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2] 안녕하세요~ [00: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2:10] 안녕하세요 [02:10] 안녕하세요~ [02:11] 위즈님 오랜만이에요.^^ [02:11] 네 오랜만에 뵙습니다 렉스님 ㅎㅎ [02:12] 제가 자주 못왔어요. 회사가 너무 바빠요. ㅠㅠ [02:27] 적당히 바쁜건 좋은건데 , 너무 바쁘면 힘들더라구요 ㅠ [02:28] 네. 힘든 상황입니다. [02:29] 12월에 계속된 야근 속에서도 밀린 서류가 그대로 남아있어요. 1,2월에도 야근은 계속 될거 같아요. [02:29] 일년 채우고 그만두려고 합니다. [02:30] 저하고 안맞는 직업이에요.^^ [04:52] 안녕하세요? ^^ 새해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기 바랍니다. [04:52] jason_KR: 안녕하세요. [04:53] 반갑습니다, 제 또이름'을 직접 거명해 주니...영광입니다. ㅎ 그런데, [04:53] 그런데, 1년되는 달이 언제요? /관심 [04:53] 3/11 D-69입니다 [04:54] ^^ [04:54] 4월에 경기도로 이주 예정입니다.^^ [04:54] 헐~ 디-에이 카운트에 이어서, 수도꿘 진입이사라니...ㅎ [05:01] 얼른 퇴사하고픈 마음에 카운터를 셉니다. 1-2월 야근 예정이랍니다. ㅠㅠ [05:02] 쪼매 어릴 때 수도권으로 갈걸 너무 늦었네요.^^ [05:15] (제 말씀 의미있게 보지는 마시고,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 맘 모른다"잖요? 또..."가 본 사람=게 있는 사람은 안가본 사람 맘을 모른다"고..... 수도권 별 것 없어요. 삶의 질'을 따진다면 지방이 더 좋아요. ㅠㅠ) 이미 결정 본 듯한데...도움이 안될 것 같은 말씀 드려 봤어요. [05:17] 네. 이미 결정은 끝났어요. 너무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06:33] 안녕하세요 [07:30] H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7:42] 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25] 새해 복 마니 받으세유~ [14:26] HolyKnight: 새해 복 마니 받으세유~ [14:26]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