ㅋ [01:50] 아아뇨 [01:50] 소가 먹는 풀 볏짚요 [01:50] 볏짚없이 소는 소화를 못 시키는데요 이거를 소가 수시로 먹고 많이 먹어서요 [01:51] 그래서 틈틈히 소 볏짚을 트랙터로 주어요 [01:52] https://raw.githubusercontent.com/soyeomul/stuff/master/20170707_103018.jpg [01:52] 하핫 사진을 남겼어요~ [01:52] 잘 보입니다. [01:52] 감사합니다 [01:53] 요걸로 공부 많이해서 소자료 정리와 홈페이지를 맨들고 싶어요 [01:53] 아 이만 일하러 가볼께요 [01:53] 재준님 서니님 꾸벅 꾸벅~ [01:53] ^^ [04:24] 다음주부터 강의 나가게 됐네요 [04:24] 미친듯이 바쁘게 생겼습니다.. [04:25] 재밌는거임? [04:26] python 입니다 [04:29] python을 배워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 ㅎㅎ [04:29] 기회는.. 만들면 되죠 [04:30] ㅎㅎㅎㅎ 머리로는 생각하는데 몸이 안움직이네요.. [04:31] 점점더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 [04:31] 억지로 몸을 움직이려고 하니까 그런가봐요.. [04:31] 저는 기계어만 제외하고 어쎔'부터 일본어까지 독학했는데... [04:32] 오........ [04:32] 역시 배우신분 [04:33] https://usercontent.irccloud-cdn.com/file/5OaZY2ih/ [04:33] ㅋㅋㅋ [04:36] 그런데 뭐.. 그 당시에는 컴퓨터로 뭔가 할라믄 어셈블리밖에 없었을때니까 인정합니다 [04:37] 저 어렸을때 기억으로 C 컴파일러가 1200만원이었는데요.. [04:38] 심지어 16비트.. [06:03] 간만에 멍때리고 카톡하는데도 시간이 안가네요 [06:03] 확실히 바쁘게 일할때보다 더 안가는듯... [09:11] 어미소 [09:12] 재발 온게 2마리.. [09:12] 재발 = 수정한게 착상에 실패해서 다시 수정해달라고 신호를 보내는거 [09:12] http://blog.alyac.co.kr/1200 [09:12] 그래서 지금 마음이 착찹합니다 ㅠㅠ [09:13] 드라코님 꾸벅; [09:16] 안녕하세요 [09:16] 저거로 우리 농장 어미소들 좀 해킹해주세요 [09:17] 왜 우리 어미소들이 재발 빈도수가 높은지 좀 원인을 알고 싶네요 [09:17] ㅠㅠ [09:18] 일단 수정사 선생님을 저녁 7-8시경에 만나기로 했네요 [09:24] 에고... [09:34] 소여물님, 참고로...피씨애로...아닙니다. ㅋ 피씨-히어로 [09:38] 헉.. ㅎㅎㅎ [09:44] 예전에 전 피체로님이라고 했었었죠..ㅋㅋ [09:47] LucyDoDo: 언제가요? [09:47] 어딜요? [09:47] 일본요? [09:47] 지금 후꼬까, 무라야마 등 비 땜에 난리던데... [09:47] 넵넵 [09:47] 전 다녀왔어요 ㅎㅎ [09:48] 이번 주 월요일날 귀국이였습니다 ㅎㅎ [09:48] 아~ 다행이요. 거의 초상집 분위기인데, 배낭메고 랄라룰루 할 수도 없었으니... [09:48] 잘 다녀왔? [09:48] 여행은 잘 다녀왔는데 [09:48] 카드 펑크? [09:48] 다녀오고 여자친구랑 헤어졌네요..