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2] 안녕하세여 [01:23] 안녕하세요 [01:24] 안녕하세요~ [01:25] 좋은 월요일입니다. ^^ Seony님 빼구요. ㅎ [01:27]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철야작업하다가 월요일 출근하니... 주말없이 2주째 근무중인 기분이네요... [01:27] 헐 저런... === soyeomul is now known as soyeomul^bionic [01:29] 아침 인사 드립니다~ [01:29] 안녕하세요~ [01:29] 안녕하세요 [01:29] 오 서니님 좋은아침요~^^ [01:30] 맥주를 끊었습니다. 커피도 이제 줄이구요. [01:30] 아침 소여물 주고 크롬북들고 백암온천에 왔는데 커피 대신 밀키스 캔을 2병 갖고왔습니다 [01:31] 커피 대용으로 이제 다른 음료수 마십니다 건강 위해서요 ㅠㅠㅠ [01:31] 뽀빠이님 어소세여~ [01:31] 서니님께도 어제 어진님과 대화한 내용 문의 드려볼께요 [01:32] 파이썬에서 try/except 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있다면 [01:32] 그 경험담 좀 공유할 수 있을까요.. [01:32] 제 경우엔 거의 모든게 if... elif... else 등으로 처리가 가능하더라구요 [01:33] 예상치못한 에러가 발생할 경우, 에러 메시지를 내보내는데 그걸 출력하고싶지 않을 경우에 썼어요 [01:33] 음... [01:33] 그런 경우는 if/else를 써도 에러메시지가 출력되거든요 [01:33] 오... [01:34] try/except 의 필연성을 일단 확인했씁니다 서니님 감사드려요 [01:35] 제가 아직 경험 부족이므로 차차 배워나갈께요 [01:35] 논외로 try: 구문 참 이쁘보이더라구요 멋있어요!!! [01:35] 트라이~ [01:37] 사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예외처리를 하기위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01:37] https://kldp.org/comment/630884#comment-630884 <-- 여기서 제가 except 문법을 정확히 파악 못한채로 겉멋으로 한번 try/except 를 썼는데.. 저게 상황이 적절한가요... 코드 검토 부탁드려요 [01:38] 파이썬 3.6.7 우분투 18/04 에서 테스트 했습니다 [01:38] 일단 돌아는 가더라구여 [01:39] 예외 처리... 음... 빡세네요. 믄가 내용이 빡세보입니다 [01:40] 음... 좀 더 정확한 목적으로 쓴다면, except subprocess.CalledProcessError as e: 등의 식으로 구체적인 예외 처리 사항을 적어주셔야하는 게 맞아요 [01:41] 그렇지않으면 CalledProcessError 에러가 발생할 경우, 관련 에러가 그대로 출력되거든요 [01:42] 음... [01:43] 에러를 예측 가능한 상태여야 저 코드가 그려지는거 같네요 서니님 [01:44] 무슨 에러가 나올지도 모르면 ... try/except 는 그림의 떡... [01:45] try에서 쓰는 구문이 정해져있는데 당연히 에러도 예측이 가능하죠... [01:46] 아 그럼 except 는 try 구문에 관련된거단 말씀이시죠..? [01:46] 아 예 일단 접수했씁니다 서니님 감사드립니다 [01:47] 구글 콤푸타 엔진에 접속해서 다시 테스트 해볼께요 [01:47] 어제 저 코드 테스트 구글 콤푸타 엔진에 깔린 우분투 18.04 에서 테스트 했어요 [02:05] https://gitlab.com/soyeomul/test/raw/master/who.py [02:06] 코드 다듬어서 깃랩에다 올렸어요~ [02:06] 고마워요 서니님~ [02:33] 새로운 월요일 입니다 ㅎㅎ [02:34] 네. 활기찬 월요일이에요.