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4] Rnqjr [02:04] 꾸벅 [02:04] 오잉 [02:04] 닉이 두개여서 하나 철수합니다 [02:05] 꾸벅 [02:05] 어제 저녁에 이야기하다가 집사람 전화와서 그길로 통화끝나고 바로 잠들었네유 [02:06] 전화기가 인터넷 연결을 담당하는지라... 전화기 들고 밖에 나가면 크롬북 인터넷 자동으로 끊깁니다 [02:16] 화웨이폰에 카톡이 잘 안깔리어서 중고폰 하나 구매했는데,,, [02:16] 나노심이라 마이크로심을 잘라서 넣어려고 가위로 대략 잘라내어 넣었습니다 [02:16] 인식이 안되더라구요 [02:16] 그래서 원래폰에다 다시 끼웠어요 [02:16] 그 원래폰에서도 인식이 안되더라구요 [02:16] 망했어요 [02:17] 농사꾼 참 가지가지합니다 [02:17] 담주 월요일에 통신사 전화걸어 유심 재신청 해야것어요 택배로 받으려구요 [02:17] 알뜰폰이라... 아따 114 대략 한 100번 시도해여 겨우 통화연결이 되는데 두렵네요 [02:18] 다행히! 백업폰이 있어서 소일은 가능해집니다 월요일날 소 실으러 오는 후배에게 이러이러하니 7558은 지우고 잠시 3838로 전화주렴 부탁한다! [02:18] 라고 부탁했네요,,, [02:18] 자영업 하는 분들은 백업폰 필수입니다!!! [02:19] 아 저위에 3838이 아니고 3828 입니당 [02:20] 커피 한잔합시다아아아아아아아앙~~~ [02:46] 먼저 들어갑니다 모두 존주말요~~~ [02:46] 꾸벅 [12:21] 서울 어린이집 등원할때 아이들을 대중교통수단 대신 자차로 데리고 와줄것을 바라더이다,,, [12:22] 이 말을 전해듣고서 서울/경기 분위기를 알거 같더라구요,,, 확실히 지난번 1차 코로나때보다 심각하다는걸요 [12:24] 코로나가 많이 생활 동선을 변화시키네유 [12:24] 전화로 집사람 이야기 전해들었는데,,, 오늘 아이들 데리고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네요,,, 집앞 공원 30분 산책한게 전부 [12:55] 으으으 졸리네요 [12:55] 먼저 들어갑니다 [12:55] 모두 존 밤요~~~ [12:55]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