ㅋㅋㅋㅋ [09:48] 왜? [09:48] 헉.... [09:48] 이런 얘기는 자세히 들어야 돼. [09:48] /애도.. ㅠㅠ [09:49] 왜 쫑? [09:49] 가서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을 좀 들었거든요 ㅎㅎ [09:49] 그걸로도 좀 싸우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결국 헤어졌네요 ㅎㅎ [09:49] 원하지 않는 신체접촉? <---- 나 저질? [0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49] 그런건 아니에요 ㅋㅋ [09:49] 아~ 굳이 몰라도 되는 얘기를 들었구나?!! 그거 고역이죠 [09:49] 넵 ㅎㅎ [09:50] 하필 그걸 첫 날 들어서 여행 기간 내내 감정 컨트롤 잘 못하다가 4일차 저녁에 얘기하다 완전 싸웠네요 ㅎㅎ [09:50] 그 다음 날 아침에 풀었는데 그게 잘 안됐었나 봅니다 ㅎㅎ [09:50] 잘 했우. ^^ 성태 화이팅!! [09:50] 감사합니다 ㅎㅎㅎ [09:51] 다다음주에 만나서 다시 얘기해보기로 했어요 ㅎㅎ [09:53] 어우 즈질 [09:54] 남자가 즈질이 아니면 이 세상은 멸망하잖아요 [10:03] 엇 [10:03] 제가 재접했나요 [10:03] 피시히어로님 루시도님 드렉님 모두 꾸벅구벅~ [10:03] 재준님 꾸벅 [10:04] 안녕하세요~ [10:04] 5분후 어미소 수정하고 돌아올께요~ [10:05] 앗 [10:05] 루시도님 간밤에 배경화면 신경써주셔서 고마워요 [10:05] 아닙니다 ㅎㅎ [10:05] 제가 찾은게 아니라서 아쉽네요 [10:05] 어쩌다 지나가다 본 그림이었는데.. 시간이 더 지나면 또 보게 될거 같아 괜찮아요 [10:06] 전 이만 나갔다올게요~ [10:06] 꾸벅 [10:44] 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해서 왔는데요. [10:44] 혹시 can't access tty job control turned off 오류에 대해서 해결방법 알고 계신분 있나요? [10:46] 구글링은 좀 해보셨나요 [10:46] 해봤는데 우분투를 잘 다루질 못해서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10:46] live cd로 부팅해서 all_generic_ide 옵션 입력하라는데 [10:47] 제가 찾아본 건 아주 간단하던데요... [10:47] https://superuser.com/questions/410472/bin-sh-cant-access-tty-job-control-turned-off-error-when-running-shellcode [10:47] 과정을 보니까 우분투를 설치하는 쪽이더라구요 [10:47] 해당 링크는 저도 봤는데 저거랑은 좀 다른 것 같더라구요 [10:47] 시스템 자체가 read-only로 lock 된 것 같습니다. 수정이 아예 안되고 있습니다 [10:49] readonly는 그냥 부팅 씨디나 usb로 부팅시켜서 마운트 시키면 되는 간단한 거긴 한데, 그걸 쉽게 설명하려니 저는 모르겠네요 ㅎㅎ [10:49] 저는 시간이 늦어서 이만 자러가야겠습니다.. [10:50] usb로 부팅시키면 vi가 먹질 않습니다. [10:53] vi 대신 nano 쓰시면 됩니다 [10:55] 아 nano라는 것도 있나 보군요.. 감사합니다 일단 한번 해보겠습니다 [11:04] 이걸로는 해결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11:44] 다행이 재발은 면했네요 수정사 선생님이 재발 아니래서 가슴 쓸어내렸어요 [11:44] 또다시 찾아온 잉여잉여 모드 [12:11] 운전하다 사고 날뻔 했네요. 정말 한치앞도 안보였어요... 근데 이게 부분적으로 이렇게 갑자기 오니까 더 위험하네요 [12:11] 달리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쏟아지니 대책이 없네요... 속도 줄이는 수밖에... 