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홀녀님 안녕하세요~ [01:27] 안녕하세요 여러분, 런치패드에 우분투 데스크탑의 한국어와 일본어 기본 폰트를 변경하는 것과 관련된 이슈가(오래전에) 떴습니다. 나눔폰트에서 Noto Fonts 로 변경하는 것에 관한 내용인데요.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슈에 여러분의 의견을 커멘트로 달아주세요. https://bugs.launchpad.net/ubuntu/+source/languag [02:34] 링크 텍스트가 중간에서 잘린건가요? [02:34] 접속이 안됩니다 [02:34] https://bugs.launchpad.net/ubuntu/+source/language-selector/+bug/1581160 [02:47] 감사합니다~~ [02:47] :) [02:50] 코딩하시는분들중에 커브드 쓰시는분 혹 계신가요? 사용하시는데 어떤가요? [02:51] 커브드 모니터 [03:05] It seems good in visual gaming. [03:06] But I dont know it is good in working. [04:18] 그래서, 모르니까 오즈님이 물어보는거자나~ 버럭 ㅋㅋㅋ [04:34] 우와 훌녀님 영어 ~~ [04:34] 그걸또 영어 잘하시는 재순님 께서 번역까지 해주시고 [04:45] 왜싸워요 [06:43] jason_KR: 지지난주에 준비한 소고기 4kg 남았습니다.. [06:44] 4kg이 남았다니.. ㅎㅎㅎ [06:46] 서피스 좋은가 [06:47] ianychoi: 서피스 쓸만함? [06:47] drake_kr, 저 서피스 2 프로만 쓰는데요. 맥북이 더 좋죠 ㅋㅋ [06:48] 서비스북 프로 4인가 그거 좋던데요 ㅋㅋ [06:48] 이번 목욜에 90장으로 프로4 i5 256 살건뎅 [06:48] 오오 [06:49] 문명 잘 돌겠지? [06:49] 터치패드 불편한 거 빼곤 괜찮드라구요 전 [06:49] 마우스를 가지고 다니면 되지 [06:49] 그 정도야 모.. 문명 사양을 잘 모르지만 잘 돌지 않나요 ㅎㅎ [06:50] 안녕하세요 [06:50] 안녕하세요 [06:50] 안녕하세요 [06:50] 네 마우스 갖고 다님 되어요 [06:50] 신성한 우분투 irc에서 ms 서피스 이야기하면 좀 그른가 [06:51] 물론 서피스 받자마자 osx 깔거임 [06:51] ㅋㅋㅋ 반갑습니다. +4Kg [06:51] 앗 서피스에 우분투가 아닌 osx! [06:51] 재순님 지지난주 왜 안오셨나요 [06:52] 서피스에 윈도우 xp? [06:52] 완전 몰랐음..완전! 지난 후 알았어요. ㅠㅠ [06:52] 헐 [06:53] 다음에 또 기회를 만들어보죠 [06:59] + 왕 미안합니다. ㅠㅠ [07:02] 서피스라.... [09:45] http://m.fmkorea.com/best/821570751 [09:46] 헐! [09:54] 네 갑자기 그랬다고 합니다. 소속사에서는 확인중인가 봅니다. [09:57] 오늘이 고)신해철 씨 3주기 기일이라고 하는거 같던데 [09:57] 요상한 날입니다 ㅜㅜ [13:27] 안녕하세요 [13:27] 국내에 자료구조 책이 꽤 많은데 혹시 추천하시는 책이 있는지 여쭤볼게요 [13:29] 자바보단 C나 C++를 쓰는 책이 좋구요 [13:34] 원서 보시는게.. [13:34] 아 ㅎㅎ 원서가 아무래도 낫나요 [13:35] 번역서보다는 원서가 낫습니다 [13:35] 알겠습니다 ^^ 아마존에 가면 대충 감을 잡겠지만 혹시 드레이크님이 추천하시는 책이 있으세요? [13:36] Data structure 구조보다는 database쪽 일본번역서가 괜찮을 수도 있고요 [13:37] kldp.org라는 웹사이트를 보니 똑같은 질문에 추천받지 말고 직접 읽어보고 판단하라는 답변이 있네요 -_-; [13:37] 뜨끔 [13:38] 뭘 하시려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ata structure의 경우 절실함이 없으면 공부하기 힘듭니다 [13:38] 꼭 해야하는 거라서 절실함은 없어도 생기네요 ㅜ ㅜ ㅎㅎ [13:39] 취업을 위한거라면 oca같은거 하세요 [13:39] 자격증이 쓸모없다고들 하지만 그런거 고민할 시간에 하나 따두는갓도 이득입니다 [13:42] Data structure는 안정성이나 속도 관련해서 좀 더 높은 단계를 보려는건데, 펜티엄이나 제온급 cpu에서 ‘아 이래서 쓰는구나’같은 리액션 안 나옵니다 [13:42] 차라리 디비를 하세요 [13:43] 디비도 언젠간 해야할 것 같은데 일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취업하려면 자료구조를 잘 알아야 해서요 ^^ [13:43] 회사가 정해져 있군요? [13:44] 음 뭐 시애틀 주변.... [13:44] 그런데 서부든 동부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면... 자료구조는 필수 인 것 같습니다. [13:46] 자료구조가 왜 중요한지는 인지하고 계시고요? [13:47] 그 자료구조의 꽃이 dbms인뎅.. [13:47] 데이터를 어떻게 어떤 용도로 쓰기 위해 효율적으로 배열 배치하고 쓰는가 [13:47] 라고 그냥 대충만 알고 있습니다 [13:48] 그런가요 ㅎ [13:48] C/C++을 고집하시는걸 보니 엔진 제작회사를 노리시나보군요 [13:48] 아뇨 사실 자바를 추구하는게 일반적인데 전 걍 자바가 싫네요 ㅎㅎ [13:48] Epic games나 unity? [13:49] 아뇨 ㅎ 가려는 회사가 추구하는 걸 결국 열심히 해야겠죠 ㅎ ㅜ [13:50] Data structure가 결국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해야 안정적이고 쉽고 빠르게 빼다 쓰느냐 하는건데요 [13:50] 최근에는 웬만하면 그냥 sqlite 써버립니다 [13:52] 흥미롭네요.. [13:53] 고전적인 data structure는 그냥 공부하면 몇년씩 해야 될지도 모르는데.. [13:54] 음 제가 편입하려는 대학은 1년 내내 집중적으로 가르치더라구요. 전 시간이 들어도 기초는 단단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노력이 아깝진 않다고 봐요 [13:54] Ram이 왜 random access memory인지 아는 순간부터 헬이 열립니다.. [13:54] ㅠㅠ 안알고싶음 [13:54] 디비는 그에 비해 좀 덜한 편이에요 [13:56] 하루에 32kb 미만의 데이터 리퀘스트가 수십만건씩 일어난다. 캐쉬는 어떤식으로 잡아야 하는가? [13:56] ‘왜 데이터 크기를 나누는가’, ‘캐쉬는 어떤 원리인가’ [13:58] RAM을 실제로 access해보는것도 말리진 않는데.. [13:58] 오 [13:58] 오픈소스 dbms를 쓰다가 그런 궁금증이 생기면 코드를 열어보면 되거든요 [14:00] 큐가 뭐고 디큐가 뭐고 스택이 뭐고 뭐 예제코드 실행해보면 1초도 안돼서 끝나있고.. [14:00] 뭐가 다른지 왜 쓰는지도 모르면서 덤비다 지치는거보단 일단 데이터베이스 활용을 추천합니다 [14:01] ^^; [14:01] SQLite 타입시스템은 조금 희안하네요 ㅎ [14:02] 오픈소스 디비중에 postgres > mysql > sqlite 순으로 난이도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4:02] 이렇게 유연한 타입을 보면 왠지 두려움이 먼저.. 나중에 버그나면 이걸 어떻게 함 이렇게 걱정부터 ㅎ [14:02] 셋 다 유저 매뉴얼 디벨로퍼 매뉴얼 존재하고요 [14:03] 넵 조언 감사합니다 [14:04] 전 그냥.. 맹목적 공부하는게 싫어서요 ㅋㅋㅋ [14:04] 공부를 위한 공부!!!! [14:04] 그렇죠 ㅜ ㅜ 주의해야 하긴 해요, 공부를 위한 공부 [14:07] 그리고.. 결국 교과서가 최고죠.. [14:10] 잘 쓰여진 교과서는 좋은 선생 못지 않지요 ㅎ [17:34] 안녕하세요 [23:47]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