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49] 안녕하세요 [03:49] 내일 회사 면접인데 어떤 질문이 나올까요 [03:50] 난감합니다 ㅠㅠ [04:48] 이번 주말이랑 오늘까지 휴일이라 게임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ㅎㅎ [05:05] http://www.kbench.com/?q=node/166487 [05:56] @kimej 회사 면접은 평가당하는 자리가 아니라는거만 기억하십쇼 [05:57] 아...넵 [05:58] 요즘 면접자들은 평가당하기 위한 준비만 겁나 해오는데.. [05:58] 같이 일 할 사람 뽑는거지 노예 뽑는거 아니에요 [06:01] 제일 좋은건 ‘회사 제품에 이런 문제가 있는데 내가 해결할 수 있는데여’가 짱입니다만.. [06:02] 뻥카면 곤란.. 뭐 그정돕니다.. ㅋㅋ [07:03] 뭐 연차가 좀 차다보니 면접감독도 하고 그러는데 [07:04] 물론 무조건 막 넘치도록 자신감만 있는건 완전 나쁘지만 , 어느정도 자신감과 당찬 느낌 시원시원한 느낌 이런게 저는 좋았습니다. [07:05] 오 아재다 [07:05] 아주 재미있는 사람 [07:06] 실력이야 특출난사람 아니면 대부분 새로 갈켜야 하니까 신경도 잘 안쓸 수 있습니다. 뭐 그래도 어느정도 자기 분야에 공부도 하고 고민도 해보고 그런 사람이 좋긴 하겠지요. 아무튼 화이팅 입니다~ ㅎㅎ [07:26] 뭐 일단 의욕 없는게 제일 짜증 [07:27] '네가 가르쳐주기 전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 같은거 [23:38] 안녕하세요 [23:38] 아 그렇군요 ㅠ [23:40] 회사 제품까는건 제가 능력이 안되는 관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