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7] 안녕하세요~ [00:37] concat 이라는 문법 [00:37] 파이썬엔 없는데 elisp 엔 있더라구요 [00:38] 이게 또 다른곳에서도 쓰이나요? 이를테면 자바스크립트라던가... [00:38] 아님 펄? [00:38] 별로 안중요한데 그냥 궁금하네요 [00:38] let 이라는것도 elisp 엔 있던데 파이썬엔 없는데 [00:38] 자바스크립트에선 let 이라는거 쓰던 거 같더라구요 [00:39] 한번씩 문법들이 막 짬뽕이 되면 혼란스럽네유;;; [00:39] elisp 의 단점은 어렵다라는거 그리고 구현체가 이맥스 말고 없다는거... [00:40] 그래서 발전가능성이 무한대 입니다 [00:40] 무한대!!! [00:40] 무극!!! [00:40] 끝이 없는!!! [00:40] 그래서 해커들이 elisp 나 lisp 에 열광하는가 싶기도 해요 [00:40] 무한대의 확장... [00:41] 부처님 손바닥이 보일때까지 달리는... 아니 그 한계가 없는! [01:11] 안녕하세요 [01:34] 반갑습니다. [02:11] 오 [02:11] 서니님 재준님 안녕하세요! [02:12] 메일 테스트 하느라 늦었습니다 [02:12] 이맥스 27.1 로 판올림 한 후 [02:12] 아웃룩 메일이 Emacs Gnus 와 어떻게 작동하나 테스트 해봤습니다 [02:13] imap 성공, smtp(587) 성공 [02:13] 인코딩 ===> UTF-8 ; 성공 [02:13] 그럭저럭 돌아갑니다 [02:14] 헤더를 인코딩 하지 않고 UTF-8 그대로 살려둡니다 [02:14] 헤더에 한글/한자가 있어도 이것들을 인코딩 하지 않고 그대로 보냅니다 [02:15] 그래서 메일 헤더를 보면 한글과 한자가 그대로 살아서 보입니다 [02:15] 원문 보기는 아웃룩 웹에선 지원하지 않고 [02:15] Emacs Gnus 에서만 볼 수 있네요 메시지를 파일로 저장한다음에요,,, vi 와 emacs 로 열어서 [02:15] 파일 인코딩을 점검해봣씁니다 [02:16] 파이썬3 가 모든 문자열을 UTF-8 그대로 가듯이... [02:16] 아웃룩 서비스 다국어 문자열 UTF-8 이면 그대로 보냅니다 [02:17] 다국어에 관한 초점이 아웃룩쪽도 이젠 UTF-8 을 수용하나봅니다 [02:17] 구글이 시작했으며 이제 아웃룩도 따라가는 추세... [02:17] 세상이 이렇게 변하고 잇는데,,, 아직 우리나라 메일 서비스나 메일 관련 개발자분들은 [02:17] 이걸 인지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02:18] UTF-8 이 이젠 전부입니다! [02:18] 그 JSON 명세에 UTF-8 필수로 되어 있는거 같았어요 [02:19] json 이 널리널리 퍼져야 인터넷의 UTF-8 가속화가 더 빨리빨리 퍼질거 같아요 [02:19] json 에게 감사드립니다 [02:19] 그러니까.. UTF-8 로 가야지만,,, 그 이상한 cp949 같은 문자셋이 사라진다는 바램! [02:20] cp949 쓰는 사람이 있으면 그게 시스템에서 그래서 어쩔 수 없더라도 지양해야 한다고 [02:20] 생각해요 [02:20] 무조건 UTF-8!!! [02:22] grep [uU][tT][fF] ~/.emacs [02:22] [02:22] 이야 grep 문법에 위에꺼가 먹히네유 [02:22] 그라설라무네 utf UTF 두개의 문자열이 들어있는 줄을 모두 출력해주시오! [02:22] 라고 부탁했는데... grep 가 그 말을 알아들었어요 [02:23] (set-language-environment "UTF-8") [02:23] [02:24] 저게 제 ~/.emacs 파일에 설정해둔건데요 [02:24] 저것을 우리나라 메뉴얼엔 "Korean" 이라고 되어있는게 있어요 [02:24] 정확히 korean 은 euc-kr(cp949) 입니다. [02:25] 그래서 지금은 쓰지 말아야 하는데... [02:25]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계속 쓰거등요... [02:25] 아니됩니다... [02:25] 지금은 UTF-8 로 고정시켜두고 쓰야만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02:26] 파일을 만들더라도 UTF-8 로 된 파일과 문서를 만들어야지,,, euc-kr 이나 cp949 로 인코딩된 파일을 맨들면 [02:26] 많이 곤란해집니다... 