근데 그 와중에 껴들기... [12:23] 사마휘님 꾸벅; [12:24] 비가 많이 쏟아지나바요 [12:24] 저도 비 오는 고속도로 달려본적 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12:24] 잠시 재접합니다; [12:28] Org-mode version 7.3 [12:28] 합 [12:28] org 7.3 깔았어요 [12:28] 구매한 책이 7.3 기준인지라.. [12:54] samahui_WS: 에고.. 별 일 없어서 다행입니다..ㅠㅠ [13:00] 네 다행이 무사히 왔네요 [13:00] 확실히 비많이 오면 초보가 더 무서워요 [13:00] 안보이는데 그냥 차선변경해서 들어오더라고요 [13:01] 헐.. [13:05] 판교인가요 판교부근 사고 났다던데요 [13:05] 서울도 여기저기 사고 많아요 [13:05] 접촉사고 많더라고요 [13:06] 제가 시골있다가 한달에 한번씩 서울가면 강변북로에서 시끕하곤합니다 [13:06] 차선변경을 제때 못해서요 [13:06] ㅠㅠ [13:06] 젤 좋은 방법은 속도를 내는겁니다 [13:06] 껴드는 차가 껴주는 차보다 빨라야 되는데.... 못들어오는 분들이 대부분 껴들기전에 속도를 확 줄이죠 [13:07] 아... 사마휘님 운전경력 나오는 소리. 제가 한 수 배웁니다. 감사요!!! [13:09] 저도 면허만 오래... 되었지만 중간에 다시 딴거지요 [13:09] 잘 못해요 [13:09] 흐름 타주고 지킬거만 지키면 차사고 안나는데 딱 그부분을 안하죠 [13:10] 작년에 저 운전 면허 따고 아버지한테 연수 받을 떄 아버지가 항상 그 말씀하셨었죠 ㅎㅎ [13:10] 흐름 따라 운전해라, 우회전은 작게, 좌회전은 크게 이 세 개 ㅎㅎ [13:11] 요즘믄 특히 핸드폰 때문에 주의해야되요... 가다가 차막힐곳이 아닌데 차막히면 사고 아니면 핸드폰 보느라 앞차가 안가거나 느리게 가고 있죠 [13:11] 맞아요.. 가끔 그런 사람들 있더라고요 [13:11] 잠깐 네비 보는 그런게 아니라 거의 카톡 하는 수준으로 보고 있더라고요.. [13:12] 그런사람 앞으로는 껴드는것도 조심해야되요... 급정거 상황에서 그냥 받아버리더라고요 [13:12] 저도 조심조심하겠습니다 [13:16] 뜬금 없지만 사마휘님 오랜만에 뵈니깐 볼링이 치고 싶군요..ㅋㅋㅋ [13:17] ㅎㅎ [13:18] 오늘도 볼링 벙 있었는데 일때문에 못갔네요 [13:18] 참고로 7시30모임인데... 대기가 많아서 지금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13:18] 요즘 볼링이 다시 인기인거 같아요 [13:18] 저 대학때 인기 있다가 급 사라지더니 요즘 다시 대세내요 [13:18] 헐 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인기 있으면 안되는데 말이죠.. [13:18] 항상 볼링장 갈 때 마다 사람이 많이 없길 학수고대하면서 갑니다 ㅋㅋㅋ [13:18] 90년대에는 정규방송에서도 주말에 해줄정도로 볼링 붐이였는데... 요즘은 방송도 별로 없네요 [13:19] ㅎㅎ [13:19] 저도 볼링장 갈때는 사람 없기를 빌어요 [13:19] 뭐... 제가 상주하는 볼링장은 늦게가도 자리 빼주죠 [13:19] 볼링장 주인 일하는 분들과 친해지는게 젤 좋습니다 [13:19] 저번에 서초에 진짜 겁나 싼 볼링장이 있었거든요 [13:19] 그럼 언제가도 자리가 나오죠 [13:19] 오전에는 가면 게임당 900원인가? 그러고 [13:19] 서초에요? [13:19] 오후에는 거의 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무제한이였는 것 같은데...