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6] 굿모닝 [00:11] 안녕하세요~~ [00:42] 트랙볼 마우스 하나 사달래서, 이번에는 켄싱턴 엑스퍼트를 샀는데, 집에 있는 켄싱턴 슬림블레이드하고는 미묘하게 달라서 고민되는군요... [00:45] 안녕하세요! 친구들이 말하길, 왜 2년이 걸리냐, 만들어진 봇이 있는데.. 호스팅하는것만 조금 까다롭다고 해서 신났습니다! [00:45] 이미 만들어진 영한봇* === Mittens is now known as MittensAFK [03:13] away from keyboard [03:13] 하시더니 아예 나가셨군요 [04:56] 안녕하세요 [04:58] 임수 안녕~~ [04:59] 안녕하세요~ [04:59] 오랜만에 뵙네요 [04:59] autowiz, samahui_WS 안녕하세요 ^^ [05:00] 여름 휴가는 잘들 지내고 계십니깡 ㅋ ㅋ [05:00] 더운날씨에 잘 지내고 있지? ㅎㅎ [05:00] 찌지봉 [05:00] 휴가가 뭐임? ㅎㅎ [05:01] 전 휴가 밀려서 이번주말에가요 [05:01] ㅜㅜ [05:01] 휴가가 뭔가요~ [05:01] ㅋㅋㅋ 뭐죠 이분들 ㅋㅋ [05:02] 휴가는 판타지 영화에서나 나오는 고대의 유물입니다 ㅋ [05:02] ㅋㅋ 나는 예전부터 사람많은거 싫어해서 휴가성수기는 어지간하면 피하고 싶어서 [05:02] 정시퇴근과 시슷한 거군요 [05:02] ㅋㅋㅋ [05:03] 얼마전에 클런치 모드인가 ? 게임게발자 죽은거 관련해서 회사 책임 있다고 나왔다는거 같던데요 [05:03] 저도 예전에 성수기 피하려고 늦여름... 거의 가을 다되서 간적이 있는데... 그 시기가 되면 물차거운게 문제가 아니라 이상한 벌레들과 해파리 때문에 바다를 못들어가는거더군요 ㅜㅜ 바다가서 구경만하고 왔었네요 [05:03] 산재 판정 받은 거 같더라구요 [05:03] 아우 정말 그정도면 흐어... 너무 힘들듯 합니다. [05:03] 네 [05:04] 그정도로 시키는 곳은 게임 개발사 뿐이죠... 라고 둘러대야죠. [05:04] 으허허허~ [05:04] 저도 뭐 저희 제품 코어는 혼자 짜고 있지만서두 [05:05] 그래도 힘든데요 ㅜㅜ [05:05] 저희 쪽은 연구소는 출퇴근 자율이라고 쓰고 일있으면 일은 해놓고 가자인데... 일은 언제나 계속있다.. 입니다. [05:05] 몸관리해가면서 일하긴 하는데 스트레스는 많이 받고 아흑 ㅜㅜ [05:07] 그렇지요 일은 항상 있더라구요 . 저 대리 때 우리 이사님이 하신 말씀중에 그런말 이 있었습니다 ㅎㅎ [05:07] 일은 항상 ~ 항상항상 있다고. ㅋㅋ [05:07] 그중에 우선순위 높은거부터 가능한 빨리 하는 수 밖에 없다고. [05:07] autowiz: 해외 직구 해보셨습니까?zz [05:07]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두 , 세명 이서 하지 않는한 , 별 도리가 없어서 결국 뭐 빵꾸 나는 거지요 ㅋㅋ [05:07] 요즘은 뭐 대행사이트 많아서 [05:08] 굳이 직접 사야할 경우가 있나? [05:08] 우분투 가방 살때는 케노니컬 홈페이지에서 직접 사긴 했지 [05:08] 전 한번도 해 본적이 없어서.. ㅋㅋㅋㅋㅋ [05:08] 3~4번 사본거 같긴해 [05:08] 아마존 킨들 써보신 분 있을까요? [05:08] 영어 주소 출력해주는 사이트도 생겼던데 정부에서 [05:08] 예전에 한번 본거 같아요 ㅋㅋ [05:09] 주소 이름 들어가고 , 카드 결제만 되면 문제없음 ㅎㅎ [05:09] 전 닌텐도 스위치 살때 대행해봤는데... 