쾌적한 인터넷을 위해선 UTF-8 문서들을 파일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02:26] 우와 배고프네유 [02:26] 밥묵고 합시다!!! [02:36] 모두 존 하루요~~~ [02:36] 꾸벅 [04:35] 안녕하세요 [04:35]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 [04:36] 네. 함박스테이크 먹었습니다. [04:36] 역쉬~ 찬란하시다 ㅋ [04:36] Jason- KR: 점심맛있게 드셨어요? [04:37] 아. 공짜로 먹었으니 찬란하네요. ㅎ [04:38] 풉, 저는 뭐...돈도 못 버는데....ㅋㅋㅋ [04:39] 돈 못벌어도 잘 먹어야 합니다.^^ [04:40] 예, 말씀도 고맙습니다. [04:47] 날씨도 선선하니 (프랑스는 춥다지만) 출퇴근하고, 저녁에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죠? [04:48] 고향이랄까~ 암튼 충청도 남쪽보다 날씨도 좋쵸? [04:49] 시원하니 좋은데 운동할 시간이 마땅치가 않아요 [04:49] 요새 어떻게 운동을 해야할 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요 [04:50] "그거슨 비겁한 변명입니다" 2003년 영화 실미도 설경구 대사 [04:50] ㅠㅠ [04:51] 퇴근하면 8시, 저녁 먹으면 거의 9시! [04:51] 미안합니다. ㅋ [04:51] 걷기에는 늦은 시간인거 같고 집근처 운동할 곳을 눈여겨보고 있는데 마땅치가 않아요 [04:52] 제 상상에는 강(천)변/호수공원쪽에 바글바글할 듯. [04:53] 밤에는 많지 않아요 [04:53] 약간 무섭습니다 [04:53] 예에~ 글쿤요. [04:54] 해가 길때는 많았는데 요새는 해가 빨리 떨어져서 그런지 8시 넘으면 사람들이 뜨문뜨문 있어요 [04:54] 아~ 맞다. 해가 빨리 ... 18시면 떨어진다고... ㅠㅠ [04:55] 맞아요. [04:55] 회사에서는 골프를 권하고 있어요 [04:56] 그런데 제 기준의 운동비로는 비싸더라구요 [04:57] 음...처음이라면, 우선 실내에서 자세 배우는 것 추천 합니다. [04:58] 사실 문의는 안해보고 검색만 해봤은데 전화문의를 해봐야할까요? 검색하니 한달에 약 30만원가량으로 나오더라구요 [04:58] 회사에서 권하면, 권하는 이유가 충분히 있다"는 제 생각. [04:59] 제 윗분들 모두 골프치십니다 [04:59] 30 이면 비싸다. 15~20짜리도 많아요. [04:59] 그럼 배워야하는 거군요 [04:59] 예 [05:00] 검색에 나온 곳은 프로가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구요. ㅋ [05:00] 배워서 남주자. ㅋ [05:00] 15만원이면 딱 좋네요. [05:01] 다 필요없...걍 집 앞, 또는 회사 앞에서 1~2달 배우고, 교육품질 불만족이면 그 보다 윗 단계로 수강. [05:01] 글쿤요 [05:02] 집근처가 좋을 듯 합니다. 주말에도 연습해야죠. ㅎ [05:02] 별 큰 차이 없어요. 본인 운동 신경 특히 공에 대한 순발력 뿐. [05:02] 빠르면 1달 완성, 늦으면 3달 완성. [05:02] 그럼 저는 3개월이 예상되네요. [05:03] 여성분들 대부분 3달. [05:03] 운동신경이 어디 있더라?(뒤적뒤적) [05:03] 빠른 남자 1달, 보통 2달. 빠른 여자 2달, 보통 3달. [05:03] 조언 감사합니다. ㅎ [05:04] ~이면 충분합니다. 