(이건 확실하지 않습니다 근데 겁나 쌌어요) [13:20] 넵 서초요 친구 사는 동네라 기억합니다 [13:20] 헐... 오란다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13:20] 헐 [13:20] 대박 [13:20] 맞습니다 [1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0] 오란다 새로 리모델링하고 이벤트로 쌌죠 [13:20] 지금도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13:20] 아 진짜요? [13:20] 저는 한 두 달? 전에 갔었거든요 [13:20] 근데 가격이 그러니 레인당 무조건 4명씩 붙이더라고요 ㅎㅎ [13:20] 근데 요즘 아침에 사람 너무 많아서 혼자가면 다른 사람이랑 껴서 치고 그런다네요 [13:20] 네 ㅎㅎ [13:20] 와 먼가 대화가 할발해지는.. [13:20] 그 때 친구랑 둘이 갔는데 같이 치던 분이 너무 잘 쳐서 부끄러워했습니다 진짜.. [13:21] 근데 알고보면 세명정도가 쳐야 가장 빨리 진행되고 지라도 빨리 돌아서 좋은거죠 [13:21] 3번 프레임에 2점 나오고 그랬거든요... (아.....) [13:21] 볼링장이 너무 용심부려서 사람 많이 넣으면 게임당 비용이 발생하는지라 많은 게임을 못치고 시간만 보내게 되는데... 그걸 모르더군요 [13:21] 나중에 시간되면 같이가요 ㅎㅎ [13:21] 넵 ㅎㅎ 그 전에 연습 좀 하고 가겠습니다 ㅎㅎㅎ [13:21] 남자는 기초만 배워면 금방 잘쳐져요 [13:21] 전 지금 처음 배울 때보다 못 치는 것 같아요 [13:22] 힘이 여자보다는 훨 좋은지라 하우스볼로 찍볼쳐도 점수 꽤 나오죠 [13:22] 에매하게 배우면 점점더 산으로... [13:22] 배울때는 정식으로 제대로 가르치는 사람(보통은 프로)에게 배우는게 좋아요 [13:22] 잘못배우고 계속 치면 그 안좋은 습관이 몸에 깃들어 고치기 힘들어요 [13:22] 네 그런 것두 있구 ㅠㅠ [13:23] 아는거? 보는거?가 좀 느니깐 신경 쓰는게 많더라고요 [13:23] 스탭과 릴리즈포인트만 잘 잡고 치면 왠만큼 잘쳐져요 [13:23] 본격적으로 치고 싶을때도 절대로 다른장비말고 신발에만 투자하면되요 [13:23] 신발이 젤 중요해요 [13:23] 그런 것 같아요 ㅎㅎ [13:23] 특히 신발을 사면 신발 대여비를 안 내도 된다는 장점이 있죠..ㅋㅋㅋㅋ [13:23] 신발은 비싼거 사도 나중에 후회 없어요 [13:24] 네 잘생각해보면 신발이 비싸도 갈때마다 내는 대여비 생각하면 절대로 비싼게 아니죠 [13:24] 근데 너무 싼거 사시면 나중에 꼭 다시 사게 됩니다 [13:24] 신발은 좋은거로~ [13:24] 참고하겠습니다 ㅎㅎㅎ [13:24] 좋은건 밑창이 교환이 되는지라 사고 오래 신어요 ㅎㅎ [13:25] 밑창 교환 되는걸로 사야겠네요 ㅎㅎ [13:26] 띵동 [13:26] 이왕 살거면 아끼지 말고 십여만원에서 20만원은 보고 사시는겁니다 [13:26] ㅋㅋ [13:27] 어떻게하면 zlib을 12시간만에 분석 할 수 있을까요? [13:27] 뭐 부터 시작해야할지가 막막하네요 ㅋㅋ [13:28] 얼마나 되는데요? [13:28] 열시미 하는겁니다 ㅜㅜ [13:28] 남자라면 덱스터가 가장 좋은 신발입니다 [13:29] 여자라면 ABS [13:29] 헐 생각부터 비싸군요 [13:29] ABS는 왜 자꾸 브레이크 시스템만 떠오르는걸까요.. ㅡ.