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9] 오 [02:19] 안녕하에ㅛ [02:19] 안녕하세요 [02:21] 어소세요~ 성수님~~ [02:21] 여전히 비가 빡시게 옵니다 [02:22] 토요일 문안인사 드리입니다 [02:22] 오늘은 칭구 가게에 와서 월드콘 하나 사묵고 크롬북을 켰습니다 [02:23] 칭구인지라 자리세를 안받습니다 [02:24] 어제 송아지 출생신고 3마리 전자메일로 했는데,, 아침에 한번더 조합에 전화해서 전자메일 확인하고 꼭 처리 부탁드린다고 이야길했네요 [02:25] 어소세여 감자님~~~ [02:26] 수소 3000 다리 힘줄 끊어진아이도 폐사신고 전산처리되었다고 문자 받았어요 [02:27] 이곳 칭구가게서 잉여잉여하다가 12시 30분에는 개고기 보신탕 한그릇 먹어러 온나고 또다른 칭구 전화왔네요 [02:27] 개고기는 여름철에 노가다현장에서 건설현장 총감독들이 인부들에게 힘내라고 많이들 줍디다 20년전 경험담이네요 [02:28] 그때 그 경험으로 개고기는 보신탕 이 공식이 왜 생겻는지 피부로 알게되었어요 [02:28] 정말 여름철 체력이 고갈된다 느꺄질때 눈 딱 감고 개고기 한그릇 나쁘지 않아요 [04:09] https://namu.wiki/w/사이시옷 역시 힘든 ㅠㅠ [04:11] 아~ 글쎄, "종합하면 "장맛비 내리는 하굣길에 막냇동생과 함께 송홧가루를 듬뿍 넣은 북엇국과 만둣국을 먹었다."" 가 옳은 맞춤법이라고 하니.........이 노구'는 못하겠어요. [07:48] 안녕하세요 :) [07:49] 오랜만이에요. [07:49] 어휴~ 잊은 줄 알았습니다?! ㅎ [07:49] Jason님 실례지만 혹시 [07:50] 제가 아는 그 Jason님인지 궁금해서 그런데 [07:50] 예, 맞습니다. ㅎ [07:50] 교육자로 일하고 계신지요?ㅎㅎ [07:50] 제 알기론 jason 쓰는 사람이 한국/한글 체널에는 저 뿐이고, 해외체널에는 몇 있지요. 하지만, [07:51] 저는 교육자 아닙니다, 피교육자라면 몰라도....끄응 [07:51] 앗... 다른 Jason님께 교육을 받고 있거든요. [07:51] 예, 그럼 저 아닙니다. 분명히 [07:53] 우분투 채널의 Jason님은 당근 구면이지요~ 새로 알게된 Jason님이 slipp등 개발자 커뮤니티에 몸담고 계신 분이라 혹시나 해서...흠흠 [07:54] 예, 음...판권 사용료를 받을 수도 없고...ㅋㅋㅋ [07:55] 근황을 말하자면 정들은 우분투 데스크탑을 떠나 맥을 사용중입니다 ㅠㅠ [07:56] ㅎㅎㅎ 뭐 어떻습니까? ㅎㅎㅎ 서로 같이 나아가는 거죠. [07:58] 요즘 MS의 행보를 보면서 윈도우로 갈까도 생각해봤지만 저 있는 곳에서는 맥 점유율이 압도적이어서요. [07:58] 저 있는 곳이라면? [07:58] 백엔드 개발자 교육 코스입니다ㅎㅎ [07:59] 예에~ 빽 엔드. 빡씨겠습니다. ㅠㅠ [07:59] Spring을 배우는데, 자바도 여기 와서 처음 제대로 배운지라ㅠㅠ [08:00] 스프링도 스프링이지만, 자바는 알파벳과 같아서... [11:15] 꾸벅 [11:15] 우사서 폰으로 접속햇어요 [11:16] 3000 수송아지 하늘로 보내고 잇어요 [11:17] 비가와서 나무 단 쌓아놓고 불 을 질럿어요 [11:18] 우사 농장의 일년은 참 다양하네요 [11:18] 이런일 저런일 [11:20] 한동안 이재명으로 마음 빼앗겼는데 정리하고 이낙연으로 [11:20] 마음을 정하고 나니 [11:20] 다시 우분투와 오픈소스 그리고 농장일에 집중할수 있어요 [11:21] 너 무 큰 기대감에 실망도 컸었어요 [11:22] 한사람의 쇼맨십으로는 조선일보를 해체할수 없고 꾸준히 물을 주는 정공법 으로 한걸음씩 [11:23] 가는게 맞는거 같았어요 [11:24]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낙연 이렇게 강물은 흘러갑니다~ [11:24] 이만 퇴근합니다! [11:24]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