그후 (시간/금전 여유따라서) 회사분들 따라 다니면 되죠. ㅎ [05:04] 거짐 스크린치시는거 같아요 [05:04] 첨에는 부군과 같이 다니지 마소. (불필요한 경쟁심만 생겨요, 누가 더 잘/못하든 간에....) [05:05] 어디서 본 건지 모르겠는데, 골프라는 운동이 몸의 자세를 많이 망가뜨리는 운동이라서 나이 들고 하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05:05] 그냥 단순히 힘든 게 아니라 골병 든다고... [05:05] ㅋㅋㅋㅋㅋㅋㅋㅋ [05:05] 몇 살이요? "나이 들고 하면 힘들다고" [05:05] 해보고 말씀드릴게요. [05:06] 젊을 때는 아니니까 대략 50대 60대를 의미하는 것 같았어요 ㅎㅎ [05:06] 일단 배우긴 해야할 거 같아요. 한두분, 한두번 말하는게 아니에요. [05:06] 제 주변에 70남/여 논네들 아직도 운동 다니는데....본인 알게 모르게 갈비뼈 골절, (실)금 가는 것 ......한두번씩은 경험한다고...**중요한 건, 본인도 모르게** [05:07] 지금까지 다닌 것으로 봐서 오래 다닐 회사 입니다.ㅁ^^ [05:28] 미-본토 있는 친구들은 아주 저렴하니까= 거짓말 보태서 거의 매일 골프장에 살던데... 하기야, 그것도 개인 취향이지만. [05:29] 한국에서는 힘들죠? 돈과 시간이 있어야ㅜ가능한거죠? [05:40] 좀 글쵸, 호감'과 여유가 있어야~ [05:42] 미국은... 골프가 싸거든요 [05:42] 아침에 일어나서 슬리퍼 신고 동네 골프장 갔다온다 하는 수준이라서요 ㅎㅎ [05:43] Seony: 골프 치시나요? [05:43] 아뇨 ㅎㅎ 저는 운동은 집에서만 하고 취미는 그냥 게임해요 [05:45] 저는 집에서 운동이 잘 안되요. 그래서 걷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 주말에만 하다보니 운동의 양이 부족해요. [06:08] o/ [06:08] 안녕하세요 [06:09] 하이 [06:09] 반갑습니다. [06:11] 01:45 Ja son-KR : it does not work with me <--- 저는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07:03] 꾸벅 [07:03] 내일 소 나갑니다 [07:03] 울진시장 추석 전 대목 시장 [07:03] 소여물님 안녕하세요 [07:04] 새끼든 암소 한마리와 송아지! [07:04] 엇 [07:04] 렉스님 안녕하세요! [07:04] 송아지도 암송아지,,, [07:04] 입니다 [07:04] 와~ 등급을 잘 받아야 하는거지요? [07:04] 자다가 이제 소밥주려고 일어났네요 [07:04] 아.. [07:04] 울진시장에 나가는건 도축장과는 좀 달라서요 [07:04] 그래요? [07:04] 경매로 바로 넘어갑니다 다른 주인게에요 [07:04] 넵 [07:05] 아하. [07:05] 그럼 돈 많이 받으세요.^^ [07:05] 아니면 경매 잘 받으세요. [07:05] 아 저걸로 이번 추석 보내려구요 [07:05] 고마워요 렉스님! [07:05] 렉스님도 돈 마니 버세유^^ [07:05] 경배하라 그 이르므으느느느는 돈돈돈 [07:06] 저는 이제 정해진 몸입니다. [07:06] 전 경매에서 팔린 몸입니다. [07:06] 하지만 [07:06] 돈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지유~ [07:07] 돈은 순환지리로 잠깐 땡겨 쓰는것이고 사람은 우주만큼 소중하지요!!! [07:07] 사람 >= 깐돌이와 소 움메~ >>>>>>>>>>>>>>>>>>>>>>>>>>>>>>>>>>> 돈 (가장 바닥) [07:08] ㅎㅎㅎㅎ [07:09] 우주만큼 소중하다! 힘이되는 말이에요.^^ [07:09] 글쵸!!! [07:09] 이게 당연한 말인데,,, 사람이 근본을 잊고 살아가고 있어요 다들 [07:09] 전 이만 소여물 주러 갑니다~~~ [07:09] 그러네요.^^ [07:10] 렉스님 그리고 모두들 존 하루요~~~~~~~~~~~~~~~~~~~~~~~~~~~ [07:10] 네.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07:10] 합! [07:10] 넵! [08:20] hi [08:20] hi [08:33] . [08:34] 안녕하세요 [08:34] . [09:34] 다들 퇴근하셨나요?