ㅡ? [13:29] 지금 덱스터 9 나왔는데 전 8se 나왔을때 샀거든요 [13:29] 2년가까이 신고 있는데 좋습니다 [13:29] 구입가는 23 [13:29] 만원 [13:29] ㅜㅜ [13:29] 그래도 본전은 뽑았네요 [13:30] ABS 캥거루... [13:30] 여자꺼 비싼거는 30만원정도해요 [13:30] 남자꺼도 있는데 그건 살 필요 없고 남자는 덱스터가 젤 났죠 [13:30] 뭐 그밖에도 이쁜거 많습니다 [13:30] 젤 좋은게 저렇고 [13:31] 15~18만원 정도가 가장 무난한고 이뻐요 [13:31] 신발만 그렇게 사고 나머지 공이나 아데는 손에 맞는거로 ㅋ [13:32] 공은 실력이 늘고 사도 되고 안사도 실력이 늘면 어떻게라도 점수 낼 수 있어서 너무 나쁜거 아니면 아무거나 사도되요 [13:32] 일단 실력이 좀 잡히면 공 사야죠.. [13:32] 네 [13:32] 사실 지금 실력으로 공 사 들고 다니면 부끄럽습니다 ㅋㅋ [13:33] ㅎㅎ 저렴한거 사도 되요 지공만 잘하면 되요 [13:33] 지공... 공뚫는거 [13:33] 아 손에 맞춰서 뚫는거요? [13:33] 네 [13:33] 잘 뚫어야 바른 자세로 바르게 칠 수 있어요 [13:33] 그거 잘못하면 손아프고 잘 못던지고 그렇쵸 [13:33] 볼링도 꽤나 돈 많이 드는 운동이군요 ㅠㅠ [13:33] 연습할때는 하드볼로도 충분합니다. 자세 잡고 스탭잡는게 먼저라서 [13:34] 그래도 하드볼은 개개인에 손에 맞는게 아니라 제대로 롤을 그릴 수 없죠 [13:34] 즉 연습 성과를 보기 어렵죠 [13:34] 제가 지금 가지고 다니는 장비만 200정도 되는거 같아요 ㅜㅜ [13:34] 헐 [13:34] 겁나 비싸군요..ㅋㅋ [13:34] 신발 20 공 하나당 30 세개 [13:34] 네개군요 [13:35] 볼백 두개 한개당 10여만원 대충 30 [13:35] 아대 7만원 [13:35] 아! 다른아데 10만원 [13:35] 그렇네요 [13:35] 대충 그밖에 이것저것 볼티 등하면 [13:35] 200만원치 들고 댕기네요 [13:35] 근데 하나하나 사서 모아지는거라 [13:36] 급하게 큰돈 들어갈 일도 없었고 [13:36] 한번사면 오래 쓰니 ... 그다지 돈들어간다고 보기 어려워요 [13:36] 더욱이 공같은경우... 대회나가서 잘 치건 운이 좋건 딴것들도 있어서 ㅎㅎ;; [13:36] 오...ㅎㅎㅎ [13:36] 사마휘님 볼링 전문가 [13:36] 부럽습니다 ㅎㅎ [13:36] 실력 쌓아가면서 배워 나갈때 푹 빠져서 맨날 볼링장 간게 더 돈들었어요 [13:37] 한달에 300정도 쓴거 같아요 [13:37] ㅜㅜ [13:37] 전문가 아니고 그냥 동호인 입니다 ㅎㅎ [13:37] 전문가는 프로가 전문가죠 [13:37] 헐 한 달에 300 [13:38] 푹 빠져서 한번 가면 10게임 이상식 치고... 밥먹고 또 10게임 치고... [13:38] 그렇게 한달을 다니면 대충 그렇게 들어가요 [13:38] 한게임 3000원에서 4000원씩 [13:38] 하루에 10여만원 쓰니까요 [13:38] 한달 내내가면 ㅜㅜ [13:38] 작년엔 그렇게 치고 다녔는데 지금은 여유가 없어서 힘드네요..ㅠㅠ [13:38] 그렇게 한두달 다니고 실력 확 늘고는 조절하는거죠 [13:39] 작년엔 진짜 제 인생 황금기였었죠 ㅋㅋ [13:39] 요즘은 적당히 치고 있습니다 [13:39] 더욱이 시합나가서 입상하던지하면 상금타고 해서 만회하죠 ㅋㅋ [13:39] 저도 작년에 안쓴 휴가 뭉쳐써서 [13:39] 정말 신나게 볼링쳤죠 [13:39] 다만... [13:39] 농구 열심히 하며 몸매 관리되다가 ... [13:39] 볼링치고 치맥하고 했더니... 살이 엄청 쪘죠 [13:40] 파여폭스로 유튜브 전체화면 봤더니 크롬북에서 열이나서 잠시 재부팅했어요 우분투만 크롬os 는 그대로 살아있구요 [13:40] 아..