말이 대행이지 그냥 옥션에 올라온 판매 통한거라... 그냥 결제하고 기다리다 받는게 다였어요 [05:09] 그밖에는 그냥 외국에 나간 애들에게 부탁해서 받았습니다. 그게 속편하더라고요 [05:09] 흠흠 [05:10] 옥션으로 보니까 배송비까지하면 40만원 넘게 들더라구요 ㅠ.ㅠ; [05:10] 넘나 비싸 ㅠ.ㅠ; [05:11] 근대 그가격이면 직구해도 결국 관세 붙는거면 배송비까지해서 거기서 거기에요 [05:11] 귀찮고 불안한거 피하려면 그냥 돈 좀 더 쓰는게 답입니다 [05:14] 그럴까요? [05:14] 11번가는 배송비 포함 50만원 ......... [05:14] 킨들 이 테블릿 같은건가? [05:15] 전자책 리더기요 [05:15] 근데 ... 제가 전자책 리더기 몇 대 써봤는데요... 특별히 그 제품에서만 나오는 컨탠츠가 있는게 아니라면 [05:15] 튼튼하고 저렴한거 사세요 [05:16] 생각보다 고장이 잘나요... 특히 액정깨짐... [05:16] 15만원 짜리 저런건 구형 모델인가? [05:16] 이동하며 보다가 분실도 많고... 책이나 짐사이 넣어놓고 가방매고 다니다가 액정깨지고... [05:17] 잘쓰던 리디북스 특별히 충격을 준적도 없는데 갑자기 액정이 나가서리 ㅠ.ㅠ; [05:18] 제가 잘쓰던 crema 신형도 그렇게 나갔어요 ㅜㅜ [05:19] 어느날 책읽다가 잠시 놔두고 밥먹고 와서 켰더니 보던 페이지 그대로 고정.... 넘어가질 않아요.. 다운되었나 했더니 액정이 깨진거더라고요 [05:20] ㅇㅅㅇ [05:20] 유리액정이라는게 실감나는군요 ㅠ [05:22] 그래도 전 원래 독서는 그 책장 넘기는 느낌까지 좋아해서 전자책은 안볼꺼임 이라고 생각하다가 선물받아서 써보고는... 불끄고 볼수도 있고 이동하면서나 펼쳐놓기 힘든 상황등에서 쉽게 한손에 들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푹 전자책에 빠졌어요 ㅜㅜ [05:22] 거기다 신형들은 생각보다 터치시 재질이 책표면 만지는 듯한 질감을 잘 표현해 놨더라고요 [05:23] 현재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05:23] 아무튼 ... 그래서 열심히 독서했는데... 저리 갑자기 확 깨지고 또 잊어버리고 다시 또 깨지고... 이러니 다시는 사기 힘드네요. [05:23] 마지막이 crema였어요 [05:23] 아.. ㅋㅋㅋㅋ 버리셨구나 ㅋㅋ [05:23] 깨지고 이제는 그냥 아이패드로 봐요 ㅎㅎ [05:23] 책은 들고다니는 맛이 있어야지요~ ㅎㅎㅎ [05:23] 저는 종이책이 좋습니다. ㅎㅎ [05:24] 저도 그랬었는데... 딱 한손에 들어가는 이북리더 들고 다니면서 시도때도 없이 어둡건 밝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넘어가게 됩니다 ㅋ [05:24] 안타까운건.... 라면 끓어고 냄비받침으로 활용은 못해요 [05:24] 아! 