^^ [02:34] 무지 바빠서 활기차요(애써 긍정) [02:59] 오 위즈님 렉스님 안녕하세요~ [02:59] 전 이만 들어갑니다 [02:59] 모두 존 월요일요^^^ [05:40] 요즘에는 서울지역에서 세미나나 오프모임같은 것도 하고 있나요? 포럼은 예전만큼 활력은 없어보이고.. [05:47] 잘은 모르겠지만 꾸준히 하고있을 거에요. 우분투 로코팀 계속 연장하려면 지속적인 오프라인 활동이 있어야하거든요 [05:53] 포럼만 봤었는데.. 다른쪽 페이지보니까 오프라인 행사들 기록들이 보이네요.. 대강 봤는데 작년엔 대전쪽이 오프활동은 더 활발한 것 같아요. [06:25] 영웅님 안녕하세요~ [06:36] autowiz: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 [06:37] 네 좋은하루 되세요 영웅님도 ㅎㅎ [06:41] 어제 이스탄불에서 돌아왔는데.. 터키 정말 좋더군요. :) [06:42] ^^ [06:43] 은근 물가 비싸다거 하던데요 ㅜㅜ [06:43] 안비싸요, 왜냐면 환율치이 [06:47] 네, 정말 많이 쌌어요. [06:47] 버스비/지하철비/트램 이용료 모두 가격이 동일한데 [06:48] 우리돈으로 500원 정도? 하더군요. [06:48] 터키가 IMF 관련인지~ 미국 제제 덕분(?)인지 ㅋㅋㅋㅋㅋㅋ 환율이 뚝 떨어져서... [06:48] 터키 상황이 무척 좋지않아서 그럴 거에요 [06:48] 평소 터키 가고 싶어도 물가 땜에 못간 분들 최근에 많이 나가요. [06:48] 또 부페식 식당에 갔는데, 둘이서 배불리 먹고 5천원 정도가 나왔어요. [06:49] 그런일이 있군요 ㅜㅜ [06:49] 최근에 많이 가기는 하는데, IS ? 또는 암튼 그런 민간인 테러? 땜에...불안하긴 해요. [06:49] 아. [06:49] 맞아요, 시리아랑 국경이 맞닿아 있어요. [06:49] 한국사람들 무척 많이 만난다고 ㅋㅋㅋㅋ [06:49] 그래서 계속 이스탄불에만 있었습니다. ㅎㅎㅎ [06:50] 지하철 타는데도 금속 탐지기를 지나야했어요. [06:50] at 관광지에서 한국사람들 무척 많이 만난다고 ㅋㅋㅋㅋ [06:50] 네. ㅋㅋㅋ 많이 보이더군요. ㅎㅎ [06:51] auto wiz: 내가 검방진 말씀 한번 드리자면, "돈 벌어서, =모아서 가자" <--- 이거 지지. 이거 나빠요. [06:52] 걍 조금씩이라도 있을 때, 있는만큼 나다니는 게...좋은 겁니다. 왜 이런 말도 있어요. ---> [06:52] 가슴 떨릴 때 사랑하라, 다리 떨리면 못한다. [06:52] 그 말씀에 동감합니다. :) [06:52] 가슴 떨릴 때 관광하라, 다리 떨리면 못한다. [06:52] 가슴 떨릴 때 여행하라, 다리 떨리면 못한다. [06:53] 우리 씸플리 즘님께도 같은 말씀을 드리겠음. ㅋ [07:08] 일본 한달 살고오기 이런거도 할려고 계획은 잡고 있습니다 ㅎㅎ [07:15] 여행은 갈 수 있는 만큼 가려고 노력 중인데.... 신생아(55일)가 있어서 올해만 좀 참으렵니다..ㅠㅠ; 돌만 지나도 데리고 다닐만 하더라구요.. [07:16] SIMPLISM: 우와!!! 축하드립니다. :) [07:18] pchero_work: 감사합니다~ 맨날 출근해서 졸음과 싸우네요... [07:23] 아… ㅠㅠ [07:24] 다행이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해해주셔서... 졸아도 뭐라고 안하네요 ㅋㅋ [12:08] 꾸벅~ === soyeomul is now known as soyeomul^bionic [12:09] 오후에 새 송아지 한마리 태어났습니다. 116두. [12:09] 아까 저녁에 막둥이 새깐돌 순찰돌고 왔습니다 [12:09] 어미젖을 제대로 먹는지 확인했어여~ [12:10] 잘 먹더이다 그래서 안심이 됩니다~ [13:46] 으아 [13:46] 먼저 들어가볼께요~ [13:46] 모두 존 밤요~ [13:46]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