ㅠㅠㅠ [13:40] 자야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13:41] 전 이만 들어가볼게요 [13:41] 존 하루요~!!! [13:41] 즐건밤 되세요 [13:41] 거기다... 볼링은 비대칭 운동인지라... [13:41] 왼다리 오른팔만 두꺼워져요 [13:41] 오른손 잡이의 경우요 [13:41] 헐.. [13:41] 맞네요 [13:42] 전 다행이 농구도 병행하고 일하면서 양손을 잘 쓰니까(비록 타이핑이지만) 덜하죠... [13:42] 심한 사람은 딱 서있으면 짝짝이가 눈에 띄게 보여요 [13:42] 볼링하면서 하체 운동(자전거 같은거)하고 상체 운동(팔굽혀펴기 턱걸이) 하면 좋아요 [13:43] 두팔로 두다리고 균형 잡히게 하는 운동 안해주면... 짝짝이 됩니다 [13:43] 런지도 하체 운동으로서 괜찮겠죠? [13:44] 네 [13:44] 충분하군요 그럼 ㅎㅎ [13:44] 요즘 재미 들려서 하고 있거든요..ㅋㅋ [13:45] 스쿼드도 좋구요 [13:46] 아직 전 플랭크랑 런지만 해보고 있습니다 ㅎㅎ [13:46] 아무튼 균형잡히게 해주고 볼링쳐야 몸매 안버려요 [13:48] 그리고 목표로 하는 선수 한명 정해서 쭉 동영상 보면서 따라하면 좋구요... 물론 기초 스텝과 팔 스로잉하는 릴리즈 잘 잡고서요 [13:48] 전 이제 그만 정리하고 좀 자고 와야겠네요 [13:48] 많이 졸리네요 [13:54] 넵 들어가세요 ㅎㅎ [15:15] 자러가려다 잠시 좋아하는 커피숍 마실 나왔어요 [15:17] 오 ㅎㅎ [15:17] 프랜차이즈인가요? [16:00] 잠실역쪽에 커피 맛이 좋아서 잘 오는 곳인데 [16:00] 사람이 바글바글 하네요 [16:01] 헐 이 시간까지.. [16:01] 와서도 커피 한잔 마시면서 노트북으로 일했더니 아무 생각없이 일만 쭉 하고 있었네요 ㅜㅜ [16:01] 아.. 일하시러 가신거군요 ㅠㅠ [16:01] 시원하게 머리 좀 식히러 온건데... 나도 모르게 놋북을 꺼냈고... 또 모르게 작업중 입니다 [16:01] 자연스러운거죠 [16:02] 노예모드... OTL [16:02] 아..ㅠㅠㅠ [16:02] 씁쓸하네요..ㅠㅠ [16:02] 이제 다시 복귀 ㅋ [16:02] 전 편지 쓴다고 정신이 없었네요 ㅋㅋ [16:03] 손글씨 인가요? [16:03] 편지는 손맛이죠.. [16:03] 아직은 타자로 치고, 컨펌되면 손으로 옮겨야죠 당연히 ㅎㅎ [16:04] 전 글씨체가... 천재라 [16:04] 손편지 써본지 오래네요 [16:04] 지금도 타이핑 프린터해서... 싸인만 넣죠 [16:04] ㅋㅋㅋㅋ [16:04] 전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ㅋㅋ [16:04] 붓글씨도 했어서... 천천히 쓰면 나름 봐줄만은 합니다만... 필기체가되면... 흠... 저도 오래지나고 보면 곤란해 하는 글씨죠 [16:05] 수업시간 속기하고... 다시 복습하면서 열심히 생각해내야 했던.. 스스로 학습강요법 [16:05] 글씨체가 공부시켰네요 [16:05] 이번에는 진짜 자러 가볼께요 ㅎㅎ;; [16:05] 나중에뵈요 [16:05] 즐거운 밤 좋은 꿈 되세요~ [16:06] 넵ㅎㅎ 들어가세요 [18:43] 안녕하세요 [20:28] 아 시스코 스위치 때문에 골치 아프네요... [20:28] 지금 오픈스택 클라우드를 새로 구축 중인데, 새로 구입한 SG300 스위치가 LAG를 총 8개 밖에 설정을 못하게 되어있군요... [20:29] 혹시 SG시리즈 스위치 쓰시는 분? [23:02] 아침에 소여물 주고 집에 들어왔어요 [23:03] 방금 아침밥 묵고 양치질하구요 [23:03] 잠시 쉬었다가 오전 일하러 또 우사(소가 사는 집)에 가보려해요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