이제 고장난 놈은 그리 활용도 해봐야겠네요 ㅜㅜ [05: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6] 후기 보니까 확실히 아마존게 제일 잘보이는거 같은데 ㅎㅎ [05:26] 한번 질러볼까나~~ [05:27] 마음에 드셨으면 지르세요~ [05:27] 항상 이야기 하는거지만 지르고 후회하는게 지를껄 하고 후회하는것보다 났습니다 [05:27] 물론 후회없이 만족하면 좋은거라는거~ [05:36] 12개월 무이자 할부라는 말에 마음이.. ㅋㅋㅋ [05:38] reboot [05:41] 맥에 외장하드에다 윈도우 깔아서 굴릴랬더니 쉽지않네요... [05:41] 무이자 할부라 부담없이 지르시는 겁니다.. 지르고...할부 기간중 파손이나 분실만 안하면 됩니다 ㅋ [05:42] 맥 외장하드에 윈도우 깔아서 굴리는건... 그냥 외장하드를 다른 컴에 꽂고 윈도우 깔아서 외장 하드로 맥에서 부팅만 하면 쉽게 되지 않을까요? [05:43] 윈10이 외장하드에 설치가 잘되는 편이고 부팅도 잘되는 편이라 또 장치 바뀌어도 인증빼고는 문제없자나요...거의 [05:43] 보통 윈도우가, 드라이버 때문에 다른 피씨에다 꼽아도 작동 잘 안되지 않나요? [05:43] 윈도우10은 아니던데요 [05:43] 음... 그러면 시도는 해봐야겠네요 [05:43] 새로 옮기면 드라이버 부터 잡아서.. 안잡히면 기본으로 잡고.. 작동 자체 문제는 없어요 [05:45] 시도해보는 중입니다 ㅎㅎ [05:48] hdd 컨트롤러 드라이버 때문인데 [05:48] 그거 지원해주는 툴이 있습니다. [05:48] hdd 이외에는 , 윈7 이상이면 대부분 잘 잡히더라구요. [05:49] 부트캠프 같은거 말고 걍 외장에 윈도우 설치하고 싶으신거 같은데요 [05:50] 윈도우7도 시스템 확 바뀌면 블루스크린부터 뛰어서 좀 그랬는데 확실히 10은 그냥 옮기면 옮기는대로... 인증빼고는 다 잡히니 편하기는 하더군요... 물론 전 데탑하나빼고 쓰지 않지만요 [05:50] 부팅이 안되네요. 아마도 맥의 부팅 과정 중에서 뭔가를 체크하는 게 있는거 같네요... [05:50] 블루 스크린인가요?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나요? [05:51] winload.efi 라는 파일을 읽지못한다는 메시지만 쓰는데, 제 생각엔 efi 부팅파일이 무조건 메인 저장장치의 efi 파티션에 있어야만 하는 것으로 추측되네요 [05:53] 옵션키 눌러서 부팅 선택해서 안되나요? [05:53] 선택은 됩니다. 그런데 엔터키 치자마자 바로 메시지 떠요. [05:53] 윈도우 설치 루틴 자체가 거부당한 거라고 하네요... [05:54] 윈도우는 뭐 예전부터 뻘짓을 좀 해놔서리 ㅜㅜ [05:54] https://support.apple.com/kb/DL1721?locale=en_US&viewlocale=ko_KR [05:56] refind로 재시도 해봅니다 ㅎㅎ [06:03] 지름신!!!zz [06:04] 지름은 진리요~ 축복임!!! 이라고 바람 넣고 싶네요 ㅋ [06:04] afk [06:17] 지름신 이름이 zz 군요 ㅋㅋ [06:25] 지름신도 돈을 마련할 희망이라도 있어야 소환가능 하더군요. ㅋ [06:36] 네 조금은 여유가 있을때 라야 가능하지요 ㅎㅎ === Mittens is now known as MittensAFK === razGon_HOTHOT is now known as razGon_JJ [23:31]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